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약물·수술로 치료해야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지난해 11월 개인차량 운전 중교육청 뒤늦게 해고…사태진화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음주 및 약물 복용 상태에서 개인 차량을 몰다 적발돼 기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확산되자 귀넷 교육청은 뒤늦게 학부모들에게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고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다.지역 매체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가 법원 기록을 바탕으로 1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데이빗 액킨스(사진)는 지난해 11월 개인 차량 운전 중 약물복용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고 현재

사건/사고 |귀넷 교육청,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기소, 해고 |

조지아 공립학교 약물 응급키트 비치 시작

애틀랜타 일부지역 등서내년 봄까지 비치 완료 조지아 모든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오피오이드 등 약물 과다복용 응급 키트 비치가 시작됐다.조지아 행동건강·발달장애부(DBHDD) 캐빈 테너 커미셔너는 지난 5일 발표를 통해 “약물과다복용 치료를 위한 응급키트 비치가 최근 애틀랜타 일부 지역과 조지아 남서 및 중부 지역 학교들을 대상으로 시작됐다”고 전했다.테너 커미셔너는 “내년 봄까지는 조지아 전역 모든 공립학교에 해당 응급키트 비치가 완료된다”고 덧붙였다.약물과다복용 응급키트 비치와 함께 조지아 교육부는 DBHDD와 협력해 교

사회 |약물과다복용, 응급키트, DBHDD, 오피오이드, 마약, 웨슬리법,SB395 |

조지아 주민 기대수명 늘긴 늘었는데...

전국평균보다 밑...전국 36위'22년 75.9세...1년새1.6세↑ 조지아 주민의 기대수명이 크게 늘어났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현재 조지아 주민의 기대수명은 75.9세로 이전연도와 비교해 1.6세가 늘어났다.같은 기간 미 전국적으로는 기대수명은 1.1세가 늘어난 77.5세였다.조지아 주민의 기대수명 증가폭은 전국 평균치를 훨씬 상회했지만 여전히 기대수명치는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는 셈이다.주별 기대수명 순위

사회 |기대수명, 조지아 주민, CDC, 코로나119, 약물과다복용, 사망자 |

"어르신들 외로움·고립감 줄이려면 청력 손실부터 치료해야"

미 연구팀 "청력 손실 치료, 가족·친구 등 사회적 연결 유지에 도움"노인성 난청[사진=Shutterstock]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청력 손실을 보청기 등을 활용해 적절히 치료하면 노인층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등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그로스먼 의대 니컬러스 리드 교수팀은 13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에서 노인들을 청력 치료 그룹과 건강한 노화에 대한 교육 그룹으로 나눠 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청력 치료가 나이가 들면서 약해지는 사

라이프·푸드 |어르신들 외로움·고립감 줄이려면,청력 손실부터 치료 |

원아에 약물투여 데이케어 센터 영구 퇴출

주 보육부, 면허 취소 결정원장·교사등 3명 이미 체포 원아들에게 강제로 약물을 먹인 혐의로 잠정 폐쇄된 교회 운영 데이케어 센터에 대해 최종적으로 면허취소 결정이 내려졌다.조지아 조기 보육 및 학습부(DECAL)는 먼로 카운티에 있는 포사이스 감리교회 데이케어 센터 시설 운영 면허를 공식으로 취소했다고 7일 밝혔다.DECAL은 면허취소 통지문에서 “아동의 신체와 정신 건강 및 안전을 해치는 고의적이고 무모한 행위가 확인됐다”며 면허 취소 사유를 밝혔다.해당 데이케어 센터는 원아들을 강제로 낮잠을 재우기 위해 최소 두차례

교육 |데이케이센터, 아동학대, 약물 투여, 포사이스, 감리교회, 면허취소, 조지아, 애틀랜타, 먼로카운티 |

복지부 "1만명 해고"…식품안전·전염병 담당 부서도 대상

자발적 퇴직 등 포함해 인력 2만명 감축…일부 조직은 통폐합법무부도 업무중복 등 이유로 마약단속·총기 관련부서 통합 추진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국제개발처(USAID)를 해체하는 등 연방정부 지출 감축을 목표로 내세워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벌이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도 1만명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다.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복지부 장관은 27일 비효율적이고 무분별한 관료주의를 비판한 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면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인원 감축은 ▲ 의약품과 의료기기, 식품 안전 기준을 담당하는

사회 |복지부, FDA·CDC 포함, 1만명 해고,질병통제예방센터,식품의약국, 일부 통폐합,자발적 퇴직,행정국,AHA,보건자원행정국,HRSA,약물남용·정신건강 서비스국,SAMHSA |

약불과다복용 사망자 4명 중 3명 ‘펜타닐’

조지아, 펜타닐 불법유통 급증전문가 “극소량도 치명적”경고 조지아 전역에서 약물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 중 펜타닐 로 인한 사망 사례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조지아에서는 모두 2,113명이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록 2023년 사망자 2,701명과 비교해서는 감소했지만 이전까지는 꾸준하게 증가해 왔다.이 같은 사례는 디캡 카운티에서도 발견된다.디캡 카운티 검시소 자료에 따르면 디캡에서 약물

