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스쿨존 카메라 단속

스쿨존 경고등 꺼져도 카메라는 '단속 중'

스쿨존 카메라 과잉 단속 논란1대가 2달 새 1만여건 티켓도“돈벌이 수단 전락” 비판 비등 메트로 애틀랜타 일부 스쿨존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의 무차별적인 티켓 발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WSB-TV 19일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스쿨존 단속 카메라는 등학교 시간 외에도 과속 차량을 적발해 티켓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클레이턴 카운티 거주 한 운전자는 지난 1월 스쿨존 과속 벌금 통지서를 받고 놀랐다.평소 서행운전을 하던 이 운전자가 과속 위반을 이유로 카메라에 찍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께. 통상 스쿨존 카

사회 |스쿨존 카메라, 과속 단속, 등학교 시간, 과잉 단속, 레드 스피드사 |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이민단속의 변형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5월 1일부터 6일까지 조지아 북부 국유림 지역을 중심으로 ‘오페레이션 서던 포레스트 트라이던트(Operation Southern Forest Trident)’이라는 작전명으로 다수 수사기관이 참여한 합동단속이 실시됐다.이번 단속에는 스티븐스 카운티 셰리프국을 포함해 연방국토안보부(DHS)와 조지아 주순찰대

사회 |북조지아, 산림지역 합동단속, 오퍼레이션 서던 포레스트 트라이던트, DHS, 스티븐스 카운티. |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디캡 카운티 주택가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 1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7일 저녁 디캡 카운티 라크스퍼 테라스 주택 단지 안에서 일어났다.당시 한 과속차량이 USPS 배달 트럭을 들이받았고 피해 트럭은 이 충격으로 전복됐다.유가족은 피해 우편 집배원이 사고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밝혔다하지만 28일 오전 현재

사건/사고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주택가, USPS, 여성, 디캡 카운티, 도어벨 영상 카메라 |

DUI 체포 10명 중 1명은 ‘무혐의’

GBI 혈액검사서 알코올 미검출 단속방식∙기준 개선 필요성 대두  조지아에서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운전자 중 수백명이 이후 혈액검사에서 음주와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채널2 액션 뉴스팀이 정보공개 요청에 의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DUI 혐의로 체포된 6,875명에 대한 조지아 수사국(GBI)의 혈액검사 결과 10%가 넘는 701명의 운전자가 모든 약물 및 알코올 ‘미검출’ 결과가 나와 무혐의로 드러났다.스머나에 거주하는 65세 래디 대니얼도 그 중의 한 명이다. 대니얼은 교통 단속 과정

사회 |DUI, 음주운전, 체포,GBI, 혈액검사, 단속방식, 현장 음주측정, 무혐의 |

이민 단속에도 ‘고용증대 효과’ 미미

미국 출생자 채용 부진육체노동 직종 지원안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단속 정책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미국 태생 노동자의 고용 증가로 이어졌다는 뚜렷한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순이민(net migration)이 최소 50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같은 기간 미국 태생 노동자의 실업률은 오히려 상승했고 노동시장 참여율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구조적 노동시장 불일치(

경제 |이민 단속에도 ‘고용증대 효과’ 미미, 미국 출생자 채용 부진 |

이민 단속에 히스패닉계 소비 급감

소매업계에 새로운 악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도 높은 이민 단속이 이어지면서 히스패닉계 주민들이 외출을 줄이자 이들이 주 소비층인 데킬라의 판매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데킬라뿐만 아니라 식료품, 맥주 등 다른 소비도 줄어들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한다. 지난달 29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때문에 히스패닉 소비자들이 느끼는 불안이 데킬라 판매량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컨설팅 기업 닐슨IQ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내 데킬라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 감

경제 |이민 단속에 히스패닉계 소비 급감 |

웨이모, 스쿨존서 어린이 치어

텍사스주서도 스쿨버스 추월 등으로 조사…LA선 주차차량 연쇄충돌WAYMO-ROBOTAXI/구글의 자율주행 로봇택시 웨이모 차량이 지난 13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도로를 달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구글의 자율주행 로봇 택시 웨이모가 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를 치는 교통사고를 냈다.미국 교통부(DOT) 산하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웨이모가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를 쳤다는 사고 보고서를 제출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웨이모는 차

