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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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 "로맨틱 코미디 첫 도전, 이런 날 올 줄 몰랐죠"

tvN '최애의 사원' 주연…팬과 스타 둘러싼 오피스 로맨스물배우 김혜준[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혜준이 로맨틱 코미디에 처음 도전한다.지난 22일 첫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강렬한 액션에 도전한 그는 비슷한 시기 공개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설레는 로맨스 연기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김혜준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에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최대한 끌어모았다"고

연예·스포츠 |김혜준,최애의 사원 |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1만 6,000여 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방사선 종양 센터는 트루빔 선형 가속기와 헬시온 시스템, 고선량률 근접 방사선 치료기 그리고 CT 시뮬레이션 장비 등 첨단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개소식에서 노스사이드 귀넷과 둘루스의 데비 빌브로 CEO는 “지역 주민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멀리 가지 않고도 가장 앞선 암 치료를

사회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암, 로렌스빌, 귀넷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트센터 입주

LSO 신규 상주단체로 영입돼귀넷 문화 허브로 도약 기대 귀넷 카운티의 문화적 중심지인 로렌스빌 아트센터(Lawrenceville Arts Center, 이하 LAC)가 새로운 상주 예술 단체를 영입하며 공연 예술의 지평을 대폭 넓힌다. LAC는 최근 서던 발레 시어터(Southern Ballet Theatre)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awrenceville Symphony Orchestra)를 새로운 상주 파트너로 맞이했다고 밝혔다.기존 상주 단체인 오로라 시어터(Aurora Theatre)와 함께 이번에 합류한 두

생활·문화 |로렌스빌 아트센터,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

온라인 데이팅앱 통한 ‘로맨스 스캠’ 주의

80대 미망인 70만불 잃어 온라인 데이팅앱과 메신저를 이용한 이른바 ‘로맨스 스캠’이 급증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가 노인들의 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새로운 법안 추진에 나섰다.알함브라에 거주하는 81세 여성 앨리스 린은 최근 주의회 청문회에서 사기 피해 경험을 공개했다. 남편을 잃고 장애가 있는 아들을 돌보던 그는 2년 전 메신저를 통해 알게 된 남성과 수개월간 친분을 쌓았다. 상대는 암호화폐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였고, 린은 이를 믿고 3주 동안 7차례에 걸쳐 은행을 방문해 총 72만 달러를 송금했다. 이는

사회 |로맨스 스캠 주의 |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메이슨 에일스톡(사진)이 사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사임한 에일스톡은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센추리온 재단 사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센추리온 재단은 지난주 디캡 카운티 터커에 있는 노스레이크몰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에일스톡은 지난 2020년부터 로웬재단의 초대 CEO로서 로웬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경제 |로웬단지, 메이슨 에일스톡,사임, UCB, 노스레이크몰, 센추리온 재단 |

로렌스빌 재산세액 10% 늘어날 듯

재산세율 3년 연속 동결 불구부동산 가격 ↑…공시가 인상  올해 로렌스빌시 주택소유주가 납부해야 할 재산세액 규모가 지난해 대비 평균 10%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시는 일단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Mills)로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공시가격 인상으로 실제 재산세 납부액 규모는 이 같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1일 추정 발표했다.이날 시의 재산세액 추정 발표는 지방정부는 세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세금이 늘어날 경우 주민들에게 예상 인상폭을 공지해야 한다

사회 |로렌스빌, 재산세율, 동결, 재산세 납부액, 부동산 가치. 공시가, 주민공청회 |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수역에서 발생했다.당시 친구들과 호수 내 한 섬을 향해 수영을 하던 팬더그래스 출신 터렐 셀턴(21)이 중도에 실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와 홀 카운티 셰리프국이 인근 수역과 육지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다.수색팀은 잠수팀까지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밤  9시까지 성과가 없자 일단 작업을 중단했다.이후 야생동물 관리요원들이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익사, 홀 카운티, 로빈슨 공원 |

