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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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조지아서 불법이민자 1,200여명 체포

애틀랜타 등 특별단속 통해범죄연류 혐의자는 720명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에서 특별단속을 통해 1,200여명의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했다.ICE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조지아 전역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 안전 작전-애틀랜타’라는 작전명을 통해 불법이민자 1,226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그러나 ICE는 체포 작전이 이뤄진 기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ICE는 지난 7월 한달 동안 전국에서 불법입국이나 비자체류기한 초과 등 이민법 위반 혐의로 4만6

사회 |ICE, 체포, 작전, 커뮤니티 안전 작전, CBS, 이민자 단체, 히스패니 커뮤니티 |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최근 들어 전방위 단속 펼쳐주유소∙공사현장까지 확대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루스 타글레는 이달 8일 새벽 남편이 동료 2명과 함께 조경 공사 현장으로 일하러 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웃으로부터 “이민단속요원이 이 지역에 있다”는 말을 들었다.  타글레는 바로 남편에게 전화해 이를 알리려 했지만 남편은 전화를 받자마자 “이미 체포됐다”고 말했다. 타글레는 스페인어 방송인 텔레문도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현재 스튜어트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라고 전하면서 “마리에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민단속으로 사라졌다”고 말했다.최

사회 |ICE,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단속 강화, 체포, 이민자 커뮤니티. 노크로스, 커니어스, 마리에타 |

한인노인회, AARP 그랜트로 디지털 능력 향상 교육

은퇴자협회 그랜트 1만5천 달러 수령10월에는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가 미국은퇴자협회(AARP)의 ‘2026 커뮤니티 챌린지 플래그십 그랜트’ 수혜자로 최종 선정돼 1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AARP의 코뮤니티 챌린지는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5100개 공모자 중 조지아에서는 11개 프로젝트만 선정됐다. 노인회가 올해 신청한 프로젝트는 ‘다올(DAOL) 평생학습 및 문화 프로젝트’로 시니어들에게 교육과

사회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AARP 커뮤니티 챌린지 그랜트, 채경석 |

출생시민권 판결에 조지아 이민사회 ‘안도’

“시민권 결정은 헌법에 의해” 환영GA 공화당 “헌법 악용 허용” 반발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 이민사회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애틀랜타에 본부를 두로 있는 비영리단체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의 지지 페드라자 사무총장은 “만일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손을 들어줬다면 조지아 경제와 사회에 큰 혼란이 발생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대법원은 시민권은 백악관이 아닌 헌법이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판결을 반겼다.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케샤 랜스 바

정치 |연방대법원, 출생시민권, 판결, 조지아. 이민단체, 이민사회, 지역반응,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 민주당, 공화당 |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들과 함께 ‘연합 커뮤니티 미팅(Coalition Community Meeting)’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각 단체의 활동과 역할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민주주의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아시안 아메리칸 옹호기금(Asian American Advocacy Fund

정치 |미쉘 강 후보, 커뮤니티 미팅 |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출범 1년 만에 6명→18명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찰국에 커뮤니티 서비스 보조요원(Community Service Aide; CSA) 12명을 추가 채용하고 이들을 위한 교육 및  장비 비용을 지원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귀넷 경찰국 보조요원은 기존  6명에서 18명으로 크게 늘어난다.CSA 프로그램은 정식 경찰관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들이 보다 긴급하고 중요한 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 |귀넷경찰, 커뮤니티 서비스 보조요원, CSA, 비응급 사건 |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민자 커뮤니티는 축제를 즐기기 보다는 오히려 이민단속을 우려해 더욱 위축되고 있다고 AJC가 전했다.AJC 는 11일 월드컵 관련 특집 기사를 통해 특히 조지아 경우 2026년초 기준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 건수가 전국 상위 5개주에 포함되면서 이런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당초 올해 2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ICE가 애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이민자 커뮤니티. 이민단속,ICE,DHS |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례 APAC 유니티 갈라(Annual APAC Unity Gala)'를 개최하며 아태계 커뮤니티의 강력한 단합력을 과시했다. '공유된 전통, 더 강력한 결속(Shared Traditions, Stronger Bonds)'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아태계 유산의 달(Asian Pacific Heritage Month)을 축하하고 지역 사회 발

