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뇌졸중 위험 감소

'위험천만' 미검증 치료시설 몰리는 조지아

감독부실 속 주 전역서 수백 곳대체의학∙고가에 보험도 안돼위법 판결 불구 솜방망이 처벌   #1> 테네시주 의사 찰스 애덤스는 논란의 정맥주사(IV)치료로 환자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두통부터 심장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이 치료법에 대해 테네시 주의료위원회가 규제를 강화하자 그는 최근 주 경계선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진 조지아 링골드로 병원을 이전하는 방법을  택했다. 현재  애덤스는 샤핑몰을 개조한 건물에서 주 정부 규제없이 원하는 방법으로 환자를 보고 있다.#2>예일대 수련의 과정을 거친 조너선

사회 |미검증 치료시설, 조지아, 주의료위원회, 대체의학, 규제회피 지역, 감독부실, 의료사기 |

연휴 내내 장마철 날씨…돌발 홍수 위험도

1~2 주 동안 매일 ‘비’평년보다 기온 높을 듯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1~2주 동안은 여름 장마철 같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은 21일 조지아 중북부 지역 전역에 이 기간 동안에 매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국립기상청은 “현재 조지아 중북부 지역은 매우 습한 기상 상황에 돌입한 상태”라면서 “이런 기상 상태는 앞으로 1~2주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다음 주 수요일인 27일까지 I-20 이북 지역에는 2~4인치 정도의 비가 예보됐고  조지아 북동부 지역

생활·문화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돌발 홍수, 장마철 |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 인근 주민의 우려와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11일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은 부부 사이로 이들 중 1명은 경미한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 환자는 물론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TV

사회 |한타 바이러스, 에모리대 병원, 인근 주민, 불안감, 우려, 코로나19, 바이오 위험물, 폐기물, hantavirus |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성인 4명 중 1명, 최근 1년 내 혐오 경험감소세 속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아반이민 정서 확산 되며“추방 위협”발언 증가  미국내 아시아계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세이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미국 내 아시아태평양계(AAPI)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API 데이터와 AP-NORC 공공문제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해 발표

사회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 차별 불안 여전 |

‘결별 통보’ 한인 여성, 14발 총격 받아 무참히 피살

 전 남친에 피격 당시 한국어로 “엄마” 외쳐CBS ‘48시간’ 집중조명 스토킹 위험성 ‘충격’ “신고 무시” 유족 소송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스토킹을 당하다 피살된 글로리아 최씨의 차량에 남은 14발의 총탄 자국이 무참했던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작은 사진은 숨진 최씨(위)와 가해자 빌리 릭먼(아래). [피어스 카운티 검찰 제공]  남자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한 30대 한인 여성이 타이어 훼손과 차량 침입 등 끈질긴 스토킹에 시달리다 결국 14발의 총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된 사건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스토킹 범죄

사건/사고 |‘결별 통보’ 한인 여성, 14발 총격 받아 무참히 피살,  스토킹 위험성 |

“롱코비드,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여”

스웨덴 의대팀 보고서코로나19 장기 후유증 코로나19 장기 후유증(롱코비드)을 겪는 사람은 이전에 건강했던 젊은 층이라도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고 특히 여성의 경우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연구팀은 피아 린드베리 연구원은 최근 국제 학술지 e임상의학에서 주민 121만여명을 대상으로 롱코비드와 이후 심혈관질환 위험 관계를 추적 관찰한 결과 롱코비드 환자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은 가장 흔하면

라이프·푸드 |롱코비드,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여 |

LA 카운티 인구 ‘엑소더스’… 감소폭 전국 1위

5년간 32만명이나 줄어OC 등도 전반적으로 감소 미국 최대 규모의 경제권인 LA 카운티가 미 전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인근 오렌지, 샌디에고, 벤투라 카운티에서도 감소한 가운데,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경우 증가하며 남가주 카운티들 사이에서도 인구 변화 추세가 엇갈렸다. 이는 연방 센서스국이 최신 인구 데이터를 분석해 2024년 7월1일부터 2025년 7월1일 사이를 기준으로 측정한 ‘수치상 인구 감소가 가장 큰 상위 10개 카운티’ 리스트에 따른 것이다. 여기서 L

