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배심 조사 착수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해 딸은 4년전 발생한 주택화재로 결국 숨졌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윌리엄 린 맥큐(51,사진)에게 중범죄 살인과 강간 2건, 가중 아동 성범죄 3건, 근친상간 2건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이어 법원은 맥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종신형 1회 및 징역 120년을 추가로 선고했다.이번 사건 전

사회 |성폭행, 회재, 종신형, 가석방, 귀넷 법원, 귀넷 대배심. 아동학대, 불법감금 |

판사∙경찰 간부, 집무실서 부적절 행위 ‘들통’

연방 사법윤리 위반 조사보고서 직원들 “집무실서 불편한 소음” 애틀랜타 지역 현직연방판사와 경찰 고위 간부가 근무시간 중 판사 집무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28일 WSB-TV 채널2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최근 공개된 연방 사법윤리 위반 조사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20페이지 분량의 조사보고서에서 다수의 판사실 직원들은 집무실 안에서 성적인 행위로 추정되는 “불편한 소음”을 들었다고 진술했다.조사위원회는 이 같은 부적절한 행위가 약 2년에 걸쳐 최소 5차례 이상 있었던 것으로 파

사건/사고 |연방판사, 경찰 고위 간부, 부적절 행위, 연방사법윤리 위반 조사보고서 |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피고인들에게 특정 자선 단체 기부를 조건으로 사건을 종결해준 행위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기로 수요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조지아주 대배심은 카운티 공직자의 사무실과 기록을 조사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배심은 18대 0이라는 압도적인 표결로 그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다. 임명된 위원회는 브리스톨 검사장의 기록, 정책, 합의서를 검토하고 관련자 인

정치 |귀넷 경범죄 검사장, 대배심 조사 착수 |

연방당국, 테슬라 자율주행 조사확대

중대 결함 가능성 염두320만대 리콜 직전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19일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기능에 대해 ‘엔지니어링 분석’ 단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리콜 여부 판단 직전 단계로, 사실상 규제 당국이 중대한 결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본격적인 기술 검증에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모델 S·X·3·Y와 사이버트럭 등 약 320만대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핵심 쟁점은 안개·폭우·강설·눈부심 등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 카메라 기반 시스템이 도로 환경을 제대

경제 |연방당국, 테슬라 자율주행 조사확대 |

“임대주택 잘 관리해 줄게” 고객 돈 빼돌린 귀넷 부동산 업체 대표 기소

브라보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대표귀넷 대배심, 횡령혐의 중범죄 기소피해규모 60여만달러…파문 확산 임대주택 관리와 HOA(주택소유주협회) 운영을 맡아온 귀넷 소재 부동산 관리업체 대표가 고객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추가 피해 사례가 늘면서 파문은 확산되는 양상이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최근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소재 ‘브라보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대표 레이첼 카트라이트(여)를 중범죄인 고객 자금 유용 및 횡령 혐의로 기소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카트라이트는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임대주택 소유주와 HOA 자금을 고객

사건/사고 |귀넷 부동산 관리업체, 브라보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귀넷 대배심, 임대주택, HOA |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통해 크리스 카 조지아주 검찰총장, 도니 해리슨 그린 카운티 보안관, 제레미 켈리 글래스콕 카운티 보안관을 이번 사건의 조사를 위한 위원으로 임명했다.선출직 공직자의 범죄 혐의에 대해 주지사가 조사를 명령하는 것은 조지아주의 통상적인 절차다. 사건은 지난 금요일 오전 10시 30분경 발생했다. 홀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카우치 보안관은 당시 카운티 소

사회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명령 |

"늑장치료에 성폭력도…인권침해 만연"

▪오소프 의원실 이민구치소 보고서지난해만 1천건 넘는 사례 적발조지아 발생 사례 전국 네번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첫 해 동안 전국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1천여건이 넘는 심각한 인권 침해 사례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중 조지아에서는 전국에서 네번째로 많은 인권침해사례가 보고됐다.존 오스프 연방상원의원실이 27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년 동안 전국 이민자 구금시설에서는 치료 및 의료 방치 사례 206건, 비위생적 환경 방치 사례 181건, 적절한 음식 및 물 공급 거절 139건, 강요된 수면 부족

사회 |존 오소프, 조사보고서, 이민자 구금시설, 인권침해, 의료방치, 가족분리, 협박, 조지아 |

"온라인서 산 휴대폰 안 온 이유가 있었네"

