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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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 [로이터] 미국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한인들에게 소셜 시큐리티 은퇴연금을 언제 신청할지는 중요한 재정 결정이다. 하지만 “무조건 빨리 받는 것이 좋다”거나 “70세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식으로 일률적으로 결정하기는 어렵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기대수명, 현재 생활비, 401(k)·IRA 등 은퇴자산

경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혜택을 대폭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방 재무부와 국세청(IRS)은 19일 차일드 택스 크레딧(CTC)과 근로소득 세액공제(EITC) 등 4개 세액공제의 환급 부분을 ‘연방 공공혜택’으로 규정하는 새 규정을 제안했다. 이번 조치가 최종 확정되면 소셜시큐리티 번호(SSN)를 보유하고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일부 비시민권자도 세금 환

사회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

내달 영주권 신청시 서류양식 주의보

USCIS, I-485 양식 전면 개정9월18일부터 기존양식 유예없이 ‘반송’ 미 영주권 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다음 달 서류 접수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신규 양식 도입을 발표하면서 통상 적용되던 유예기간(Grace Period)을 전면 없애기로 했기 때문이다.USCIS 발표에 따르면 오는 9월18일부터 영주권 신분조정 신청서(I-485)는 신규 양식으로만 접수받는다. 같은 날 발효되는 ‘공적부조(Public Charge)’ 심사 강화 지침에 맞춰 서류 문항 및 제출 증빙 항목을 전면 개편

이민·비자 |내달 영주권 신청시 서류양식 주의보 |

“내 소셜연금 괜찮나”… 재정악화 가속

이민자 감소·감세 등 영향노령자·유족급여 등 기금2032년 4분기 고갈되면월 수령액 22%까지 삭감 연방 사회보장제도(Social Security)의 노령연금 재원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천만 명의 은퇴자와 근로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회보장 신탁기금이 오는 2032년 고갈될 경우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는 한 연금 수급액이 자동으로 약 22% 삭감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사회보장 신탁기금 관리위원회는 최근 연례 보고서를 통해 노령·유족보험(OASI) 신탁기금이 2032년 말 고갈될 것으로

사회 |내 소셜연금, 월 수령액 22%까지 삭감, 재정악화 가속, 이민자 감소·감세 등 영향 |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김)은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둘루스지점 주차장에서 ‘서류파쇄 이벤트(Shredding Event)’를 진행했다.은행 측이 고객과 동포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처리하기 곤란했던 묵은 서류들을 가져와 파쇄했으며, 서류파쇄는 전문업체 DDS가 맡아 처리했다.참가자들은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 등 도용의 위험이 있는 문서들을 가져와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며 “이런 행사를 매년 개최하는 은행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은행은 이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

사회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개최,한인은행, 애틀랜타, 아틀란타 |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재검증 완료전 승인금지영주권 등 심사 ‘올스톱’계류중 서류까지 재조회이민정책 전면압박 신호수속 지연사태 심화 우려  트럼프 정부가 이민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강화하면서 주요 이민 신청 수속이 사실상 일시정지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돼 파장이 일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혜택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대폭 강화하면서 영주권과 시민권 등 주요 이민 신청 수속절차가 사실상 ‘일시 정지’ 상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한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신청자들의 심사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민·비자 |이민심사,사실상 중단, 파장,FBI, 신원조회 강화, 영주권 등 심사 올스톱, 계류중 서류까지 재조회 |

봄맞이 ‘재정 대청소’… 세금 신고 서류로 재정 점검

Z세대,‘구독·편의’ 수수료 점검M 세대,‘보험료·W-4’ 업데이트X 세대, 은퇴 계좌 납입액 높이기부머, 유산 계획 수립 및 업데이트 세금 신고를 마친 지금은 재정 대청소에 적합한 시기다. 세금 신고 서류를 검토해 자신의 재정 습관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계획을 수립하도록 한다. [로이터] 집집마다 봄맞이 대청소가 한창이다. 겨우내 소홀 했던 집안 청소로 집안 곳곳에 쌓인 먼지를 깔끔하게 청소해야 할 시기다. 봄을 맞아 청소해야 할 것은 집뿐만이 아니다. 대부분 세금 신고를 마친 이 시기야 말로 그동안 미뤘던 재정 대

