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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불안의 나날’… “아시안까지 무차별 단속 우려”

 미네소타 이민단속 파장 시민권자 입양인 위협 느껴한인 업주들 매출타격 심각“코로나 때보다도 어려워져”   미네소타주에서 대대적 이민 단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세인트폴 지역에서 ICE 요원들이 한 남성을 체포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에 소속된 이민 단속 요원들의 무차별 단속으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주민들도 극심한 공포와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노숙자 쉼터를 운영하는 아이작 이 목사는 미주 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가

정치 |한인들도, 불안의 나날, 무차별 단속 우려 |

은 $100·금 $5,000… 한인들도 매입·투자 ‘열렬’

연준 금리인하 기대와 ‘셀 아메리카’ 기류 속 달러화를 대체할 안전 투자처로 여겨지는 금과 은 등 귀금속으로의 투자 수요가 지속되면서 23일 국제 은 가격이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국제 금값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며 온스당 5,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귀금속 가격이 연일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기관을 넘어 이제는 개인들까지 귀금속 매입과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같은 귀금속 랠리는 단순한 안전자산 선호를 넘어, 달러와 국채에 대한 신뢰 약화 속에서 실물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디

경제 |금과 은 등 귀금속으로의 투자 수요 |

다저스 월드시리즈 2연패, 역사에 남을 WS 명승부 ‘짜릿’… 한인들도 감격·환호

 다저스 우승 이모저모 ‘각본 없는 반전 드라마’ 김혜성도 WS 우승 반지한인들 응원 열기 폭발 “평생 잊지 못할 순간”   지난 1일 월드시리즈 7차전 연장 11회에서 우승이 확정된 순간 다저스 선수들이 몰려 나와 승리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둘러싸고 서로 얼싸 안으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로이터]  역대 월드시리즈 최고의 명승부였다.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간 2025년 월드시리즈 마지막 7차전. 단판 승부로 올해 챔피언을 결정하는 이날 경기는 4시간 넘게 엎치락뒤치락, 장장 11회까지 이어진

연예·스포츠 |다저스 우승 |

귀넷 메모리얼데이 추모식에 한인들도 참여

장경섭 향군회장, 박은석 한인회장 참여오소프 의원 등 두 전몰 귀넷 장병 추모 귀넷카운티는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원과 함께 26일 월요일 오후 1시, 로렌스빌에 위치한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열리는 제22회 메모리얼데이 추모식에서 전사한 군 영웅들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장경섭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및 임원,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신혜경 애틀랜타총영사관 보훈영사, 강신범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전몰군인 영웅들의 애국과 희생정신을 기리는데 참여했다.이번 행사에서 두 명의 귀넷 출신

사회 |귀넷카운티 메모리얼데이, 추모식 |

빅테크 감원 ‘칼바람’…한인들도 실직

구글·MS·메타·아마존 등증시 상승 주도 기업들한인 젊은이들 인기 직장구조조정 지속될 것 우려 미국 빅테크 기업들에 감원 칼바람이 불고 있다. 이같은 감원에 미주 한인 젊은이들도 졸지에 실직되는 등 여파가 한인사회에도 미치고 있다. 특히 최근 해고는 뉴욕 증시 상승세를 주도해오는 등 상대적으로 경영 상황이 좋다고 평가받던 빅테크에서 감원 발표가 이어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빅테크들은 데이터센터와 AI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도 비핵심 부문에 대한 투자와 경비절감에 일자리를 줄이는 분위기다. 코드 작성 등도

경제 |빅테크 감원,한인들도 실직 |

SC 콜럼비아 한인들도 3.1절 기념 행사

3.1절 글짓기 대회도 열려 사우스캐롤라이나 콜럼비아한인회(회장 지상학)는 지난 1일 오전 11시 콜럼비아 한인교회에서 3.1절 제10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선열들의 독립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나웅철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3.1절 관련 영상을 시청했으며, 나웅철 목사의 축사, 별무리한글학교의 3.1절 글짓기 발표, 지상학 회장의 3.1절 기념사, 이중호 노인대학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최준호 전 노인회장의 만세3창 선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지상학 회장은 “독립을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

사회 |콜럼비아, 3.1절, 한인회, 지상학 |

멤피스 한인들도 '대한독립만세!'

한인회관에서 3.1절 106주년 기념식 테네시주 멤피스한인회(회장 정원탁)는 지난 1일 한인회관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선조들의 독립의지와 평화적 만세운동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성시용 전 한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코도바한인침례교회 신희광 목사가 개회기도를 했으며, 국민의례에 이어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시간을 가졌다.정원탁 회장은 "3.1절 106주년을 맞아 선조 및 순국선열들의 애국심과 비폭력  평화 만세운동은 오늘 우리에게도 큰 교훈을 준다"며 "해외에 나와 살고 있지만 자랑스런 선조들의 독립

사회 |멤피스한인회, 정원탁, 3.1절 기념식 |

트럼프 ‘해고 칼바람’… 한인들도 ‘발등에 불’

머스크 주도 연방정부 감원 IRS 등 공무원 1만명 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꺼내든 연방정부 대규모 인원 감축 조치에 며칠만에 1만명 가까이 짐을 싸게 되는 등 연방 공무원들이 ‘해고 칼바람’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연방 내무부, 에너지부, 보훈부, 농무부, 보건복지부 소속 수습 직원들이 해고됐다. 이처럼 대규모 해고 칼바람이 부는 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3일 연방기관에 근무 기간이 1년 미만인 수습 사원