사회 |#APAC, #아시아태평양계, #유니티갈라, #아태계유산의달, #제이슨쿤탈랑시, #박은석한인회장, #앤문소장, #미동남부국악협회, #부채춤, #APAC장학생, #박소윤, #애린주, #켄톤하우스, #둘루스, #커뮤니티어치브먼트상 |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5월 8일(금) 오후 1:30-3:30UGA 귀넷 캠퍼스 109호실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Division of Aging Services)이 2028–2031년을 위한 차기 노인정책 주정부 계획 수립을 시작하면서 한인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연방정부는 모든 주가 주정부 계획을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이 계획에는 노인과 돌봄제공자의 필요를 반영한 핵심 주제와 목표가 포함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주 전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첫걸음이며,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매우 중요하다.

사회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 노인정책, 한인 커뮤니티 의견 수렴 |

4년제 대학 학비 부담된다면?…‘커뮤니티 칼리지’가 대안

매우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4년제 대학 편입 경로 활용AI 대체 불가 실무 인재 양성유학생도 얼마든지 입학 가능 대학 학비가 갈수록 오르는 가운데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가 저렴한 학비, 실무 중심 교육 과정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사진=Shutterstock>  4년제 대학 진학을 쉽게 결정하 지 못하는 학생과 가정이 많다. 매년 오르는 등록금 부담 때문이다.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을 해결해주는 대안으로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가 오래 전부터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에는 낮은 학비뿐만 아니라 졸업 후

교육 |4년제 대학 학비 부담된다면, 커뮤니티 칼리지 |

이민정책 ‘톤다운’에도 여론 냉담… 라티노 이탈

미국인 절반 “대규모 추방 정책 과도” 평가트럼프 지지층 25%도“강경 일변도”에 우려노동력 부족·상권 위축… 중간선거 변수 부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 메시지가 일부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권자들의 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절반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추방 정책이 “지나치게 공격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응답에는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했던 유권자의 4분의 1도 포함됐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25%는 현재

이민·비자 |이민정책, 여론 냉담, 라티노 이탈 |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은 A군이 부모에게 쓴 편지. [박상혁 기자]  2024년 교내 인종차별 폭행 사건, 2025년 비자발적 자퇴, 그리고 2026년 현재.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피해자 가족의 시계는 여전히 그날에 멈춰 있다. 피해 학생들은 폭행 후유증으로 수차례 수술을 받고, 밤마다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겪었다. 부모는 아이를 돌보기 위

사건/사고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하메네이 사망엔 모두 환영미 군사개입 지속여부 이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애틀랜타에서도 이를 둘러싼 찬반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하메네이 사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를 냈지만 미국의 군사 개입 지속 여부를 놓고는 엇갈린 목소리가 나온다.1일 저녁 애틀랜타 벨트라인 일대에서는 이란의 변화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조지아 이란계 커뮤니티 회장인 바툴 자마니는 “하메네이는 사라졌지만 이란 정권은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외국 개입으로 정권이

정치 |이란사태, 애틀랜타, 찬반집회, 하메네이, 조지아 이란계 커뮤니티 |

4년제·커뮤니티 대학 ‘동시 등록’… 다양한 학업 목표 달성

인원 제한 본교 수업 못 들을 때여름학기 활용 필요한 학점 이수   수강 인원 제한으로 본교 수업을 못 들을 때, 여름학기를 활용한 학점 이수, 졸업 요건 충족을 위한 특정 과목 이수 등의 이유로 동시 등록 제도를 활용하는 학생이 많다. [로이터] 4년제 일반 대학과 커뮤니티 칼리지는 둘 중 한 곳에만 진학해야 한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두 형태의 대학에 ‘동시 등록’(Co-Enrollment)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많은 4년제 대학 재학생들이 ▲수강 인원 제한으로 본교 수업을 못 들을 때, ▲여름학기에