사회 |인구 엑소더스,감소폭 전국 1위 |

트럼프, 지상군 파병 검토에 앤디 김 “너무 위험한 작전”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와중에 대규모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 “우리는 이란에 지상군을 배치해서는 안 된다. 이는 너무 위험한 작전”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CNN 방송에 출연, “이(트럼프의 지상군 파병 검토)는 내가 의회뿐 아니라 정부에서 근무한 기간을 통틀어 가장 중대한 순간 중 하나”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지상군 투입 목적이 이란 내에 남아 있는 농축 우라늄 확보를 위한 것일 경우에 대해 진지 구축 및 식량 등 필요한 군수 조달

사회 |트럼프, 지상군 파병 검토에, 앤디 김, 너무 위험한 작전 |

“대마·코카인 등 마약류 뇌졸중 위험 크게 높여”

마리화나(대마)·코카인·암페타민 등 마약류를 기분전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뇌졸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며, 이런 경향은 젊은 사용자에게서도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케임브리지대 메건 리슨 박사팀은 9일 국제 뇌졸중 저널에서 불법 약물 사용과 뇌졸중 관련성 연구 32건에 대한 체계적 고찰과 메타분석을 통해 대마와 코카인, 암페타민 사용이 뇌졸중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연구에서 암페타민은 뇌졸중 위험을 122%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카인과 대마는 각각 위험을 37%와 96% 높이는

사회 |대마·코카인 등 마약류 뇌졸중 위험 크게 높여 |

암 전문의가 권장하는 암 위험을 낮추기 위한 음식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감귤류·사과·토마토 등 과일·채소 충분히 섭취를염증 낮추는 통곡물은 대장암 위험 30% 감소시켜붉은 고기·가공육 피하고, 설탕 음료도 줄여야 <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과장인 암 전문의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식단을 바꾸면 암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식단에 몇 가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암에 걸릴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며 무엇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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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총격 대치 현장에 웨이모 차량 진입

애틀랜타서…승객 태운 채작전현장 한가운데서 멈춰  애틀랜타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이 경찰의 총격사건 작전 현장 한가운데로 진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웨이모 차량에는 승객이 탑승한 상태여서 자칫 인명사고로도 이어질 뻔 했다.사건은 지난주 7일 애틀랜타시 체서 브리지 로드에서 일어났다. 당시 이 일대에서는 한 남성이 SWAT팀 및 중무장한 경찰관들과 대치 중이었다.이 남성은 아파트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했고 이로 인해 경찰관 2명이 부상을 입은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이때 갑자기 뒷좌석에 승객

사건/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애틀랜타, 총격, 대치현장, 위험상황 |

월드컵 열리는 벤츠 스터디움이 위험 경기장(?)

폭력 범죄율 기준 5번째 위험 경기장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애틀랜타의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나, 개최 도시의 치안 상태를 분석한 충격적인 보고서가 공개되며 안전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티켓 분석 전문 매체 시트픽(SeatPick)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은 폭력 범죄율을 기준으로 미국 내 월드컵 개최 경기장 중 다섯 번째로 위험한 곳으로 분류되었다.해당 분석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는 3,500건 이상의 폭력 범죄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인구 10만 명당 692건

사회 |메르세데스-벤츠 스터디움, 위험한 경기장 |

“휴대폰 전자파 위험성” 연방 보건부 연구 착수

연방 보건복지부(HHS)가 휴대전화 전자파가 건강에 해로운지 여부에 관한 연구를 새로 수행키로 하고 기존 결론을 담은 연방 식품의약국(FDA) 웹페이지를 삭제했다고 폭스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HA) 위원회가 발간한 전략보고서에 제시된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HHS는 밝혔다.전략보고서에는 휴대전화기, 와이파이 라우터, 이동통신 기지국,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의 광범위한 사용에 따른 전자기 복사(EMR) 노출 문제에 대응하도록 정부 공무원들에게 촉구하

사회 |휴대폰 전자파 위험성, 연방 보건부 연구 착수 |

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학이 밝힌 조기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청소년들 수면·비만·우울·집중력 저하 등‘언제·어떻게 시작’관건… 부모 모범 보여야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SNS)가 청소년의 뇌와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둘러싼 논쟁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 이 논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대규모 과학 연구들이 잇달아 발표되며, 막연한 우려나 개인적 경험담이 아닌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가 청소년의 현실을 드러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밸런스 프로젝트’의 창립자 모건 코

