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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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5주년 앞두고 워싱턴서 희생자 추모행사

  9·11 테러 25주년을 앞두고 당시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미국을 가로지르는 강철’ 행사가 8일 워싱턴 DC의 백악관 남쪽 엘립스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해 “9·11 테러로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9월의 또 다른 화요일 아침에 모여 25년 전 다진 신성한 서약을 재확인한다”며 “우리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훌륭하며, 더 강해졌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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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버랜드 아일랜드 방문객 허용 크게 늘린다

NPS, 새 관리계획 확정 발표1일 이용객 300→700명으로 그 동안 방문객 제한으로 가기 어려웠던 조지아 최남단 방파섬인 컴버랜드 아일랜드(Cumberland Island) 관광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국립공원관리청(NPS)은 지난달 28일 컴버랜드 아일랜드에 대한 새로운 ‘방문객 이용 관리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새 관리계획에 따르면 우선 컴버랜드 아일랜드 방문객 허용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컴버랜드 아일랜드는 육지와 연결되는 다리가 없어 페리를 이용해야 하는데  1984년 이후 지금까지는 하루 페리 이용객을 300

사회 |컴버랜드 아일랜드, 국립공원관리청, NPS, 방파섬, 방문객, 페리. 백사장, 야생마, 국립해안 |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레스토랑은 26일  “ 케네소 매장이 29일 저녁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케네소 바하마 브리즈 매장은 이 식당 체인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다.바하마 브리즈는 1996년 플로리다에 첫 매장을 열었고 케네소 매장은 1999년 문을 열었다.다든 측은 매출 감소를 이유로 바하마 브리즈 브랜드 사업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

사회 |바하마 브리즈, 케네소 매장, 마지막 매장, 카리브해 |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수도 워싱턴 DC의 심장부가 22일과 23일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자동차 경주장으로 변신했다.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인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워싱턴 DC의 상징적 공간인 내셔널몰 일대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총길이 1.7마일의 경주 코스에서 차량들이 시속 190마일 이상으로 시내를 질주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행사장을 찾아 경주의 시작을 알리는 그린 깃발을 흔들었다. 이날 연방 의사당을 배경으로 도로들이 트랙으로 변신한 가운데 경주차들이 달리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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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116도 폭염 속 방문객 사망

프랑스 68세 남성 차량 고장도움 요청하러 걷다 쓰려져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60대 프랑스 관광객이 차량이 진흙에 빠져 고립된 뒤 도움을 구하기 위해 폭염 속을 걷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지 기온은 화씨 116도까지 치솟았다. 국립공원관리청(NPS)에 따르면 피에르 미셸 포모사(68)는 지난 17일 일행 1명과 함께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외딴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중 차량이 두꺼운 진흙에 빠지면서 고립됐다. 주변에 다른 차량이 보이지 않는 외딴 지역에서 움직일 수 없게 되자 두 사람은 차량을 떠나 걸어서 구조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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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BC 방송 발췌.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사형 집행이 8차례나 미뤄지며 76년간 감옥에서 생활했던 최장기 재소자가 101세로 자연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9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요양시설 60웨스트 관계자는 지난 6월 이곳에 머물던 프랜시스 클리퍼드 스미스가 101세로 숨졌다고 전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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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탄핵 반대’ 손현보 목사,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 만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지난 7일 가족과 함께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고 세계로교회 측이 밝혔다. 교회 측은 “손 목사가 이번 만남에서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향한 이야기를 전하고 자유와 신앙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비공식 만남은 한국내 보수 개신교 네트웍의 미국 내 접점 확대의 일환으로 주목되고 있다. [연합] 

사회 |손현보 목사,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 만나 |

“아버지가 평생 그리워한 ‘KIM’을 찾습니다” 한국전 종군기자의 ‘마지막 소원’

“1951년 피난민 캠프서 만나 사진촬영 동행하며 우정”  한국전 당시 로버트 H. 모지어와 한국인 소년 KIM. [국가보훈부]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로 참전했던 고 로버트 H. 모지어의 유족이 전쟁 당시 한반도에서 인연을 맺었던 한국 소년 ‘KIM’을 찾아나섰다. 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아들 로버트 P. 모지어는 부친이 6·25 당시 함께 지냈던 부대 보조원 ‘KIM’을 찾고 싶다는 뜻을 최근 보훈부에 알려왔다. 모지어는 “생전 부친이 늘 ‘KIM’을 그리워했다”며 “아버지를 대신해 꼭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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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황금을 좋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인근의 다리에 있는 대형 청동 기마상 2개에 24K 금박을 입힌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연방 내무부가 총 510만 달러를 들인 이 황금 기마상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워싱턴 DC를 재정비하려는 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대형 무도회장 신축 공사와 높이 250피트의 개선문 건립 계획도 진행 중이다. 황금칠로 번쩍이는 워싱턴 DC 기마상 모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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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곽동연 "입대 전 마지막 작품…특수분장만 3시간씩 했죠"

넷플릭스 '동궁'서 세자 귀신 역 특별출연…"'독약 원샷'은 애드리브"내달 현역 입대…"군 공백기, 연기 인생의 '인터미션'" 배우 곽동연[더블랙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오컬트 사극 '동궁'은 배우 곽동연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다음 달 25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둔 그는 유쾌하면서도 담담한 톤으로 촬영 비하인드와 군 복무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이번 작품은 특별출연이었고 얼굴이 나오는 장면도 별로 없어서 잠깐만 촬영하면 될 줄 알았는데, 개

