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아내 살해 기소

절도범 막다 숨진 한인 살해범 체포

1년반 만에 플로리다서 덜미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진 플로리다주 잭슨빌 한인 뷰티업주 김일선(64)씨 사건의 용의 차량 운전자가 1년 반 만에 체포됐다. 14일 잭슨빌 셰리프국에 따르면 보퍼드는 지난 8일 김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현장 이탈 및 사망 사고 미조치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그는 현재 52만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된 상태다. 김씨는 2024년 12월6일 애틀랜틱 블러버드에 위치한 자신의 뷰티서플라이 ‘뷰티 맥스’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건/사고 |절도범 막다 숨진 한인 살해범 체포 |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연방검찰에 따르면 연방 대배심은 22일 마타 열차 살인 용의자 존 일라이자 매튜스(25,사진)를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정식 기소했다.이번 기소는 사형 선고가 가능한 혐의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매튜스는 주  차원의 살인 혐의와 함께 연방정부의 사형가능성에도 직면하게 됐다.다만 연방검찰의 시어도어 허츠버그

사회 |마타,묻지마 범행, 살해, 매튜스, 연방대배심, 사형 |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기록 세리토스에서 산책 중이던 사업가를 총격 살해하고 SUV 차량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던 50대 한인 남매(본보 2025년 3월13일자 보도)가 범행 이전부터 친자매와 그 가족까지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4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검찰은 이들이 어머니가 거주하는 라팔마 주택의

사건/사고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 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앨린 수석 부검사는 4일 귀넷 법원에서 열린 사건 공판에서 귀넷 경찰 소속 프라딥 타망 경관에게 총을 쏴 살해한 케빈 앤드루스에게 사형을 구형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사건은 지난달 1일 귀넷 스톤마운틴 인근  한 호텔에서 발생했다.당시 타망 경관과 동료 데이비스 리 경관은 한 남성이 사기로 객실을 이용 중이라는 호텔 측 신고를 받고 현장

사건/사고 |순직 귀넷 경관, 타망 경관, 사형 예고,귀넷 검찰 |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벅헤드 아파트 김준기씨 살해사건배심원단,용의자 보안요원에 '무죄'검찰, 결정적 범행 증거 제시 못해   지난 2024년 9월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피살된 한인 김준기(당시 90세)씨 살해 용의자로 체포 기소된 같은 아파트 보안요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은 지난달 27일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배심원단은 1시간여의 평의 끝에 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당시 65세,사진)에게 적용된 살인혐의와 가중폭행 등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평결을 내렸다.이후 주심 벨린다 에드워즈 판사도 배심원 평결을 수용해 18개월

사회 |90세 노인 김준기, 살해용의자 자넷 윌리엄스, 무죄 석방 |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인 엔지니어(본보 2025년 2월28일자 보도)가 경찰 등 당국과 성폭행 피해를 주장했던 여성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다시 한 번 파장이 일고 있다. 25일 이를 상세 보도한 휴스턴 지역 방송 KPRC 2에 따르면 전직 NASA 엔지니어 심모(39)씨가 휴스턴시와 휴스턴경찰국(HPD) 수사관 2명, 그리고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사건/사고 |한 인 전 NASA 엔지니어,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 소송을 제기 |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법정에서는 목격자의 오열과 충격적인 증거들이 쏟아졌다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25일 보도했다.사건 발생 16개월 만인 지난 화요일 오후, 풀턴 카운티 법정에서 김 씨의 전직 간병인 세실리아 남 씨는 피고인석에 앉은 자넷 윌리엄스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무섭다"는 말을 반복했다. 남 씨는 한국어 통역사 오재찬 씨

사회 |김준기, 벅헤드 노인아파트, 자넷 윌리엄스 |

25년 미제 UGA법대 여대생 살해사건 밝혀지나

다음 달 2일 첫 재판 앞두고사건 당시 충격 정황 드러나  25년 넘게 미제로 남아 있던 조지아대학교(UGA)법대 여대생 살인사건 재판이 다음 달 2일 시작된다. 재판을 앞두고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피해자의  마지막 충격적인 정황이 재판 관련 서류를 통해 드러났다.사건은 2001년 1월 19일 24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피해자 타라 베이커의 애슨스 집에서 일어났다.  당시 베이커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집 안에서 숨진 베이커가 발견됐다.수사당국은 화재를 방화로 결론 짓고 베이커의 죽음을 타살로 규정했지만 20년 넘게 용

