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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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전역 진드기 주의령

진드기 물림 환자 10년래 최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5일 조지아를 포함한 동남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드기 주의령을 내렸다.CDC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에서 진드기에 물려 병원을 찾은 환자수가 최근 10년 사이 같은 시기와 비교해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진드기 물림 사고 급증 현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난 점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통상 진드기는 키가 큰 풀이나 덤불, 낙엽이 많은 곳에서 서식한다. 때문에 야외활동 시 가급적 이 같은 장소는 피할 것을 전문가들

생활·문화 |진드기, 물림 사고, CDC, 주의령드기, 물림 사고, CDC, 주의령 |

조지아 주민이 철자 많이 틀리는 단어는

강아지 품종 '치와와'(Chihuahua)부지(bougie), 비즈니스(business) 조지아주 주민들이 철자 표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심에는 다름 아닌 작은 체구의 강아지 품종이 있었다.언스크램블러(Unscramblerer.com)가 발표한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조지아주에서 가장 철자를 많이 틀리는 단어는 '치와와(Chihuahua)'로 밝혀졌다. 작지만 강렬한 개성을 가진 이 강아지 이름이 조지아 주민들에게는 철자 표기라는 큰 골칫거리를 안겨주고 있는 셈이다.이번 연구는 지

사회 |철자 표기 어려움 |

〈한인타운 동정〉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

2026년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6월 4일(목)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열린다. 5시부터 리셉션, 6시부터 발대식이 열린다. 금년 코리안 페스티벌은 9월 19일-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린다. 문의=678-796-3132. 달라스 장애인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출정식5월 31일 오후 5시-7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문의=회장 박승범(562)292-3826 / 이사장 김순영(404)704-5050. 토탈 와이어리스 버라이전 혜택버라이전의 커버리지와 가장 빠른 인터넷 스피드를 토탈 와이어리스에서 가장 저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스포츠 도박 업계, 조지아 선거에 거액 자금

양당 주의원 후보에 약1천만달러스포츠 도박 찬성의원 집중지원반대후보엔 경쟁후보 지원 ‘경고’ 최근 치러진 조지아 예비선거에서 스포츠 도박업계가 다수의 주의원들을 상대로 거액의 선거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아에서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위한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AJC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 도박업체들은 정치활동위원회(PAC)를 통해 34개 주의원 선거구에 모두 약 1,000만달러 가까이 투입했다. 이중 이들이 지원한 양당 후보 중 단 두 명을 제외한 모든 후보가 승리하거나 결선 투표

정치 |스포츠 도박, 조지아 예비선거, 선거자금 지원, 정치활동위원회,PAC, 합법화 |

【조지타운 대학교 (Georgetow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Georgetown이요? 좋은 학교인 건 알겠는데… 우리 애가 정치나 외교에 관심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나요?"상담실에 오시는 학부모님들께서 Georgetown University 얘기가 나오면 자주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이렇게 답합니다."Georgetown은 외교관만 가는 학교가 아닙니다. 하지만 워싱턴 D.C.의 힘을 100% 활용하려면, 다른 어떤 학교보다 치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저는 30년 이상 한인 학생들의 미국 명문대 입시를 현장에서 지도해 왔습니다. Georgetown은 그 어떤 학교보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조지타운 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 |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선출직 의원을 꿈꾸는 벤틀리 허진스(사진)가 지난 화요일 밤 열린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를 거뒀다.'그들(they/them)'이라는 대명사를 사용하는 허진스는 오는 11월 3일 열리는 본선에서 사만다 보스턴과 맞붙게 된다. 이번 선거가 치러지는 조지아주 하원 90지구는 민주당 지지세가 매우 강한 지역이다. 허진스는 지난 5월 19일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

정치 |벤틀리 허진스, 트랜스젠더, 난바이너리 |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조지아 그로운 태그 대대적 홍보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로거(Kroger)가 지난 목요일 매장 내에 '조지아 그로운(Georgia Grown)' 및 '로컬 메익스 센츠(Local Makes Cents)' 태그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소비자들이 지역 생산 식품을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나섰다. 이는 지역 농가에 더 많은 수익을 돌려주기 위한 전략이다.애틀랜타의 한 크로거 매장에서 만난 쇼핑객 클로뎃 딜라드는 가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딜라드는 "요즘 물가가 너무 높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딜라드

