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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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

슈가로프 한인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성료반세기 복음 여정, 새로운 100년 비전 선포남침례교 주요 인사 대거 참석 스와니에 위치한 슈가로프 한인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을 주제로 9일 오전 11시 감사예배를 드리고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최창대 담임목사의 예배를 위한 기도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시편 23편 낭독과 이은성 안수집사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특송('주 하나님', '살아계신 주') 순으로 진행됐다.설교를 맡은 최봉수 원로목사는 “지난

종교 |슈가로프 한인교회,최창대 담임목사, 최봉수 원로목사, |

독립기념일 연휴 레이크 레이니어 ‘무료’

3~5일…알라투나 호수 등도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레이크 레이니어 당일 이용요금이 면제된다.육군 공병단은 7월3일부터 7월 5일까지 공병단이 전국에서 운영 중인 휴양시설의 당일 이용요금을 받지 않는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조지아에서는 레이크 레이니어와 알라투나 호수, 웨스트포인트 호수, 하트웰 호수 등이 해당 기간 당일 이용요금이 면제된다.단, 캠핑 이용료와 예약 수수료, 단체 피크닉 쉼터 등 특수시설 이용료, 특별행사 참가비 등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육군 공병단은 미국 최대 규모의 연방 야외 및 수상  레저 시설

생활·문화 |독립기념일, 육군공병단, 당일 이용요금, 면제, 무료, 레이크 레이니어 |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수역에서 발생했다.당시 친구들과 호수 내 한 섬을 향해 수영을 하던 팬더그래스 출신 터렐 셀턴(21)이 중도에 실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와 홀 카운티 셰리프국이 인근 수역과 육지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다.수색팀은 잠수팀까지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밤  9시까지 성과가 없자 일단 작업을 중단했다.이후 야생동물 관리요원들이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익사, 홀 카운티, 로빈슨 공원 |

레이니어 호수 ‘유해 녹조류’ 발생

접촉 시 질병 위험 조지아주 홀 카운티(Hall County)의 레이니어 호수(Lake Lanier)에서 유해 조류 번식(algae bloom)이 의심되는 현상이 발견되어 지역 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차타후치 리버키퍼(Chattahoochee Riverkeeper, CRK)는 최근 레이니어 호수에서 조류 번식 의심 사례를 접수하고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조류 번식은 강, 호수, 바다 등 수생태계에서 조류(주로 식물플랑크톤이나 남조류)가 과도하게 증식하여 물의 색이 변하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하며, 녹조

생활·문화 |레이크 레이니어, 유해조류 |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했다.전미 가뭄 모니터링 센터는 이번 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서 조지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뭄 상태는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현재 가뭄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는 주로 농업 상황을 평가위한 것이라는 것이 관련 전문가의 설명이다.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의 수자원 전략 담당 케서린 지치는 “현재  주목해야 하는 것은 농업 상황보다

사회 |조지아, 가뭄, 가뭄 모니터링 센터, 비, 완화, 진행형, 레이크 레이니어, 수위, 식수공급 |

레이크 레이니어서 보트 폭발 사고

16일 저녁…5명 부상 지난 주말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보트 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주 천연자원부(DNR)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후  8시께 랜드샤크  코브 지역에서 일어났다.당시 한 보트에서 갑작스런 폭발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보트에 불이 나기 시작했다.신고를 받은 구급대원들과 수상 안전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 치료에 나섰고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부상자 중 한 명은 폭발 충격으로 호수에 빠졌지만 인근 목격자들에 의해 구조됐다.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보트 폭발, 시동, 선체 환기장치 |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2일 정오부터 슈가로프 밀스전 세계 문화 체험할 수 있어 귀넷 카운티가 오는 2일 제12회 연례 다문화 축제 및 카운티 정부 청사 개방 행사(Open Hous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히 꽃피우고 있는 다채로운 문화와 전통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이다.올해 행사는 새로운 장소와 시간대에 개최된다. 장소는 로렌스빌의 5900 Sugarloaf Parkway에 위치한 슈가로프 밀스이며,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다.귀넷 카운티는 10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니치닷컴(Niche.com)

