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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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예정이었던 학교 통학구역 재조정 절차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귀넷 전역에서 나타난 학생 등록 규모의 변화를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학군 경계 변경에 앞서 기존 학교의 가용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신임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교육감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교육청은 지난 여러 해에 걸쳐

교육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학교통학구역, 에스트레야 교육감, 의견수렴, 중단 |

“해고할 때는 언제고”… 아마존, 전직원 재채용

최근 1년간 3만명 이상을 감원했던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부족으로 해고자 등 전직 직원의 재채용에 나서고 있다. 23일 아마존의 채용 담당자들은 AI 등 분야 해고자·퇴사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 아마존이 해고자·퇴사자를 다시 불러들이는 것은 AI 인력난 속에서 이미 한 번 인사 검증이 됐던 전직 직원들을 활용해 채용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같이 채용에서 이같은 전직 직원 복직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술 분야에서는 무려 3분의 2에 달할 정도로 일반화하는 추세다. 

경제 |아마존, 전직원 재채용 |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Z세대 자녀 직장생활 개입입사지원·병가전화도 대신“ 독립성·능력 부족 드러내” 성인이 된 자녀의 취업과 직장 생활에까지 부모가 대신 나서서 참견하는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 현상이 미국 노동시장에서 새로운 풍속처럼 떠오르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헬리콥터 부모들이 이제는 성인이 된 Z세대 자녀의 입사 지원부터 해고 대응, 성과 평가 항의에 이르기까지 전면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헬리콥터 부모란 자녀의 주변을 마치 헬리콥터처럼 맴돌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살피는 부모를 말한다. 알래스카주

사회 |헬리콥터 부모,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SRO 고교 2명∙중학교1명 배치초등학교도 학기 중 배치 추진무기탐지 시스템도 가동 확대  3일 조지아 전역에서 20개 교육구가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와 뷰포드 교육구는 5일 개학한다.귀넷 카운티 교육구(GCPS)에 따르면 2026-27학기에는 전체 134개 학교에서 약 17만8,305명의 학생들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학생 수 집계는 학기 중반 실시된다.새 학기를 맞는 귀넷 교육구의 가장 큰 변화는 새 교육감 취임이다. 지난 7월 새 임기를 시작한 알렉산드라 에스트레야 교육감이 이번 학기부터 귀넷 교

교육 |개학, 백 투 스쿨, 귀넷 교육구 뷰포드 교육구, 보안강화, 교육감, 신설 중학교, SRO |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기 교육감 체제에서 근무할 고위직 7명에 대한 임명을 승인했다.이어 22일 귀넷교육청(GCPS)는 이들에 대한 인적사항을 공개했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들 중 4명은 에스트레야 차기 교육감과 함께 일한 코네티컷주 노워크 교육구 출신 인사들이다.이들은 각각 귀넷 교육청에서 부교육감과 학교운영총괄책임자, 리더십 총괄책임자, 비전 및 전략 담당 전

교육 |귀넷 신임 교육감,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고위직. 귀넷 교육위. 측근중용, 측근인사. 친정체제 |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저녁 아처 고등학교에서 두번째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모두 다섯 차례 예정된 타운홀 미팅 중 두번째다.이날 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행사에 앞서 WSB-TV 와의 인터뷰에서 다중언어 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졸업률 향상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꼽았다.이외에도 초등학교 교사들이 읽기 교육에 필요한

교육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 특수교육, 졸업률, 타운홀 미팅, 에스트렐라 |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회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와 주민들 의견 수렴에 나선다.에스트레야 교육감 내정자는 4일 스와니 J.앨빈 월뱅크스 서포트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계획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에스트레야 내정자는 먼저 “지역사회의 요구와 기대를 이해하는 것이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이달 말부터 열리는 지역사

교육 |귀넷, 교육감,내정자, 에스트레야, 교육정책, 기자회견, 주민간담회, 학부모, 중장기 정책 |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GCPS와 계약 내용 공개빅 6 학군 교육감 중 5위 1년여의 공모 과정을 통해 최근 임명이 확정된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 귀넷 교육청 신임 교육감의 계약 조건이 공개됐다.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정보공개 요청을 통해 확인한 귀넷 교육위원회(GCPS)와 에스트렐라 간 계약서에 따르면 우선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에스트렐라 신임 교육감 연봉은 기본급 기준  40만달러다.에스트렐라 교육감의  연봉은 메트로 애틀랜타  6개 주요 학군 교육감 중 캅과 풀턴, 클레이턴, 애틀랜타에 이어 다섯번째 수준이다.에스트렐라 교육감은 기본

교육 |귀넷 교육감,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연봉, 계약 내용, 신임 교육감 |

