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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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맨하탄 연방법원, ICE 법원 단속 지침 무효화 판결미 전역의 이민법원과 모든 주 및 연방법원서 동일 효력 연방법원이 이민자들의 법정 출석을 노려 주위에서 법원 주변에서 기습 체포를 벌여온 연방 이민당국의 단속 지침에 대해 무효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민 법원은 물론 모든 주 및 연방법원에 출석하는 이민자를 상대로 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법원 인근 기습 체포 행위가 미 전역에서 사실상 금지됐다.맨하탄 연방법원의 케빈 카스텔 판사는 지난달 29일 뉴욕시민자유연맹(NYCLU) 등이 연방국토안보부(DHS) 및 ICE를

이민·비자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

조지아 구금사태 때 체포된 라틴계 근로자, ICE에 배상 청구

인권단체 "합법 취업허가증 제시 불구, ICE 체포 후 추방당해" 주장  이민 단속으로 체포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지난해 9월 11일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톤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을 나서는 장면. 2025.12.17 [연합뉴스 자료사진]  1년 전 미국 조지아주 현대-LG 합작 배터리 공장 단속 과정에서 체포됐던 라틴계 노동자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미 비영리단체 이주노동자 권리센터(CDM)는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사건/사고 |조지아 구금사태 때 체포된 라틴계 근로자, ICE에 배상 청구 |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된 20대 한인 남성 박범진씨(본보 8월7일자 A2면 보도)의 구금이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이에 16개 한인 단체가 박씨의 조속한 석방을 청원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구명 활동에 나섰다.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등 16개 한인 단체는 지난달 25일 박씨에 대한 인신보호청원 사건을 맡고 있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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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카터스빌에 거주하는 존 필립스라는 남성은 최근 라스베이거스 출장을 위해 애틀랜타 공항을 찾았다.필립스는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신분증 확인과 안면인식 절차까지 마친 뒤 델타항공기에 탑승하려는 순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갑작스런 제지를 받았다.ICE 요원들은 필립스를 벽에 밀어붙인 뒤 수갑을 채웠고

사건/사고 |ICE, 공항, 애틀랜타 공항,체포, 오인, 시민권자, 조지아 주민. 수갑 |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ICE 공항 이민단속 강화플로리다 가족여행 가려다구치소 수감 후 추방 위기공항서 첫 한인 체포 사례TSA 정보공유 확대 여파 결혼 영주권을 수속 중이던 20대 한인 남성이 플로리다로 가족여행을 떠나기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이민 당국에 체포돼 추방 위기에 놓였다. 최근들어 미 전국의 공항에서 이민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이민자 체포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한인이 체포되는 사례도 처음 확인된 것이다. 6일 가족 등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는 박모(21)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JFK 공항에서 연방 이민

이민·비자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

공항서도 이민 단속 확대

TSA·ICE 정보공유 강화영주권 신청자들도 표적“국내선 여행도 피하라” 도널드 트럼프 2기기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국내선 탑승자들을 대상으로도 확대되면서(본보 27일자 A1면 보도) 미국 내 주요 공항들에서 과거엔 주요 단속 대상이 아니었던 영주권 신청자와 취업비자 연장 대기자까지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8일 보도했다. 또 ‘피난처 도시’인 뉴욕에서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작전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단속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NYT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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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한인 배진석(JINSUK PEI, 27,사진) 씨를 공개 수배범 명단에 올리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메이컨 출신의 배 씨는 2022년 6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인근에서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으로 체포됐다.당시 도주 과정에서 배 씨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사건/사고 |공개수배, 귀넷 셰리프국, 한인, 배진석,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신고 |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대규모 추방이행 가속화하루 2,000명 체포 목표길거리 검문까지 확대 “외출도 두렵다” 호소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복면을 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펼치는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대규모 추방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면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최근 닷새 동안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초 하루 평균 1,000명 수준이던 체포 실적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이민자 사회에는 공포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뉴욕타임스는 2일 입수한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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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파 카운티로 압송됐으며, 성착취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피닉스 지역매체 KPNX 12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2025년 4월 온라인 계정이 아동 성착취물과 연관된 것으로 신고되면서 수사 과정에서 체포된 바 있다.당시 그는 추가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석방됐으며, 사건은 이후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로 송치돼 미성년자 성착취 관련 혐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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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오렌지 카운티 검찰, 경찰 등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자 김명진(31·사진)씨를 라오스에서 체포해 미국으로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김씨는 2016년 6월 27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한 남성에 대한 살인을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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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금지 논란

뉴욕 연방법원 임시 명령ICE 하루만에‘묵살’지적“범법자 갱단원 체포한 것” 지난 12일 뉴욕 맨해튼 이민법원 앞에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반 ICE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방 법원이 뉴욕시 이민법원 내에서 체포 행위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연방 이민당국이 이를 무시한 채 이민자 체포를 강행해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민자 옹호 단체들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뉴욕 맨해튼 ‘26 페더럴 플라자’ 소재 이민법원에 출석했던 온두라스 국적의 21세 남성이 마스크를 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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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7천만불 로토 당첨자 절도 혐의로 체포돼

