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 적시타 치고 끝내기 득점
전날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연장 11회말 패배 직전 동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끝내기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11일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팀이 2-3으로 뒤진 9회말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26에서 0.135(104타수 14안타)로 올랐다. 타점은 9개로 늘었다. 김하성은 9회말 동점 적시타를 때린 션 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