귀넷 교육감에 에스트레야 박사 공식 임명

7월부터 2년 임기 시작 조지아주 최대 규모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이 마침내 새로운 수장을 공식 임명했다.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수요일 열린 특별 회의에서 알렉산드라 에스트레야(Dr. Alexandra Estrella) 박사를 신임 교육감으로 만장일치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에스트레야 박사는 약 1년에 걸친 교육감 공모 과정에서 단독 최종 후보로 낙점된 바 있다.이번 인사는 전문 채용 기관인 '알마 어드바이저리 그룹(Alma Advisory Group)'과 함께 진행한 전국 단위 공모의 결과물이다. 교육위 관계자들은 에스

교육 |에스트레야 교육감, 귀넷공립학교 |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귀넷 교육감 자리 채워지나

공석 교육감에 단독 후보 지명 현 노워크 교육감 에스트렐라이달 25일 교육위 최종 표결 2024년 이후 공석 중인 귀넷 차기 교육감 최종 후보가 결정됐다.귀넷 교육위원회는 11일 밤 발표를 통해 "현 코네티컷 노워크 학군 교육감인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를 차기 교육감 최종 단독후보로 지명했다”고 밝혔다.교육위원회는 조지아 규정에 따라 14일의 공개기간을 거친 뒤 이달 25일 특별회의를 열어 에스트렐라 후보에 대한 임명 여부를 표결로 결정한다.신임 교육감에 대한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에스트

교육 |귀넷 교육감, 에스트렐라, 단독후보, 지명, 귀넷 교육위, 노워크 교육감, |

조지아 공공부문 연봉 ’백만달러 클럽‘ 20명

대부분 공립대 운동팀 감독∙총장 주지사는 18만5,000달러 불과  지난해 조지아 공공부문에서100만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은 임직원이 20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6명은 새롭게 100만달러 연봉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조지아 회계감사국 산하 오픈 조지아(Open Georgia)가 공개한 지난해 급여 분석 자료에 따르면 연봉 100만달러 이상 수령자 대부분은 공립대학 소속 스포츠팀 감독과 전문의, 최고위 행정직이 다수를 차지했다.  대학 소속이 아닌 주정부 기관 소속 인물은  조지아 항만청장이 유일했다.▪조지아 대학

경제 |연봉, 백만달러, 조지아 공공부문, 항만청, 공립대. 감독, 총장, 교육감 |

차기 귀넷 교육감 연봉 최대 37만5천달러

귀넷교육위, 후보자 자격·보수 확정  현재 공석인 귀넷 카운티 교육감 후보자 자격 요건과 보수 수준이 확정 공개됐다.귀넷 교육위원회와 인재 검색을 맡은 알마 어드바이저리 그룹은 16일 수개월간의 지역사회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교육감 후보자 자격 요건을 확정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신임 교육감에 요구되는 핵심 자질로는 다양한 학군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리더십과 대규모 교육 시스템 운영경험, 학업 격차 해소 능력,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제시됐다.구체적으로 후보자는 대규모의 다양한 언어 환경 지역의 학군에

교육 |귀넷 교육감, 귀넷 교육위원회, 후보자, 자질, 보수 |

1∼11월 기업들 해고발표 무려 117만건

전년대비 54%나 급증팬데믹 후 5년래 최대 미 전국 고용주들이 올해 들어 지난 11월까지 발표한 해고 건수가 100만건을 웃돌았다는 고용정보업체 분석이 나왔다.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이하 챌린저)는 4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전국 고용주들이 11월 들어 7만1,321건의 일자리 감축을 발표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의 5만7,727건 대비 24% 늘어난 규모다. 또한 올해 들어 11월까지 총 해고 발표 건수는 117만8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6만1,358건 대비 54%나 급증한

경제 |기업들 해고발표 |

디캡 교육감 비리 혐의로 일리노이서 기소

디캡 교육감 데본 호튼이 일리노이주 연방법원에 기소되며 사기 혐의에 휘말렸다. 호튼은 에반스턴/스코키 학군 교육감 재직 시절 친구 세 명이 소유한 회사에 계약을 몰아주고 금전적 대가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디캡 교육청은 재판 중에도 그의 연봉 40만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며, 전신사기, 횡령, 탈세, 공금 부정 사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공모자는 하이드 파크 아카데미 교장, 체육국장, 보안업체 대표다. 호튼은 2023년 디캡 카운티 교육감으로 임명됐다.