생활·문화 |귀넷 다문화 축제, 슈가로프 밀스 |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창단 10주년 정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클래식 성가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의 특별 무대로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치유와 소망을 전해온 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생활·문화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10주년 정기공연, 애틀랜타 한인소식, 이예원 단장, 김영정 음악감독, 드림앤미라클 어린이 합창단, 슈가로프 한인교회, 한인 합창단,신입 단원 모집 |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홀 카운티 레이니어 아카데미피해자 모두16세 미만 여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여학생의 옷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16일 플라워리 브랜치 소재 레이니어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체육 교사 겸 풀봇 코치로 재직 중인 조엘 어니스트 루린스키(사진, 52)를 휴대전화를 이용해 타인의 의복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 등 모두27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피해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두 16세 미만의 여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루린스키의 범

사건/사고 |크리스찬 교사, 도촬, 레이니어 크리스찬 아카데미, 홀 카운티. 플라워리 브랜치, 셰리프국 |

뷰포드 Hwy, 수도관 파열로 슈가로프 Hwy 인근 폐쇄

슈가로프 Hwy-S 스케일스 로드 구간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귀넷 카운티 뷰포드 하이웨이의 일부 구간이 대형 수도관 파열로 인해 수 시간째 폐쇄되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귀넷 카운티 대변인은 수도국 보수팀이 현재 해당 고속도로에서 10인치 크기의 주 수도관 파열 사고를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카운티 측은 이메일을 통해 "복구 작업은 저녁 시간대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인근 지역의 용수 공급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도로 폐쇄는 화요일 오전 5시 직후부터 시작되었다.작업 초기

사회 |수도관 파열, 뷰포드 하이웨이, 슈가로프 인근 |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은행 4일 창립 20년 기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3월 31일 슈가로프지점장에 미셸 박씨를 임명했다. 또한 20년간 메트로시티은행에서 근무하며 슈가로프 지점장을 역임한 애나 왕 지점은 31일자로 명예퇴직한다고 발표했다.은행 측은 31일 도라빌 본점에서 퇴임하는 애나 왕 지점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백낙영 회장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가 가능한 유능한 사원이 퇴직해 아쉽고, 앞길에 큰 행복이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왕 지점장은 "그동안 감사했으며, 이제 제2의 삶의 여정을

경제 |메트로시티은행, 미셸 박 지점장,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 |

2026 부활절 새벽예배 슈가로프한인교회서

손정훈 목사 설교 예정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2026년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를 4월 5일 오전 6시 스와니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개최한다.설교는 ‘건강한 교회의 꿈’(행 2:42)이란 주제로 교협 회장이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인 손정훈 목사가 맡는다.교협은 “부활의 아침, 온 교회가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예배에 여러분을 초청한다”며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활활을 찬양하며, 부활의 소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

종교 |한인교협, 부활절 새벽예배 |

레이니어 호수 물속서 차량∙시신 발견

16일 오전 레이니어 호수 티드웰 파크 인근에서 물에 잠긴 차량이 발견되었다. 보트를 타던 시민의 신고를 받은 포사이스 셰리프국과 홀 카운티 잠수팀이 현장에 출동해 인양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인명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사건/사고 |래이크 레이니어, 물속,차량, 포사이스 카운티, 홀 카운티 잠수팀 |

"어! 좋은데"...귀넷 곳곳 대형 벽화 '눈길'

슈가로프 Pkwy등 대형벽화 등장 귀넷 교통국 수년간 조율 끝 결실  귀넷 카운티 곳곳에 대형 벽화가 등장하면서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삭막한 도시 공간에 신선하고 새로운 상징물로 자리잡고 있는 평가를 받는다.수년간 귀넷 교통국은 조지아주 교통국 및  민간단체들과 협력과 조율을 거쳐 대형 벽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고 최근 그 결실물이 등장했다.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로렌스빌 지역 85번 고속도로 교각 밑과 지미 카터 블러버드 주변 벽화다.한인들의 통행도 잦은 로렌스빌 슈가로프 파크웨이 85번 고속도로 교각 밑 벽

사회 |귀넷 카운티, 교통국, 벽화, 슈가로프 CID, 게이트웨이 85CID,, 대형벽화 |

사라지는 레이크 레이니어 섬들

침식 현상 가속화로식수용량 감소 우려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주민 500만명 이상의 식수원인 레이크 레이니어의 호안 침식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호수 관리 당국은 침식 피해를 막기 위한 보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레이크 레이니어 협회는 1일 “레이크 레이니어 호안 보호를 위한 ‘프로젝트 아머’ 3단계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이번 3단계 작업을 통해 호안 침식 취약 구간 16곳, 약 1마일 구간에 대형 암석을 설치했다.협회에 따르면 최근 침식 현상으로 인해 레이크 레이니어 내 일부 섬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침식 현상, 보강작업, 레이크 레이니어 협회, 식수원, 보트 운항 |

