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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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주 등 5명이 연방당국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남부 연방검찰이 15일 공개한 기소장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계절직 농업근로자 비자인 H-2A 프로그램을 통해 멕시코 근로자 1,000여명을 데려온 뒤 이들을 폭력과 폭행 등으로 통제하면서 동시에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연방검찰은 이들이 노동자들에게 미국에서 일하

사회 |H-2A, 이주농장노동자, 멕시코, 공포분위기, 여권, 조지아 고용주, 비사사기, 불법입국 조장, 조지아 남부연방검찰 |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감자와의 관계를 숨기기 위해 다른 수감자들에게 교도관 감시 역할을 맡긴 정황도 드러났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조던 펜삭(27)은 뉴저지주 벌링턴 카운티의 연방교도소 FCI 포트 딕스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면서 2024년 4월 이후 한 남성 수감자와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FBI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펜삭과 수감

사건/사고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

조지아 고용시장 호황...530만명 돌파

실업률 3.4%로 전국 평균 1% 낮아 조지아주 노동 인구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지아주 노동부(GDOL)는 지난 6월 기준, 주 전체 노동 인구와 실제 취업자 수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지아주의 실업률은 3.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1%포인트 가까이 낮은 수치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실업률이 3.3%였던 것과 비교하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바바라 리베라 홈즈 조지아주 노동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조지아주의 노동 인구와 고용 규모가 6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제 |조지아 노동인구, 취업자 수, 역대 최고 |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청년층 취업 환경 ‘최악’22~27세 실업률 상승세기업 비용 절감·AI 부상재택근무 네트웍도 타격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최근 수년 사이 가장 어려운 취업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채용 수요는 줄이면서 정작 취업자에 대한 요구 수준은 높아지면서 ‘초기 경력 공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조사에 따르면 22~27세 대졸자의 실업률은 최근 3년간 상승세를 보였다. 기업들의 채용 수요 자체가 줄어든 데다

경제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5월 실업률 3.4%, 전국 평균 보다 낮아 조지아주의 고용 및 노동 인구 지표가 지난 5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지아주 노동부에 따르면, 주 내 고용 인구는 528만 3,862명, 전체 노동 인구는 547만 704명으로 집계되며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5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은 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의 3.5%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전국 평균 실업률보다 0.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바바라 리베라 홈즈 조지아주 노동부 커미셔너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기회를 제공하

경제 |조지아 고용시장, 호황 |

고용시장 찾는 AI 인재 배출… 포브스 선정 ‘뉴 아이비’ 대학

퍼듀, AI 역량을 졸업 요건으로라이스, AI 모델 활용 토론 수업 올해 1월, 아마존은 직원 1만4,000명을 감원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추가로 1만6,000명의 사무직 일자리를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같은 달 배송업체 UPS도 올해 최대 3만 개의 화이트칼라 직무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라클도 최대 3만 명 규모로 추정되는 대규모 감원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대기업의 잇따른 감원 조치는 ‘인공지능’(AI)의 여파가 고용시장 전반에 파장을 미친 결과다. ■ 고용 시장 변화에 발 빠른 대응기업들의

교육 |고용시장 찾는 AI 인재 배출, 포브스 선정 ‘뉴 아이비’ 대학 |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1월 노동인구·취업자 수 최고치 조지아주 당국은 2026년 1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3.5%를 유지한 가운데, 노동인구와 총 취업자 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지아 노동부(GDOL)가 발표한 이번 수치는 조지아주가 3개월 연속 일자리 성장을 기록했음을 보여주며, 실업률은 전국 평균보다 0.8%포인트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노동부 보고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1월 한 달 동안 1,2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해 총 일자리 수는 498만 4,300개에 도달했다.이러한 성장은 2025년 말 3개월간의 일자리 감소 이후

경제 |조지아 고용시장, 호황, 취업자 수 최고치 |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비만 치료제 '위고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고용량 버전이 미 의약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로이터 통신은 19일 식품의약청(FDA)이 7.2㎎ 고용량 '위고비 HD'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글루카곤 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로, 혈당 조절에 중요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식욕 억제를 돕는다. 현재 판매 중인 2.4㎎ 용량의 위고비가 원래 체중의 15% 감량 효과를 냈다면 고용량 위고비는