연예·스포츠 |'동궁' 곽동연 "입대 전 마지막 작품 |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자씨의 생전 모습. [캐나다 한국일보]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에서 20여 년간 한인 식당을 지켜온 70대 한인 부부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암 말기 판정을 받고도 의료보험이 없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부인과, 그의 곁을 끝까지 지키다 생을 마감한 남편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서류미비 체류자의 의

사회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 |

옐로스톤서 들소 돌진… 방문객 들이받혀 공중 날아가

65세 남성 손자와 촬영중900kg 바이슨 공격 받아공원국“절대 접근금지”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900kg에 달하는 거구의 야생 들소(바이슨)가 관광객을 들이받아 공중으로 날려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브리지 베이 캠프그라운드 인근에서 65세 남성 칼 아이섬-맥대니얼이 손자와 함께 들소 사진을 찍다가 공격을 당했다.영상에는 들소가 풀밭에 누워 있는 모습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사진을 찍으려는 장면이 담겼다. 그러나 잠시 후 들소는 갑자기 몸을

사건/사고 |옐로스톤서 들소 돌진 |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일 밤 워싱턴 DC의 상징 워싱턴 모뉴먼트가 성조기 문양의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올해 7월4일은 미국의 모태가 된 동부 13개 주가 1776년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을 선언한 지 250년째가 되는 날이다. 현재 미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4일에는 워싱턴 DC에서 역대급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로이터] 

사회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호텔 빈 객실 ‘여전’

객실 점유율 대부분 50% 내외헤외 방문객 비중도 크지 않아 토너먼트 이후 예약 증가 기대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는 피파(FIFA) 월드컵 경기에 수많은 팬들이 몰리고 있지만 호텔업계는 당초 기대와는 달리 적은 이용객으로 당혹해 하고 있다.애틀랜타시 관광국에 따르면  애틀랜타시 소재 호텔 객실 점유율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스페인 경기 전날인 6월 20일에  80%까지 올라간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경기일에는 최저 43%에서 최고 63%에 그쳤다.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평소 여름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었다

경제 |월드컵, 호텔업계, 객실 점유율, 해외 방문객. 예약, 애틀랜타 관광국 |

1,400만 달러 들인 워싱턴 DC 연못에 녹조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앞 반사연못에서 지난 19일 직원들이 바닥에서 녹조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연못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최근 1,400만 달러를 들여 바닥을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는 등 보수 공사를 마쳤으나, 녹조와 페인트 박리 현상이 전보다 심해지면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로이터] 

사회 |워싱턴 DC 연못에 녹조 |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은 전국에서 16번째로 높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021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까지 5년 동안의 전국 주별 주택가격 변동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국 주택가격은 평균 39% 상승했고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곳은 58% 오른 메인주였다.메인주는 같은 기간 소득증가율은 약 16%에 그쳐 주

부동산 |주택가격, 상승률,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메인주, 버몬트, 조지아, 동북부 지역, 워싱턴DC |

미국선 합법, 한국선 압수… 감기약·타이레놀 등 주의

■ 한국 방문시 반입 금지‘데이퀼·나이퀼’등 안돼대용량 타이레놀도 제한육포·치즈 등 검역 엄격“무심코 가져갔단 낭패 한국 관세청이 공개한 반입 금지 물품들 중에 ‘데이퀼’ ‘나이퀼’과 같은 미국 감기약도 포함돼 있다. [연합]  한국 방문시 무심코 휴대해 가져갈 수 있는 미국 감기약 등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 전자담배 등이 한국 입국 시 반입 금지 또는 제한 물품으로 분류돼 이를 압수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 관세청에 따

사회 |한국 방문시 반입 금지, 미국선 합법, 한국선 압수, 감기약·타이레놀 등 주의 |

관광·방문비자 입국자도 휴대폰 뒤진다… 입국 거부·강제추방 잇따라

공항 2차심사 대폭 강화관광 비자로 일했다가셀폰 검색과정서 덜미“한인 입국시 주의해야”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미국 입국 심사가 한층 강화되면서 관광(B2) 및 방문·상용(B1/B2) 비자 소지자들 사이에서 휴대전화 검색과 2차 심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LA 국제공항(LAX)에서는 유효한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이 입국 과정에서 휴대전화 검사를 받은 뒤 입국이 거부되고 강제 출국 절차에 넘겨진 사례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여행 전문매체 더 트래블에 따르면 최근 한 외국인 남성이 B1/B2 비자를 소

이민·비자 |관광·방문비자 입국자도 휴대폰 뒤진다 |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우리 아이, WashU에 갈 수 있을까요?"많은 한국 학부모님들이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이하 WashU)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WashU가 좋은 학교인 건 알겠는데, 아이비리그 학교는 아니잖아요?"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생각은 완전히 틀렸습니다.WashU는 이미 미국 전국 대학 순위 20위권 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중서부의 하버드(Harvard of the Midwest)"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합격률은 12%, 조기 전형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

옐로스톤 공원에 곰 출몰…방문객 2명 부상 ‘주의보’

인기 관광지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방문객 2명이 대형 회색곰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CBS뉴스가 보도했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방문객 2명이 지난 4일 오후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대표적 간헐천인 올드 페이스풀 인근 미스틱 폴스 트레일을 등산하던 중 회색곰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NPS 관계자는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수습했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지만 탐방객들의 부상 정도는 공개하지 않았다. 부상자 발생을 신고한 크레이크 레먼은 지역 매체인 카우보이 스테이트 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미스

사건/사고 |옐로스톤 공원에 곰 출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