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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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계약이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인 기업과 비영리단체, 메디케어·메디케이드 등 연방 의료 프로그램을 취급하는 기관들도 관련 서류와 청구 절차를 더욱 꼼꼼하게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검찰의 장 피에로 연방검사는 23일 ‘사기 및 자산회수국(Fraud and Asset Recovery Division)’을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새 조직은

사회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투입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담은 '2026 액션 플랜(2026 Action Plan)’을 승인했다.이 플랜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제공되는 이번 지원금은 모두 54개의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20명에게 각 1만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게 되며 퇴거 위기에

사회 |귀넷 카운티, 연방정부 지원금, 생애 첫 주택구입자. 퇴거위기, 렌트비 지원, 밀스 온 휠스 2026 액션 플랜 |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가 5일 열렸다. 재외동포들은 온라인을 통해 ▲한국 휴대전화 없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재외국민 간편인증서의 활용처 확대 ▲한인회 등 재외동포단체 지원금 확대 ▲재외공관을 통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및 1종 운전면허 갱신 등을 건의했다. 또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결, 한글학교 교장 등 한인 차세대 교육자 위문 초청 등에 대한 요청도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들은 ▲재외국민 간편인증서 활용

사회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제기됐다. 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사우스 LA의 도르시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원고는 익명으로 제기한 이번 소송에서 당시 10학년 수학교사였던 김모씨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는 당시 30대였던 김 교사가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접근했고, 이후 계획적으로 감정적 의존 관계를 형성하는 이른바 ‘그루밍’ 과정을

사건/사고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현대차가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미 재향군인들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했다. 현대차는 지난 23일과 24일 마이애비 비치에서 제10회 현대차 메모리얼데이 기념 행사를 개최하면서 10만달러를 재향 단체 ‘폴드스 오브 어너’(Folds of Honor)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5년 기부금의 두배 규모다. [현대차 제공] 

경제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

호스피스·재가의료 지원금 14억달러 지급 중단

JD 밴스 부통령이 주도하는 반사기 태스크포스(TF)가 사기 의혹을 받는 재가 건강관리 및 호스피스 업체들에 대한 연방 지원금 14억달러 지급을 중단했다.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캘리포니아와 미네소타 등 여러 주에서 진행된 대규모 사기 단속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는 수백 개 호스피스 업체가 운영 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당국은 피해 규모가 6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연방정부 관계자들은 지원금 지급이 중단된 업체들의 약 90%가 이후에도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에 연락하지

사회 |호스피스·재가의료 지원금 14억달러 지급 중단 |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사 결과 당시 사건에 우편 집배원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9일 보도했다.사건은 조지아 동남부 지역 크리스프 카운티 코델시 주민 약 70%가 팬데믹 실업수당을 수령하고 있다는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서 시작됐다.이에 조지아 노동부는 연방 노동부 감찰국에 조사를 의뢰했다.조사 결과 범죄 조직 일당이 존재하지 않은 유령

사건/사고 |우편 집배원, 코델시. 팬데믹, 실업수당, 지원금, 허위주소, 빈집, 폐가, 노동부 감찰국 |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파트리아교회(담임: 윤현 목사)와 그린빌 벧엘교회(담임: 장석열 전도사) 두 개척교회에 총 $20,000(각 $10,000)의 교회개척지원금을 전달했다.지원금 수여는 조규영 장로 부회장이 진행하였으며, “동남지방 산하 14개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이 교회개척지원금을 드린다”고 수여사를 통해 두 교회를

종교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 지원금 전달 |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서류 허위로 조작 신청 돈 받아 암호화폐 투자 일본발 입국 직후 체포 한인 연루 사기 잇따라 조지아주 한인 부부도 연루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시행된 연방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불법 수령하기 위해 유령회사를 내세워 허위 신청을 한 뒤 수백만 달러를 부당하게 받아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등 대담한 사기 행각을 저지른 LA 한인이 연방 당국에 적발돼 전격 기소됐다. 팬데믹 지원금 사기에 대한 연방 당국의 수사가 대폭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에서도 관련 체포와 기소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경종을 울리고 있다.18일 연방

사회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조지아 부부 |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법안 중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조지아 조기 문해력법안(HB1193)이다.HB1193은 3학년까지 읽기 능력 숙달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법안은 ▲1학년 진학 전 유치원 의무 이수 또는 평가 통과 ▲주내 모든 초등학교에 문해력 코치 배치 ▲ 읽기 지도를 ‘읽기  과학’으로 격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조기 문해력법안, 고교 휴대전화 금지. 공립학교 무기 탐지 시스템, 예비교사 지원금, 호프 잔여 학점, 프리-K 방과후 과정, |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동포청, 사용내역 공개1 천만원 이상 지원 대상“투명성·책임성 제고”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해외 소재 재외동포단체에 지원되는 국고 보조금 사용내역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따라 공개한다고 19일(한국시간) 밝혔다. 그동안 국내 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내역은 공시해 왔으나, 해외 단체의 경우 보조금 통합관리망(e-나라도움) 사용이 어려워 정보 공시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번 조치는 국가 보조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시에 동포단체의 책임성을

