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압약 ‘프라조신’ 58만병 리콜
테바 제약 일부 제품서 발암 가능 물질 검출로 “중간 수준 위험 평가” 미국의 대형 제약사 테바(Teva) USA가 혈압 치료제 ‘프라조신 하이드로클로라이드(Prazosin Hydrochloride·사진)’ 캡슐 58만여 병을 자발적으로 리콜했다고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밝혔다. FDA가 최근 공개한 리콜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에 본사를 둔 테바는 전국 유통된 총 58만844병의 프라조신 캡슐(1mg, 2mg, 5mg)을 회수하기로 했다고 NBC 뉴스 등이 보도했다. FDA는 이번 리콜이 해당 캡슐들에서 발암 가능 화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