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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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은 전국에서 16번째로 높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021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까지 5년 동안의 전국 주별 주택가격 변동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국 주택가격은 평균 39% 상승했고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곳은 58% 오른 메인주였다.메인주는 같은 기간 소득증가율은 약 16%에 그쳐 주

부동산 |주택가격, 상승률,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메인주, 버몬트, 조지아, 동북부 지역, 워싱턴DC |

“100년 만의 홍수”… 칩플레이션에 애플도 아이폰 가격 올린다

■ AI발 메모리 대란 직격탄팀 쿡 CEO“가격 인상은 불가피”아이폰18 프로 200만원 넘을수도양쯔메모리 등 중국산 활용도 시사트럼프“인텔과 협력…미국서 칩 생산”  아이폰 제조사 애플이 메모리반도체 가격 급등을 이유로 대대적인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이른바 ‘폰플레이션(스마트폰+인플레이션)’을 예고했다.애플은 폭발적인 인공지능(AI) 개발 수요에도 원가 절감 전략으로 버텼지만 메모리 공급난이 이어지면서 결국 백기를 들었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안

경제 |칩플레이션에 애플도 아이폰 가격 올린다 |

몬스타엑스 민혁, 데뷔 11년만 첫 솔로곡 발표..19일 ‘리칭’ 발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민혁이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혁은 19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디지털 싱글 'Reaching(리칭)'을 발표한다.'Reaching'은 민혁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곡으로, 제목 그대로 닿고 싶은 마음을 향해 뻗어가는 곡이다. 가수 하현상이 작사, 작곡, 편곡 전반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하현상 특유의 감성이 민혁의 보컬과 만나 깊은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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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잘 싸우다 후반 수비 실수에 결승골 헌납…2차전 무승 징크스 이어가  아쉬워하는 오현규 [연합]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져 조 1위 등극에 실패했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1승 1패로 조 2위(승점 3)를 유지한 한국은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이겨도 조 1위로 올라서지 못한다.  2승을 올린 멕시코가 조 1위를 확정했고, 한국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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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공화 결선투표서 트럼프 1승1패

연방상원의원 후보에 콜린스주지사 후보엔 잭슨 각 확정 트럼프 지지 후보 존스 패배  조지아 공화당 유권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엇갈린 성적표를 안겼다.16일 치러전 주지사 및 연방상원의원 공화당 예비선거 결선투표 결과 릭 잭슨과 마이크 콜린스 후보가 각각 버트 존스와 데릭 둘리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잭슨은 56%의 득표율을, 콜린스는 5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트럼프는 이번 선거에서 주지사 후보로는 버트 존스를, 연방상원의원 후보로는 마이크 콜린스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결국 트럼프는 1승 1패의 결

정치 |조지아 공화당 예비선거, 결선투표,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트럼프, 잭슨, 콜린스 |

우버·리프트 요금 ‘들쭉날쭉’… 같은 길인데 최대 163%차

■‘컨수머리포트’ 분석보고서가주 일부 노선 55% 차이“소비자는 알 방법 없어”한인 등 이용자들‘분통’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공유 플랫폼이 동일한 시간대, 동일한 노선에서도 서로 다른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공유 플랫폼이 동일한 시간대, 동일한 노선에서도 서로 다른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는 소비자 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들 플랫폼은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일상적으로 이용되는 서비스인 만큼 요금 체계의 불투명성에 대한 우려와 신뢰성 논란에 대한 목소리가

경제 |우버·리프트 요금 ‘들쭉날쭉’ |

주요 사립대 학비 ‘연 10만불 시대’

 사립대 교육비 사상 최고 하비머드 1위·USC 4위 16개 대학 10만달러 돌파 장학금·학비 감면이 좌우   미국 주요 사립대학들의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일부 대학의 연간 총 교육비가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평가기관 프린스턴 리뷰가 공개한 2026~2027학년도 자료에 따르면 등록금과 기숙사비, 식비, 교재비, 교통비 등을 모두 포함한 ‘총 학업 비용(Cost of Attendance)’이 10만 달러를 초과하는 대학은 전국 16곳에 달했다.가장 비용이 높은 대학은 남

교육 |주요 사립대 학비,연 10만불 시대 |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 17일부터 판매

1인당 4개로 제한 설정2.99달러로 높은 인기 출시될 때 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트레이더조의 ‘미니 토트백’이 오는 17일부터 전국 매장 판매에 들어간다. 전국 트레이더조 매장에서는 이날 별도의 판매대를 설치하고, 1인당 4개로 구매 수량을 제한해 판매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토트백은 2024년부터 기존 클래식 토트백의 소형 버전(13인치 캔버스백)으로 출시된 이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미니 토트백은 새로운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판대된다. 파스텔, 핑크, 그린, 베이지 등 4가지 색상으로

경제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 17일부터 판매 |

미 의대 15곳‘아시안 역차별’조사

예일·UCLA 의대 이어 연방 법무부 조사 확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입학전형 과정에서 인종 요인을 불법적으로 적용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11일 “의대 입학 과정에서 발생한 잠재적 인종 차별 혐의와 관련해,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새로운 조사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조사 대상 대학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예일대 의대와 UCLA 의대가 입학 전형에서 지원자의 능력이나 역량보다 인종을 우선시해 연방법