사회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고용량 버전 승인 |

이민 단속에도 ‘고용증대 효과’ 미미

미국 출생자 채용 부진육체노동 직종 지원안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단속 정책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미국 태생 노동자의 고용 증가로 이어졌다는 뚜렷한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순이민(net migration)이 최소 50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같은 기간 미국 태생 노동자의 실업률은 오히려 상승했고 노동시장 참여율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구조적 노동시장 불일치(

경제 |이민 단속에도 ‘고용증대 효과’ 미미, 미국 출생자 채용 부진 |

구인규모 695만명 반등 고용시장 우려는 지속

전국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1월 들어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13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1월 전국 구인 건수가 695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구인 건수가 655만건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2020년 9월 이후 가장 낮았는데 이보다 다소 반등한 규모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670만건)도 웃돌았다. 전월 대비 다소 반등하긴 했지만 구인 건수는 여전히 둔화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난 6일 발표된 2월 전국 비농업 고용은

경제 |구인규모 695만명 반등 고용시장 우려는 지속 |

애틀랜타서 ICE 호송차량 탈출 소동

9일 락데일 카운티서 탈출 수시간만에 체포 애틀랜타 지역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호송 중이던 수감자가 차량에서 뛰어내려 도주했다가 수시간 만에 체포됐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9일 오전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에서 약 0.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당시 ICE 요원들은 락데일 카운티에 수감 중이던 남성의 신병을 인도 받아 호송 차량에 태워 이동 중이었다.이 남성은 지난 7일 교통위반 혐의로 커니어스 경찰에 체포된 뒤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ICE가 이 남성에  대한 구금요청

사건/사고 |ICE,호송차량, 탈출, 수감자,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 교통위반 |

“제조업 활동 개선… 고용은 안정세”

연준, 경기동향 발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오는 17∼18일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낸 3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경제 활동이 보합에 머물거나 감소했다고 보고한 지역이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미 전체 12개 권역 가운데 경제활동이 소폭 내지 완만한(slight to modest) 속도로 증가했다고 보고한 지역이 7곳으로, 지난 1월 조사 당시의 9곳에서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경제 활동이 보합에 머물거나 감소했다고 보고한 지역은 이 기간 4곳에서 5곳으로 증가했다.

경제 |제조업 활동 개선, 고용은 안정세 |

H-1B 직원 고용한 기업들까지 심사 강화

 ‘프로젝트 파이어월’ 단속사전통보 없이 무작위로 “미국인 우선 고용 유도”한인 업체들도 바짝 긴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단속 뿐 아니라 시민권 및 영주권자 등 합법 이민자들과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대한 족쇄를 조이고 있는 가운데, H-1B 직원을 고용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대폭 강화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트럼프 이민 당국은 특히 이같은 현장 실사를 사전 통보없이 무작위 선정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져 H-1B 직원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한인 업계도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연방 노

이민·비자 |H-1B 직원, 고용한 기업들까지, 심사 강화 |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세가 됐다.채널 2 뉴스의 마이클 세이든 기자가 입수한 진술서에 따르면, 간호사 나오미 앤서니는 지난 수요일 출근 직후 현장에서 체포됐다.앤서니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다른 간호사가 발견한 한 통의 쪽지가 공개됐다. 해당 쪽지에는 "마리화나를 반입하고, 수감자를 위해 쓰레기통에 음식을 두었으며, 간호사 스테이션에서 성관계를 가졌다. 수감자 앙투안 맥크

사회 |풀턴카운티 간호사, 마약 밀반입, 부적절 관계 |

디캡 교도소 탈주범들 리프트 타고 도주

하루 만에 플로리다서 전원 검거교도소 탈옥 과정은 여전히 의문  디캡 교도소 탈주범 3명이 탈주 하루 만에 플로리다에서 모두 체포됐다. 탈주범들은 차량 공유 서비스인 리프트를 통해 마이애미까지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연방 보안관국(U.S. Marshals Service)는 23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탈주범 검거 소식을 발표했다.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일요일인 21일 밤 늦게 디캡 교도소를 탈옥한 이들은 사전에 교도소 전화기를 이용해 교도소 밖에서 이들을 태워 줄 남성을 섭외했다.이어 이들은 탈주범 중 한 명의 여자친구 집