사회 |펜타닐, 약물과다복용, 사망, CDC, 디캡 카운티 |

애틀랜타 주민 10명 중 3명 고혈압에 비만

ATL, 건강하지 못한 도시 14위심장질환 사망 10만명당 240명 애틀랜타가 전국 주요 도시 중 14번째로 건강하지 못한 도시로 평가됐다.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전국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건강도를 조사해 건강한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포브스는 이번 평가를 위해 성인 주민의 심장질환 사망률과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 음주 및 흡연율, 비만율 그리고 당뇨 및 고혈압 비율 등 8가지 지표를 사용해 비교했다.조사 결과 애틀랜타는 건강하지 못한 도시 14위로 평가됐다. 포브스에 따르면 애틀랜타 성인 주민 중 심장

사회 |포브스, 건강하지 못한 도시, 심혈관 질환, 당뇨, 비만, 약물과다복용, 음주, 흡연, 고혈압 |

심장박동법의 또 다른 그늘, 불법 약물낙태 증가...사망 사례도

전체 낙태건수는 절반 급감 조지아의 낙태건수가 2022년 낙태금지법인 일명 심장박동법 시행 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낙태시기가 빨라지고 약물에 의한 낙태시도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AJC는 최근 조지아 보건부((DPH)에 정보공개를 요청한 결과 제공받은 낙태관련 통계자료를 토대로 조지아 낙태현황을 15일 보도했다.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의 낙태건수는 심장박동법이 시행되기 전에는 월평균 4,000 여 건에 달했지만 시행 이후에는월평균  2,200여건으로 거의 반으로 줄었다.이와 함께 낙태시기도 빨라졌다. 낙태

사회 |조지아 낙태금지법, 심장박동법, DPH, 약물 낙태, |

애틀랜타 중고교 ‘나르칸’〈약물 과다복용 부작용 응급 치료제〉 비치 크게 늘린다

5월 학생 약물과다복용 사망사건 후디캡 등 ‘나르칸’ 학교내 보급 확산  10대들의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과다복용이 문제가 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고등학교에 소위 ‘나르칸’ 비치가 확대되고 있다. 나르칸은 오피오이드 과다복용으로 인한 호흡 정지 등의 부작용 발생 시 정상적인 호흡을 회복시켜 주는 날록손의 대표적 브랜드명이다. 학교 내 나르칸 비치 확대 조치는 지난 5월 던우디 고등학교 한 학생이 오피오이드 일종인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당시 의식을 잃고 교실에 쓰러진 이 학생은

교육 |약물과다복용, 오피오이드, 펜타닐, 나르칸, 던우디 고등학교, 디캡 카운티 |

담낭암, 초음파검사로 조기진단·수술로 완치

간에서 만들어진 쓸개즙(담즙)이 십이지장까지 이동하는 길을 담관(담도)이라고 하는데, 담관 옆에는 쓸개(담낭)가 있다. 담낭에 생긴 용종(혹) 가운데 악성이 담낭암이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24만7,952건의 암이 생겼는데, 이 중 담관암(담도암)과 담낭암(쓸개암)은 7,452건(전체 암 발생의 3.0%)이었다. 그렇지만 담낭암은 5년 생존율이 28.9%밖에 되지 않는‘고약한’ 암이지만 건강검진 등으로 복부 초음파검사를 많이 시행하면서 조기 발견이 늘어 수술로 거의 완치하는 환자가 많아졌다. 

라이프·푸드 |담낭암, 초음파검사, 조기진단·수술로 완치 |

"우울증의 씨앗 '외로움', 뇌용적 줄이고 치매 앞당긴다"

785명 뇌MRI 분석 결과…"'외로움의 전염병' 막는 최선책은 사회적 지지 강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우울감을 호소하는 노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통계를 보면 2021년 기준 전체 우울증 환자의 35.69%가 60대 이상이었다. 이는 4년 전보다 11%가량 증가한 수치다. 우리나라 노인 인구 중 독거인 비율이 20%를 넘어섰다는 분석도 있다.노년기 우울증이 무서운 건 치매나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가 발생할 위험을 크게 높이기 때문이다. 치매는 아직 입증된 치료법이 없어 발병 전에 예

라이프·푸드 |노년기 기억력 저하 막으려면, 우울 증상부터 치료해야 |

"미국 보건부 이어 마약단속국도 대마 약물등급 하향 제안"

헤로인과 같은 1등급→테스토스테론 등과 동일한 3등급바이든·민주당, 11월 대선 앞두고 젊은층 표심 겨냥 분석  뉴욕의 대마 판매소[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보건 당국에 이어 법 집행 당국도 마리화나(대마)를 덜 위험한 마약류로 재분류하기 위한 조처에 나섰다고 A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마약단속국(DEA)은 의료 목적으로 대마를 사용하는 것을 인정하는 한편, 대마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몇몇 약물보다 남용될 위험이 적다는 것을 인정할 예정이라고 AP는 전했다.DEA

사회 |대마 약물등급 하향 제안 |

갑상선에‘혹’이 생겼는데 반드시 치료해야 하나?

