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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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하게 됐다. 조지아 SNAP 수혜자 지원금 삭감은 물론 프로그램 자체가 제대로 운영되기 어려울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온다.지난해 공화당 주도로 제정된 예산법(H.R. 1) 규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SNAP 행정비용 분담 방식이 변경됐다. 이전까지는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행정비용을 각각 절반씩 부담했지만 이제부터는 주정부가 7

사회 |푸드스탬프, SNP, HR1. 연방예산법, 행정비용, 조정부 부담율, 지급오류율, 수혜자 |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공공복지 수혜’ 이력까지 불이익 요소로 포함되면서 자칫 영주권이 거부될 수 있게 됐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18일부터 영주권 신청자에 대한 ‘공적부조(Public Charge)’ 심사를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개정 지침을 본격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SSI(생계보조금)과 TANF(빈곤가정 지원금) 등 현금성 보조와

이민·비자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

푸드스탬프(SNAP) 인상… 1인 최대 306달러

4인 가구 월 1,023달러2027 회계연도 새 기준새 근로요건·장벽 강화전국 수급자 500만 감소 저소득층의 식료품 구입을 지원하는 연방정부의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혜택이 오는 10월1일부터 인상된다.  연방 농무부 식품영양국(FNS)은 2027 회계연도 SNAP 최대 지원액과 소득 기준을 확정했다. 새 기준은 2026년 10월1일부터 2027년 9월30일까지 적용된다. 조지아 포함한 본토 48개 주와 워싱턴 DC의 최대 월 지원액은 가구 규모별로 조정된다. 1인 가구의 월 최대 지원액은 기존 29

사회 |푸드스탬프(SNAP) 인상, 1인 최대 306달러 |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정책연구기관 미국진보센터(CAP)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위 ‘원 빅 뷰티풀 법안’에 포함된 예산 삭감이 각 주 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경우 2024-25학기에 120만명 이상이 무료 또는 저가 급식 지원 대상이었다.이들 중 급식 지원 자격을 잃

사회 |원 빅 뷰티풀 법안, 연방 복지 프로그램, 학교 급식, 무료 급식, 저가 급식, SNAP, 메디케이드, 조지아 주교육부 |

푸드스탬프(SNAP) 급습 단속… 사기와 전면전

푸드스탬프 현금화 조직 적발메디케이드 실업수당도 수사허위신청·명의 도용 한인들‘ 주의’ 연방정부가 푸드스탬프(SNAP)를 비 롯한 공공복지 프로그램의 부정수급 과 사기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에 나섰다. 연방검찰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등 에 따르면 지난 3일 LA의 한 파티용 품점을 급습해 직원인 제시 세르반테 스-고메스(30)를 체포했다. 그는 푸드 스탬프 수혜자들에게 허위 구매를 가장해 현금을 지급하고 SNAP 혜택을 현금으로 바꿔주는 이른바 ‘푸드스탬 프 현금화’ 수법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수사당국은 해당

사회 |푸드스탬프(SNAP) 급습 단속,사기와 전면전 |

스바루, 7만대 긴급리콜… 연료캡 결함·화재 위험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스바루 하이브리드 차량 약 6만9,000대에 대해 실외 주차를 권고하는 리콜을 발표했다. 연료캡 밀봉 불량으로 연료가 누출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12일 NHTSA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26년형 스바루 크로스텍 하이브리드와 2025년형 스바루 포레스터 하이브리드 등 총 6만9,100대다. 당국은 연료탱크가 거의 가득 찬 상태에서 외부 기온이 상승할 경우 연료가 팽창해 주입구 밖으로 흘러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연료캡 개스킷(고무 밀봉 부품)의 밀폐 성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

경제 |스바루, 7만대 긴급리콜 |

마사지 업소 아시안 여성 긴급 수배

샌디스프링스 경찰, 매춘 혐의 관내 마사지 업소 4곳 조사 중  샌디스프링스 경찰이 관내 마사지 업소 4곳을 조사 중인 가운데 이 중 특정 업소와  관련해 아시안 여성을 긴급 수배하고 나섰다.샌디스프링스 경찰은 2일 발표를 통해 ∆파일레오 테라피 ∆펄 마사지 ∆제이드 스파 ∆마사지 스프링스 등 4곳의 마사지 업소를 불법 성매매 및 인신매매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이들 업소 중 제이드 스파와 마사지 스프링스 조사와 관련해 크리스티나 치 링 한(Christina Chi Ling Han),  일명 샌디(Sandy)라

