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동성결혼 인정법안에 서명

“이젠 달러 지폐에 트럼프 서명까지”

대통령 서명 시 ‘최초’ 연방 재무부가 신규 발행 달러 지폐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인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6일 AP통신에 따르면 재무부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겠다는 차원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의 성취를 기념하는 방안으로 달러 지폐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밝혔다. 달러화에는 통상 재무장관과 통화와 관련한 행정적 역할을 맡는 재무관의 서명이 인쇄된다. 현직 대통령의 서명이 달러에 포함되는 것은 미국 건국

경제 |달러 지폐에 트럼프 서명까지 |

낙태권 이어 동성결혼 합법화 뒤집나

‘보수 우위’ 연방대법원 보수 우위인 연방대법원이 최근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지역 공무원 사건을 회의 안건에 올리면서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이 뒤집힐지 주목된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전날 켄터키주 법원 직원 킴 데이비스의 상고심 사건을 비공개회의 안건에 올려 검토 중이다. 미국 내 동성결혼은 2015년 6월 대법원이 주 차원의 동성혼 금지법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합법화됐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신앙을 이유로 동성 부부에게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했고 법원 명령까지 무시하다가 같은 해 9월 법정 모독

정치 |낙태권 이어 동성결혼 합법화 뒤집나 |

이홍기 탄핵 서명자 4백명 넘어, 곧 탄핵안 제출

탄핵서명 및 공증 426명 확보이경성 이사장 태도가 변수  불법적인 한인회장 이홍기 씨가 곧 탄핵될 전망이다.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17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주말 이홍기 탄핵서명자 426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홍기씨는 한인회관 동파사고 보험금 15만 8천여 달러의 수령을 10개월 동안 숨기며 돈을 부정 사용했으며, 지난해 재선을 위한 선거에 출마하면서 개인 돈으로 내야할 공탁금 5만달러를 한인회 공금으로 내 부정 당선돼 많은 한인들로부터 사퇴압박을 받고 있다.이홍기 씨는

사회 |이홍기 탄핵, 애틀랜타한인회, 김백규 |

한인회 재건 비대위 임시총회 서명청원 시작

온라인 청원 두 시간만에 100명 넘겨"이홍기 퇴출 및 한인회 정상화 기치"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 이하 비대위)는 이홍기 씨의 퇴출 및 한인회 재건을 위한 긴급 임시총회 개최를 위해 한인동포 서명운동을 28일 시작했다.비대위는 서명운동 취지문에서 “보험금 16만여 달러를 수령해 이를 은폐하고 거짓으로 회계보고를 한 이홍기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제36대 한인회장에 입후보하면서 한인회 공금 5만 달러를 빼내 돈세탁을 거쳐 공탁금으로 제출하는 명백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 밝혀졌다”며 “이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임시총회, 소집청원 |

배기성 전 한인회장 "이홍기 퇴진 안하면 서명운동"

이홍기 및 임원, 이사진 퇴진 강력 촉구전직 회장들 중지 모아 향후 대책 논의 배기성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제32대)은 19일 정오 둘루스 카페 로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회 공금을 횡령해 공탁금을 낸 이홍기 씨의 당선은 원인무효이며, 조속한 시일 내에 자신의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며 퇴진을 압박했다.애틀랜타 한인회 원로회장단 의장이기도 한 배 전 회장은 “부정부패 암덩어리 이홍기 회장 퇴진하라”며 ▶이번 주말까지 퇴진을 안할 경우 퇴진을 위한 1만명 모바일 서명운동 ▶썩어 빠진 임원진 자진사퇴 ▶이경성 이사장 자진사퇴 ▶노

사회 |배기성,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

UMC 동성애자 안수, 동성결혼 허용

동성애자 목사안수 금지 규정 삭제결혼 정의 "두 신앙인의 계약"으로 연합감리교회(UMC)가 8년만에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총회를 열고 성소수자(LGBTQ)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던 모든 언어를 삭제하고 동성애자 목사안수의 길을 열어줬으며, 결혼의 정의도 바꿨다.UMC는 지난 1일 40년간 금지해온 동성애자 목사안수 금지 규정을 삭제했으며, 지난 2일 523대 161의 표결로 "동성애의 실천은... 기독교의 가르침과 양립할 수 없다"는 사회생활원칙의 문구도 삭제했다. 수십 년 동안 인간의 성생활과 LGBTQ 커뮤니티의 완전한