13만불어치 배송휴대전화 훔친 UPS 배송기사·귀넷 여성 기소 올해 6개월여에 걸쳐 배송 중인 휴대전화 등 모두 13만달러 상당의 물품을 도중에 가로채 절도조직에 판매하거나 전달한 UPS배송기사와 20대 귀넷 여성이 기소됐다.윌튼카운티 대배심은 최근 전직 UPS 배송기사인 아이번 스튜어트(32)와 스넬빌 거주 샤를린 개틀린(28)을 조직범죄처벌법 위반과 장물취득 혐의로 기소를 결정했다.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다수의 공모자와 함께 올해 4월 15일부터 9월25일까지 UPS를  통해 배송 중이던  T-모바일휴대전화를 비롯해 시

사건/사고 |UPS, 배송기사, 절도, 조직범죄, 귀넷 여성 월튼 대배심, 휴대전화, 조지아, 애틀랜타 |

귀넷 암약 대규모 장물조직 일당 기소

귀넷 검찰은 수파촉 새이-라이 등 12명을 조직범죄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귀넷 및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상점에서 고가품을 훔쳐 온라인으로 판매, 2만1천여 건에 360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진행한 혐의를 받는다. 타깃, 홈디포, 콜스, TJ맥스 등이 주요 표적이 됐으며, 범죄 수익은 조직원 간에 분배됐다. 검찰은 2년간의 수사를 통해 이들을 기소했다. 조직범죄법 적용으로 민사 손해배상도 가능.

사회 |장물조직, 귀넷, 조직범죄법, 귀넷 대배심, 귀넷 검찰 |

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대폭 인상했다. 연방 노동부는 고숙련 직업용 비자 프로그램을 남용한 고용주를 조사하기 위해 ‘프로젝트 방화벽’을 개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고용주가 저숙련 외국인 노동자를 저비용으로 고용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조건과 임금이 법적 기준에 부합하는지 점검한다. 위반 시 H-1B 비자 이용이 일정 기간 금지될 수 있다.

이민·비자 |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다 |

급등 조지아 보험료… 이젠 보험사가 타깃

주하원, 보험료 특별조사위 구성보험사 요율산정∙이익구조 점검  조지아 주의회가 팬데믹 이후 급등한 조지아 주민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주하원은 이를 위해 보험료 특별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첫 모임을 가졌다.위원회는 향후 주 전역에서 모두 다섯차례의 회의를 통해 보험사의 요율산정방식과 청구처리절차, 이익구조 등을 점검하겠다는계획이다.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맷 리브스(공화, 둘루스)주하원의원은 “보험료 문제는 모든 유권자들이 호소하고 있는 광범위한 사안”이라면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경제 |주하원, 보험료, 급등, 조사위원회, 민사소송 개정안, 주택 보험료 |

테이저건 맞고 사망 홀먼 사건 경찰 불기소

풀턴 대배심 ”증거 불충분”유족 “정의 실종” 강력 반발 시, 380만달러 합의금 지급  2년전 경찰과 충돌과정에서 테이저건을 맞고 숨진 조니 홀먼(당시 62세) 사건 관련 경찰관에 대해 불기소 결정이 내려졌다.풀턴 카운티 대배심은 5일 전직 애틀랜타 경찰관 기란 킴브로우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기소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당초 킴브로우는 이번 사건과 관련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 가능성이 유력했었다.불기소 결정이 알려지자 홀먼 유족 측은 “이번 결정이 고인의 생명이 얼마나 하찮게 여겨졌는지를 다시금 일깨워

사회 |조니 홀면, 테이저건, 불기소, 킴브로우, 증거 불충분, 풀턴 대배심 |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민주당 데이브 민 포함연방하원의원 11명 촉구“외부 현상금 의혹까지” 한인 데이브 민 의원(캘리포니아 47지구) 등 민주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11명이 연방 국토안보부(DHS) 감찰관에게 이민 단속 요원들의 민간인과 공직자에 대한 불법적 체포와 폭행 사건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데이브 민 의원은 DHS 산하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국경세관보호국(CBP) 등의 요원들이 합법적 영주권자와 미국 시민은 물론 연방, 주, 지방의 공직자들과 평화 시위 참가자들까지 체포하거나 폭행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됐다면서 이에 대

