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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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해 딸은 4년전 발생한 주택화재로 결국 숨졌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윌리엄 린 맥큐(51,사진)에게 중범죄 살인과 강간 2건, 가중 아동 성범죄 3건, 근친상간 2건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이어 법원은 맥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종신형 1회 및 징역 120년을 추가로 선고했다.이번 사건 전

사회 |성폭행, 회재, 종신형, 가석방, 귀넷 법원, 귀넷 대배심. 아동학대, 불법감금 |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역 한 주유소에서 어린아이들이 차량 안에서 남겨진 채 울고 있는 모습을 본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은 주유소 안에서 슬롯머신으로 도박을 하는 동안 어린 자녀 4명을 밖에 세워둔 차량에 2시간 이상 방치한  아이들 부모를 체포했다.당시 외부 기온은 80도에 달했고 차량 내부에는 에어콘도 작동하지 않았다.차안에 방치된 아이들은 모두

사건/사고 |찜통차, 방치, 부부, 마블턴, 도박, 슬롯머신, 아동학대. 캅 경찰 |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방과 후 수업서 초등생 팔 때려 초등학생을 때려 멍이 들게한 귀넷 공립학교 직원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귀넷 경찰은 지난주 귀넷 공립학교 직원 마리 로르카 멜리도르(여,58)를 1급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의 체포영장에 따르면 사건은 5일 오후 3시 30분께 로렌스빌에 있는 배깃(Baggett)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수업 도중 일어났다.경찰은 당시 멜리도르가 한 학생의 왼쪽 팔을 손바닥으로 의도적으로 강하게 때렸고 이로 인해 학생의 팔에 멍과 지속적인 자국이 남았다고 설명했다.당시 방과후 수업은 외부업

사건/사고 |아동학대, 방과 후 수업, 배깃 초등학교, 귀넷 공립학교, 체포, 귀넷 경찰 |

원아 뺨 때린 프리-K교사 구속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프리-K 교사 타네샤 해링턴이 원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조지아 수사국(GBI)은 감시 카메라 영상을 통해 해링턴이 원아들의 얼굴을 때리고 목을 흔드는 등의 학대 행위를 확인했다. 보조교사 코트니 더튼은 학대 장면을 목격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함께 체포됐다. GBI는 해링턴에게 8건의 1급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했지만 추후 혐의는 늘어날 수 있다.

사건/사고 |프리-K 교사, 아동학대 혐의, 클락스톤,GBI |

원아에 약물투여 데이케어 센터 영구 퇴출

주 보육부, 면허 취소 결정원장·교사등 3명 이미 체포 원아들에게 강제로 약물을 먹인 혐의로 잠정 폐쇄된 교회 운영 데이케어 센터에 대해 최종적으로 면허취소 결정이 내려졌다.조지아 조기 보육 및 학습부(DECAL)는 먼로 카운티에 있는 포사이스 감리교회 데이케어 센터 시설 운영 면허를 공식으로 취소했다고 7일 밝혔다.DECAL은 면허취소 통지문에서 “아동의 신체와 정신 건강 및 안전을 해치는 고의적이고 무모한 행위가 확인됐다”며 면허 취소 사유를 밝혔다.해당 데이케어 센터는 원아들을 강제로 낮잠을 재우기 위해 최소 두차례

교육 |데이케이센터, 아동학대, 약물 투여, 포사이스, 감리교회, 면허취소, 조지아, 애틀랜타, 먼로카운티 |

두 초등생에 BB탄 쏜 귀넷 아시안 남성

“떠들며 마당 지나갔다”진술아동학대 등 중범죄 혐의 기소 자신의 마당을 가로 질러 가던 어린이들에게 BB탄을 쏜 로렌스빌 남성이 중범죄로 기소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 오후 3시쯤 시첸 초우(48,사진)라는 남성이 초등학생  두 명에게 BB탄을 쏴 아동 학대와 가중 폭행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체포 영장에 따르면 6세 어린이는 머리 뒤쪽에, 7세 어린이는 목부위에 BB탄을 맞은 것으로 적혀있다. 두 어린이의 부상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아시아계인 초우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었고

사건/사고 |아시안 남성, BB탄, 귀넷, 로렌스빌, 초등학생, 아동학대 |

아동학대 신고 부모 방어권 대폭 강화

주복지부 관련규정 개편제2의료소견서 제출허용 조지아의 아동학대 신고절차가 부모의 방어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됐다.조지아 보건복지부(GDHS)가 18일 발표한 아동학대 신고절차 개편 내용에 따르면 ∆아동학대로 신고된 부모에게 주정부 혹은 법원의 허가 없이  최초의 의료소견서와 별도로 제2의 의료 소견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한편  ∆제2의 의료 소견 결과의 담당 판사 제출도 의무화 했고  ∆아동학대 의혹을 제기한 의사는 진단 전 의무적으로 아동의 전체 의료기록 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부모의 방어권을 대폭

