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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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Concert)'가 조지아주 둘루스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되어 학자금, 은퇴, 절세 등 한인 가정을 위한 핵심 자산 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호스트의 사회로 문을 연 이번 재정 콘서트는 분야별 금융 전문가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치며 현지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첫 순서로 나선 미국공인학자금 재정전문가

사회 |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재정콘서트, 미국공인학자금 재정 전문가, 저축플랜 |

허리케인 시즌 맞아? … 조용한 조지아 ‘정중동’

전문가들 “강력한 엘리뇨가 억제”주민들 되레 불안…당국 대비 강조   조지아를 포함 동부 해안과 걸프 연안에 아직 단 한 차례도 허리케인 위협이 없는 등 이례적인 조용한 허리케인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오히려 언제 허리케인이 닥칠 지 몰라 긴장하는 분위기라고 AJC 가  29일 전했다.기상 전문가들은 올해 아직 허리케인 위협이 없는 이유로 강력한 엘리뇨가 대서양의  열대성 폭풍 발달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엘니뇨는 남미 연안 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경제 |허리케인, 엘리뇨, 조지아, 해안지역, 기상 전문가, 정중동 |

콜레스테롤 걱정돼 끊은‘삶은 달걀’… 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심장 건강을 챙기는 전문의가 평소 즐겨 먹는 간식으로 값비싼 건강식품이 아닌 ‘삶은 달걀’을 꼽아 눈길을 끈다. 72kcal에 단백질 6g…포만감 높이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 미국 심장 전문의 스리하리 나이두 박사는 최근 건강 매체 ‘이팅웰’을 통해 “평소 가장 즐겨 먹는 간식은 삶은 달걀”이라며 “보통 전날 달걀 두 개를 삶아두고, 다음 날 아침 반으로 잘라 후추, 커민, 칠리 파우더를 약간 뿌려 먹는다”고 말했다.달걀은 비교적 적은 열량으로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달걀 한 개의 열량은 약 72kcal로,

라이프·푸드 |삶은 달걀,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ring) 혐의와 1건의 성추행(sexual battery) 혐의로 기소됐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의 인신매매 및 착취 전담반이 이 사건을 수사했다.마리에타에 위치한 '로저 L. 커리 법률사무소' 소속인 커리는 지난 8월 29일 GBI에 의해 구금되었다.크리스 카 검찰총장은 “이번 사건은 그 대상이 누구든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혐의”라며,

사건/사고 |성행위 요구, 변호사, 77세 |

“혈압 낮추고 싶다면 매일 먹어라”…영양 전문가들이 동시에 꼽은‘바나나’

혈압 관리가 고민이라면 간식 목록에 바나나를 올려볼 만하다.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이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미국 공인 영양사 줄리아 품파노와 엘리자베스 클링베일 등 영양 전문가 4명은 최근 건강정보 매체 베리웰헬스를 통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 바나나를 꼽았다.근거로는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을 들었다. 중간 크기 바나나 한 개에 든 칼륨은 약 422㎎이다. 칼륨은 신장에서 나트륨이 다시 흡수되는 것을 막아 소변으로 빠져나가도록 돕는다.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체내 수분이 늘고 혈액량이 증가해 혈압이 올라가는

라이프·푸드 |혈압 낮추고 싶다면 매일 먹어라, 영양 전문가들이 동시에 꼽은 바나나 |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

교통사고 보상부터 형사·DUI까지한인 맞춤 법률 조력 나선 서조은 법률 그룹대형 로펌과 차별화된 밀착 서비스 제공 미국 생활 중 마주하는 교통사고나 형사 분쟁은 초기 대응 방식과 전략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특히 조지아주는 단순 교통위반 티켓도 형사법 체계에 속하는 등 현지 법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신속한 조력이 필수적이다. 둘루스에서 의뢰인 중심의 1대1 밀착 법률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서조은 법률 그룹(JS LAW GROUP LLC)'을 찾아가 주요 업무와 전문 법률 서비스를 살펴봤다.지난 2023년 문을 연