정치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연방하원의원 11명 촉구 |

성폭행 혐의 한인 한의사 대배심 기소

피해자 7명으로 늘어나총 20건의 성폭행 혐의 조지아주 디캡카운티 도라빌시에서 일맥한의원(Kim’s Accupuncture)을 운영하던 한의사 김무곤(70) 원장이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대배심 재판에 넘겨졌다.디캡카운티 지방검사장실은 지난달 29일, 김씨에게 4건의 중범 가중 성폭행 혐의, 7건의 경범 성폭행 혐의에 대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경범 성추행 혐의 9건이 추가로 접수돼 총 20건의 성범죄 혐의가 김씨에게 적용됐다.검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처음 2명의 여성 환자가 김씨로부터 침술 치료를 받던 중

사회 |성폭행, 김무곤, 일맥한의원 |

‘테슬라 테러’ 한인 연방 대배심 기소

방화·불법무기 소지 테슬라 서비스센터를 공격하고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한인이 연방 대배심에서 공식 기소됐다. 연방 대배심은 지난 9일 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36세 폴 현 김씨를 불법 무기 소지 등 4개 혐의로 기소했다고 지역 매체들이 보도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차량 방화 2건, 재산 파괴 1건, 불법 무기 소지 1건으로 기소됐다. 김씨는 지난 3월18일 새벽 2시45분께 라스베가스 존스 블러버드와 서던 215 벨트웨이 인근의 테슬라 서비스센터로 접근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검은 옷을 입고 마스크와 장

사회 |테슬라 테러,한인 연방 대배심 기소 |

트럼프 "목재 수입 안보영향 조사하라"…한국산 싱크대도 관세 사정권

무역확장법 232조 따른 조사 지시 행정명령…'25% 관세' 부과 수순작년 한국의 대미 가구류 수출 3천만달러…"관세영향 제한적" 전망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목재 수입품이 미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것을 지시하면서 관세 부과 수순에 들어갔다.특히 원목을 포함한 목재 수입품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수출한 목재를 재료로 만들어 다시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산 싱크대 같은 제품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상무부 장관에게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목재(이하 원목 및 가공된 목재) 수입에 따른 국가안

정치 |트럼프,목재 수입품,관세 부과 |

폭죽 불씨가 화근됐나… 인재 여부 ‘조사중’

LA 산불사태 7일째 LA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다시 강풍 경보가 발령돼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LA시와 카운티 정부 및 소방 당국이 LA 사상 최악의 대형산불 사태 대처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산불의 발화 원인을 추적 중인 당국은 이번 사태가 인재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립 기상청(NWS)은 13일 LA 카운티와 벤투라 카운티에 화재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NWS는 지난 주말에는 바람의 기세가 다소 주춤했지만 13일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으며,

사건/사고 |폭죽 불씨가, 화근됐나 |

‘고비용∙저가입’ 패스웨이 부실운영 도마에

연방상원 공식 조사 요청   연방상원이 조지아 메디케이드인 조지아 패스웨이 투 커버리지(이하 패스웨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조지아 연방상원인 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 및 연방상원 재정위원회 위원장 론 와이든 의원은 “패스웨이 프로그램이 당초 설계 결함과 주정부 관리당국의 부실 운영으로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했다”면서 이번주 연방  회계감시국(GAO)에 공식 조사 요청서를 제출했다.이들은 조사 요청서에서 “수십만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

경제 |패스웨이, 조지아 메디케이드, 연방상원, GAO, 조사요청 |

교황, 이스라엘 가자전쟁 ‘제노사이드’인지 조사해야

교황 출간 예정 새책 발췌   프란치스코 교황이 곧 출간될 새 책 저자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가자전쟁이‘집단학살’인지 조사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제노사이드(집단학살)에 해당하는지 규명하기 위해 국제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이탈리아 일간지 라스탐파가 17일 보도했다. 이 매체가 이날 곧 출간될 교황의 새 책 내용을 발췌한 바에 따르면 교황은 “일부 전문가들은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일이 집단학살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라고 밝혔다

종교 |교황,제노사이드 인지 조사 |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 용의자 부자 정식 기소···혐의 모두 84건

직접 범행 아들 55건 ∙ 아버지29건 조지아 최초 부모에 살인혐의 적용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들이 정식으로 기소됐다. 19일 배로우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9월 4일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14)와 콜린 그레이(54)에 대해 기소 결정을 내렸다.콜트 그레이에게는 중죄 살인 4건과 악의적 살인 4건 그리고 가중 폭행 25건, 1급 아동학대 18건, 가중 구타 4건 등 모두 55건의 혐의가 적용됐다.콜트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게는 2급 살인 2건과 과실치사 2건 그리고 5건의 부주의 행위, 20건의

사건/사고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콜린 그레이, 배로우 카운티 대배심, 기소, 부모 살인혐의 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