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김백규 회장 사진 사라져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날 성명에서 버핏이 회장직에서 물러나 명예 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버크셔는 “버핏은 명예회장으로서 이사회의 일원으로 남을 것이며, 그의 가치 있는 판단과 관점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회장에는 버핏의 아들인 하워드 버핏(71)이 임명됐다. 이로써 버핏은 1970년 버크셔 회장으로 취임한 뒤 56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

경제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사진 찍어 신고할 수 있어 대한민국 지식재산처는 한류 확산과 함께 해외에서 증가하는 K-브랜드 침해로부터 한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지난 7월 3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신고센터는 해외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한국 국민이 현장에서 발견한 의심 사례를 사진과 위치정보를 이용해 제보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운영하는 ‘K-브랜드 보호 포털’에서 이용할 수 있다.신고 대상은 크게 ▶K-브랜드 영업표지 도용 ▷매장 콘셉트 모방 ▷ 로고나 포장을 흉내 낸 상품 등이다.유효신

사회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 |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에 '키르큐펠의 반영'을 출품한 안윤미씨(워싱턴주)가 선정됐다. 또 최우수상에는 김수경씨(라구나우즈)가 출품한 '빛의 샤워' 작품이 뽑혔다.‘트러스트원 세일즈’ 특별협찬으로 지난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된 2026년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는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과 캐나다

생활·문화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당선작 |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선출, 그리고 연장교육 클래스’의 시간을 갖고 김지연 기획부장을 차차기(2028년) 회장으로 선출했다.레이첼 김 회장은 “벌써 3차 총회를 맞았고, 날씨가 무더운데 힘내시고, 연장교육과 차차기 회장 선출의 좋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인사했다.정승희 대외협력부장은 스포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 스폰서로 참여한 뱅크오브호프, SM 익스프레

부동산 |한인부동산협회, 차차기 회장 김지연 |

〈포토뉴스〉사라진 한인회관 내 김백규 회장 사진

 애틀랜타한인회관 내에 전시된 역대 한인회장 사진 중 김백규 전 회장의 사진 쏙 빼내 사라진 사실이 15일 확인됐다. 상단 사진은 2022년 촬영된 것으로 아래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김백규 전 회장 사진이다. 그러나 15일 촬영된 하단 사진에는 김 회장의 사진이 쏙 빠져있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한인동포들은 언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유진철 한인회가 해명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전직회장은 “애틀랜타 한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이름과 모습에 손을 대서는 안된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한 단체장은

사회 |한인회장 사진, 애틀랜타한인회관, 김백규 회장 사진 사라져 |

미션아가페 새 회장에 이은자씨

8월 8일 회장 이·취임식 애틀랜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봉사해온 선교단체 미션아가페가 새 회장 취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창립부터 지난 16년간 회장으로 섬긴 제임스 송 선교사가 이임하고 이은자(사진) 이사장이 새 회장으로 취임한다.추임식에서는 미션아가페의 새로운 프로젝트도 소개할 예정이다.이,취임식은 오는 8월 8일(토) 정오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열리며, 사전 참석예약자에 한해서 참석 가능하다. 문의=404-790-8683. 박요셉 기자   

사회 |미션아가페, 이은자 회장 |

조지아한인상의  신임 회장에 최연철 추대

한오동 회장 건강상 문제로 사임이사회 최연철 수석부회장 추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이사장 강신범)는 지난주 이사회를 열고 건강을 이유로 사임한 한오동 회장의 후임으로 최연철 수석부회장을 추대했다.한 회장은 2024-25년 회장직을 수행했으며, 후임 회장 등록자가 없어 지난 1월부터 재선 회장직을 수행해왔다.최연철 회장 추대자는 향후 절차를 거쳐 공식적으로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최연철 회장 추대자는 미국 건설사 ARCO의 코리아 데스크를 총괄하고 있으며, 현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 |조지아한인상의, 최연철 회장 |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올해로 76주년을 맞은 6.25전쟁.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웠던 영웅들이 역사 속으로 쓸쓸히 사라지고 있다.본보가 연방센서스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6.25전쟁 기간(1950~1953년) 미군으로 복무한 572만 명 가운데 2024년 현재 생존자는 45만7,89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연방보훈부에 따르면 6.25전쟁 기간 중 미군 전체 해

사회 |76주년 6.25 특집,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8월‘UKC 2026’올랜도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가 오는 8월5일부터 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UKC 2026은 ‘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를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과학기술자, 기업가, 정책결정자, 과학기술 전공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첨단 과

사회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AI로 가상 홈스테이징 사진가주, 해당 사실 명시 규정‘실제·가상’사진 올려 비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피싱’(Housefishing)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우스피싱은 매물 사진을 조작해 결함을 숨기는 방식으로 잠재 바이어를 현혹하는 행위다. 하우스피싱으로 조작된 사진을 보고 바이어와 에이전트가 직접 매물을 보러 왔다가 사진과 다른 매물 모습에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끼기 쉽다. 잘못된 정보로 시간을 낭비했다고 판단되면, 실제 매물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신뢰가 깨져 거래가 성사되기 힘들다. 부동산

부동산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

마일리지 적립마저 중단…‘기본 이코노미석’혜택 사라져

유효해도 적립률 매우 낮아이미 여러 제한 사항 많아크레딧 카드 등 우회 적립초저가 항공사 선택에 신중 주요 항공사들이 베이식 이코노미와 같은 저가 항공권의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잇달아 중단하거나 축소하고 있다. [로이터]  항공사들이 ‘베이식 이코노미’(Basic Economy) 승객에게 제공하던 혜택을 계속 줄이고 있다. 가장 최근 변화는 마일리지 적립 중단이다. 10여 년 전 등장한 베이식 이코노미는 편의 대신 낮은 가격을 선택하는 예산 중심 여행객을 겨냥한 요금제였다. 하지만 주요 항공사들은 최근 베이식 이코노

