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항 이용객 미리 도착해야
국내선 2시간 반, 국제선 3시간 전 도착 미국 교통안전국(TSA)에 따르면 28일 성수기인 7월 4일 독립기념일 여행을 위해 기록적인 인파가 공항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TSA는 금요일에 전국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총 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록적인 검사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인터내셔널 공항도 금요일에 휴가철 승객 수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아마도 기록적인 수준은 아닐 전망이다.TSA의 데이비드 페코스케 행정관은 서면 성명을 통해 “우리는 항공사 및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