기획·특집 |봄맞이,재정 대청소, 세금 신고 서류로 재정 점검 |

“서류미비 대학생 학비 혜택은 위법” 소송

가주 정부·UC 등 대상트럼프 행정부가 제기가주 드림액트 수혜자 주내 학생 8만명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주의 서류미비 신분 대학생 대상 학비 및 재정 지원 정책이 연방법을 위반했다며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법무부는 캘리포니아가 불법체류자에게 주내 거주자 학비 혜택과 장학금·보조 대출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미국 시민을 역차별하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이번 소송은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동부 지법에 접수됐으며, 피고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주요 주정부 관리들,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두 공립대학 시스템인 U

이민·비자 |서류미비 대학생 학비 혜택은 위법 |

62세·67세·70세… 사회보장연금 언제 받는게 유리할까

은퇴를 앞둔 한인들을 위한 사회보장연금 수령 시점 가이드. 62세부터 70세까지 수령액 차이, 건강 상태, 기대수명, 소득원, 결혼 여부, 근로 여부 등 5가지 요소 고려해야 한다. 조기 신청 증가 추세, 전문가들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은퇴 설계'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회보장국 계산기 활용법, 배우자 연금 혜택 등 상세 정보 제공.

사회 |사회보장연금 언제 받는게 유리할까,  나이 따라 수령액 차이 |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거주자 학비 혜택 안 된다”연방 법무부 잇단 소송 제기 강경 이민 단속 정책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의 거주민 학비 혜택까지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UCLA 캠퍼스 모습. (기사 내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박상혁 기자]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법무부를 통해 텍사스·켄터키 등 여러 주를 대상으로 “서류미비 학생에게 거주자 학비를 허용하는 것이

이민·비자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거주자 학비 혜택 안 된다 |

이민국 단속 요원 SD 유명 식당 급습

서류 미비자 4명 현장서 체포 이민국 불법체류자 단속 요원들이 유명 레스토랑을 급습해 4명의 직원을 체포 구금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달 30일(금) 샌디애이고 사우스 파크에 위치한 부오나 포르케타 이탈리안 식당에 중무장을 한 이민세관단속국(ICE)요원 20여명이 급습해 직원들의 신분증을 검사한 뒤 미지참 직원 4명을 현장에서 체포해 구금했다.이과정에서 섬광탄을 터뜨리고 사격자세를 취하는 등 대 테러리스트 진압을 방불케하는 작전을 전개해 시민들의 분노를 샀다.ICE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대변인은 서류미비 이민자를 고용

이민·비자 |샌디애이고, 서류미비자, 식당, 이민요원 |

뷰포드Hwy 교통단속 불체자 19명 체포

합동 단속기관 28일 기습 작전 조지아 주 순찰대(GSP) 등 여러 기관들은 28일 디캡카운티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교통 단속을 벌여 하루에만 19명의 불법이민자를 구금했다고 발표했다.조지아 순찰대(GSP) 대변인은 28일 하루동안 여러 지역 법집행 기관과 GSP 경찰관으로 구성된 범죄진압 부대 소속 경찰관들이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교통 법규 위반 차량을 집중단속해 총 19명의 서류미비자를 적발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GSP 대변인은 경찰관들이 교통 위반을 목격한 후 "수차례의 적법한 사유에 따른 교통 단속"을 실시했으며, 그 결

사회 |조지아 주 순찰대, 교통단속, 서류미비자 구금 |

단순교통위반 불체 부녀 추방위기

며칠 간격 과속∙불법우회전 적발모두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수감  단순 교통위반으로 적발된 서류미비 여대생이 앞서 역시 같은 이유로 적발돼 체포된 아버지와 함께 추방위기에 놓이게 됐다.달톤 주립대에 재학 중인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토발(19)은 5일 운전 중 불법 우회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멕시코 출신으로 4세 때 부모와 함께 미국에 건너와 서류미비 신분이었던 시메나는 합법 운전면허증을 제시하지 못해 결국 휘트필드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다시 스튜어트 이민구치소로 이감됐다.시메나 아버지인 호세 프란시스코 아리아

이민·비자 |단순교통위반, 추방, 불법체류, 서류미비, 휘트필드 카운티,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부녀, 조지아, |

이민국 서류심사 적체·지연 ‘심각’

영주권 청원 적체건수1.8% 늘어 235만 달해시민권 처리 6.4개월 USCIS의 서류 적체가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서류 심사 지연 및 적체가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재결합의 중요한 단계인 I-130 영주권 청원의 경우 평균 처리 기간이 2024년 12월의 16.8개월에서 2025년 1월 17.4개월로 늘어났다. 1월에 9만4,739건의 새로운 청원이 접수되었지만 승인된 청원은 4만9,395건에 불과했고, 8,332건이 거부됐다. 이로 인해 적체 건수가