기획·특집 |마일리지 적립마저 중단 |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026년을 맞아 한인 사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제9대 회장에는 제8대 회장을 역임한 김문희 회장이 연임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김소연, 총무 조앤나 조, 재무 박소영, 서기 엘리자벳 지가 각각 임명되었다. 또한 감사에는 서진경과 지나, 홍보·섭외부장 심승재, 문화부장 수잔 김이 임원진으로 합류해 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한

사회 |코윈 애틀랜타, 김문희 |

〈신년사〉 김백규 조지아 한인식품협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포 여러분!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새해 인사 드립니다.지난 한해 트럼프 행정부의 쇄국정책으로 인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애틀랜타에 뿌리내린 지 어느덧 50년, 부족한 사람이 한인사회를 위해 여러 역할을 맡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믿고 지켜봐주신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한인들의 권익과 공동체의 내일을 위한 일이라면 물러서지 않고 나아가려 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건강한 한인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선거가 있을 새해에도 한인 정치력 신장이 더욱 커지기를 희망

사회 |김백규 신년사 |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촬영, 친분 없다"

홍진영[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홍진영이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이모' 이모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자 "친분이 없다"고 해명했다.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전날 공개된) 해당 사진은 함께 게재된 내용과 같이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은 촬영 시점

연예·스포츠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 12년 전 촬영, 친분 없다 |

사랑의 천사포 6만5,700달러 모금 성과

연말까지 성금 계속 접수 애틀랜타 한인 사회의 자선 구호 프로그램인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가 지난 19일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모금 생방송을 펼쳐 6만5,700달러를 모금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덟 시간 동안 ‘사랑의 천사포 성금 모금을 위한 특별 생방송’에는 천사포 위원들을 비롯해 지역 교회와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잇따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자선 단체 미션아가페는 둘루스 H마트 일대에서 가두 모금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19일 저녁까지 집계된 모금액은 총 6만 5천 700달러에 달

사회 |사랑의 천사포, 라디오코리아, 김백규 이원장 |

한인사회 '샘박 의원' 뜨거운 지지 재확인

5일 후원의 밤, 2만3,485달러 모금 조지아주 하원의원 6선에 도전하는 샘박(민주) 의원을 위한 한인사회 후원의 밤이 지난 5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열렸다.한인사회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총 2만3,485달러의 후원금이 모금돼 샘박 의원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지를 확인했다.김백규 후원회장은 “샘박 의원이 앞으로 한인사회에 비전을 제시하고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며 “오늘 후원금은 샘을 조지아주 하원의장으로 만들기 위한 미래 투자”라고 말했다.샘박 의원은 현재 조지아주 민주당 하원 원내총무(

정치 |샘박 의원 후원의 밤, 김백규 |

제2회 피닉스FC 회장배 축구대회 성황

8개 팀 250여 선수 참가해베트남 유나이티드 2연패 제2회 피닉스FC 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1월 30일 존스크릭 콜리 크릭 파크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오전 7시부터 오후4시까지 8개 팀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라오스 등 다른나라 선수들, 그리고 앨라배마 몽고메리팀, 애틀랜타 드림팀, 피닉스 레드와 블루팀이 참가했다. 열띤 경기를 치른 끝에 베트남 유니이티드가 작년에 이어 2연패를 달성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베트남  DZ Star팀이, 3위는 피닉스 FC

생활·문화 |피닉스FC 회장배 축구대회 |

의미 퇴색한 ‘블프 세일’… “행사 진정성 사라져”

 통업체들 세일기간 분산…소비자는 ‘오픈런’ 대신 온라인 구매정가 올리고 할인하는 ‘위장 세일’에 소비자 실망도  블랙 프라이데이 [로이터]  미국에서 일 년 중 최대 쇼핑 대목으로 꼽히는 '블랙 프라이데이'(미 추수감사절 다음 날)를 맞았지만, 이제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기대 이하의 실망감을 주는 이벤트로 전락했다고 미 CNBC 방송이 28일 지적했다.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형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이 시기 매출은 연말 쇼핑 시즌의 성과를 가늠하는 잣대로 여겨진다.블랙 프라이데이 아침 쇼

경제 |의미 퇴색한 블프 세일, 블랙 프라이데이 |

교회협 신임 회장에 손정훈 목사 선출

부회장 유에녹 목사, 이사장 류근준 목사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는 13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손정훈 목사(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담임)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또한 목사 부회장으로는 장로교연합 측에서 추천한 유에녹 목사(주님과 동행하는교회 담임)를 선임했다.김대성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평신도 부회장 홍육기 장로가 기도했으며, 손정훈 목사가 ‘에스라의 결심’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모든 교회협 회원 교회 목사들이 에스라처럼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가르치겠다는 결심을 하자”고

종교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신임회장 손정훈 |

[경제 트렌드] AI(인공지능)가 바꾸는 고용시장… 대규모 일자리 사라져

올해만 95만개나 없어져2020년 이후 최대 규모 미국 주요 대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감원에 나서면서 노동 시장의 위기를 알리는 조기 경보가 울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와 소매 체인 타겟,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대규모 해고에 나서면서 이런 인원 감축이 경고 신호일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경제학자들로부터 나온다고 3일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9월 사무직 직원 900명을 해고했고, 10월에는 타겟이 조직 효율화를 이유로 1,800개 일자리를 없앴다. 아마존도 인공지능(AI) 도입

경제 |AI,인공지능, 바꾸는 고용시장, 대규모 일자리 사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