사회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를 만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귀넷카운티 교육자협회(GCAE)는 최근 키보 테일러 셰리프와 면담을 갖고, 이민세관집행국(ICE)과의 부서 협력을 법적 의무 사항 이외에는 전면 중단(Moratorium)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사들은 최근 ICE 요원들의 활동이 급증하면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거나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

사회 |귀넷교육자협회, 귀넷 셰리프, ICE 협력 중단 요청 |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을 일시 중단해  줄 것을 공식으로 요청했다.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교육자협회는 키보 테일러 귀넷 카운티 셰리프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학생과 교사, 교직원들의 안전한 수업 환경을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ICE와의 협력을 잠정 중단하고 그 영향에 대해 검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서한에서 “현재 학교 전반에 이민자

교육 |귀넷 교육자 협회,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교실, 빈자리, 공개서한, 면담 |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14일 조지아 상공회의소 조찬행사에서 밝힌 내용을 종합하면 이미 공개된 인프라 투자와 세금 환급, 수요기반 장학기금 조성 외에도 7월부터 시작되는 2027회계연도 일반회계 지출을 통해 모두 385억달러를 학교 신증축 및 자금 차입 등에 사용하게 된다.2026회계연도 수정일반회계 예산안과 2027회계연도 일반회계 예산안에는 12억달러 규모의 소득세

경제 |조지아, 예산안, 켐프 주지사. 소득세 인하, 주정연설, 조지아 상의 조찬행사, 교사 지원금 |

트럼프, ‘피난처’ 지자체에 “연방 지원금 끊겠다”

“2월부터 중단” 위협“위헌” 법적대응 태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이른바 ‘피난처(sanctuary)’ 주와 도시들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재차 위협하면서 캘리포니아주와 LA 등 지자체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14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2월1일부터 연방 정부는 피난처 도시로 불리는 부패한 범죄 보호 센터들에 대한 지급을 중단할 것”이라며 “이들은 범죄와 폭력을 양산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정부가 이를

사회 |피난처 지자체,연방 지원금 끊겠다 |

불체자 자진출국하면 지원금 3배로 ‘3천불’

국토안보부가 미국을 자진해서 출국하는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지급하는 ‘출국 보너스’를 3배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국토안보부는 올 연말까지 스마트폰 앱인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홈(Home)에 자발적 출국을 등록한 사람은 무료 귀국 항공권과 함께 3,000달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지원금 1,000달러에서 3배 늘린 것이다.국토안보부는 또 CBP 홈 앱을 이용하면 출국 불이행으로 인한 민사 벌금 혹은 과태료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CBP 홈 앱을 이용한 자진 추방은 “불법체류자

이민·비자 |불체자 자진출국하면 지원금 3배 |

푸드스탬프 이어 주택 지원금도 중단 위기

주정부,11월 HAP 부분 지급 연방주택국 재정 집행 차질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SNAP프로그램(푸드스탬프) 지원이 중단된 데 이어 이번에는 주택지원금 마저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30일 조지아 지역사회지원국(The Georgia Department of Community Affairs: DCA)은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의 재정 집행 차질로 주정부가 운영하는 하우징 초이스 바우처 (HCV:  섹션 8)프로그램 대상 카운티 지역의 임대인에게 지급되는 주택지원금(HAP)이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DC

사회 |섯다운, DCA, HUD, HCV, 섹션8, 주택지원금, 임대인, 퇴거 |

커크 피살 후폭풍 확산되는 애틀랜타

“커크 지지자는 나와 친구 끊어라”테일러 귀넷 셰리프 SNS글 논란 캅 교사들은 부적절 글 이유 징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여러 기업 직원들이 그의 죽음을 비하하는 글로 인해 해고를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캅 카운티 교사 여러명이 같은 이유로 정직을 당했고 귀넷 셰리프국 최고 책임자의 글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는 커크 사망 이튿날인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크를 지지한다면 나와 친구를 끊어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테일러 셰리프는 자신

사회 |찰리 커크 , 피살, 후폭풍, 키보 테일러, 셰리프, SM, 캅 교사들, 캅 교육청, 직위해제 |

조지아 교사들 “학생들이 무서워”

교사 8%가 “학생폭력 경험”특수∙보조교사는 두배 많아 교원단체”이직 주 요인”평가   조지아 공립학교 교사의 상당수가 낮은 임금과 장시간의 노동 특히 학생들의 폭력적 행동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조지아 최대 교원지원 단체인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PAGE)는 최근 조지아 전역에 근무하는 교사와 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5월 180개 교육구 가운데 177개 교육구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2 가 현재 탈진(Burn out)상태

교육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 PAGE, 설문조사, 조지아, 공힙학교 교사, 학생폭력, 저임금, 초과근무 |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삭감은 위법”

메사추세츠 연방법원 판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에 지급하던 연방 재정 지원금을 중단한 것은 위법하다고 연방법원이 판단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앨리슨 버로우스 판사는 지난 4월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를 상대로 시행한 연방 지원금 동결 및 중단 조치를 취소한다고 3일 결정했다. 버로우스 판사는 이날 결정문에서 하버드대가 최근 몇 년 새 반유대주의 문제 대응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보조금 중단으로 영향을 받는 연구와 반유대주의 사이에는 현실적으로 거의 관계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버로우스

교육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삭감은 위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