교육 |4년제·커뮤니티 대학 동시 등록, 다양한 학업 목표 달성 |

‘소규모 수업·저렴한 등록금’… 커뮤니티 칼리지 FAQ

‘개방형 입학’ 거의 누구나 입학 가능취업시장 진출 돕는 ‘실무형 교육’4년제 편입 경로로도 많이 활용펠 그랜트 등 각종 재정 보조 가능 커뮤니티 칼리지는 주로 공공기관 형태로 운영되는 대학교육기관이다. 일반적으로 누구나 쉽게 입학이 가능하고 저렴한 학비와 단기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약 2년의 정규과정을 이수해 취득하는 ‘준학사 학위’(Associate Degree)가 최고 학위다. 이 밖에도 각종 자격증 과정과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상당수 학생들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학업을

교육 |소규모 수업·저렴한 등록금 |

코야드, 귀넷 검찰청 ‘커뮤니티 챔피언’ 선정

약물 예방과 리더십 실천 단체 인정 귀넷카운티 검찰청(Gwinnett District Attorney’s Office)은 2025년 커뮤니티 챔피언(Community Champion) 단체로 코야드(COYAD, Council of Youth Anti-Drug)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상은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단체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상식에서 펫시 오스틴-갯슨(Patsy Austin-Gatson) 검사장은 COYAD의 헌신적인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COYA

사회 |코야드, 커뮤니티 챔피언, 귀넷 검찰청 |

사바나 히스패닉 커뮤니티도 ‘충격’

현대차 이민단속으로 불안감↑“합법 체류자까지 불안 호소” 현대차-LG 에너지 솔류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이민단속은 한국과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현지 히스패닉 사회에도 커다란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이번 단속으로 체포된 인원 475명 중 한국인 300여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현지 히스패닉계 근로자들로 파악되고 있다.사바나 히스패닉 인권단체 소속 다니엘라 로드르게스는 “체포된 사람들 중에는 칠레와 콜럼비아, 에콰도르, 멕시코, 베네수엘라 출신이 대거 포함됐다”고 전하면서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온

사회 |현대차, 이민단속, 사바나, 히스패닉 커뮤니티, 자진출국, 추방, 불안감 |

조지아 최초 흑인∙라티노 주지사 탄생?

전국적 조직 라티노 빅토리 펀드 민주 에스테베스 공식 지지 선언  조지아 민주당 주지사 후보 경선에 출마한 제이슨 에스테베스 주상원의원이 전국적인 라티노 진보단체의 지지를 받았다.5일 오전 진보성향의 라티노 빅토리 펀드는 에스테베스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발표했다.이 단체의 캐서린 파차도 회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조지아는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에스테베스 후보는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라티노 지도자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라티노 빅토리 펀드의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상징적인 차원

정치 |라티노 빅토리 펀드, 진보 단체, 에스테베스, 조지아 주지사 경선, 민주당, 푸에르토리코, 흑인 |

미셸 강 후보 흑인 단체 '커뮤니티 챔피언상' 수상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활동 인정받아 조지아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셸 강 후보가 흑인 커뮤니티 단체인 레벨 업 데이(LEVEL UP DAY)로부터 커뮤니티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월 9일, 귀넷카운티 청사에서 열렸다.이 단체는 “공동체를 높이고, 진보를 이끌다”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에서 탁월한 봉사활동과 리더십을 보여준 인물들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조지아 주하원은 ‘하원 결의안 667호(HR 667)’를 통과시켜 7월 9일을 공식적으로 “Level Up Day”로 지정했으며, 조지아 주지사는 단체 설립자인

정치 |미셸 강 후보, 레벨 업 데이, 커뮤니티 챔피언상 |

KACF 2025년 커뮤니티 지원금 공모

미 전국 비영리단체 대상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커뮤니티 지원금 공모를 시작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저소득 한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거나 포함하여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는 프로그램 및 활동을 위한 재정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KACF 측은 올해부터 모든 단체가 소재지와 관계없이 하나의 커뮤니티 지원금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과 세부 내용은 웹사이트(kacfny.org/gran

사회 |KACF, 2025년 커뮤니티 지원금 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