PCB 은행, 로랜하이츠 지점 20주년 기념행사

  PCB 은행(행장 헨리 김) 로랜하이츠 지점이 3일 오픈 20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행사를 가졌다. 로랜하이츠 지점은 이날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과와 사은품을 선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로랜하이츠 지점은 2003년 출범한 PCB 은행이 남가주에서 가장 먼저 영업을 시작한 지점 중 하나이다. 헨리 김 행장(왼쪽 네 번째부터)과 카니 김 지점장이 고객들과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PCB 은행 제공] 

경제 |PCB 은행, 로랜하이츠 지점 20주년 기념행사 |

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

최근 실시된 전국 운전자 설문조사에서 디케이터의 폰스 데 리온 애비뉴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수동적 공격 운전이 가장 빈번한 도로로 꼽혔다. 샌디스프링스의 로즈웰 로드가 뒤를 이었다. 수동적 공격 운전이란 고의적 위협은 아니나 차선 변경 방해, 추월차선 주행 등 비협조적인 운전 행태를 의미한다. 응답자의 15%가 이러한 운전 습관으로 인해 긴장감이나 불쾌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사회 |소극적 공격 운전, 설문조사, 95.5 WSB, 폰스 데 리온 애비뉴, 로즈웰 로드 |

귀넷 신혼부부 태운 헬기 추락…3명 사상

지난주 금요일 도슨빌 인근서신랑∙조종사 사망… 신부 부상  결혼식을 마친 신혼부부를 태운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신랑과 조종사가 사망했고 신부는 부상을 입었다.연방항공청 (FAA) 발표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는 지난주 금요일 밤 10시 35분께 도슨빌 인근 숲 지역에서 발생했다.당시 사고 헬기에는 도슨빌 인근에서 결혼식을 마친 부부와 조종사가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지 경찰은 유가족 배려와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사상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그러나 언론 취재 결과 사망한 신랑은 귀

사건/사고 |헬기 추락, 신혼부부, 귀넷, 로빈슨R66, 도슨빌, FAA,NTSB |

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사형 사건 경험 변호인 2명 충족 안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26)에 대한 재판이 또다시 멈춰 섰다. 이번 재판은 애틀랜타 시내 스파에서 발생한 4명의 살인 사건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법원이 심리 중단을 결정하면서 향후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롱은 이미 체로키 카운티의 한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당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희생된 8명 중 6명은 아시안 여성이었다.애틀랜타 다운타운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 28일 열린 재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 롱에게 법적으로 요

사회 |로버트 애런 롱, 재판 중단, 사형 전문 변호사 |

빅테크·AI 기업 로비에도 ‘올인’

연지출 5,000만불 넘어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연방 의회와 정부를 상대로 로비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2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오픈 AI는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 첫 로비 거점인 ‘워크숍’(Workshop)을 지난 13일 개소했다. 이 공간은 정책 입안자들에게 기술을 시연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연구실 겸 쇼룸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픈AI는 AI 기술 구현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확산, AI 학습용 데이터 활용을 둘러싼 저작권 규제 문제 등을 놓고 로비 활동을 벌여왔다. 연방 의회

경제 |빅테크·AI 기업 로비에도 ‘올인’ |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다양한 연령층 참가 ‘Run for Love 5K’ 성료글렌뷰 갤러리 파크서 300여 명 참가로고스선교회 50주년·CMM 기독의료상조회 30주년 기념 시카고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실천하는 대표 행사인 ‘Run for Love 5K’ 달리기 및 1마일 걷기 대회가 지난 5월 16일 오전, 일리노이주 글렌뷰 소재 갤러리 파크(Gallery Park)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로고스선교회(회장 박도원 목사) 창립 50주년과 CMM 기독의료상조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10대 청소년부터 80대

사회 |CMM 기독의료상조회, 기독의료상조회, 로고스선교회, Run for Love 5K |

조지아 하늘에 ‘우주 해파리’ 장관

21일 오전 조지아와 플로리다,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지역 하늘에 거대한 해파리 모양의 구름이 나타났다. 이는 이날 오전 6시 4분 플로리다 중부에서 발사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배기가스가 상층 대기에서 팽창하며 태양빛을 받아 생성된 현상이다. 로켓이 일출 직전이나 일몰 직후 발사될 때만 나타나는 희귀한 광경으로 많은 주민이 이를 목격했다.