라이프·푸드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

〈한인마트정보〉크랩∙꽃갈비살∙생전복…연휴 고객 입맛 잡기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뼈없는 닭가슴살 FAMILY LB  2.49, 폭찹 FAMILY LB 2.49, 돈까스용 돼지등심 WHOLE LB 1.99, 뼈있는 생수육 삼겹살  LB 4.49, 소도가니살 LB 5.4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서는 머리 없는 새우 U-15  LB 7.99,블랙타이거 새우 HLSO 16/20  LB 9.99, 스노우크랩 8UP 10LB/BOX 149.99, 노르웨이 고등어 400/600(NO CLEAN) LB 3.99, 랍스타 테일  5-6OZ  EA 7.99, 금병어 600/800(NO CLEAN) L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세일, 신토불이, K 푸드,크랩∙꽃갈비살∙생전복 |

메모리얼 데이 연휴, 조지아주 도로·호수 ‘비상’

음주 운전·보팅 시 즉각 체포 조지아주 전역의 사법 당국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도로와 수로에 대한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연휴 기간 수백만 명의 인파가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홀 카운티 당국은 지난 목요일 레이니어 호수 인근에서 합동 안전 기자회견을 열고, 조지아 주민들에게 안전벨트 착용, 구명조끼 착용, 그리고 음주 운전 및 음주 보팅 금지를 강력히 당부했다.당국은 지난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조지아주 전역에서 치명적인 사고로 얼룩졌음을

사회 |도로, 호수, 음주 운전, 음주 보팅 |

조지아 민주당 경선 ‘블랙 우먼 쓰나미’

19일 실시된 조지아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흑인 여성 후보들이 대거 약진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주지사 후보로 확정된 것을 비롯해 주법무장관, 주국무장관, 연방하원 후보 등 각급 선거에서 흑인 여성들의 승전보가 이어졌다. 에슨스 존슨 캅 카운티 민주당 의장은 이를 '흑인 여성 쓰나미'로 평가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투표율은 2022년 대비 48% 증가하며 공화당을 상회했다.

정치 |조지아 민주당, 예비선거, 흑인여성후보, 바텀스, 클라크, 쓰나미. 핵심 동력 |

조지아 예비선거 투표자 206만 명...민주당 더 믾아

조지아주 주무장관실에 따르면 지난 5월 실시된 예비선거에 등록 유권자 735만여 명 중 28%인 206만 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선택 유권자가 108만 명으로 공화당의 93만 명을 상회했다. 전문가들은 공화당이 11월 본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어야 할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일부 선거구는 6월 16일 결선 투표를 앞두고 있다.

정치 |예비선거, 조지아 투표자 |

조지아 하늘에 ‘우주 해파리’ 장관

21일 오전 조지아와 플로리다,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지역 하늘에 거대한 해파리 모양의 구름이 나타났다. 이는 이날 오전 6시 4분 플로리다 중부에서 발사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배기가스가 상층 대기에서 팽창하며 태양빛을 받아 생성된 현상이다. 로켓이 일출 직전이나 일몰 직후 발사될 때만 나타나는 희귀한 광경으로 많은 주민이 이를 목격했다.

사회 |로켓발사, 해파리, 구름, 우주 해파리. 조지아 하늘 |

조지아 예비선거, 미쉘 강 승리.유진철 낙선

미쉘 강 71.50% 득표율로 본선 직행유진철 4.36% 득표 6명 중 5위 낙선한인 사위 라훌 가라바두 2위 결선행 조지아주 예비선거(Primary)에서 한인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미쉘 강 후보는 넉넉한 표차로 낙승한 반면 유진철 후보는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조지아주 하원의원 제99지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는 3813표를 얻어 71.50%의 득표율로 승리해 11월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경선 상대 후보 셸리 에이브러험 후보는 1520표로 28.50% 득표율에 그쳤다.강 후보는 11월 본선에서 공화당

