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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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예보됐다. 비 소식은 남동부 지역까지 이어지면서 대형 산불 진화에 일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조지아 전역의 극심한 가뭄 상황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전망과 함께 주 정부는 가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비 예보국립 기상청은 28일 애틀랜타 일원에 내린 비에 이어 29일부터 이번 주 일요일인 5월 3일까지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사회 |비 소식, 단비, 가뭄대응 1단계, 야외 물사용 제한, 국립 기상청, 조지아 산림청, 산불, 확산 |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  '눈'

내일부터 한파...체감온도 0도까지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눈이 예보됐다.국립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북극발 한랭전선이 남하하면서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14일 저녁 7시부터 15일 아침 7시 사이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적설량은 많지 않아 0.5인치에서 1인치를 넘지 않을 전망이다.메트로 애틀랜타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은 극히 낮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눈발이 흩날릴 수는 있지만 쌓이지는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한편 15일부터는 강추위가 시작된다.기상청은 15일 아침 기온은 24도까지 떨어지고 강풍으로

생활·문화 |눈, 조지아 북부 산간 지역, 국립 기상청, 한파 |

애틀랜타 147년 만 11월 중순 최고기온

지난주엔 영하권...'롤러코스터' 날씨 지난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지 일주일 만에 이번에는 낮 최고 기온이 80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은 18일 주간예보를 통해 “금요일인 21일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한낮 최고 기온은 70도대 후반대와 80도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특히 20일 예상되는 낮 최고기온 79도는 11월 중순 기온으로는 1878년 기상 관측 이후 최고기온과 같은 기온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기상청은 “찬 제트기류가 북쪽에 머물러 있고 동남부 전역에 따뜻한

사회 |날씨, 국립기상청, 기상관측, 롤러코스터 날씨, 메트로 애틀랜타, 조지아 |

델타항공, 애틀랜타 공항서 수백편 결항

여름철 기상 악화로 선제 결정 31일 오전 330여편 결항∙지연 델타항공이 31일 오전 심각한 기상 악화로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자사 항공편 수백편을 결항 혹은 지연 운항 시켰다. 델타항공은 이날 발표를 통해 “이번 결항 조치는 사전에 이뤄진 것으로 항공사 운영본부가 기상 전문팀과 논의한 결과 기상 상태가 위험하다고 판단해 승객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과”라고 설명했다.델타항공의 선제 결정에 따라 하츠필드-잭슨 공항의 델타항공 198편이 결항됐고 130편이 지연 운항됐다.전날인 30일에도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는 악천후

사건/사고 |델타항공, 결항, 지연, 기상악화, 하츠필드-잭슨 공항 |

주말 애틀랜타 전역 폭풍우 주의보

우박∙토네이도 피해 우려도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풍우는 6일 오후 6시께 테네시 밸리와 앨라배마에서 발원해 조지아 북서부 지역으로 이동한 뒤 밤 11시께 애틀랜타 도심지역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이번 폭풍우로 인해 주로 강풍에 의한 피해가 예상되며 우박과 토네이도 피해도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이에 따라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는 6일 오후 기준 2단계 기상 주의보가, 메트로 애틀랜타에는 1단계 주의보가 발령됐

사회 |푹풍우, 국립 기상청, 우박, 토네이도, 메트로 애틀랜타 |

조지아 중북부에 화재위험 경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잇따라 플로이드 카운티 주민대피령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이 잇따르면서 조지아 중북부 지역에 화재위험 경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5일 조지아 중북부 지역과 캐롤라이나 지역에 화재 위험 경보를 발령하며 야외소각 행위 자제를 당부했다. 화재위험 경보는 일단 이날 오후 8시까지이지만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덧붙였다.국립 산불대응센터(NIFC)도 25일과 26일 조지아 전역의 화재발생 위험도가 ‘보통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다. 24일 ‘낮음’보다 한 단계 올라간 수준이다. 

사회 |산불, 화재위험 경보, 국립 기상청, 국립 산불대응센터, 주민대피령 |

내일 애틀랜타 눈비∙∙∙조지아 북부엔 눈

주 북부 겨울철 기상주의보 19일 새벽1시를 기해 24시간 동안 조지아 북부 지역에 겨울철 기상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18일 예보를 통해 기상주의보 발령과 함께 눈과 우박 등이 예상되지만 대규모 피해를 초래할 정도는 아니라고 덧붙였다.기상청에 따르면 멕시코만에서 유입되는 저기압 영향으로 19일 오전 6시께부터  조지아 북부 지역에는 눈 그리고 메트로 애틀랜타 북부지역에는 눈비가 그리고 메트로 애틀랜타 남부지역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에서는 눈이 쌓이지는 않겠지만 조지아 북부지역에서는 최대 1인치 정