종교 |연합감리교회, 총회, 동성애 허용 |

애틀랜타 시의회, “훈련센터 반대 서명자 공개” 결정

명단 전수 예정인 시 당국에 투명성 요구9월 29일까지 온라인상에 공개해야 애틀랜타시 의회가 시민단체들이 시 당국에 제출한 경찰 훈련센터 신규 건립을 반대하는 시민 서명 명단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지난주 경찰 훈련센터 신규 건립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과 반대 운동가들은 경찰 훈련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116,000명의 시민 서명을 수집해 시 당국에 제출했으며, 애틀랜타시 당국은 이 명단의 사실 여부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방침을 밝혔다. 이러한 시 방침에 대해, 반대자들은 시 당국이

정치 |애틀랜타 경찰 훈련센터 건설 |

잠수정 운영사, 승객에 면책 서명받아… 첫장에 '사망' 3번 언급

"공인기관 승인 받지 않았고, 탑승시 장애·트라우마·사망 가능" 대서양에서 실종된 타이태닉호 관광용 잠수정 운영사는 탑승객들에게 사망 시에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면책 서류에 서명하게 한 사실이 확인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 유명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의 작가이자 제작자인 마이크 리스(63)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지난해 7월 잠수정 '타이탄'을 타고 타이태닉호를 관광한 리스는 "서명한 면책서류의 첫 장에만 '사망'이라는 단어가 세 번이나 들어가 있었다"고 말했다. WSJ이 마찬가지로 타이태닉호를

사회 |잠수정 운영사, 승객에 면책 서명받아 |

바이든, 동성결혼 인정법안에 서명…"모두를 위한 평등"

조 바이든 대통령이 13일 워싱턴DC에 있는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결혼존중법에 서명한 뒤 펜을 들고 있다.미국에서 동성 간 결혼의 효력을 전국적으로 인정하는 법안이 13일 제정됐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마당인 사우스론에서 '결혼존중법'에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질 바이든 여사,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이 참석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오늘은 좋은 날이다. 미국이 일부가 아닌 모두를 위한 평등, 자유와 정의를 향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

사회 |바이든, 동성결혼 인정법안에 서명 |

상원 이어 하원도 동성혼 인정 법안 가결…대통령 서명만 남아

性·인종·민족을 이유로 합법적 결혼 인정 않는 행위 금지연방하원, 동성혼의 효력을 인정하는 법안 통과 [로이터=사진제공]미국에서 동성 간 결혼의 효력을 전국적으로 인정하도록 하는 법안이 8일 미 의회 입법절차를 마쳤다.미 하원은 이날 연방정부 차원에서 동성혼을 인정하는 '결혼존중법'을 찬성 258표, 반대 169표로 가결했다.하원의 민주당 의원 전원이 찬성했으며, 공화당에서는 39명이 찬성하고 169명이 반대했다.  이 법안은 지난달 상원을 통과해 이제 대통령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사회 |하원도 동성혼 인정 법안 가결 |

동성결혼 인정 ‘결혼 존중법’ 연방 상원 통과

불허 주도 다른 주서 실시된 동성결혼 인정해야  공화당,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들이 29일 국회 의사당에서 결혼 존중법 통과 관련 기자 회견 뒤 서로 껴안고 있다. [로이터]동성결혼을 인정하는‘결혼 존중법’(Respect for Marriage Act)이 29일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 상원은 이날 표결에서 찬성 61표, 반대 36표로 법안을 가결했다. 찬성표 중에는 공화당 의원 12명도 포함됐다. 법안이 시행되면 동성결혼을 허용하지 않는 주라도 다른 주에서 시행된 동성결혼을 인정해야 한다. 법안 상원 통과

종교 |동성결혼 인정 ‘결혼 존중법’ 연방 상원 통과 |

‘재외동포기본법’ 제정, 서명운동 시민연대 출범

재외동포 정책의 기본 목표와 방향 등을 제시하는 ‘재외동포기본법’ 제정을 위한 서명 운동을 펼치는 시민연대가 출범한다. 한국내 시민단체와 재외동포 단체, 언론단체 등 총 88개 단체는 16일(한국시간) 오후 2시 한국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재외동포기본법 제정 100만인 서명 동포시민연대’ (가칭, 이하 시민연대) 발대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온·오프라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조정식·임종성(더불어민주당), 김석기(국민의힘), 이태규(국민의당), 강은미(정의당) 의원 등이 참석한다.

