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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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AI 프로그램 3개월 시범운영24시간 민원 해결 시대 열어 조지아주 홀 카운티 정부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애스크 홀 카운티(Ask Hall County)'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지난 월요일 공식 출시되었으며, 홀 카운티 주민과 방문객들이 카운티 공무원과 더 쉽게 연결되거나 필요한 행정 서비스 정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사라 크로우 홀 카운티 홍보 및 전략적 참여 매니저는 "우리는 항상 지역사회와 더 잘 연결되고

사회 |홀 카운티, AI공무원 도입, 24시간 민원 해결 |

이민 단속 강화하더니… 농장 인력난 심화, 결국 ‘외국인 농장 노동자 확대’

“H-2A 비자 임금 인하” 캘리포니아의 농장에서 이민 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  미국 농업 분야의 심각한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농장 노동자 고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15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농업 임시 노동자 비자 프로그램(H-2A) 규정을 변경해 농장주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더 저렴하게 고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규정은 임금 산정 방식을 바꿔 시간당 임금을 주에 따라 1~7달

이민·비자 |이민 단속 강화하더니,농장 인력난 심화, H-2A 비자 임금 인하 |

부수도 인력도 확충…ATL 지역신문 행보 ‘눈길’

인쇄 매체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자사 신문 명칭 통합…대대적 확장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뉴스 인쇄 매체인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Rough Draft Atlanta)가 서로 다른 명칭으로 발행되던 자사 신문을 단일 명칭으로 통합해 발행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신문은 발행부수를 늘리고 배포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인력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는 9일 “다음 달부터 서로 다른 이름으로 발행되던 지역 신문 인쇄판을 ‘러프 드래프트 인 프린트’라는 단일 명칭으로 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와 함께 역시

사회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 지역 신문, 인쇄매체, 인력 확충, 노크로스, 서비스 확대, 브랜드 통합 |

UPS, 작년 이어 올해도 대규모 감원

“물동량 감소로 3만명 감축”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UPS가 올해 3만여명의 인력을 감축한다. UPS는 지난해에도 계절직 1만5,000여명을 포함해 4만8,000여명을 감원한 바 있다.UPS는 27일 2025년 실적을 공개하면서 이 같은 인력 감축 계획을 밝혔다.UPS측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면서 3만여명의 감원과 함께 배달운전기사 대상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다시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브라이언 다익스 최고재무책임자는 “이번 결정은 배송 물량 수준이 낮아진 환경에 맞춰 직무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경제 |UPS,실적, 감원, 인력감축, 매출, 물동량, 아마존, 연방 우정국 |

860억불 합병 뒤 대규모 인력 채용 나선 은행

피너클-시노버스, 올해 250명내년엔 최대 275명 채용 계획 860억달러의 대규모 합병을 마친 애틀랜타 피너클 파이낸셜와 컬럼버스 시노버스 파이낸셜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다.합병은행의 CEO를 맡고 있는 케빈 블레어 전 시노버스 CEO는 23일 “올해 안에 최대 250명을 신규채용하는데 이어 2027년에도 최대 275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블레어 CEO에 따르면 합병은행의 인력 채용은 동남부 지역 9개 주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다른 은행의 기존인력 영입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두 은행의 본

경제 |피너클, 시노버스, 지주회사, 인력채용, 합병 |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75명...구조조정 일환  코카콜라가 애틀랜타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코카콜라는 최근 조지아 노동부에 보낸 서한에서 2026년 첫 두달 동안 본사 인력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 계획을 알렸다.이에 따라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3,100여명 중 2.5%인 75명 정도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회사 측은 “이번 구조조정 대상은 모두 비노조 근로자이며 영구적 해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코카콜라는 지난해 10월 이미 전사 차원의 구조조정 계획을 처음 발표한 바 있다.이필립 기자  애틀랜타 소

경제 |코카콜라, 본사, 애틀랜타, 인력감축, 구조조정 |

귀넷 공무원 연봉 최소 4만달러

급여 4% 인상 확정  귀넷 카운티 공무원 급여가 4% 인상 조정됐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9일 정기회의에서 카운티 공무원 급여에 대한 이 같은 인상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급여 인상은 10월 25일부터 소급 적용된다,카운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급여 인상으로 카운티 정규직 공무원의 최소 연봉은 4만달러를 넘게 된다.이번 발표는 내년 1월 초  26억달러 규모의 2026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한 카운티 커미셔너 최종 표결 전에 나온 것으로 이번 급여 인상이 예산안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다