이민·비자 |이민국, 서류심사, 적체·지연, |

“IRS,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에 넘긴다”

트럼프 행정부 적극 논의이민단체 반발 소송 제기ITIN 이용해 세금보고 한서류미비 이민자들‘불안’연방 국세청 건물 [로이터]  전방위적으로 강경한 ‘반이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국세청(IRS)이 국토안보부와 납세자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국토안보부는 이를 추방에 사용할 수 있다고 확인함에 따라 한인을 비롯한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방 법무부 변호사 앤드류 와이스버그는 지난 19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심리에서 “IRS와 국토안보부 간에

사회 |IRS,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에 넘긴다,서류미비 이민자들, 한인들 |

[이민법 칼럼] 서류미비자 강제구금과 수색

김성환 변호사   불법체류자 단속에 열을 올리는 트럼프 행정부가 등장하면서 불법체류를 했다는 이유로 ICE에 잡히면 바로 추방되거나 구속 상태로 있다가 결국 추방이 되는 것이 아닌가 불안해 하는 서류미비자가 많다. 그러나 아무리 무소불위의 트럼프 행정부라고 하더라도 막무가내로 아무나 구금 혹은 추방을 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불법체류자 구금과 추방에 관한 규정을 알아본다. -ICE에 붙잡히면 바로 추방이 되는 경우는 어떤 케이스인가?▲추방명령이 나와 있는데 미국을 떠나지 않고 지내다 ICE에 적발되면 바로 추방으로 이어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법원 출석 이민자까지 유인 체포’

트럼프 2기 불체자 단속‘저인망식’ 갈수록 강경“체포·추방시 재입국 불가”“자진 출국하라” 당국 경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연방 이민 당국의 대대적인 서류미비 이민자 단속이 강경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이민 청문회에 참석한 이민자를 체포하고 이들에 대한 추방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또 국토안보부는 최근 공지를 통해 미국을 스스로 떠나지 않는 서류미비 이민자들은 향후 재입국이 불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테네시와 플로리다, 뉴욕, 미네소타

이민·비자 |법원 출석 이민자, 유인 체포, 불체자 단속, 트럼프2기, 서류미비이민자 단속,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민 청문회 |

최악 상황 대비하는 조지아 이민자 커뮤니티

트럼프 불체자 대규모 추방선언후가족 분리 대비 대응책 마련 나서이민자 단체 “자녀 후견인 지정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불법이민자 대규모 추방 선언으로 조지아 이민자 커뮤니티 특히 라티노 커뮤니티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9일 사바나 지역과 달톤 지역의 이민자 지원 단체 관계자를 만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두 지역 이민자 커뮤니티 동향을 전했다. 두 지역은 조지아에서 라틴계 서류미비 이민자 주민이 가장 많은 곳이다.사바나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 ‘동남부 이민자 평등(M

사회 |서류미비자 추방, 도널드 트럼프, 사바나, 달톤, 가족분리, 최악상황 |

소셜연금 수령액 내년 2.5% 인상

인플레 둔화 반영평균 50달러 상승 내년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령액이 2.5% 인상된다. 이는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반영해 조정된 것으로,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10일 연방 사회보장국(SSA)은 전국적으로 총 7,250만여 명에 달하는 소셜 연금 수급자들의 내년도 기초생활비 조정폭(COLA)을 ‘2.5% 인상’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1년 2월 이후 상승폭이 가장 작게 나타난 수치지만, 시장 예상치(2.3%) 보다는 약간 높았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면

사회 |소셜연금 수령액, 2.5% 인상 |

경찰서 사무장 횡령, 서류조작으로 체포

애틀랜타 한인회도 유사한 사건 발생 33세의 조지아 여성이 경찰서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앞두게 됐다.지난 7월 16일 조지아수사국(GBI)은 해럴슨카운티 지방검사장인 잭 브라우닝으로부터 부캐넌 경찰서 범칙금 도난사건을 수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GBI는 경찰서의 범칙금 계좌에서 상당액이 도난됐음을 인지했다.수사 결과 이 사건의 용의자로 애나 메간 브록(33세, 사진)이 지목됐다. 브록은 경찰국의 전 사무장이었다.브록은 체포돼 횡령(theft by conversion), 거짓 진술, 기록 서류 문서작성과 관련

사건/사고 |경찰서 사무장, 횡령, 서류조작, 애틀랜타 한인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