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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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서 영어∙스페인어 다음은 한국어

미 전국적으론 110만명 사용조지아선 중국어가 제3언어  앨라배마에서는 한국어가, 조지아에서는 중국어가 영어와 스페인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조사됐다.최근 온라인 재정조사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방 센서스국 지역사회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를 지도화한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중국어가 조지아와 캘리포니아, 뉴욕 등  모두 13개 주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제외한 최다 사용 언어로 집계돼 지도상 가장 넓은 영향

정치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최다사용언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센서스, 지역사회조사 |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증감 현황전국 상위10곳 중 조지아 3곳  조지아 카운티 3곳이 최근 1년 간 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10일 연방 센서스국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이 전국 카운티별 인구증가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인구 증가율 상위 10 곳 중 조지아에서는 잭슨 카운티(4위)와 롱 카운티(5위), 더슨 카운티(9위) 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이 중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에 위치한 잭슨 카운티는 인구가 2024년 9만4.302명에서 2

사회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 잭슨 카운티, 롱 카운티, 더슨 카운티. 탑10 |

조지아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1위 채텀∙ 2위 클라크 카운티 순항만지역∙애틀랜타 교외권 상위  조지아 항만 지역과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지역이 인구 순유입규모가 두드러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스토리지카페(StorageCafe)’가 센서스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조지아 순 유입인구는  4만 7,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카운티별로 가장 많은 유입인구를 기록한 곳은 서배너가 위치한 채텀 카운티로 2023년 이 지역의 순유입 인구는 약 7,500명으로 파악됐다.신규 유입인구 중 타주에서

사회 |채텀 카운티, 클라크 카운티, 순유입인구, 스토리지카페, 센서스,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

“2030년 센서스에 시민권 질문 포함”

트럼프 1기 정부 이어 연방 센서스국 또 추진 “이민자들 응답 꺼려 이민사회 위축 우려” 연방 센서스국이 2030년 인구조사를 대비한 사전 현장 조사지에서 시민권 질문을 사용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로이터]연방 센서스국이 2030년 인구조사를 대비한 사전 현장 조사지에서 시민권 질문이 포함된 설문을 사용하기로 하면서, 인구조사의 중립성과 정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전문가들과 이민자 단체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센서스국은 오는 2030년 총인구조사 준비를 위한 연습 조사의 일환으로 앨라배

사회 |2030년 센서스에 시민권 질문 포함 |

[한인 인구현황 분석] 전국 ‘200만 파워’… 혼혈 27.5% 달해

 센서스국 ACS 발표3년새 6% 증가세 추산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최근 3년 사이 약 11만 명 증가하며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방 센서스국이 29일자로 공개한 2020~2024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5년 추산 자료에 따른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미국 내 전체 한인 인구(혼혈 포함)는 206만2,2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 발표된 2017~2021년 ACS 5년 추산 자료에서의 혼혈 포함 한인 인구 194만5,880명과 비교할 때 11만6,3

사회 |한인 인구현황 분석,  센서스국 ACS 발표, 조지아, 80,618명 |

“불체자 빼고…”센서스 지시 논란

 트럼프, 연방 상무부에 지시‘신분 관계없이 거주자주 집계’  센서스 원칙 위배 지적선거구 재조정 겨냥한 포석 의혹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자를 배제한 센서스(인구총조사) 실시를 연방상무부에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대의 사실과 수치에 기반을 두고, 특히 지난해 대선을 통해 얻은 결과와 정보 등을 바탕으로 하는 새롭고 정확한 센서스 작업을 즉각 시작하라고 상무부에 지시했다”며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하는 사람들은 인구조사에 집계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정치 |불체자 빼고, 센서스 지시 논란 |

조지아 라티노 인구 급증∙∙∙격차는 여전

인구 100만명∙∙∙전국 아홉번째고교졸업∙대학진학률 평균이하가족부양 위해 학업중단 사례도40% 이상 무보험∙∙∙빈곤율 20%  조지아 히스패닉 인구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하지만 높은 무보험률과 빈곤률 그리고 낮은 대학 진학률 등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달 조지아 라틴계 비영리단체들은 센서스 자료를 심층 분석해 조지아 히스패닉 커뮤니티 현황과 문제점을 다룬 보고서를 작성해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히스패닉 인구는 약 100만 명으로 전국 50개 주 가운데 9위를 기록했다.  201