사건/사고 |디캡 교도소, 탈주, 수감자, 플로리다, 리프트, 연방보안관국, 검거 |

디캡 교도소 수감자 3명 탈주...무장 가능성

오늘 오전...대대적 수색작업살인혐의 수감자도 포함  디캡 카운티 교도소에서 수감자 3명이 탈주해 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이들 중에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수감자도 포함돼 있으며 무장 가능성도 제기됐다.디캡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2일 아침 정기 보안점검 과정에서 스틴븐슨 찰스(24),유수프 마이너(31), 나오드 요하네스(25) 등 수감자 3명이 없어진 사실이 확인됐다.탈주범 중 찰스는 살인 및 무장강도 혐의로, 마이너는 무장강도 혐의, 요하네스는 단순 폭행과 방화 혐의로  기소돼 수감 중이었다.현재 셰리프국

사건/사고 |탈주, 수감자, 디캡 교도소, 무장, 살인혐의ㅣ |

[애틀랜타 뉴스] 현관 택배 훔치던 10대에 총격, 2026조지아 경제 전망,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리버티 뮤추얼·세이프코,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대폭 인하 발표”“귀넷 카운티 호텔 총격 사건…경찰 긴급 출동 조사 진행 중”“조지아 우편배달부, AT&T 리워드 카드 절도 혐의로 체포”“풀턴 카운티 스쿨버스 경찰관, 학생에 테이저건 발사 논란”“애틀랜타 국제공항 연말 530만 여행객 예상…최대 인파 경고”“파워볼 잭팟 15억 달러 돌파…조지아 티켓 당첨자 속출”“NBA 스타 샤킬 오닐, 디캡 예술학교 학생들에게 선물과 기부 약속”“디캡 카운티 콘도 소유주, 수도 요금 폭

사회 |포치파이럿, 택배절, 재산보호논란, 총격사, 조지아주택보, 스와니경찰, 귀넷카운티, 보이스피싱, 사칭사, 조지아경제, 2025경제전망, 경기침체우려, 고용시장안정, 관세충격 |

고용시장 ‘한파’… 최장 정부 셧다운 여파

실업률 4.6% 4년래 최고일자리 10만5,000건 감소 지난 10∼11월에 걸쳐 역대 최장인 43일간 이어진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영향으로 고용 상황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지난 10월 전국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0만5,000건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15만명 이상의 연방정부 공무원 퇴직을 반영한 지표로, 당시 퇴직자는 대부분 9월 말에 정부 급여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정부 고용은 10월 16만2,000명 급감했으며, 11월에는 추가로 6

경제 |고용시장 한파, 최장 정부 셧다운 여파 |

"내년 조지아 경제 침체 가능성..고용시장은 안정"

UGA 경제전망 보고서관세전쟁·이민정책 등 워싱턴발 경제역풍 탓 내년 조지아 경제는 전국적인 경제 역풍 영향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겠지만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조지아대학교(UGA) 산하 싱크탱크인 셀릭 경제성장센터는 이번 주 이 같은 내용의 제43차 연례 경제전망보고서를 발표했다.셀릭 센터는 보고서에서 “내년 조지아 경기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49%”라며 “약간의 외부 충격으로도 경기 침체로 기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조지아 경제에 부담을 주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워싱턴발 정

경제 |UGA, 셀릭 경제성장센터, 연례 경제전망 보고서, 경제역풍, 고용시장, 이민정책, 주택건설, 부동산 시장, 소비 |

"조지아 실업률 내년엔 4.1%까지 상승"

조지아 대학교 연구소 전망 주노동부 "9월 일자리 감소" 조지아의 9월 고용시장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조지아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9월 한달 동안 조지아 전역에서 3,2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다만 실업률은 3.4%로 변동이 없었다.분야 별로는 행정∙지원 서비스업종과 주 및 연방정부 부문에서 각각 4,200개와 2,300개의 일자리가 줄어 가장큰 감소폭을 기록했다.반면 전문 기술 서비스업은 1,400개, 금용보험업 부문에서는 1,300개의 일자리가 늘었다. 지방정부 고용 규모도 주 및 연방정부와는 달리

경제 |조지아, 실업률, 일자리, 조지아대학교, 9월, 고용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