사회 |데본 호튼, 디캡카운티 교육감, 휴직 |

이민단속국, 아이오와주 최대 교육구 교육감 체포

ICE가 아이오와주 디모인 공립 학군 교육감 이안 로버츠를 불법 체류·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 로버츠는 1999년 학생 비자로 입국해 뉴욕·브루클린에서 성장했으며, 2023년 교육감으로 임명됐으나 2020년 무기 소지 혐의로 기소돼 혐의를 인정했고, 지난해 5월 최종 추방 명령을 받았다. 체포 당시 권총·사냥칼·현금 3천 달러를 소지하고 숲으로 도주했다. 지역사회는 충격을 표하며 로버츠 지지 집회가 열리고, 교육노조는 그를 ‘학생 옹호자’라며 비판했다. 디모인 교육위원회는 특별회의를 열어 운영 대책을 논의한다.

이민·비자 |이민단속국, 아이오와주 최대 교육구 교육감 체포 |

귀넷 임시 교육감에 테일러 현 교육청장

귀넷교육위,임시 교육감으로 임명 “학생학습∙학교 안전 최우선 과제” 공석 중인 귀넷공립학교 교육감에 앨 테일러 현 교육청장(Chief of Schools)이 임시 교육감으로 취임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 1월말 캘빈 왓츠 전 교육감을  조기 해고<본보 2월1일 보도>한  데 이어 이달 2일 테일러 국장을 임시 교육감으로 임명했다.2002년 스위트워터 중학교 수학교사로서 귀넷 공립학교에 첫 발은 내딘 테일러 교육감은 이후 메도우크릭 고등학교 상업교사를 거쳐 래드로프 중학교와 버크마 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20

교육 |귀넷 교육감, 임시 교육감, 앨 테일러, 귀넷 교육위, 조지아, |

보건부 대량 감원 개시 해고사실 모르고 출근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보건 부문 연방정부 기관의 인력 감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FDA에서는 신약 부문 책임자 피터 스타인, 백신 부문 책임자인 피터 마크스, 담배 부문장인 브라이언 킹 등 고위직 다수가 감원 대상에 포함돼 FDA를 떠났다. 국립알러지전염병연구소(NIAID)의 잔 마라조 소장도 해고됐다. 연방 보건복지부 소속 직원은 모두 8만2,000명으로, 해고되는 1만명 외에 추가로 1만명이 정부효율부(DOGE

사회 |보건부, 대량 감원 개시, 해고사실 모르고 출근도 |

반대하면 해고∙∙∙조지아서도 트럼프식 정치보복

민사소송 개정안 반대표 던진주하원의원 직장서 해고 통보켐프도 반대의원에 보복 시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강력하게 밀고 있는 민사소송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이 직장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다. 조지아판 트럼프식 정치보복 행위라는 비판이 나온다.밴스 스미스(공화,사진) 주하원의원은 민사소송 개정안 하원 표결과정에서 당론과는 달리 반대표를 던졌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법안이 통과된 직후 스미스 의원은 자신이 몸담고 있던 해리스 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장직 해임 통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았다.해고통보를

정치 |조지아 주의회, 민사소송 개정안, 반대표 , 정치보복, 해고통보. 스미스 의원 |

교육감 해고 교육위원 급여삭감 법안 논란

교육감 해고 교육위원 급여 삭감교사, 학생, 의원, 위원 찬반논란 귀넷카운티 교육위원들이 교육감 계약을 조기에 종료할 경우 급여를 대폭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법안이 지난 13일 주의회에 발의되자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주 하원의원 듀이 맥클레인(민주, 로렌스빌)이 대표 발의한 하원 법안 767호는 민주당 의원 7명과 공화당 의원 5명이 공동 서명했다.이 법안은 2021년과 올해 1월에 위원회가 전 교육감 J. 앨빈 윌뱅크스와 현 교육감 캘빈 왓츠의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종료하기로 결정한 데 대한 대응책이다.

교육 |교육감 해고, 귀넷 교육위, 급여삭감, 찬반 논란 |

귀넷 교육감 해고하면 교육위원 급여 삭감

두 교육감 해고로 130만 달러 지출귀넷 출신 양당의원 12명 법안발의 귀넷카운티 교육위원들이 교육감 계약을 조기에 종료할 경우 급여를 대폭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법안이 13일 주의회에 초당적 의원들이 서명한 가운데 발의됐다.주 하원의원 듀이 맥클레인(민주, 로렌스빌)이 대표 발의한 하원 법안 767호는 민주당 의원과 카운티 하원 대표단의 공화당 의원들 12명이 공동 서명했다.이 법안은 2021년과 올해 1월에 위원회가 전 교육감 J. 앨빈 윌뱅크스와 현 교육감 캘빈 왓츠의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종료하기로 결정한 데

정치 |교육감, 귀넷 교육위, 급여삭감, 바이아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