사건/사고 |UGA법대 여대생, 살해사건, 미제, 파우스트, 애슨스-클라크 경찰,충격정황 |

역주행 사고로 한인 등 2명 사망

신혼 기간 중 사고당해…동승한 신혼 아내는 중태 에덴스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 4중 충돌사고를 일으켜 한인 등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망한 한인의 아내 렉시 월드럽 씨의 병원비를 모금하는 기부 사이트 '고펀드미'의 모습. [고펀드미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에덴스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 4중 충돌 사고를 일으켜 한인 등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23일 현지언론 11얼라이브와 에덴스 경찰 등에 따르면, 21일 새벽 조지아주 애틀랜타 근교인 에덴스에서 데

사건/사고 |역주행, 조지아, 에덴스, 한인사망, 아내중태 |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2년 전 살인 연루 체포 풀려나면 안됐는데 석방“막을 수 있었던 비극” 지난해 한인 메트로 버스 기사를 살해한 피의자가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체류 신분으로 확인됐다. 그는 2023년 룸메이트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애초에 풀려나지 말았어야 할 불체 신분 중범죄자가 풀려나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며 “막을 수 있었던 비극”이라고 비판하고 있다.시애틀 킹 카운티에서 발생한 한인 메트로 버스기사 숀 임씨 살해 사건의 피의자 리처드 시츠랙(53)은

사건/사고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

부부 관계도 중요한데… 목회자 아내가 원하는 것

라이프웨이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목회자의 약 26%가 결혼 생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답했다. 조사 결과 목회자 아내는 남편에게 진심 어린 감사, 아내를 우선순위로 두기, 은사 인정, 외로움 공감, 전문 상담 제안 등을 바란다. 남편은 감사의 말 한마디와 대화로 위로를 줄 수 있고, 아내의 역할과 은사를 인정하며, 외로움을 이해하고 전문가 상담을 제안함으로써 부부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

종교 |목회자 아내가 원하는 것 |

한인 여고생 살해사건 여전히 미해결

1999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카운티 우드론 고교에서 이혜민 양이 실종되며, 한 달 뒤 리킨 공원에서 시신이 발견된 뒤 전 남자친구 아드난 사이드가 목 졸라 살해·암매장 혐의로 2000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014년 팟캐스트 '시리얼'과 HBO 다큐가 사건을 재조명했고, 사이드는 2022년 유죄 판결을 무효화해 석방됐다. 그러나 2023년 메릴랜드 항소법원은 가족 통지 부족을 이유로 판결을 재확인했다. 현재 사이드는 버지니아에서 가족과 재회 중이며, 법원은 '형량 완료' 판결을 내렸으나 살인 유죄 판결은 유지된다. 다큐멘터리에서

사건/사고 |한인 여고생 살해사건 여전히 미해결 |

아시안 스파 총격살해범에 사형 선고되나

8일부터 이번 주 동안 선고심 풀턴검찰,이미 사형구형 예고  지난 2021년 애틀랜타 소재 아시안 스파 세 곳에서 한인여성 4명을 포함 6명의 아시아 여성 등 모두 8명을 총격 살해한 20대 남성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이번 주 내내 진행된다.8일부터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는 중범죄 살인과  테러혐의 등 모두 19개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아론 롱(22)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진행 중이다.롱은 체로키 지역 영스 아시안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이미 체로키 카운티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이번 풀턴 카운

사회 |아시안 스파, 총격 살해범, 한인여성, 종신형, 사형, 선고심. 풀턴 법원 |

또 한인 가정불화 ‘비극’… 아내·딸 살해후 자살

롤링힐스 $1,500만 저택서 일가족 3명 총상시신 발견“70대 보석상·부동산 갑부 심각한 이혼소송 갈등 끝 사업·재산 제외되자 앙심” 남가주 대표적 부촌의 하나인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의 대저택에서 70대 한인 가장이 자신의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자산이 수천만 달러에 이를 정도로 성공한 한인이 극심한 가정불화와 이혼 소송 갈등 끝에 가족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23일