정치 |조지아주 예비선거, 미쉘 강, 유진철, 라훌 가라바두 |

강경화 주미대사, 테네시 한인사회 의견 청취

한인회 및 경제계와 간담회 개최빌 리 주지사 방문해 협력 논의 강경화 주미대사와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18일 테네시주 내쉬빌을 방문해 지역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 경제·문화 교류 및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간담회는 내쉬빌 소재 한식당 온다(ONDA)에서 진행되었으며, 테네시 지역 한인사회와 경제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강경화 주미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테네시 지역 한인사회가 보여주고 있는 성장과 단합, 그리고 한국 기업들과 지역사회 간의 협력은 한미동맹의 미래를 더

사회 |강경화 주미대사, 한인사회 간담회 |

〈한인타운 동정〉 'P Fine Art 한국, 유럽작가 초대전'

P Fine Art 한국, 유럽작가 초대전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P Fine Art에서 한국작가, 유럽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주소=894 Scales Rd, Suwanee, GA 30024 전화=404-667-3880. www. pfineart.com 혼다 한국어 차량상담한인 고객을 위한 혼다 차량상담은 혼다 몰오브조지아 딜러 케빈 리(이호제)에게 연락 주면 상세하게 안내한다. 전화=404-933-1342 한국작가 13인 초대전한국 작가 13인 초대전이 5월 5일부터 24일까지 더 아트스테이션 빅 샨티, 캅카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조지아 조기투표 100만명 돌파…역대 최고

주전체 13.9%...귀넷12.7%민주 58만명 ∙공화 43만명공화 백인유권자 13% 감소 지난 15일로 종료된 올해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의 투표 열기가 공화당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국무부에 따르면 15일 투표 마감 기준 약 102만명이 이번 조기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중간선거 예비선거 당시DLS 2022년 기록한 87만 7,000명보다 17%나 많은 사상 최고치다.▪정당별∙인종별 투표 현황2022년 예비선거에서는 공화당이 우세를 보였지

정치 |중간선거, 에비선거, 조기투표,사상 최고치, 민주당, 공화당 |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무리한 감량 대신 찌는 속도 조절을

■ 이대용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WHO,‘21세기 신종 감염병’규정… 질병 인식 확산국내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 13.8%로 일시 주춤방치 땐 성장기 복합적 문제 유발·만성질환 위험 증가 <사진=Shutterstock>  3월 4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비만의 날’이다. ‘어릴 때 찐 살은 다 키로 간다’는 속설처럼 소아청소년 비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WHO가 비만을 ‘21세기 신종 유행병’으로 규정하면서 비만은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는 인식이 자

라이프·푸드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 무리한 감량 대신 찌는 속도 조절을, 세계 비만의 날, 소아청소년 비만 |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뀌었다.지난 목요일 발표된 SSA 자료에 따르면, '아멜리아(Amelia)'가 2024년 3위에서 두 계단을 뛰어올라 2025년 조지아주 여자아이 이름 1위를 차지하며 기존 1위였던 '샬럿(Charlotte)'을 밀어냈다. 반면 남자아이 이름 1위는 변함없이 '리암(Liam)'이 지켰다.SSA는 사회보장카드 신청서를 바탕으로 매년 각 주별로 남녀 신

사회 |조지아주 신생아 이름, 리암, 아멜리아 |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ian)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귀넷교육청이 공개한 각 학교의 수석, 차석 졸업자 명단에 따르면 한인 귀넷과기고 김요한 군과 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천 스쿨 안노아 군, 그리고 노틀담 아카데미 이원지 양이 수석졸업자로 선정됐다. 차석졸업자로는 브룩우드고 효원 케이 양, 밀크릭고 이민찬 군, 세킨저고 남동재 군이 선정됐다.귀넷 카운티 교육청

교육 |귀넷고교, 한인, 수석졸업, 차석졸업, 조지아, |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께 둘루스 한 한인마트 주차장에서 한 용의자가 교회 전도지를 들고 한인 노인들에게 접근한 뒤 금품을 강탈해 달아나는 일이 벌어졌다.경찰 추가 조사 결과 이와  유사한 수법의 강도 행각이 이달 들어서만 최소 5건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들은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종교 홍보물 등 전도지를 이용해

사건/사고 |주차장 강도, 노인, 금품강탈, 조지아, 한인타운, 한인마트 주차장, 둘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