사회 |겨울철 기상주의보, 국립기상청, 눈, 눈비. 메트로 애틀랜타 |

21일 또 눈···주 비상사태 선포

애틀랜타 1인치…남부는 3인치귀넷등 각급학교 휴교∙원격수업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을 포함해 조지아 전역에 눈 예보와 함께 겨울폭풍 경보와 대비령이 발령되면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0일 주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귀넷을 포함해 대부분의 학교는  21일 휴교나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게 된다.국립기상청은 20일 조지아 전역에 발령한 겨울폭풍주의보(winter storm watch)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대해서는 겨울 기상 대비령(winter weather advisory)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는 대신 중부와 남부 지역에는 겨울

사회 |겨울 폭풍, 휴교, 눈, 국립 기상청, 겨울 폭풍 경보, 주의보 |

애틀랜타 일원 금요일부터 ‘눈∙폭풍주의보’

조지아 북부 적설량 최소 4인치애틀랜타 북부는 2~3인치 예상각급정부∙소방서등 비상체제 돌입 “운전자제∙가급적 실내 머물러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 주후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8일 조지아 북부 지역에 금요일인 10일 최소 4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북부 산간지역은 6인치 이상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메트로 애틀랜타의 경우 I-20북쪽 지역은 2~3인치 정도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I-20남쪽 지역은 눈과 얼음비가 함께 섞여 내릴 것으로 보인다.

사회 |눈, 폭풍경보, 조지아, 기상청, 비상체제 |

올 7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달

평균 17.5도, 1.21도↑ 지구 온난화로 여름철 폭염이 심화하는 가운데 올해 7월이 지구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달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지난 달 지구 표면 온도 평균은 섭씨 17.01도로 측정됐다. 이는 NOAA의 175년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온도이자, 20세기 평균 온도(섭씨 15.8도)보다 1.21도 높은 수치다. 또한 월평균 지구 표면 온도는 지난달에도 최고치를 경신해 14개월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고 NOAA는 설명했다. 올해 1~7월 지구 표면 온도 평

사회 |올 7월, 가장 더운 달 |

애틀랜타 폭염 계속, 야외활동 삼가해야

주말 무더위 지속 예보돼열사병 걸리면 최고 사망 5일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주말과 내주 초까지 또 다른 극도로 더운 날이 될 것으로 예보됐다.5일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폭염주의보(heat advisory)가 발령됐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여기에는 주 전체가 거의 포함된다. 시내 최고기온은 95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103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NWS)은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 기온이 107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채널2 액션뉴스의

생활·문화 |폭염주의보, 애틀랜타, 날씨, 더위, 열사병, 야외활동, 기상청 |

폭염부터 눈까지…미국에 이번주 '역대급 기상변덕' 닥친다

이번 주 미국 본토에 폭염부터 폭우, 눈까지 다채로운 기상 변덕이 펼쳐질 것으로 예보됐다.16일 AP통신과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기상청(NWS)은 이번 주 미 중서부와 북동부에는 찌는듯한 폭염이, 반대로 로키산맥에는 눈이 내리는 등 북서부에는 때아닌 추위가 닥칠 것으로 예상했다.NWS는 이번 주 미국 동부와 중서부, 오대호 지역에서는 기온이 화씨 90도를 넘는 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약 6천300만명의 사람이 폭염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됐다. 일기예보 서비스 아큐웨더(Accuweather)의 톰 카인스는 이번 주

사회 |폭염부터 눈까지,역대급 기상변덕 |

오렌지주스 가격 사상 최고…브라질 기상악화·과수병 겹쳐

감귤 등 비슷한 과일로 대체 등 업계 재편 가능성 오렌지 수출 1위 국가인 브라질이 기상악화 피해를 본 데다 감귤나무에 치명적인 황룡병(감귤녹화병)까지 번지면서 오렌지주스 선물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업체들은 공급부족을 타개하기 위해 오렌지와 비슷한 만다린으로 오렌지주스를 만드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감귤도 만다린의 한 종류다.28일 뉴욕 ICE선물거래소에서 농축 오렌지주스 선물 가격은 파운드당 4.92달러를 기록했다. 1년 전의 거의 두 배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다. 오렌지 주스 선물은 세계 2위 오렌지 생산

경제 |오렌지주스, 가격, 사상 최고 |

기상이변으로 포도 농작 타격 내년 와인 가격 오를까?