사건/사고 |샌디스프링스 경찰, 마사지 업소, 아시안 여성, 긴급수배, 크리스티나 한, 인신매매, 매춘, 성매매 |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활주로 인근 잔디에 화재가 발생했고 관계 당국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연방항공청(FAA)과 델타항공 발표를 종합하면 사고는 지난 22일 오후 6시 45분께 일어났다. 당시 서배너 힐튼헤드 국제공항을 이륙한 델타항공 보잉 737기 왼쪽 엔진에 이상이 있다는 보고가 접수됐다.이후 해당 항공기는 오후 7시 12분께 공항으로 긴급 복귀했지만 이륙 당시 엔

사건/사고 |델타항공, 여객기, 화재, 엔진폭발, 긴급회항, 서배너 공항, FAA, 애틀랜타 행 |

접근금지 조치에도…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집을 여러 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씨를 입건했다.A씨는 이날 오후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에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A씨의 스토킹법 위반 혐의를 인지해 추가 입건했다.A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에 찾아가 우편물을 넣고 벨을 누르는 등의 행위를 해 주거침입 등

연예·스포츠 |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

조지아 정부 SNAP 부분지급 개시

통상 지급분의 65%까지  조지아 주정부가 11월분 SNAP(푸드스탬프)를 부분적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주 보건복지부(DHS)는 9일 “연방정부 지침에 따라 11월 분 SNAP 일부를 지급한다”고 밝혔다.DHS에 따르면 이미 정기 지급일이 지난 수혜자에게는 11일까지 지급되며 나머지 대상자는 월말까지 통상 일정에 따라 지급된다.지급되는 금액은 가구소득과 공제항목에 따라 다르며 통상 지금급액의 최대 65%까지 지급된다.DHS는 이와 함께 “EBT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잠금 상태로 유지하라”며 카드 보안에 각별히 유의

사회 |SNAP, 푸드스탬프, 셧다운, 부분 지급,조지아 보건복지부, |

하겐다즈 초콜릿 아이스바 긴급 리콜

밀 성분 표기 없이 유통 유명 고급 아이스크림 제조업체인 하겐다즈가 자사 일부 제품에 대해 긴급 리콜에 들어갔다.연방식품의약국(FDA)과 하겐다즈사는 최근 “하겐다즈 다크초콜릿 미니 아이스크림바(6개입)제품이 포장에 밀 성분이 표기되지 않은 채 유통된 사실이 확인돼 긴급 리콜 조치 중”이라고 발표했다.해당 제품은 조지아를 포함 29개주 크로거 매장과 5개주 자이언트 이글 매장 등 모두 30개 주에서 판매됐다.회사 측은 “생산 초기 밀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잘못된 포장지에 담겼다”며  “밀 앨러지나 민감증이 있는 소비자에게는

라이프·푸드 |하겐다즈, FDA, 긴급리콜, 다크초콜릿 미니 아이스크림바 |

[애틀랜타 뉴스] 영상 뉴스 브리핑: 셧다운 35일 '생계 절벽', 시민권 심사 강화까지... 금주의 종합 영상 뉴스

[미 셧다운 35일째] SNAP 중단·공항 마비... 사회 혼란 가중셧다운 35일, 'SNAP' 중단에 저소득층 타격미 연방 정부 셧다운이 35일째로 접어들며 'SNAP'(연방 보조식품 프로그램)이 중단돼 저소득층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최근 디캡 카운티에서 열린 무료 식료품 행사에는 수천 명이 몰렸으며, 일부는 14시간을 기다렸으나 준비된 식료품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뱅크는 500만 달러의 비상 예산을 투입, 600만 파운드의 식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셧다운이 5일까지 이어질 경우 미국 역사상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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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지원 끊긴 SNAP가정 긴급 지원

25만달러 투입 식료품 보급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SNAP지원이 중단된 귀넷 주민을 위해 긴급 자금을 투입한다.니콜 러브 핸드릭슨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핸드릭슨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여름철 급식 프로그램  잔여예산과 기타 재원을 활용해 25만달러를 투입해 11월 한달간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귀넷 카운티에는 9만여명이 SNAP 지원을 받고 있다.카운티 당국은 긴급 지원 자금으로 식료품을 비롯해 세제와 쓰레기봉투 등 수요

사회 |SNAP, 귀넷 카운티, 셧다운, 긴급 지원, 커미셔너 의장 |

[이민법 칼럼] 긴급추방과 강제구금

김성환 변호사   최근 이민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의 하나는 긴급추방과 강제구금이다. 추방재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추방이 되는 긴급추방 못지 않게 추방재판이 끝날 때까지 구속이 되는 강제구금도 체류신분이 없는 서류미비자에게는 공포 그 자체이다. 불법 체류자 추방에 열을 올리는 트럼프 행정부는 긴급추방과 강제구금의 폭을 최대한 넓게 해석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오래된 관행이 하나 둘 무너지고 있다. -누가 긴급추방의 대상이었나?▲첫째, 공항이나 육로로 입국할 때, CBP 입국과정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입국 서류가 없을 때는 긴급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SNAP중단…무료식료품 행사에 수천명 몰려