사건/사고 |또 한인 가정불화, 아내·딸 살해후 자살 |

90세 한인 노인 살해범 석방∙∙∙유가족 충격

풀턴법원, 자넷 윌리엄스 보석 허가김씨 가족 충격, “정의 실현” 요구해 지난해 9월 조지아주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노인 김준기씨를 50차례 이상 칼로 찔러 숨지게 한 살해범이 최근 법원의 보석으로 석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 김준기씨의 딸인 김은비씨는 약 800km 떨어진 곳에서 줌(Zoom)으로 진행된 심리에 참석해 풀턴 카운티 제리 벡스터 판사가 아버지 살해 혐의 여성에게 보석을 허가하는 판결을 내렸을 때 무력감을 느꼈다고 AJC에 말했다.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했던 65세 여성 자넷 윌리엄스는

사회 |김준기 살해범, 자넷 윌리엄스, 보석 석방 |

‘윌리스 vs 주상원 특조위 공방’ 대법원으로

청문회 소환·선거개입 수사문건 놓고 1년간 대립…이르면 10월 구두변론  패니 윌리스<사진> 풀턴 지방검사와 조지아 상원특별조사위원회 간의 오랜 법적 공방이 결국 주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주 대법원은 이번 사건 심리 접수 사실을 발표하면서 빠르면 10월에 당사자 구두변론이 열릴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공화당이 주도하는 주 상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개입 혐의를 수사하던 윌리스 검사가 당시 특별검사와의 사적인 관계가 공개되자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이후 특조위는 윌리스 검사에게 청문회

정치 |파니 윌리스, 주상원, 특별조사위원회, 주대법원, 청문회, 소환장, 기소박탈 |

6년전 한인업주 살해범에 종신형

법원, 가석방 없이 추가형도 선고2019년10월 홍석기씨 살해사건  6년 전 한인 첵캐싱 업주를 살해한 갱단 소속 범인들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귀넷 지방검사실에 따르면 귀넷 법원은 지난주 재판에서 디콴 클라크(37)와 트로이 앤서니 헌트(44)에게 중범죄 살인과 무장강도, 갱단 테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같은 형을 선고 했다.이들 중 클라크에게는 종신형 외에 80년형이, 헌트에게는 30년형이 추가로 선고됐다. 이들은 앞서 9일 열린 재판에서  2019년 10월 한인 첵캐싱 업주 홍석기(당시 49세)씨를 살해

사회 |한인언업주, 첵캐싱, 홍석기. 종신형,갱단 |

교통위반 추방위기 여대생 알고보니 잘못 체포

경찰 “다른차량이 위반”기소철회체류신분 이유 구금상태는 지속  운전 중 불법 우회전 혐의로 적발된 뒤 체류신분을 이유로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달톤 여대생에 대한 교통위반 혐의가 철회됐다.달톤 경찰은 12일 "지난 5일 체포된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19) 관련 영상 재검토 결과 신호위반 차량은 비슷한 색상의 다른 차량으로 판명됨에 따라 아리아스-크리스토발에 대한 교통위반 혐의 기소를 공식 철회한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당시 불법 우회전 차량을 발견한 경찰이 뒤쫒아 갔지만 신호대기 차량에 막혀 추격이 지체됐고 결국 비슷

이민·비자 |달톤, 여대생, 단순교통위반, 불체, 추방, 이민구치소, 기소철회 |

트럼프, '교황 합성사진' 논란에 "장난…아내는 귀엽다고 생각"

SNS 게재 '교황복장 AI사진'에 "내가 만든 것 아냐…신자들은 좋아했다" 교황 복장한 트럼프 대통령 합성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합성 사진. [트루스소셜 계정 @realDonaldTrump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교황이 된 자기 모습을 표현한 합성사진을 실어 비난을 산 데 대해 자신은 해당 사진을 SNS에 올렸을 뿐이며 제작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5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스포츠 관련 행

사회 |트럼프,교황 합성사진 논란 |

아시안 스파 총격 살해범에 사형 구형

풀턴 검찰,사건 발생 4년 만에 4년 전 애틀랜타 소재 아시안 스파 세 곳에서 한인여성 4명을 포함 6명의 아시아 여성 등 모두 8명을 총격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사형이 구형됐다.10일 풀턴카운티 법원에서는 중범죄 살인과 테러혐의 등 모두 19개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아론 롱(22)에 대한 공판이 진행됐다.롱은 체로키 지역 영스 아시안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이미 체로키 카운티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으로 이날은 애틀랜타 소재 골드 스파와 아로마테러피 스파에서 한인여성 4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한 공판에

사회 |스파 살인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