‘인생 역전’인줄 알았는데 1억6,700만 달러 파워볼 복권에 당첨됐던 50대 남성이 당첨 1년도 채 되지 않아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일 FOX56·WK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제임스 파딩(52)은 2급 주거침입 절도와 마리화나 소지 등 혐의로 붙잡혀 켄터키주 페이엣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복권 당첨 이후 세 번째 체포다. 경찰에 따르면 파딩은 지난달 28일 켄터키주 렉싱턴 케네소 드라이브의 한 주택에 침입해 현금 1만2,000달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주택 거주자가 “문이 부서지는 듯한 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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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요원들 공항서 이민자 체포 논란

샌프란시스코 터미널서어린 딸 울음 속 체포DHS“추방 명령 대상자공항 배치와 무관”해명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소속 사복 요원들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터미널 내에서 이민자 여성을 체포한 사건의 동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ICE 요원 공항 배치 조치와 맞물려 논란을 낳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2일 밤 샌프란시스코 공항 터미널3 보안구역에서 발생했다. 공항 측에 따르면 체포는 유나이티드항공이 주로 이용하는 E 게이트 구역에서 오후 10시께 이뤄졌다. 현장 상황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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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휠체어 타고 탑승… 멀쩡한 ‘얌체’ 승객 논란

항공기 탑승 전 휠체어를 이용해 ‘우선 탑승’ 혜택을 누린 뒤 도착 후 멀쩡히 걸어 나가는 이른바 ‘기적의 비행’ 현상이 확산되면서 공항 운영과 항공 서비스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월스트릿 저널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승객들이 줄을 서지 않고 먼저 탑승하거나 수하물 선반을 선점하기 위해 휠체어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현상은 레딧 등 소셜미디어에서 ‘젯웨이 예수’라는 풍자적 표현으로 불리며, 착륙과 동시에 “치유”돼 걸어 나오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장 직원들의 불만도

사회 |공항서 휠체어 타고 탑승, 멀쩡한 ‘얌체’ 승객 논란 |

ICE 이민자 단속 주춤하나…2월 체포건수 전월대비 11% 감소

NYT, 국토안보부 내부자료 분석미니애폴리스 민간인 피살 후 기류 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했던 이민자 단속이 최근 들어 축소되는 모양새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7일 국토안보부(DHS) 내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이민자 수는 하루 평균 1천115명으로, 전월 대비 11% 줄었다고 보도했다. 2월 일평균 체포 건수는 지난해 9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거리에서도 ICE 요원의 단속이 눈에 띄게 줄었다.로스앤젤레스(LA)에서는 ICE 요원 목격

이민·비자 |ICE 이민자 단속 주춤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브리트니 스피어스[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4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4일 밤 음주단속에 걸려 병원으로 이동해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았고, 차량은 견인당했다.그는 5일 일단 석방됐으며, 5월4일 법정에 출두하게 됐다. 스피어스는 2007년 기물 파손을 초래한 뺑소니 사고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스피어스의 대변인은 미국 언론에 낸 성명에서 "완전히 변명의 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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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망명자도 영주권 없으면 체포한다

국토안보부 새 방침 발표1년 내 신청 안하면 구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갈수록 이민자 단속에 열을 올리는 와중에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머무는 망명자라고 해도 영주권이 없으면 체포될 처지에 놓였다. 뉴욕타임스(NYT)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18일 공지에서 이 같은 새 방침을 발표했다. 새 방침에 따르면 미국에 도착해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망명자 중에서 입국 1년 안에 영주권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구금될 수 있다. 국토안보부는 이번 방침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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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이민단속 핵심지역 급부상 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9일 AJC가 연방자료 등을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규모는 단연 전국 상위권이고 체포된 이민자 중 범죄전력 소유자는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거리 등  현장 체포가 급증해 조지아 이민 커뮤니티에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체포규모-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부터 지난해 10월 15일까지 조지아에서

사회 |ICE,AJC, 조지아, 이민단속, 핵심지역, 체포건수, 현장체포, 범죄자 비중, 추방, 현대 메타플랜트 |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내달부터 45달러 부과  다음 달부터 리얼 이이디 없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월1일부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모든 공항에서 리얼 아이디를 소지하지 않고 항공기에 탑승하는 경우 45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된다.TSA는 이미 지난 해 5월부터 모든 공항에서 리얼 아이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신분증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첫번째 조치에 대한 강화책 일환이다.리얼 아이디 미소지 승객은 보안 검색대에서 휴대전화 혹은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수수료를 결제하

사회 |리얼 이이디, 공항, 추가 수수료,TSA, 항공기 탑승, 45달러 |

ATL 공항서 여객기 착륙 중 타이어 '펑'

6일저녁 라탐 항공 여객기승객들 2시간 동안 공포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착륙하던 여객기 타이어가 파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객들은 이 사고로 상당 시간 동안 극도의 공포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공항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6일 저녁 발생했다. 이날 페루 리마에서 출발한 라탐 항공 2482편 보잉 767기가 저녁 7시 38분께 애틀랜타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터진 것.항공사와 공항당국은 현재 사고 상태를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승객들이 촬영한 사진에 의하면 타이어 상당부분이 터

사건/사고 |애틀랜타 공항, 하츠필드-잭슨 공항, 라탐 항공, 타이어 파손, 공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