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컴버랜드 아일랜드 방문객 허용 크게 늘린다

NPS, 새 관리계획 확정 발표1일 이용객 300→700명으로 그 동안 방문객 제한으로 가기 어려웠던 조지아 최남단 방파섬인 컴버랜드 아일랜드(Cumberland Island) 관광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국립공원관리청(NPS)은 지난달 28일 컴버랜드 아일랜드에 대한 새로운 ‘방문객 이용 관리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새 관리계획에 따르면 우선 컴버랜드 아일랜드 방문객 허용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컴버랜드 아일랜드는 육지와 연결되는 다리가 없어 페리를 이용해야 하는데  1984년 이후 지금까지는 하루 페리 이용객을 300

사회 |컴버랜드 아일랜드, 국립공원관리청, NPS, 방파섬, 방문객, 페리. 백사장, 야생마, 국립해안 |

김수현, 국내 활동 재개…'더팩트 뮤직어워즈' 시상자 참석

 김수현 배우[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김수현이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그의 국내 공식 무대 등판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처음이다.앞서 김수현은 과거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관련 문제를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

연예·스포츠 |김수현, 국내 활동 재개 |

국립공원 훼손 우려에…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불법 월경을 막기 위해 국경장벽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초당적인 반대에 부딪혀 텍사스주 빅벤드 국립공원의 국경 장벽 관련 공사를 일시 중단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국경 장벽 건설 업무를 담당하는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 17일 텍사스 남부 빅벤드 국립공원의 국경 장벽 관련 공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텍사스주 앨패소 인근 멕시코와의 국경에 건설되고 있는 국경장벽 모습. [로이터] 

사회 |국립공원 훼손 우려,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켐프 주지사,더블린 교육구 상대건강보험∙세금 등 수백만불 체납   교육구 교육위원 전원이 직무정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조지아에서 벌어졌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7일 더블린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7명 전원에 대해 직무를 정지시켰다. 조지아 주법에 의거 교육구의 인증을 위태롭게 할 경우 교육위원을 주지사가 해임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의한 조치다.더블린시 교육위원들의 직무정지는 직원 건강보험 미납 등 교육구 재정문제에서  불거졌다.더블린시 교육구는 주정부에 내야 할  2025회계연도 고용주 부담 건강보험료 부담금 5

교육 |더블린시 교육구, 교육위원, 직무정지, 캠프 주지사, 주 교육위. 인증 상실 |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평균 77도

'더스트볼' 1936년 기록 넘어서전문가, 화석연료 남용 경고  지난달 미국 본토 48개 주의 평균 기온이 7월 기준으로 집계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1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미국 50개 주 가운데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48개 주의 지난달 평균 기온이 화씨 76.89도(섭씨 24.94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가뭄으로 중부에 흙먼지 폭풍이 이어져 '더스트 볼'(Dust Bowl)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1936년 7월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1895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기준 역

사회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 |

밴프 국립공원서 한인 추락사

‘마운트 템플’ 산행 중 65세 박길재씨 미끄러져헬기 구조 후 끝내 사망“한인 1호 안경사”애도 미주 한인들에게도 인기 관광지의 하나인 캐나다의 밴프 국립공원 내 유명 산악 코스에서 60대 한인 남성이 산행 도중 미끄러져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캐나다 국립공원관리청에 따르면 주말인 지난 25일 오후 8시께 캐나다의 대표적인 등산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 내 마운트 템플의 스크램블 코스에서 캘거리에 거주하는 65세 남성이 등산로에서 미끄러져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BC와 캘러리 헤럴드 등 현지 언

사건/사고 |밴프 국립공원, 한인 추락사 |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자체 공공 도서관 신설 추진 나서현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수용한계 슈가힐시에 공공 도서관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귀넷 공공도서관 위원회는 1일 슈가힐 E-센터에서 공공 도서관 건립 추진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서 찰스 페이스 귀넷 공동도서관장은 “슈가힐 공공 도서관 건립을 2028년 특별목적판매세(SPLOST) 후보 사업으로 검토해 줄 것을 귀넷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공공 도서관이 슈가힐에 건립되기 위해서는 이 사업이 SPLOST 대상에 선정된 뒤 주민투표까지 통과해야 설계가 시작될 수 있다.페이스

사회 |슈가힐, 공공 도서관, 귀넷 공공도서관, 더부살이. 신설, SPLOST,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 도구부터 청소해야세정제 사용 설명서 무시 걸레 세탁에 섬유 유연제  공기 중 오염물질은 바닥과 카펫뿐 아니라 소파, 커튼 같은 패브릭 표면에도 쌓인다. 바닥과 카펫 청소를 위해 진공청소기를 꺼냈다면 가구와 커튼까지 함께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진=Shutterstock>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도 기대만큼 깨끗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실내 공기 질을 악화시키거나 먼지와 오염물질이 축적되기도 한다. 이는 잘못된 청소 습관 때문인데, 일부 잘못된 청소 습관은 건강까지 해친다. 흔히

기획·특집 |피해야 할 청소 습관 |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최종일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가 부정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우리 병원은 국내에 도입된 다양한 펄스장 절제술(PFA) 기기를 모두 갖추고 있어 환자 치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지난달 2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는 “펄스장 기기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술할 때 활용되는 3차원(3D) 영상 구현 기능이나 에너지 전달 방식 특성이 기기마다 다르다”며 “환자의 심장 구조와 병변 위치에

라이프·푸드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 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

'李정부 안정론' 택한 민심…吳·韓 생환에 보수재편 기대감도

광역단체장 16곳 중 與 12곳 승리…민주, 입법·행정·지방권력 장악국힘에 '내란청산' 심판론 작동했지만…정권 견제심리도 확인민주 차기 전대서 친명 vs 친청 계파 대결 예상…여야 모두 권력지형 재편 가능성 [그래픽]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09시30분 현재)(서울=연합뉴스) 이재윤 원형민 기자 =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귀결된 전망이다. 하지만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오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정치 |6·3 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승리 |