정치 |조지아, 히스패닉, 라티노, 인구, 센서스 |

조지아 아시안 10년간 53% 증가, 귀넷 13.3% 비중

조지아 아시안 48만명으로 4.5% 차지귀넷 아시안 12만7천명으로 13% 비중 조지아주 소수계가 지난 10년간 인구가 급증해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 인구가 급증한 반면 백인의 수는 약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발표된 2020년 인구센서스 결과에 의하면 조지아주의 흑인 인구는 10년간 13% 늘어난 반면 백인은 1% 줄었다. 아시안 인구는 10년간 53%늘었으며, 히스패닉 인구는 5% 증가에 그쳤다. 조지아주 전체에서 아시안 인구가 47만9,028명으로 4.5%를 차지하며, 귀넷카운티의 아시안 인

사회 |인구 센서스,조지아,아시안,귀넷 |

한인인구 190만 8천명

10년간 11.8% 늘어나 중간소득 7만2,200달러앨라배마주 한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아 2020년 센서스 첫 결과가 이번 주 나오면서 이번 센서스에서의 한인 인구 변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9년도를 기준으로 현재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는 지난 10년간 11.8% 증가해 190만8,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특히 지난 2000년 센서스 때와 비교해서는 20년 간 55%의 폭발적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퓨리서치센터가 29일 2019년 센서스 인구조사를 기반해 발표한

사회 |센서스,한인인구,190만8천명 |

조지아주 정치권 곧 지역구 재조정 전쟁

이르면 이번 주 센서스 결과 발표 예정주의회 가을 특별회기 열어 지역구 분할 연방센서스국이 오는 4월30일까지 지난해 실시한 인구조사 결과 발표를 예상함에 따라 조지아주 정치권은 주 및 연방의석 지역구 재조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구조사 결과는 연방, 주, 컬럼비아 특별구(워싱턴 D.C.) 및 푸에르토리코의 총인구수가 포함될 예정이며 주의 인구 수는 미국 하원에서 각 주가 얼마나 많은 의석수를 차지하게 될지 결정하는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지아주 의회는 연방센서스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가을 특별회

정치 |조지아,지역구 재조정,센서스 |

선거구 재조정에 소수계 목소리 내야

향후 10년 결정소수계 참여 중요 에스닉미디어서비스(Ethnic Media Services, EMS)는 26일 센서스와 선거구 재조정에 대한 온라인(줌)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2020센서스 자료를 기초로 한 향후 10년간 선거구 재조정과 이에 따른 소수계 민족 거주지역의 정치적 영향을 소개하며, 선거구 재조정에 대한 소수계 참여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토마스 A. 사엔즈 MALDEF(멕시칸리갈디펜스단체) 회장, 테리 오 미니스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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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통계 추출 시도, 센서스 국장 사퇴 요구

연방 센서스국 국장이 불법체류자 통계를 강압적으로 추출하려 한다는 사실이 내부고발로 알려지면서 이민자 단체들로부터 사퇴 요구에 직면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라틴계 선출·지명직 공무원 단체와 아시아계 미국인 권리 단체, ‘시민과 인권 리더십 컨퍼런스’ 등 단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스티븐 딜링햄 국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 센서스국 내 2명의 고위직이 지난해 미국 인구조사 통계에서 모든 거주자의 시민권 보유 현황을 파악하려 했고, 딜링햄 국장이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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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조사서 불체자 빼려던 트럼프 명령 무산…제출기한 넘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의석수 배분을 위한 인구조사 통계에서 불법 이민자를 제외하려는 시도가 결국 무산되게 됐다.12일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의회 의석수 할당과 예산 배분 등에 사용되는 인구조사 자료를 의회에 제출해야 하는 시한을 넘겼다.연방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10년마다 미국 인구를 집계한 결과를 이듬해 의회가 시작한 첫 주 안에 의회로 넘겨야 한다. 그러나 정부는 자료가 3월 초까지 준비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P는 전했다. 이는 자료 집계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트럼프

이민·비자 |인구조사,센서스,불법임니자,제외,무산 |

“센서스 통계에 불체자 제외 안된다”