업소탐방 |서조은, 변호사, 애틀랜타 형사 분쟁, 교통사고, DUI |

H-1B 비자 10만불 ‘수수료 폭탄’ 강행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영구화’ 규정 관보 공개기존 비용 수십배 달해 기업·이민자 부담 가중 트럼프 행정부가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10만 달러가 넘는 고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영구화하기 위한 규정 제정에 착수했다. 이미 연방법원이 해당 수수료에 제동을 건 가운데 행정부가 새로운 규정을 통해 강행 의지를 다시 밝히면서 기업과 이민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24일 연방관보에 H-1B 비자 신규 신청에 10만3,26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공개

이민·비자 |트럼프정부,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 법원 제동에도 강행 |

[전문의 칼럼] 걸음걸이 변화,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김민희 신경과 전문의   “요즘 자꾸 발이 걸립니다.” “걸음이 느려지고 몸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자주 넘어집니다.” 진료실에서 흔히 듣는 이야기다. 많은 분들이 나이가 들면 다리에 힘이 빠지고 걸음이 느려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전과 달라진 걸음걸이가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신경계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걷는 동작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뇌에서 움직임을 계획하고, 척수를 통해 명령이 전달되며, 말초신경과 근육이 실제로 다리를 움직인다. 여기에 발의 위치

라이프·푸드 |걸음걸이 변화,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IRS, 보안 서밋서 경고회계사 해킹 시도 급증고객 수천 명 정보 유출이메일 출처 반드시 확인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 국세청(IRS) 본부. IRS와 보안서밋은 최근 CPA 등 세무 전문가를 노린 피싱과 사이버 공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로이터]  연방 국세청(IRS)과 주 세무기관, 세무 업계가 참여하는 보안서밋(Security Summit)이 세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피싱 이메일과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IRS는 공인회계사(CPA), 세무보고 대행업체, 세무 전문

경제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

한국 계좌·부동산·은퇴·세무 ‘원스탑 해결’

본보·존청 변호사 공동 택스·자산관리 특별세미나‘유튜브 스타’ 존청 변호사절세·자산관리 한 자리서핵심적 실용 정보 총망라LA 9월12일ㆍOC 9월19일   성공한 1세 한인들이 은퇴를 준비하면서 한국 계좌 및 부동산 관리, 은퇴 및 상속 관리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본보는 JP 모건 및 KPMG에서 근무한 변호사 및 CPA이며 유튜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튜브 스타’ 존청(한국명 정용덕·사진) 변호사와 함께 1세들의 은퇴 이후 자산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주는 ‘택스 및 자산관리 세미나

경제 |공동 택스·자산관리 특별세미나, 존청 변호사 |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교회와 성도 위한 바뀐 이민법 안내GMC 한미연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김성권 장로)는 오는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교회와 성도를 위한 미 이민법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는 물론, 한인 이민교회 성도들이 변화하는 미국 이민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 이현철 권사(제너레이션교회, GA)가 맡는다.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와 성도들

사회 |글로벌감리교회, 이민법 세미나, 이현철 변호사 |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달구는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소상공인 허브 뜬다   최근둘루스 한인타운에 프리미엄 공유 오피스 '서밋 포인트(Summit Point)'가 정식 출범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1인 기업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초 가 오픈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이곳은, 파격적인 부대시설과 유연한 임대 조건을 내세워 한인 비즈니스 업계에 새로운 업무 환경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서밋 포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예산과 규모에 맞춘 맞춤형 요금제다. 공용 공간 이용이 가능한 기본 멤버십은 월 399달러에 제공된다.

업소탐방 |맞춤형 오피스, 서밋 포인트, 1인 기업 |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주노동자들이 4년여에 걸친 소송 끝에 거액의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 는 12일 웨스트 포인트 기아 공장과 현대 모비스 공장에서 수개월간 생산라인에서 근무해던 수백명의 이주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과 관련 연방법원이 올해 초 1,150만달러 규모의 합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합의금은 기아와 현대 모비스를 비롯해 이주노동자들을 모집