갑상선(甲狀腺·thyroid gland)은 넥타이를 맸을 때 매듭이 위치하는 목 앞쪽 아랫부분의 갑상 연골 앞쪽에 면해 있는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이다. 갑상선은 음식물로 섭취한 아이오딘을 이용해 갑상선 호르몬을 만든 뒤 체내로 분비해 대사와 체온 조절 등 인체 내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갑상선에 세포가 과다 증식돼 발생하는‘갑상선 결절(혹이나 덩어리)’은 갑상선 질환 가운데 가장 흔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27만4,799명에서 2022년 40만9,609명으로 5년간 49%가

라이프·푸드 |갑상선,혹 생기면,치료 |

“갑자기 죽을 것 같은 공포”공황장애, 약물로 치료 효과

대학생 이모(22) 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등굣길에 지하철을 탔다. 사람들이 평소보다 조금 많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못 탈 정도는 아니었다. 그런데 갑자기 5분 정도 지나자 점차 몸이 불편한 느낌이 들며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가슴이 답답해지더니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다. 호흡하려고 숨을 깊게 들이쉬려고 할수록 숨은 더 막히는 것 같았다. 점점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호흡이 막혀 죽을 것 같다는 공포감이 밀려들었다. 결국 지하철 문이 열리자마자 내린 그는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둘러싸며 모였지

라이프·푸드 |공황장애, 약물로 치료 효과 |

한인 약물중독 사망 급증 연 100명 넘었다

집중진단-마약에 죽어가는 한인들 실태값싼 혼합 마약 넘쳐사망 5년새 40% 늘어나펜타닐·필로폰 중독길거리에서 숨지기도 지난 5월 33세 한인 신모씨가 길거리에서 펜타닐과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의 영향으로 사망했다. 또 3월에는 33세 한인 강모씨가 메스암페타민으로 인해 병원에서, 50세 한인 김모씨는 지난 2월 펜타닐과 메스암페타민 과다복용으로 재활 및 중독치료센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에 앞서 1월에도 38세 한인 양모씨가 코카인과 메틸렌디옥시메스암페타임(엑스터시) 때문에 주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사회 |한인 약물중독 사망 |

‘참을 수 없는 가려움’… 건선, 완치 희망 갖고 장기 치료해야

김태균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건선은 젊은 나이에 발생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환자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전신적인 염증 반응이 높아져 다양한 합병증이 동반하므로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Q. 원인은.건선은 과활성화한 면역 반응에 의해 피부를 감싸고 있는 각질 형성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해 발생한다. 우리 몸의 보호 면역에 관여하는 T세포가 중요하게 작용하며 특히 인터루킨17이라는 사이토카인을 생성하는 T세포가 주요한 역할을 한다. 건선 발생에 유전적 소인이 관

라이프·푸드 |건선, |

"비만 어린이, 약물·수술로 치료해야"

미 소아과학회 "당뇨 등 예방 위해 조기 치료 필요""고비용 치료법은 최후 수단, 식이요법과 운동이 우선" 반론 미국 소아과학회(AAP)가 최근 아동 비만을 약물과 수술 등 공격적인 방법으로 치료하자는 권고를 내놔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9일 보도했다.최후의 수단인 의료적 처치보다는 식이요법과 운동 등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한 전통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BBC에 따르면 AAP는 최근 비만 어린이 치료를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며 15년 만에 새 치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

사회 |비만 어린이, 약물·수술로 치료해야 |

칼슘·비타민 D 보충 등 골다공증 치료해야 골절 예방

12월에는 낙상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길이 미끄러운 반면 운동신경은 둔해져 살짝 넘어져도 크게 다칠 수 있다. 특히 골밀도가 급격히 줄어드는 고령인은 낙상으로 인한 요추 골절 위험이 크다. 건강한 척추 뼈는 강한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지 않지만 노화되면 약해져 외부 충격에 매우 취약해진다. 특히 요추 골절은 고령층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뼈가 외부 충격으로 인해 납작하게 내려앉게 된다. ◇낙상하면 척추 압박골절 위험70대 이상에서 흔히 겪는 요추 골절은 ‘척추 압박골절’이 대표적이다. 이는 낙상 등과

라이프·푸드 |보충 등 골다공증 치료해야 골절 예방 |

‘뇌전증=불치병?’70% 정도 약물로 일상생활 가능

뇌전증(epilepsyㆍ간질)이 있으면 대개 지능이 낮거나 학습 능력이 떨어질 것으로 오해하고 숨기려 한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지 기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세상을 바꿨던 소크라테스, 율리우스 시저, 나폴레옹, 바이런, 도스토옙스키, 고흐는 모두 뇌전증환자였다. 뇌전증은 이처럼 역사적으로 인종ㆍ나이ㆍ국가ㆍ지역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흔한 신경계 질환 중 하나다. 결코 불치병이나 정신병이 아니다. 박유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뇌전증을 숨겨야 하는 질환이 아닌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가 가능한 질환으로

라이프·푸드 |뇌전증 불치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