사회 |재외동포기본법 |

한반도평화법 반대 플래시몹 열려

'6.25를 기억하라' 반대서명운동 진행 한반도평화법 반대를 위한 시위와 서명운동이 14일 오후 3시 메가마트 주차장에서 열렸다.이 행사는 보수단체인 KCPAC(Korea-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와 OKN(One Korea Network) 공동 주관으로, 요즘 유행하는 케이팝 댄스에 맞춰 약 30여명의 학생들이 ‘6.25를 기억하라’ 플래시몹을 선보이는 동안 한반도평화법안에 대한 반대 서명운동을 받았다.H.R.3446 한반도평화법안은 브래드 셔먼 캘리포니아

정치 |한반도평화법안,반대,플래시몹,서명운동 |

“내년 대선 우편투표 허용해 달라”

내년 3월 치러질 한국 대선 재외국민선거에서 우편투표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세계 20여 개국 재외국민으로 구성된 재외국민유권자연대는 “내년 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7개월 남았다. 우편투표를 도입하는 법안을 심의하고 조율하는데 시간이 아주 촉박하다”며 “국회는 하루빨리 선거법 개정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현재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설훈 의원, 정의당 이은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이 재외선거 우편투표를 허용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 법률

사회 |대선,재외국민유권자연대,서명운동,우편투표 |

미국인 70%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미국인 10명 중 7명이 동성결혼을 지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3∼18일 18세 이상 미국 성인 1,016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0%가 동성결혼 합법화에 동의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BS방송이 8일 보도했다. 이는 갤럽이 1996년 동성결혼 지지도를 조사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2015년과 비교하면 10%포인트 올랐다. 갤럽에 따르면 동성결혼 지지도는 1996년 27%를 기록했고 2011년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동성결혼 지지

사회 |동성결혼 |

하원도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통과…바이든 서명만 남아

하원의장 "반아시안은 양심에 대한 도전"…민주 상원 원내대표 "한걸음 진전" 하원은 18일 미국에 사는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 방지법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조 바이든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하면 법은 공식 발효된다.하원은 이날 표결에서 찬성 364, 반대 62로 법안을 처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반대표는 모두 공화당에서 나왔다, 앞서 상원은 지난달 말 94대 1로 이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 법은 민주당의 메이지 히로노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

정치 |하원,아시아계,증오범죄방지법,통과 |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서명운동 계속

미주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추진위원회(위원장 송지성)는 지난 주말에 이어 3일과 4일 둘루스 메가마트와 시온마켓 두 곳에서 서명운동을 펼쳤다. 송지성 위원장과 월남 참전용사회 회원 등이 봉사자로 나서 이틀간 한인 6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한인들은 자녀들이 법의 폐단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한다는 설명을 듣고 서명에 적극 동참했다. 사진은 3일 오후 시온마켓에서 한인들이 서명하고 있는 모습. 박요셉 기자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서명운동 계속 

|서명,선천적 복수국적법,송지성 |

동포사회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서명 돌입

미주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추진위원회(위원장 송지성)는 28일 오후 스와니 아씨플라자 슈가로프점과 H-마트 둘루스점 두 곳에서 서명운동을 펼쳤다. 첫째날 복수국적법 서명 운동에는 송지성 위원장과 월남 참전용사회 회원인 김제석, 박제하, 김종길, 민성기 등이 봉사자로 나서 한인 1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선천적 복수국적법의 문제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았지만 한인들은 자녀들이 법의 폐단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한다는 설명을 듣고 서명에 적극 동참했다. 한 서명자는 자식이 외국 기업으로 한국에서 근무하다가 복수 국적법에 의해

|선천적 복수국적법,개정 서명운동,송지성 |

117만달러 짜리 복권 잃었다 되찾은 미 남성

"복권 사면 그 위에 서명부터 해두세요."백만장자가 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릴 뻔했다가 되찾은 미국 테네시 주 남성에게 복권 당국이 전한 조언이다.22일 폭스뉴스와 테네시 주 복권국 등에 따르면 테네시 주 소도시 스파르타에 사는 닉 슬래튼은 지난 11일 주 복권국에서 117만8천746달러 복권 당첨금을 수령했다. 타일공인 그는 하루 전날인 10일,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인근 동네 스미스빌의 구멍가게 '빌리지 마켓'(Village Market)에 들러 음료수와 '테네시 캐시'(Tennessee Cash)복권

사회 |복권분실,서명부터 |

이번주 ‘건강보험’ ‘이민’ 행정명령 서명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사흘간 쏟아낸 행정명령 등 지침만 30개에 달하는 등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처 및 ‘트럼프 지우기’ 속도전이 가열되고 있다. 25일에는 미국 제품 우선 구매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건강보험’과 ‘이민’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한 행정명령이 계속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CNN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주 수요일인 20일 취임해 금요일인 22일까지 사흘간 쏟아낸 행정명령과 메모, 기관 지침은 총 30개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10개는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지침을 뒤집는

사회 |바이든,행정명령,의료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