사건/사고 |웨이모, 스쿨존서 어린이 치어 |

이민단속국, 불법체류자 단속에 안면인식 앱까지 동원

정부 범죄DB 연계, 불법여부 신속 확인…현장서 10만회 넘게 사용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효율화하기 위해 안면인식 기술을 동원하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과거에는 이민단속반원들이 불법체류자로 의심되는 인물의 신원을 확인하려면 여러 가지 신분증을 서로 다른 시스템에 넣고 검색해봐야 했다. 만약 결론이 불확실하면 일단 입건하고 구금한 상태로 추가 수사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들어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안면인식 기술이 적

이민·비자 |이민단속국, 불법체류자 단속에 안면인식 앱까지 동원 |

귀넷CID 순찰대,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앰버서더'이름으로 다양한 활동순찰에 조명수리·간판철거까지사업주들 "우리 눈과 귀 역할" 연말연시를 맞아 귀넷 플레이스 커뮤니티 개선지구(CID)가 지역내 수천개에 달하는 사업체 보호를 위한 순찰강화 활동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보도했다.뉴스는 26일 귀넷 플레이스 CID의 순찰대 활동과 보안 카메라 증설 등 보안강화 노력을 집중 보도했다.현재 귀넷 플레이스 CID에는 순찰대원들이 앰버서더라는 이름으로 차량 등을 이용해  보안은 물론 사업체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낙서 제거와 파손시설 점검, 고

사회 |귀넷 플레이스 CID, 순찰대, 순찰 앰버서더, 보안 활동, 감시 카메라, 조지아, |

[애틀랜타 뉴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애틀랜타 ‘피치 드롭’ 폐지…2026년부터 ‘카운트다운 오버 ATL’로 전환”“던우디 주택서 메노라 화재…가족·반려견 모두 무사 대피”“강아지 학대 후 차량으로 깔아…조지아 남

사회 |#적신호우회전금지#HOA논란#불법체류자#애피타이저경제 |

조지아 트라우마?…샬럿 대대적 불체자 단속에 한인사회 긴장

한인마트서 최근 3명 체포된 뒤 일부 한인들 야외활동 '조심'한인회장 "한인마트가 표적은 아닌 듯"…총영사관 "신분증 상시 지참해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한인회가 16일 미국 이민 당국의 불법 이민 단속 후 한인들에게 배포한 이민 단속 대처 안내문. [샬럿 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서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단속이 벌어진 가운데 현지 한인사회가 긴장하고 있다.노스캐롤라이나주는 지난 9월 대규모 한국인 근로자 체포·구금 사태가 발생한 조지아주와 인접한 주다. 1

사회 |샬럿 대대적 불체자 단속, 한인사회 긴장 |

트럼프, 조지아 단속에 "난 바보같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했다"

외국인 근로자 유입 반대하는 강경 지지층에 "미안하지만 외국전문직 필요""반대하는 이들도 애국자이지만 이해 못할뿐…우린 서로 사랑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성 지지층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을 재건하려면 외국인 전문 인력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자기 정책 덕분에 미국에 공장을 짓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외국에서 전문 인력을 데리고 올 수 있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연설의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 조지아주

이민·비자 |트럼프, 조지아 단속, 그렇게 하지 말라고했다 |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ICE, 초고도 감시장비 도입요원 휴대폰으로 얼굴 스캔신원·체류신분 등 즉석 조회인권·사생활 침해 논란 확산  ICE 요원들이 뉴욕 이민법원에서 한 이민자를 체포하고 있다.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초고도 감시장비를 전면 도입하고 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최근 얼굴 인식 앱과 홍채 스캐너, 위치추적 데이터, 심지어 스파이웨어 기술까지 동원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고 체류 신분을 판별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민주당 의원들과

이민·비자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

불체자 쫓느라 마약 단속은 ‘느슨’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집중으로 마약 범죄 대응이 위축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데이브 민 의원은 로이터 보도를 근거로 마약법 위반 혐의 기소자 수가 수십 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금세탁 혐의 등 중대 마약 사건 기소가 늦어지는 상황이며, 관련 정보 확인을 위한 공식 서한을 발송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마약 범죄 대응 공언과는 달리 정책적 영향이 나타났다.