기획·특집 |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

“합병증·조산 위험 낮춰”   코로나19 백신은 임신부의 합병증·조산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박상혁 기자]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를 변경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임신부의 입원과 중환자실 치료, 조산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데버라 머니 교수팀은 16일 미국의사협회지(JAMA)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캐나다 전역의 임신 데이터 2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백신을 접종한 임신부는 중증 질환을 겪거나 조산할 위험이 미접종자보다

사회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임신부의 입원과 중환자실 치료, 조산 위험을 낮춰 |

“드르렁~컥!”… 수면무호흡증 방치 땐 뇌졸중·치매 위험 2배

김난희 고려대 교수 연구팀중장년층 1,441명 8년 추적뇌 미세출혈 위험 영향평가 코골이가 심한 사람일수록 뇌 미세 출혈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의 작은 혈관이 손상돼 발생하는 미세 출혈은 뇌졸중이나 혈관성 치매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4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김난희 고려대 교수 연구팀이 수면무호흡과 뇌 미세 출혈 간 영향을 분석한 결과, 중증도 이상의 수면무호흡증에선 뇌 미세 출혈의 위험이 2.14배 증가했다. 총 8년에 걸쳐 중장년층 1441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다. 연구팀은 “수면무호흡증

라이프·푸드 |수면무호흡증 |

황반변성·녹내장 등 실명 위험질환 이렇게 벗어나라

■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7가지 생활 습관컴퓨터·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눈 건강 위협60세 넘으면 1년에 한 번‘안저 검사’받아야 컴퓨터와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빈번해지면서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눈 건강은 한 번 악화하면 회복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7가지 생활 습관을 김진하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①눈 피로 줄이기눈의 피로 줄이기먼저 책이나 TV, 휴대폰 등을 볼 때는 조명을 조절해 눈부심을 예방하고, 물체를 쉽게

라이프·푸드 |황반변성·녹내장 |

백신, 감염병은 물론 암·치매·심장병 위험까지 낮춘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H PV·대상포진·B형 간염 백신 등 만성질환·일부 암 예방예방접종자들 치매·심혈관 질환·간암 발생률이 더 낮아“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는 정기적인 백신 접종을”권고 백신은 특정 감염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거나 병에 걸렸을 때 증상을 덜 심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부 암을 포함한 흔한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말한다. 예일대 의과대학의 최고 의료책임자이자 감염병 전문의인 리처드 마티넬로 박사는 “우리는 이제 이 백신들이 단순히 특정 질병으

라이프·푸드 |백신, 감염병, 암·치매·심장병, 위험 낮춘다 |

치아 ‘신경치료’의 숨은 효과… “심장병·당뇨 위험도 낮춘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치근단 치주염 환자 65명 2년 추적 연구콜레스테롤·혈당·염증 수치 유의미 개선치아·전신 건강 연결성“정기 검진 필수” 치아 신경치료(root canals)를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만약 그 치료가 필요하다면, 새로운 연구는 이 치과 시술이 입 안을 넘어 신체 전반에 걸쳐 단기적·장기적으로 보호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에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심장병 또는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가능성도 포함된다. 이번 연구는 이달 트랜지셔널 메디신 저

라이프·푸드 |치아 신경치료,심장병·당뇨 위험도 낮춘다 |

“정기적인 음악 감상… 치매 위험 감소와 관련”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매일 음악 들으면 치매 위험 39% 낮아져연주·감상시 뇌 여러 부위 동시에 활성화“과거 음악 듣는 것 기억 되살릴 수 있어” 정기적으로 음악을 듣는 것이 치매 발병 위험 감소와 연관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월에 발표된 이 연구에서 연구진은 호주에서 70세 이상 상대적으로 건강한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약 10년에 걸친 데이터를 분석했다.연구에 따르면 거의 매일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음악을 정기적으로 듣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치매 위험이 39%나 낮은 것으

라이프·푸드 |정기적인 음악 감상, 치매 위험 감소와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