어! 수돗물서 나는 이 냄새 뭐지?...ATL 일원 민원 쇄도

수돗물에 흙·곰팡이 냄새레이니어호 전도현상 탓전문가"불쾌하지만 무해" 최근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수돗물 냄새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늘고 있다. 냄새 원인과 인체 유해 유무를 묻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AJC는 가을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수돗물에서 흙이나 곰팡이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6일 보도했다. 그러나 신문은 냄새가 나는 현상이 위생문제나 박테리아 감염 때문이 아니며 마셔도 안전하다는 전문가의 말을 전했다.신분 분석에 따르면 수돗물 냄새의 진원지는 레이크 레이니어다.메트로 애틀

정치 |수돗물, 냄새, 레이크 레이니어, 전도현상, 흙 곰팡이 냄새. 무해 |

〈귀넷 축제 2제〉슈가힐시의 '슈가 러시' 축제

슈가힐시의 최대 축제인 '슈가 러시'가 이번 주말 다운타운에서 개최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수공예품 부스, 키즈존, 라이브 아트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9일에는 금 채굴 체험, 공중 곡예, 검술 시범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레이크 레이니어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5K 불빛 달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생활·문화 |귀넷 축제, 슈가 러시, 레이니어 5K 불빛 달리기,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 레이크 레이니어, 슈가힐 다운타운 |

〈귀넷 2제〉귀넷 최대 공공조형물 ∙ '매직 나이트' 귀환

슈가로프 파크웨이와 I-85 남쪽 108번 램프 교차로에 37피트 높이의 두 스테인레스 스틸 첨탑이 석조물과 조형벽으로 둘러싸인 'Sugarloaf Ascension'이 공개됐다. 15개 전문팀이 5년간 추진해 슈가로프 지역을 비즈니스·문화의 중심지로 부상시키려는 상징적 공공조형물이다. 동시에 조지아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5년 만에 'Magic Nights of Lights' 겨울 축제가 11월 15일부터 1월 4일까지 차량 단위 입장료(현장 35달러, 온라인 25달러)로 진행된다.

사회 |슈가로프CID, 공공조형물, 슈가로프 어센신. 레이니어, 매직 나이트, 아일랜드 리조트 |

슈가로프∙귀넷CID 감시카메라 크게 늘린다

귀넷경찰∙CID 범죄예뱡협약귀넷경찰 상황실서 모니터링 귀넷 CID를 포함한 귀넷 카운티 지역 커뮤니티 개선구역(CID)에 범죄 예방을 위한 감시 카메라 설치가 크게 늘어난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 주 귀넷 경찰과 지역 내 4곳의 CID와의 범죄예방 협약을 승인했다.이번 협약으로 노크로스 지역의 게이트웨이85CID에는 120대, 귀넷 CID에는 65대, 슈가로프CID는 35대 그리고 에버모어 CID에 23대의 감시카메라가 추가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협약에 따라 감시 카메라 구입 및 설치 비용 중 40%는 카운티가 환급

사회 |CID, 귀넷경찰, 협약, 감시카메라, 귀넷 CID, 슈가로프CID |

레이크 레이니어 공원 7곳 추가 재개방

독립기념일 연휴 맞아폐쇄 공원 2곳만 남아 지난 5월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대거 폐쇄됐던 레이크 레이니어 주변 공원들이 대부분 재개방된다.레이크 레이니어를 관리하고 있는 육군 공병단은 지난달 30일 이날 현재 폐쇄 상태인 공원 9곳 중 7곳을 독립기념일 연휴에 맞춰 재개방한다고 발표했다.공병단의 이번 공원 재개방은 포사이스 카운티와 홀 카운티 정부와의 ‘비용 분담 협력 관리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포사이스 카운티와 홀 카운티가 재개방 공원 중 각각 3곳을 앞으로 1년간 운영하게 된다. 나머지 1곳은 공병단이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호수, 폐쇄, 재개방, 육군 공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