경제 |귀넷 카운티. 급여, 인상, 2026 회계연도 예산안 |

프랑스 글로벌 기업 '소코멕' 스와니 진출

1천만달러 투자...300여명 채용 프랑스의 저전압 전기장비 설계 제조 및 판매업체인 소코멕이 귀넷 카운티 스와니에 새로운 생산시설을 마련한다.소코멕 북미법인의 미셸 푸타냐노 대표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소코멕은 스와니 생산시설에 약 1,000만달러를 투입하게 되며  2026년 초부터 생산과 운용 부문 인력 채용에 나서게 된다.소코멕은 인력 채용 규모는 300여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소코멕의 조지아 진출 소식에 대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롯해 팻 윌슨 조지아 경제부 장관, 니

경제 |소코멕, 귀넷, 스와니, 생산시설, 인력채용, 저전압 전기장비, 프랑스 글로벌 기업 |

UPS, 일주일마다 1천명씩 감원

올해 들어 5만여명 해고 단행 아마존 이탈 · 배송구조 변화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UPS가 올해 들어 매주1,000명 이상을 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UPS는 27일 발표를 통해 올해에만 3만4,000여명의 현장직 인력과 1만4,000여명의 관리직 인력 등  모두 4만8,000여명에 달하는 직원을 감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1주일 마다 1,000여명을 감원한 규모다.UPS 측은 “시장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효율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규모 재조정 일환”으로 설명했다. 회사 측은 연말까지 35억달러의 비

경제 |UPS, 아마존, 구조조정, 인력감축, 배송 구조, AI, 전자상거레, 주식시장 |

귀넷 공무원 사칭 전화 사기 등장...경찰 경고

귀넷 카운티 경찰은 스푸핑 기술을 이용한 전화 사기 급증에 대해 주민들에게 경고했다. 사기범들은 합법적인 카운티 기관의 전화번호를 위조하여 법정 출두 미납 벌금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다. 경찰은 전화로 어떤 종류의 지불도 요구하지 않으며, 이러한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지역 당국에 신고할 것을 촉구했다.

사회 |공무원 사칭 전화사기, 스푸핑 |

공무원 15만 무급휴가… 일부 국립공원 문 닫아

미국 연방정부가 예산안 합의 실패로 셧다운에 돌입하며 항공·교통 혼란, 국립공원 폐쇄, 복지 서비스 지연, 건강보험료 급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영향이 예상된다. 특히 TSA 인력 부족으로 공항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국립공원 방문객 불편이 커지는 동시에 오바마케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연방정부 조달 계약에 의존하는 한인 운영 중소업체들도 불확실성에 놓인 상황으로, 한인사회 전반에 걸쳐 경제적 타격이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과거 셧다운보다 심각한 후폭풍을 불러올 수 있다고 전망하며 조속한 예산안 합의를

사회 |셧다운 여파, 공무원 15만 무급휴가, 일부 국립공원 문 닫아 |

트럼프 행정부, ‘연방 공무원 종교 표현 장려’

 지난달 27일 새 지침근무 시간 외 기도 모임동료와 종교 주제 대화종교 모임 재개될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공무원들에게 직장 내에서 종교적 표현을 장려하는 새로운 지침을 공개함에 따라, 근무 시간 외 기도 모임, 동료에게 종교 권유, 책상에 종교적 상징물 전시 등의 행위가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공무원들에게 직장 내에서 종교적 표현을 장려하는 새로운 지침을 공개했다. ‘연방 인사관리처’(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 OPM)는 지난달 27일 발

종교 |트럼프 행정부, 연방 공무원 종교 표현 장려 |

승객 세계1위 애틀랜타 공항, 관제사는 만년 부족

항공관제사, 정원 대비 22% 부족공항 “FAA와 협력 통해 해결 중” 수년째 이용승객 전 세계 1위인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항공관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1일 11얼라이브 뉴스는 지난 5월 연방의회 요청으로 연방항공청(FAA)이 작성한 항공관제사 인력부족 보고서 내용을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 전국적으로 3,000여명의 항공관제사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애틀랜타 공항도 예외는 아니어서 현재 필요한 정원 대비 22%의 항공관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는 것이 보고서 내용이다.