사회 |로켓발사, 해파리, 구름, 우주 해파리. 조지아 하늘 |

가수 대신 로봇이 K팝 댄스…갤럭시 로봇 파크 개관

GD 소속사, 강동구에 5천평 조성…"로봇 K팝 공연, 패션 쇼도 추진" 15일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열린 갤럭시코퍼레이션 로봇 파크 미디어데이에서 로봇들이 지드래곤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서울 한강을 따라 시원하게 뻗은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 방향으로 달려가다 보니 오른편에 커다란 분홍색 우주인 조형물이 눈에 들어왔다.선물 상자 같은 네모난 건물과 그 안에서 나온 듯한 우주인 조형물을 독특한 외관의 건물 여럿이 둘러쌌다.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난 5일 서

연예·스포츠 |가수 대신 로봇이 K팝 댄스, 갤럭시 로봇 파크 개관 |

‘추방 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 성공했다

473일 만에 석방…수감환경 폭로걷지 못해 3주 동안 식사 못 받아여름 냉방장치 고장에 곰팡이 물도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위기에 놓여던 50대 남성이 마침내 가족의 품에 돌아왔다. 체포된 지 473일 만이다.지난해 1월 자택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된 뒤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던 로드니 테일러가 5월 1일 전격 석방됐다.석방된 테일러는 11일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감생황 동안 겪었

사회 |귀넷 이발사, 로드니 테일러, 석방, 두 다리 절단, 이민 구치소, 의족, 폭로 |

'BTS 노믹스' 온다…英 로이터 "투어 수익 18억달러 전망"

방탄소년단, '아리랑' 월드투어…공연·관광·숙박 등 파급 효과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테일러노믹스'를 잇는 'BTS노믹스'로 막대한 글로벌 경제 효과를 내고 있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9일 밝혔다.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달하는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진행 중이다. 업계에선 방탄소년단의 활동이 단순한 음악 소비를 넘어 공연, 관광, 숙박 등 다양한 산업에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킬

연예·스포츠 |BTS 노믹스 |

헤비타트 운동, 38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

애틀랜타서 주택 건설 프로젝트1단계 24채…1988년 이후 처음 지미 앤 로잘린 카터 워크 프로젝트 일명 카터 헤비타트 운동이 40여년 만에 애틀랜타에 돌아 왔다.지난 5일부터 애틀랜타 남서부 실반 힐스 지역에서는 24 가구 규모의 랭스턴 파크 주택단지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6일 현장에는 파란색 안전모를 쓴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목재 작업과 건축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3~4개 베드룸 규모의 타운홈이 들어서게 되는 이 단지 건설은 카터 헤비타트 운동 측이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에서 벌이는 프로젝트 일환이다

정치 |지미 앤 로잘린 워크 프로젝트, 카터 헤비타트 운동, 귀환, 카터 전 대통령, 헤비타트, 애틀랜타 |

한인 2세, 퓰리처상 수상 쾌거

로이터통신 린다 소씨트 럼프 정부 시리즈로‘전국 보도’부문 영예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 위원회는 지난 4일 발표한 ‘2026 퓰리처상’ 수상자 명단에서 로이터통신 소속 기자들로 구성된 팀에 ‘전국보도(National Reporting)’ 부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린다 소 기자는 네드 파커, 피터 아이슬러, 마이크 스펙터 등과 함께 이 팀의 일원으로 공동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미국 내 주요 국가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룬 탐사보도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

사회 |한인 2세, 퓰리처상 수상 쾌거,로이터통신 린다 소씨 |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벡스(VEX) IQ 로보틱스 세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입상했다.세계 최고 수준의 초,중등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경진대회인 이 대회는 팀워크 챌린지, 드라이빙 스킬, 자율 코딩 스킬 등을 놓고 경쟁한다.몽고메리 가톨릭 사립학교 재학중인 8학년 이지안, 7학년 이지우, 6학년 안유빈 학생으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는

교육 |몽고메리 한인 학생, 팀 워리어스, VEX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