사회 |아동학대, 신고절차 개편, 부모 방어권, 조지아 주보건복지부, 부당 아동학대 신고 |

전청조 ‘사칭·아동학대 혐의’ , 2심서 징역 20년 구형

천정조/연합 검찰이 재벌 3세라며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 등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31일(이하 한국시간)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와 그의 경호실장 이모 씨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검찰은 전청조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지난 7월 전청조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으나 지난달 아동학대 혐의

연예·스포츠 |천정조,투자 사기,사칭,징역,펜싱 국가대표,남현희 |

살인혐의서 아동학대로···결국 재판무효

법원, 30대 귀넷남성에 미결정 심리 선언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30대 귀넷 남성에게 법원이 일종의 재판 무효인  미결정 심리(Mistrial)을 결정했다. 채널2액션 뉴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귀넷 고등법원 카렌 베이어스 판사는  아내에 의해 사망한 8세 딸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클레디르 바로스(37)에 대해 이 같이 결정했다.미결정 심리는 통상 배심원단이 특정 사건에 대해 의견 일치를 내리지 못해 불일치 배심을 내렸을 경우 판사가 내리는 결정이다. 베이어스 판사의 미결정 심리 선언에 따라 검사는 클레디르에

사회 |미결정 심리, 귀넷 남성 , 아동학대 혐의, 배심원 불일치 결정 |

2살 아기, 아빠 권총으로 제 머리 쏴…아빠 아동학대로 기소

"안전장치 해제되고 총알 장전된 권총 2자루 침실서 발견"미시간주 플린트시에서 2살 여자 아기가 실수로 아빠의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중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총기보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아기 아빠 마이클 톨버트(44)의 모습. (플린트[미시간주] AP=연합뉴스) 미국에서 두 살배기 아기가 실수로 아빠의 권총으로 자기 머리를 쏴 중태에 빠진 사건으로 아빠가 기소돼 법정에 섰다.2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플린트시에 사는 마이클 톨버트(44)는 1급 아동학대·미시간주 총기보관법 위반 등 9건의 중범죄 혐

사건/사고 |2살 아기, 아빠 권총으로 제 머리 쏴 |

250만 구독자 '1등 엄마' 유튜버 두 얼굴…아동학대 혐의로 체포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된 루비 프랭키(우측)와 조디 힐데브란트[ConneXions 유튜브 발췌. 재판매 및 DB 금지]육아 관련 콘텐츠로 구독자 250만 명 이상을 보유했던 한 미국 여성 유튜버가 자기 자녀를 감금한 사실이 드러나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고 AP 통신 등이 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유타주 출신 유명 유튜버 루비 프랭키(41)는 지난달 30일 유타주 남부 도시 아이빈스에서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6남매의 어머니인 프랭키는 유튜브 채널 '8 패신저스'(8 Passengers)에서 육아 조언을 제공하는 콘텐츠로

사건/사고 |1등 엄마,유튜버,아동학대 혐의로 체포 |

분뇨 가득 집에서 아이 방치 부모 체포

귀넷 부모 2급 아동학대 혐의 체포 귀넷 경찰은 세 자녀를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게 한 혐의로 로렌스빌 부부를 체포했다.체포된 오미 스미스(24)와 도리엔 그린(27)은 각각 3건의 2급 아동학대 혐의를 받고 있다.귀넷 경찰은 신고를 받고 로렌스빌 지역 홀랜드 플레이스 8200 블록 가정에 출동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집의 바닥과 벽, 가구가 쓰레기와 오래된 음식, 소변과 대변으로 뒤덮인 것을 목격했다.특수피해 수사관이 집에 대한 수색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소환됐고, 가족아동 서비스국 직원들이 8, 4, 3세의 아

사회 |귀넷, 분뇨, 아동학대 |

“트랜스젠더 자녀 성전환치료는 아동학대” 텍사스주 조사 논란

2월 애벗 주지사 조사 명령 법정 소송까지트랜스젠터 권익 옹호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로이터>지난달 31일은 2009년부터 시작된 ‘국제 트랜스젠더 가시화(可視化)의 날’이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이날을 맞아 여권에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 ‘X’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포용을 추진하는 동시에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기 위한 것”이라는 성명까지 냈다. 이처럼 미국은 성소수자(LGBTQ)의 권리가 어느 나라보다 많이 보장되는 곳이다. 하