차 안서 14시간 기다린 주민도주청사선 주정부 지원촉구 시위  이달부터 SNAP프로그램(푸드스템프) 지원이 중단되면서 한 교회 식료품 무료 나눔 행사에 수천명의 주민이 몰렸다. 그러가하면 주청사 앞에서는 주정부에 대해  SNAP지원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리는 등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일요일인 2일 오전 디캡 카운티 스톤크레스트 소재 새생명침례교회에서는 정부 지원이 끊긴 SNAP 수혜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료품을 나눠 주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무료 식료품을 받기 위해 2,000여명의 주민

사회 |셧다운, 무료 식료품 나눔 행사, 교회. 시위, 세수 잉여금, SNAP, 푸드스템프 |

“주정부가 안 도와주니 우리라도 나서야…”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뱅크SNAP위해 500만달러 투입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뱅크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SNAP 지원 중단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비축금 500만달러를 긴급 투입해 식품 600만 파운드를 구매하기로 했다.푸드뱅크 측은 30일 “연방 공무원과 계약직 근로자들이 무급 휴직에 들어가고 SNAP지원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식품지원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며 이번 조치 배경을 설명했다.비영리 단체인 푸드뱅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식품 배급량을 평소보다 85% 늘려 하루 30만 파운드의 식품을 추가

사회 |셧다운, 푸드뱅크, 비축금. 푸드센터, 긴급 조치. SNAP, 지원 중단 |

[애틀랜타 뉴스] "생계 막혔다"… 140만 조지아 주민 SNAP 중단, 90년대 이래 최악의 '자동차 대출' 위기까지 (영상)

연방 셧다운 직격탄 맞은 조지아, 식탁 물가부터 가계 부채까지 '빨간불'… 스와니 총기 위협, K-팝 의상 대란 등 주요 이슈 총정리최근 한 영상 보도가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조지아 주의 복지 공백과 심각한 경제 위기, 그리고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주요 사건들을 집중 조명하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영상은 140만 주민의 생계가 걸린 '푸드스탬프' 중단 사태의 심각성을 고발하는 한편, 90년대 이후 최악의 자동차 대출 연체율을 경고하며 조지아 전역에 울린 경고음을 생생히 담아냈다.■ "11월부터 지원 중단"…

사회 |조지아뉴스, 연방정부셧다운, 자동차대출, 푸드스탬프, 미국뉴스 |

146억달러 흑자 불구 주정부 “SNAP 지원 불가”

조지아 140만 SNAP 수혜자 지원이 11월부터 중단 위기에 접어들면서 주정부와 민주당이 갈등한다. 주정부는 연방 셧다운 후 보유한 146억 달러 세수 잉여금으로 주 차원의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민주당은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과 예산 재검토를 촉구하며 긴급 지원을 요구한다. 니키 메리트 주상원의원과 민주당 하원 의원이 서한을 보내 세수 활용을 요구했고, 주지사실은 EBT 카드에 자금을 넣을 법적 메커니즘이 없다고 재확인했다. 싱크탱크는 절차적 제약으로 실제 지원이 어려울 것이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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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 조지아 서민 내달부터 ‘끼니 걱정’할 판

조지아 보건복지부(DHS)가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내달부터 SNAP 지급 중단을 결정하면서 140만 조지아 서민의 식량 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은 농무부 장관에게 긴급 자금 활용 촉구 서한을 발송했으며, 주의원들은 주정부 잉여금 활용을 요구했다. 푸드뱅크 수요 급증과 더불어 가계 식량 불안이 심화되면서 연방 정부와 주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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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내달부터 푸드스탬프 지급 중단

조지아 푸드스탬프(SNAP) 지급이 11월 1일부터 중단된다. 이는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인해 USDA가 각 주정부에 SNAP 지원 자금 부족을 통보한 데 따른 조치다. DHS는 셧다운 종료 즉시 지급 재개 계획을 수립 중이며, 신규 신청 접수는 계속 진행된다. 애틀랜타 지역 푸드뱅크는 역대 최고 수준의 수요에 시달리고 있으며, 지역 교회와 비영리단체가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USDA 통보 이후 일부 주에서는 수혜자에게 비상식량을 확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DHS는 상황을 주시하며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지원의 중요성을 강

사회 |SNAP, 푸드스탬프, 지원 중단, 연방농무부, 셧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