옐로스톤 등 국립공원서 ‘뇌 먹는 아메바’검출

미국의 대표적적 국립공원인 옐로스톤과 그랜드 티톤 등을 포함한 서부 지역 유명 국립공원 및 휴양지에서 치명적인 ‘뇌 먹는 아메바’가 검출돼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폭스 뉴스가 10일 보도했다.최근 미국화학학회(ACS)가 공개한 연구에 따르면 문제의 아메바인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가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과 브리저-티톤 국유림 일대, 레익 미드 국립 휴양구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온천 및 고온 휴양 수역에서 발견됐다.연구진은 특히 그랜드 티톤과 옐로스톤에서 검출된 아메바 농도가 과거 실제 감염 사례가 발생했던 지역보다

사회 |옐로스톤 등 국립공원서 ‘뇌 먹는 아메바’검출 |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5월 14일 애틀랜타 상륙

2026 FIFA 월드컵의 열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진품 트로피 투어가 오는 5월 14일 애틀랜타를 찾아옵니다. 코카콜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더 배터리 애틀랜타 내 플라자 그린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개 전시로 시작됩니다.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트루이스트 파크 내 모뉴먼트 가든으로 자리를 옮겨 브레이브스 경기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특별 전시가 이어집니다. 1976년부터 FIFA와 파트너십을 이어온 코카콜라가 선사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확인하고, 월드컵 진품 트로피를 가까이에서 볼

사회 |FIFA월드컵, 2026월드컵, 트로피투어, 코카콜라, 애틀랜타, 더배터리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 축구, 스포츠이벤트 |

더보이즈 9인이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정산금 지급 의무 위반 등 소속사 귀책으로 신뢰관계 파탄 인정" 그룹 더보이즈가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더보이즈 멤버 10명 가운데 뉴를 제외한 9명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더보이즈 9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는 24일 "법원이 전날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법원은 소속사가 정산금

연예·스포츠 |더보이즈 9인이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그룹 더보이즈[원헌드레드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데 이어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더보이즈 법률대리인 측은 21일 "최근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멤버 뉴를 제외한 9인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12월 원헌드레드와 계약한 더보이즈는 올해 2월 멤버 9인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당시 이들은 소속사가 지난해 7

연예·스포츠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소속사는 "수용 불가"

멤버 뉴 외 9인, 정산금 미지급 등 주장…내달 KSPO돔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 그룹 더보이즈[원헌드레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더보이즈 멤버 대다수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원헌드레드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더보이즈의 뉴를 제외한 멤버 9인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는 이들이 원헌드레드의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신뢰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이유로 지난달 10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연예·스포츠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

H마트, 가주 20번째 매장 연다… 북가주 더블린

오는 26일 그랜드오픈 예정한식·중식 등 푸드홀 운영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북가주에 위치한 더블린점을 오는 26일(목) 오전 10시 공식 개점한다. 이로써 H 마트는 캘리포니아 주에만 20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더블린 신규 매장(7884 Dublin Blvd., Dublin, CA)의 면적은 약 3만7,252 스퀘어피트 규모이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H 마트는 이번 오프닝을 기념하여 푸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H 마트 더블린점에서 특정 금액이상 구매

경제 |H 마트 캘리포니아 더블린점, 그랜드 오픈 |

[애틀랜타 뉴스] 외국인만 국립공원 폭탄 요금, 켐프 주지사의 소득세 인하,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외국인만 3배 요금…미 국립공원 입장료 논란 확산]올해부터 미국 국립공원 11곳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높은 입장료를 부과하는 차등 요금제가 시행되고 있다. 외국인은 연간 패스 250달러 또는 기본 35달러 + 1인당 100달러의 당일 입장료를 내야 하며, 시민·영주권자는 기존 요금(연간 80달러, 차량당 20~35달러)이 유지된다. 입장권 구매 시 시민권·거주 여부 확인 절차가 사실상 신분 확인으로 이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정부는 “비거주자 추가 요금 부과를 위한 행정 절차”라고 해명했다.[조지아 뒤흔든 켐프 주지사의

사회 |미국국립공원, 외국인요금, 입장료논란, 조지아소득세인하, 선천적복수국적, 국적이탈지연, 복수국적자병역, |

국립공원 방문시 시민권·영주권 확인한다

 요세미티 등 전국 11곳외국인 1인당 100달러씩추가요금에 관광위축 우려 올해 1월 1일부터 미국 내 주요 국립공원에서 입장권이나 연간 패스를 구매·사용할 때 시민권 또는 미국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시행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연방 내무부는 비거주자에게 적용되는 추가 입장료 부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행정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이민자 사회와 시민단체들은 사실상 신분 확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가 확보한 국립공원관리청(NPS) 내부 지침에 따르면, 공원 직원들은 방문객에게 “

사회 |국립공원 방문시, 시민권·영주권 확인한다 |

거래 더디지만 균형 회복… 리얼터닷컴 내년 주택시장 전망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내년 주택시장이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본격적인 활황 국면에 진입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전망했다. 모기지 대출 이자율은 평균 6.3% 수준으로 내려가 주택 구매 부담이 다소 완화되는 반면, 집값은 2.2% 정도의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주택 판매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413만 채 수준으로 예상됐다. 매물 물량도 전년 대비 약 9% 늘며 시장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됐다. 주택 임대 시장 역시 가파른 임대료 상승세가 멈출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남부와 서부 지역에

부동산 |리얼터닷컴 내년 주택시장 전망, 거래 더디지만 균형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