교육 |미 의대 15곳‘아시안 역차별’조사 |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제12대 총장직을 수행해 온 카브레라는 오는 11월까지 직무를 유지한 뒤, 이후 '리더십, 대화, 그리고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 해결을 위해 헌신하는 세계 최고의 비영리 단체 중 하나'인 아스펜 연구소(Aspen Institute)의 차기 회장 겸 CEO로 부임할 예정이다.카브레라 총장이 재임 기간 동안 조지아텍은 학생 지원자 수, 등록률, 졸업

교육 |조지아텍, 앙헬 카브레라 총장, 사임 |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최근 AP-NORC와 AAPI 데이터가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API 성인 10명 중 6명은 “미국이 과거에는 이민자들에게 훌륭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이번 조사에서 AAPI 성인의 약 절반은 지난 1년 사이 본인이나 지인이 구금 또는 추방을 당했거나, 이민 신분 증명서를 상시 소지하기 시작했거나, 여행

사회 |설문조사, 미국 기회의 땅 아냐 |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미주리주 비행기 추락사고 잔해 [로이터]  미주리주(州)에서 경비행기 추락 사고가 일어나 조종사와 스카이다이버 등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CNN 방송과 폭스뉴스는 14일 오전 미주리주 버틀러 메모리얼 공항에서 퍼시픽 에어로프세이스 P750 소형 비행기가 이륙 후 회항하다가 인근 고속도로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이 사고로 조종사 1명과 스카이다이버 11명이 사망했다.  연방항공청(FAA)과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미주리주 고속도로 경찰은 추락 전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스카이다이버가 있는지 주변 지역을 수

사건/사고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

이란전쟁 106일만에 사실상 종료…미·이란 “협상타결, 19일 서명”

 트럼프 “서명직후 호르무즈 통행료없이 개방…對이란 해상봉쇄 즉시 해제” 중재국 파키스탄도 협상타결 확인…종전 MOU 세부내용 관건 19일 스위스에서 MOU 서명식 개최…유럽 방문 트럼프 참석여부 주목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개전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됐다.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도 개방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기준 14일 오후 5시 30분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회 |이란전쟁 106일만에 사실상 종료 |

집 언제 내놔야 하나?… 봄철이 늘 정답은 아냐

12월~3월이 더 유리할 수도집 상태‘최상’으로 유지한 뒤집 팔 준비부터 돼 있어야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셀러의 개인적인 준비 상태도 고려해서 집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한다.<사진=Shutterstock> 집을 언제 내놓는 가에 따라 얼마나 빨리, 얼마나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지가 좌우된다. 그러나 가장 적절한 주택 매매 타이밍은 한 가지 공식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온라인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한 주가 주택 매매에 가장 유리한 시기로 꼽

부동산 |집 언제 내놔야 하나, 12월~3월이 더 유리할 수도 |

‘데뷔 13주년’ 방탄소년단, 12일 깜짝 신곡 발표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이 12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1시 신곡 'Come Over'의 음원을 발표한다. 'Come Over'는 지난 4월 3일 발매된 '아리랑'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에 수록됐던 신곡이다. '2026 BTS FESTA' 기간을 맞아 음원으로 공개된다.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RM과 제이홉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가 어우러졌으며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Co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 12일, 깜짝 신곡 발표 |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AP통신과 지역매체 텍사스 트리뷴이 보도했다.범행 현장 인근에는 호텔과 컨벤션 센터, 공원 등이 있었다.  총격범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한 동물병원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사망했다.다만 경찰과 시 당국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상이나 범행 동기, 사망 경위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부상자 9명

사건/사고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 |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이번 드론 압수 조치는 FBI 애틀랜타 지부가 발표했다. FBI는 요원들과 법 집행 파트너들이 월드컵 경기장 및 행사 주변의 제한된 영공에서 드론을 운용한 조종사들을 적발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당국은 월드컵 행사 인근에서의 무단 드론 비행이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적발 시 막대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강력히

사회 |월드컵 행사장, 불법 드론, 10만 달러 벌금 |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스사이드 트레일(Southside Trail)의 2구간과 3구간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오후 4시에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완공된 1.9마일 길이의 구간은 애틀랜타 남동부의 피츠버그 야드(Pittsburgh Yards)에서 블러바드(Boulevard)까지 이어진다.이로써 벨트라인은 노스웨스트, 웨스트사이드, 사우스사이드, 이스트사이드

사회 |애틀랜타 벨트라인, 보행자 천국,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innett Daily Post)가 주최하는 연례 '제너레이션 엑스포(Generations Expo)'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이번 엑스포는 오는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로렌스빌의 2405 슈가로프 파크웨이에 위치한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

사회 |제너레이션 엑스포, 시니어 건강 |

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수상자에 상금 3,000달러

미주 지역 시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전이 오는 7월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해외풀꽃시인상은 시인 나태주가 설립해 운영하는 문학상으로,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등단 5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자는 신작시 5편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심사는 한국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와 시상식 일정은 추후 한국과 미국 언론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3,000달러가 수여된다. 응모 작품은 반드시 워드 파일로 작성해 이메일(pulflowerusa@gmail.com

사회 |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