사회 |불체자 쫓느라 마약 단속은 느슨 |

둘루스 유명 식당 복면 떼강도 피해

8일 새벽, 둘루스 지역의 드림즈 레스토랑 앤 라운지가 복면을 쓴 강도 5명에게 피해를 입었다. 강도들은 마켓 스트리트와 몰 블러버드 인근 식당에 침입, 유리 출입문을 부수고 해머로 금고를 부숴 금고문을 열었다. 금전등록기에서 1,500달러를 훔쳤고, 피해액은 총 5,000달러로 추산됐다. 식당 주인은 추가 보안 시스템을 설치했다. 귀넷 경찰은 사건 수사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지 않았다.

사건/사고 |둘루스, 유명식당, 복면, 떼강도, 감시 카메라,동영상 |

현대차·LG 공장 단속에 미 진출 기업들 ‘비상’

 “추가 단속 이어질 것… 준법체계 강화 나서야” 연방 이민관세단속국(ICE)이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에서 사상 초유의 단속을 벌이며 글로벌 기업들의 경영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당국의 추가적인 단속이 예상된다며 기업들이 즉각적인 리스크 관리와 준법 체계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주한국기업협회(KITA)는 지난 15일 ‘현대차 ICE 단속에 따른 기업 대응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로펌 ‘루이스 브리스보이스’ 파트너인 리차드 J. 블록 변호사가 맡았다. 지난 4일 조지아

사회 |현대차·LG 공장, 추가 단속 이어질 것 |

"이민당국, 조지아 한국공장 단속서 고용자격 확인서류 확보"

현지 매체 보도…관계사에서 서류·컴퓨터 저장장치 등 압수   조지아주에서 건설중인 배터리공장[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단속하면서 관련 업체들로부터 고용 관련 서류를 압수해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현지 언론이 11일 전했다.조지아주 지역 언론 WTOC가 이날 '수색영장 집행결과 보고서'를 입수했다면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급습 당일이던 4일 이민당국은 현대엔지니어링아메리카에서 서류 6박스, 컴퓨터 2대 등을 압

사회 |이민당국, 조지아 한국공장 단속서, 고용자격 확인서류 확보,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

AJC '한국기업 단속에 대한 한인 목소리' 게재

사라박, 샘박, 맷 리브스, 미쉘 강 의견 게재"전문 숙련자 위한 비자 신설에 한 목소리" 조지아주의 대표적 신신문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의 수석 칼럼니스트인 패트리샤 머피가 11일 트럼프 행정부의 현대차-LG에너지 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이민단속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칼럼의 주요 내용을 발취한 것이다.조지아주 공화당은 한국의 기업들을 유치한 것을 자신들의 업적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한국 이민자의 딸인 공화당 홍수정 의원은 한인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여 "남부의 서울"이라고 불릴 정도로 귀넷 카운티에서 치열한 경

정치 |패트리샤 머피, 한인 목소리 소개 |

한국 정부, 미 정부 한국공장 불체자 단속에 "유감"

주한 미대사관 통해 '우려와 유감' 전해주미 대사관 총영사 현장 급파애틀랜타 영사관  중심 대책반 구성  한국 외교부는 미국 당국의 한국 기업 공장 단속에 대해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돼선 안 된다며 유감을 표했다.한국 외교부 이재웅 대변인은 5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투자업체의 경제활동과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 사건에 대해 주미 대사관 총영사와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영사를 현장에 급파하고, 현지공관 중심으로 현장대책반

정치 |한국공장, 현대차 공,lg 엘지 에너지 솔류션, 불체자 단속, 메타플랜트 |

장갑차 동원 불체자 단속작전

트럼프, 이르면 내달 5일부터 시카고서 대규모 단속 계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중서부 최대 도시인 시카고에서 장갑차까지 동원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 작전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장갑차와 각종 전술 장비가 동원된 대규모 단속 작전이 이르면 다음 달 5일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 소식통의 전언이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봄부터 LA에서 장갑차 등을 동원한 단속 작전을 펼쳤다.시카고에서도 비슷한 형식의 단속이 이뤄질 것이라는 이야기다. 당시 이 같은 이민세관단속국

사회 |장갑차 동원 불체자 단속작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