경제 |조지아 기아차 공장,현대 모비스, 집단소송, 이주노동자, 전문직 비자, 단순 생산직. 집단소송, 합의금 |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암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실수가 있다.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이다. 미국 종양내과 전문의 나지브 알 할락 박사는 씻지 않은 농산물이 암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암 치료 환자,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일부 혈액암 환자는 세균·바이러스 감염이 치명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 식품을 분석한 결과 채소류가 67%(3034명)로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푸드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 |

변호사 시험 중 심정지 한인 여성…“감독 부실” 소송

시험 도중 쓰러졌지만감독관 “시험 계속 보라”“응급대응 지연으로 인해심각한 뇌손상과 후유증”‘응급시 시험중단법’계기 법대 졸업 당시의 메리 제인 정(오른쪽)씨가 친구와 기념촬영하는 모습.<고 펀드미 닷컴>  법대 졸업 후 변호사 시험을 치르던 30대 한인 여성이 시험 도중 심정지로 쓰러져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 뒤, 시험 감독관들의 응급 대응이 지연돼 생명에 위협을 받았다며 뉴욕주와 시험 장소를 제공한 대학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은 지난해 큰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이후 시험 중

사건/사고 |변호사 시험 중 심정지 한인 여성,감독 부실 소송 |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변호인, 중범죄 혐의 감경 공개 요청“선의의 실수 범죄 취급해서는 안돼”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귀넷 여성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선처를 호소했다. 동시에 소위 ‘찜통차안 유아 사망 방지법안’까지 제안하고 나섰다.로렌스빌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데자 콜먼(29,사진)은 지난달 29일 병원 주차장 자신의 차안에 1살 아들을 9시간 동안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콜먼에게는 2급  살인 및 2급 아동학대 혐의가 적용됐으며

사회 |찜통차, 유아 사망, 데자 콜먼, 선의의 실수, 감경, 영차 차량 방치 사망 방지법안, 변호사 |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등법원 특별재판관(Special Master)은 박은석 한인회의 한인회관 사용을 최소 금년 연말까지 보장하며, 양측은 건물 사용에 관한 협의를 한 후 8월 5일까지 조정 결과를 재판부에 제출하라고 명령했다.또 판사는 의견 조율이 안돼 회관 사용을 놓고 분쟁이 생긴다면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만나 회관 사용에 관한 문제를 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

사회 |귀넷고등법원, 특별재판관, 박은석 회장, 구민정 변호사 |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본안 판결 앞서 자산·기록·회관사용 판결 전망이홍기 측 제출 은행기록 부실 추가자료 신청  애틀랜타한인회의 정통성과 운영권을 놓고 민사소송을 진행 중인 두 한인회가 본안 소송에 앞서 오는 31일 자산 관리, 회계자료 공개 등의 문제를 놓고 귀넷 카운티 법원에서 긴급 심리를 열어 법정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귀넷카운티 고등법원은 최근 특별재판관(Special Master)을 통해 오는 7월 31일 오전 8시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GJAC) 1A 법정에서 애틀랜타한인회 관련 소송에 계류된 모든 신청을 심리하도록 명령했다. 이 재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박은석, 강신범, 구민정 변호사 |

AI 가짜판례 제출 한인 변호사 징계

6개월 자격 정지 처분캐나다 첫 오남용 징계 한인 여성 변호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허위 판례를 법원에 제출했다가 변호사 자격이 6개월 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다. 캐나다 내셔널포스트(NP)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변호사협회 징계위원회는 최근 한인 이모 변호사에게 6개월 자격정지와 함께 AI 사용 관련 교육 이수 등 시정 조치, 그리고 1만 캐나다 달러의 비용 지급을 명령했다. 캐나다에서 AI 오남용을 이유로 변호사 면허가 정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징계위원회는 이 변호사가 AI가 생성한 존재하지 않거나 사

사회 |AI 가짜판례 제출 한인 변호사 징계 |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암 진단 늘었지만 사망률은 크게 감소 추세고령화·진단기술 발달이 증가 원인으로 꼽혀유전자·바이러스·흡연 등 다양한 발병 요인표적치료·면역치료 혁명… 암 생존율 크게 향상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주변에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너무 많다. 실제로 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인가? 왜 요즘 이렇게 흔하게 느껴지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암은 전 세계

라이프·푸드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