전 세계 와인 생산량 60년 만에 최저 기록 기상 이변으로 포도 농작이 타격을 입으면서 올해 전 세계 와인 생산량이 1961년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최근 국제 포도 및 와인 기구(OIV)는 올해 전 세계 와인 생산량은 이른 서리, 폭우, 곰팡이, 가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7% 감소한 평균 2억4410만 헥토리터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이는 1961년 2억1400만 헥토리터 이후 최저치다. OIV는 세계 와인 생산량의 94%를 차지하는 29개국에서 정보를 수집해 이 같은 통계치를 냈다. OIV는 유럽연합과 남반

경제 |기상이변, 포도 농작 타격 |

“델타항공의 안전 운항 보장합니다”

전문 기상 분석팀 운영기상 예보, 안전 운항, 안전 이착륙 지원미국·유럽·인천공항에 기상 분석팀 운영 델타항공은 미국 항공사 중 최대 규모의 기상팀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으며, 총 28명의 전문 기상학자들이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기 위해 델타항공의 다른 팀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상 상황을 관측하고 매 6시간 단위로 향후 예보를 작성하며 1년 365일, 24시간 내내 기상 분석 및 예측에 대한 업무가 지속된다. 델타항공의 기상팀은 애틀랜타를 비롯한 미국 내 9개 허브공항 및 파리 샤를

경제 |델타항공, 기상 분석팀 |

전 세계 기상이변… 보험금 지급 증가

보험사들 시장 탈퇴 가속, 고객들은 보험료 인상 부담 기상이변으로 세계 곳곳에서 과거와는 다른 양상의 산불, 폭우 등 재해가 잇따르면서 세계 보험시장도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새 보험업계에서 ‘2차 위험’으로 분류되는 보험 손실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보험사들은 지진, 허리케인과 같이 빈도는 낮지만 한 번 발생하면 피해 규모가 막대한 재난을 ‘1차 위험’으로, 홍수·산불·폭풍우·산사태 등 빈도는 잦지만 피해 규모가 1차 위험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 |전 세계 기상이변 |

기후변화 보도했다 살해 협박받은 기상캐스터

미 아이오와 방송국 기상캐스터 사직 “기후변화 위기 보도 후 위협 이어져”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29일 우루과이 카넬론 그란데 저수지가 말라있다. [로이터]#. 미국 아이오와주 지역방송국 KCCI-TV의 수석 기상캐스터 크리스 글로닝어는 7일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18년 동안 7개 방송국을 옮겨 다니며 날씨 보도를 해왔던 글로닝어는 지난달 방송을 떠나겠다고 선언해야 했다. 기후변화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살해 협박을 받았고 이로 인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까지 앓을 정도

사건/사고 |살해 협박받은 기상캐스터 |

"데스밸리보다 더덥다"…텍사스 기상청, 연일 '살인더위' 경고

열돔 폭염, 주말까지 지속 예보…정전 대비 가정용 발전기 '불티' 텍사스주 샌앤젤로 기상청 트위터 게시물[샌앤젤로 기상청(NWS San Angelo)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텍사스에서 2주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이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주의 사막 지대 '데스밸리'(Death Valley)보다 더 기온이 높아졌다고 기상청(NWS)이 경고했다.텍사스주 샌앤젤로 지방 기상청은 26일 트위터에 "오늘 샌앤젤로 기온이 지난주(20∼21일) 두 차례에 걸쳐 세운 역대

사회 |앨라배마, 열돔(heat dome) 현상 |

LA, 34년만에 눈보라…워싱턴DC는 149년만에 80도 여름 날씨

북극발 겨울 폭풍에 기상이변…'할리우드 사인' 인근에 눈발폭풍 영향권 벗어난 남동부에선 최고 기온 신기록 속출 LA 카운티 앤젤레스 국유림의 눈 속 도로에 갇힌 차량[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겨울에도 온화한 날씨를 보이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34년 만에 처음으로 눈보라 경보가 발령됐다.미국 국립기상청은 24일 캘리포니아주 남부 LA 카운티 일대에 겨울 폭풍에 따른 '블리자드' 경보를 내리면서 25일까지 LA 인근 북부와 동부 산악 지대에 최대 2.4m 폭설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LA에 눈보라

사회 |북극발 겨울 폭풍에 기상이변 |

미 작년 기상이변 피해 무려 1,650억달러

허리케인·역대급 가뭄까지  가주 레익 멘도시노가 가뭄으로 바짝 말라 드러난 바닥이 갈라진 모습. [로이터]초강력 허리케인과 역대급 가뭄, 산불 등 각종 기상이변으로 지난해 미국에서 최소 474명이 숨지고 총 1,650억달러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연방 국립해양대기국(NOAA)이 10일 밝혔다. 이는 건당 10억달러 이상의 재산 피해를 낸 18개 기상이변으로 초래된 피해액을 더한 금액이다. 1,650억달러의 연간 피해액은 지난 2021년(1,553억달러) 기록을 넘은 것은 물론 198

사회 |미 작년 기상이변 피해 무려 1,650억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