사회 |애틀랜타 공항, 하츠필드-잭슨 공항, 항공관제사, 인력부족, FAA |

공무원 해고 유지 허용 대법, 하급심 판결중단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연방정부 대량 해고에 길을 터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법원은 9일 연방정부 재편과 인력 구조조정에 제동을 건 하급심 판결을 일단 무력화했다. 이번 결정은 트럼프 행정부의 긴급 개입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효력은 본안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지속된다.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정부 구조조정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인사관리국(OPM)의 공문이 합법이라고 주장하는 데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다만 대법원은 지금 단계에서 개별

사회 |공무원 해고 유지 허용 대법, 하급심 판결중단 |

불체 단속 파장 확산 요식·건설 등 ‘인력난’

외국 출신 대거 채용직원 출근 기피 ‘고충’신축지연 등 업계 피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무차별 이민자 단속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불법체류자를 포함, 이민자 출신을 대거 채용하는 요식업과 건설, 카워시, 생산직 등 노동집약 서비스 업계는 기존 직원들이 출근을 기피하고 신규 채용도 어려워지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26일 월스트릿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건설업계의 경우 전체 인력의 약 3분의 1 이상이 외국인 또는 외국 출신 이민자로 채워져온 만큼 ICE의

경제 |불체 단속 파장, 요식·건설 등, 인력난 |

‘연방 대법서 뒤집기’ 트럼프 3연승했지만…

“해고 공무원 복귀 중단하라”연방대법, 하급심 명령 철회  연방 대법원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거 해고한 연방정부 부처 직원들을 복직시키라는 하급 연방법원의 명령을 뒤집었다. 며칠 새 트럼트 행정부가 추진한 각종 정책을 중단하라는 지방법원 명령이 3차례 연속 대법원에서 무산되며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뜻하지 않은 3연승을 거두게 됐다. 다만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시적 승리’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8일 이날 7대2 결정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정치 |연방 대법서 뒤집기,해고 공무원 복귀 중단,연방대법, 하급심 명령 철회 |

해고 공무원 "출입구에 빨간불 떠…'오징어게임' 같았다"

복지부 직원들, 청사 앞에 줄 서 입구에 배지 대고 해고 확인공무원들, 언론 인터뷰서 "우리 일 쉽게 무시하니 가슴 아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량 해고 칼바람으로 직장을 잃은 미 보건복지부의 한 공무원이 하루아침에 해고를 통보받은 상황이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한 장면 같았다고 비유했다.2일 워싱턴DC의 지역 방송 WTOP에 따르면 전날 아침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는 출근한 직원들이 길게 줄을 서서 출입증 배지를 출입구에 갖다 대고 해당 출입증으로 통과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몇 시간 동안 이어졌다.출입증

사회 |복지부 직원들, 해고 공무원,출입구에 빨간불 떠,해고 확인 |

CDC 대량 해고···애틀랜타 지역경제 먹구름

HHS, CDC 포함 1만명 감축계획 발표애틀랜타, 고임금 일자리 사라져 타격  연방 보건복지부(HHS)가 1만명의 정규직원을 해고하기로 하면서 HHS 산하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가 있는 애틀랜타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비효율적이고 무분별한 관료주의를 비판한 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면서 직원 1만명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식품의약국(FDA) 3,500명(전체 직원의 19%;이하 전체직원 대비 비율), CDC 2,400명

경제 |CDC,HHS, 인력감축, 해고, 감염병 네트워크, 고임금 일자리 |

공석 주 노동부장관에 라틴계 여성

켐프, 홈즈 알바니 상의회장 임명라틴계 여성 최초 주 선출직 장관 암 투병 중 사망한 고 브루스 톰슨 전 조지아 노동부장관 후임으로 라틴계 여성이 임명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8일 현 알바니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 중인 바바라 리베라 홈즈<사진>를 조지아 제 11대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했다.이번 임명은 전임 톰슨 장관이 지난해 3월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 같은해 11월 사망하면서 주 노동부 장관 자리가 공석이 된 데 따른 조치다.홈즈 신임 장관은 비록 임명 절차를 통했지만 조지아주 역사상 최초의 라

정치 |조지아 노동부 장관, 홈즈, 톰슨 전 노동부 장관, 켐프, 라틴계 여성 최초, 선출직 공무원 |

연방기관 법인카드 중단에 공무원 반발

“쓰레기 수거·실험용품 등 곳곳서 일상업무에 차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예산 절감 작업의 일환으로 법인카드 사용을 제한하자 공무원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미국의 각 기관이 사용하는 구매카드의 사용을 30일간 정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각 기관이 사용하는 구매카드가 방만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지난 5일까지 16개 기관 명의로 발급된 14만6,000장의 구매카드 사용이 정지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회 |연방기관, 법인카드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