연방의회 의석수 배분에 사용하는 2020 센서스 인구 총조사 결과에 미국 내 불법체류 이민자들을 제외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이 연방 대법원의 반대에 부딪혀 좌초될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열린 센서스 통계 불체자 제외 소송에 대한 연방대법원 구두 변론 심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받은 보수파 에이미 코니 배럿과 브렛 캐버노 대법관을 포함한 대다수 대법관들이 트럼프의 정책을 지지하지 않으며, 센서스 인구통계에서 수백만명의 장기 거주 이민자들을 센서스에서 배제하는 것은 합법성이 의심된다고 밝혔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

사회 |센서스,불체자제외,안된다 |

센서스 집계에 불체자도 포함해야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연방 센서스 인구조사 결과에 따른 연방의회 선거구 획정과 의석수 배분에서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 통계를 제외키로 한 가운데 이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연방 법원의 결정이 또 나왔다.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북부지원 합의부는 지난 2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체자 센서스 통계 제외 방침에 대해 이를 금지하는 영구 처분 결정을 내렸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연방 의회 선거구 획정과 의석수 배분 결정을 위한 센서스 인구 산정에서 불법 체류자를 제외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한데 대해 캘리포니아와 뉴

이민·비자 |불체자,센서스 |

센서스 통계서 불체자 제외되나

연방 의석 산정서 제외계획항소법원 제동 후 대법원으로에이미 대법관 지명 속 당파싸움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체류 신분 이민자 센서스 통계 제외 계획에 대해 심리를 하기로 결정했다.대법원은 전날 하원 의석수 산정에 사용되는 센서스 인구 집계에서 불법체류자를 배제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를 검토하겠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는 불법체류자를 의석수 산정 인구 통계에서 빼려는 행정부의 방침에 맞서 20여개 주와 시민단체 등이 낸 소송에서 지난달 연방항소법원이 ‘의회가 대통령에게 부여한 권한을 불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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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 마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인구 센서스 조기 종료 방침에 대한 연방 대법원의 승인 결정(본보 14일자 A1면 보도)에 따라 올해 인구조사가 15일 공식 종료된다. 연방 센서스국은 대법원 결정에 따라 센서스 인구조사를 당초 마감 예정일인 이달 31일이 아닌 15일 자정을 기해 끝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직까지 이번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한인들은 오늘 중으로 센서스국 온라인 센서스 조사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전화를 통해 이를 마쳐야만 인구조사에 카운트 될 수 있게 된다. 또 센서스 요원들이 집집마다 찾아가는

사회 |센서스,마감 |

‘센서스 조기 종료’ 연방대법서 확정

연방 대법원이 연방 인구 센서스 조사 조기 중단을 결정한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하급심 결정에 따라 이달 말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였던 2020 센서스는 이번 주내로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결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피해가 큰 캘리포니아, 특히 한인 등 소수계와 이민자들이 많은 LA시와 LA 카운티가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연방 센서스 결과는 앞으로 10년간 연방의회 의석과 연방기금 및 교부금 배정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인구가 축소 집계될 경우 해당 지역은 정치 및 재정에서 상당한

사회 |센서스,조기종료,확정 |

센서스 이달 말까지 계속… 공식발표

연방 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인구 센서스 현장조사 조기 종료를 금지하는 가처분 명령을 내린 가운데(본보 5일자 보도) 연방 센서스국 측도 법원 명령에 따라 인구 조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할 것을 공식화했다. 센서스국은 인구 조사 응답률이 이미 99%를 넘은 가운데 남은 기간 나머지 1% 미만 집계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센서스국은 지난 2일 인구 조사 인력들에게 ‘법원 명령으로 기존의 이달 5일까지 마감시한은 효력이 없으며, 이달 31일까지 인구 조사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센서스는 이

사회 |센서스,10월말까지 |

연방항소법원 ‘센서스 조기종료’ 제동

연방 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인구 센서스 현장조사 조기 종료를 금지하는 예비 가처분 명령을 내렸다.이번 판결은 지난달 24일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 루시 고 판사의 센서스 현장조사 1개월 연장 조치에 이어 나온 것으로 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항고를 거부한 것이어서 트럼프 행정부의 센서스 조기종료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LA타임스에 따르면 연방 제9순회 항소법원은 연방 센서스국이 미 전국의 거주자를 수를 조사하는 카운트를 중단하는 것은 센서스국의 본질적인 사명을 저해하는 것이라며 합의부 판사 3명 중 2대1로 트럼프 행정부

사회 |연방항소법원,센서스,조기종료,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