사회 |트랜스젠더 자녀 성전환치료는 아동학대 |

패리스 힐튼“아동학대 당했다”폭로

 10대 시절 기숙학교서 “직원들이 제 목을 졸랐고 뺨을 때렸습니다. 남자 직원은 제가 샤워하는 장면을 봤고, 저속한 욕설을 듣기도 했습니다. 병원 진단도 없이 제게 약을 먹였어요.”세계적 호텔 힐튼의 상속자이자 할리웃 스타 패리스 힐튼(사진·로이터)이 10대 시절 기숙학교에서 가혹행위에 시달린 경험을 토로하며 연방의회에 아동 보육 시설 내 학대 방지법안 통과를 촉구했다.NBC방송에 따르면 힐튼은 지난 20일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워싱턴 DC 의회 앞에서 입법을 촉구하는 회견을 열고 대중 앞에 섰다. 힐튼은

사회 |패리스힐튼,아동학대 |

'조지아판 정인이' 신생아가 27곳 골절상…부모 아동학대로 체포

병원 치료 중 의사가 발견해 경찰 신고부모는 '아기가 어떻게 다쳤는지 모른다' 부인 조지아주의 생후 2개월 된 여자아이의 몸에서 27곳에 이르는 골절상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17일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라마 카운티에 사는 여성 제시카 미란다 코피(30)는 지난주 그린핀의 웰스타 스폴딩 지역 병원에 생후 2개월 된 딸을 데려왔다.의사는 아기가 명백히 둔기에 의해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아기는 오래된 것과 최근에 발생한 것까지 무려 27군데가 골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 |조지아,정인이,2개월여아,골절상 |

공화당 워녹 후보 18년 전 체포 집중 공격

로플러 및 공화당 '체포' 집중 부각워녹, 당국 곧 각하 후 체포 사과 연방상원의 주도권을 놓고 격돌하게 될 1월5일의 조지아주 두 결선투표를 앞두고 공화당이 민주당 라파엘 워녹(사진) 후보의 18년 전 공무집행방해 혐의 체포 사건을 집중 공격하고 나섰다.아칸사스 연방상원의원 탐 코톤을 비롯한 공화당원들은 소셜미디어에 워녹 후보의 체포 사건을 집중 부각시키는 글을 게시했다. 켈리 로플러 후보 진영도 12일 이 문제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로플러 진영은 이 문제와 더불어 그의 과거 설교와 정치적 입장 등을 집중 공격한다

정치 |워녹,체포,아동학대 |

‘은밀한 아동학대’ 고통 신음

가해자들 대부분이 가족코로나 속 피해신고 꺼려한국어 신고핫라인 운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동 학대가 보다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으나 많은 아동들이 이를 드러내지 못하고 침묵 속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 진단이 나와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피해 아동의 발 빠른 대처를 돕기 위해 소수계 언론을 대상으로 한 긴급 라운드 테이블이 23일 홍보 및 컨설팅 회사 케이시 스트래터지스(KACIE·신디 신 대표) 주최로 열려

|아동학대 |

1살 아기 탄 차 절도 피해... 아빠, 아동학대 혐의 체포 

풀턴카운티 유니언시티 경찰이 한살배기 아이가 타고 있는 차량을 훔쳐 달아났던 차량 절도범 수배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9일 오후 5시께 루즈벨트 하이웨이 선상에 소재한 쉘(Shell)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아이의 아버지인 래리 제임스(22)는 기름값을 선불하기 위해 자신의 기아 소렌토 차량의 시동을 켜둔 채 주유소로 향했다.계산을 마친 후 나오던 제임스는 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뛰어올라 도주하는 것을 목격했다.차량은 제임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유유히 주유소를 빠져 나갔으며, 제임스는 주유소로 다시 돌아가 "내 아

|유니언,풀턴,조지아,차량,절도 |

엄동설한 길가에 갓난아기 버린 10대 차량절도범들 '쇠고랑'

차안에 있던 1개월∙4세 여아지나던 경찰 등에 발견 무사 훔친 차 안에 있던 유아들을 엄동설한 길가에 내버린 10대 냉혈 절도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리버데일 경찰은 19일 키리 스위프트 라는 1세 소년과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16세 소년을 아동유괴 혐의로 체포해 클레이톤 구치소에 수감조치 했다.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5시께 리버데일 로드 QT주유소 앞에서 시동이 켜진 채 세워져 있던 에퀴녹스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당시 차 안에는 생후 1개월과 4세 여아가 타고 있었다. 차량 주인인 아이들의

|엄동설한,차량절도,갓난아기,아동유괴,아동학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