사회 |트럼프,해고 칼바람 |

아시아계 등 노린 7,300만 달러 거액 사기 터졌다

일명 ‘돼지도살’ 사기수법국제 돈세탁 등 2명 기소한인들도 피해, 주의해야  이른바 ‘돼지 도살’ 사기에 동원되는 데이팅 앱의 모습. [로이터]  아시안 등을 대상으로 한 최소 7,3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 사기가 발생해 이와 관련 2명이 체포돼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이번 사기는 수년 전부터 크게 늘어난 이른바 ‘돼지 도살’ 수법으로 이뤄졌다. 이러한 사기는 한인들도 타겟이 되고 있어 한인사회에도 경종을 울리고 있는데, 사기범들은 가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까지 동원해 한인들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

사회 |돼지도살, 사기수법, 국제 돈세탁,한인들도 피해, 주의 |

'발암’ 베이비파우더 한인들도 집단 소송

남가주 등 전국 피해자 존슨&존슨 상대 제기 존슨앤존슨의 베이비 파우더. [로이터]존슨앤존슨(이하 J&J)이 활석 성분을 소재로 한 베이비파우더·화장품의 발암 논란으로 총 4만여건의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한인들도 속속 집단소송에 가세하고 있다.26일 본보가 입수한 연방법원 소송 자료들에 따르면 남가주 리버사이드에 거주하는 김모(38)씨, 플로리다주 피넬라스 카운티 거주 박모(79)씨, 워싱턴주 킹카운티 거주 문모(44)씨, 그리고 메릴랜드 스펜서빌 거주 김모(34)씨 등 전국 각지의 한인 여성들이 지난 18일

사회 |베이비파우더, 한인들, 집단 소송 |

이민국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한인들도 대상

돈세탁 혐의 등 들먹이며 체포 협박 등 스캠 사기 연방 이민 당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최근 들어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을 대상으로도 사기 전화들이 걸려오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미주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미시 USA’에는 최근 ‘너무 무서운 스캠 콜 다들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에 따르면 전화를 받으니 자신을 연방 이민국(USCIS) 직원이라고 밝힌 상대방은 글쓴이의 이름으로 된 은행 체킹 계좌에서 아프리카로 엄청난 금액이 송금된 기록이 발견됐다며 글쓴이의 ‘돈

이민·비자 |이민국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

고유가 시대 전기차 인기… 한인들도 “바꿔 볼까”

전기차 구매 선호 증가… 전달 대비 84% ↑미국인들 4분의 1은 하이브리드·전기차 고려  애리조나주 스캇츠데일의 한 전시장에 진열된 루시드 에어 전기차를 고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40대 한인 직장인 박모씨는 최근 들어 자동차 운행을 가급적 줄이려고 애쓰고 있다고 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개솔린 가격 때문이다. 박씨는 “봄을 맞아 자동차 나들이를 나가고 싶지만 개솔린 가격이 비싸다 보니 멀리 나가기가 꺼려진다”며 “개솔린 가격에 스트레스를 받느니 이참에 전기차로 차를 바꾸는 것도 고려 중”이

경제 |고유가 시대 전기차 인기 |

개스값 급등에 전기차 인기… 한인들도 “사볼까”

현대 아이오닉5·기아 EV6 등 수요 급상승기아 EV6(왼쪽)와 테슬라 전기자동차 모델3. 테슬라 모델3은 중고차가 신차보다 10~20%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기아·테슬라>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유가가 폭등하면서 한인 운전자들 사이에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개솔린 비용을 아끼기 위해 차종 변경을 고민하는 운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 신차 출고 지연에 중고 전기차 가격이 급등하는 양상까지 벌어지는 상황이다. 개솔린 가격 급등세는 내연기관차 유지비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면서 운전자들로

경제 |개스값 급등에 전기차 인기 |

애틀랜타 한인들도 '대한독립만세'

1일 한인회관에서 103주년 기념식3.1정신 계승해 평화·하나됨 추구 3.1만세운동 103주년을 맞아 애틀랜타의 한인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기렸다.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지역 한인단체들과 함께 1일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100여 한인들이 참석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임윤용 한인회 대외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신현식 고문단장이 개회선언을, 김상민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이 개회기도를 했으며, 박윤주 애틀

사회 |3.1절 기념식, 103주년 |

코로나발 해킹 급증, 한인들도 사이버 보안 ‘비상’

매달 은행·크레딧카드 내역 점검해야 팬데믹 이후 한인들의 온라인 경제활동이 더욱 빈번해지면서 해킹을 통한 신분도용 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로이터]#1. 김모씨는 최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5달러, 10달러 등 쓰지도 않은 소액의 돈이 크레딧카드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인지를 못했다가 여러 차례 반복되어 해당 은행에 전화를 했더니 그런 거래가 없었다고 확인해주면서 돈을 돌려받은 후 수상쩍은 거래는 없어졌다. #2. 몇 차례 신분도용사기를 통해 크레딧

경제 |코로나발,해킹급증,사이버보안 |

‘되찾은 연휴여행’ 한인들도 떠난다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이번 주말 사상 최대규모의 여행 인파가 도로에 나올 전망이다. 경제 전면 재개방 이후 처음으로 맞는 이번 연휴 렌트카의 하루 임대료가 2.5배나 치솟고 개스비는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자동차와 항공 여행객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예정이다. 전국자동차클럽(AAA)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미 전역에서 4,700만 명이 자동차로 여행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놓았다. AAA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자동차 여행객 수는 2019년의 4,150만 명이

사회 |연휴여행,역대최대,독립기념일 |

멤피스 한인들도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 촉구

21일 저녁 테네시주 멤피스 지역 셸비 팜스 파크에서 ‘아시아계 생명을 보호하라”는 주제로 아시아계 미국인을 지지하는 촛불집회가 열려 멤피스 한인들도 참여해 목소리를 냈다.멤피스한인회(회장 성시용)는 이번 행사에 이민자, 중국계, 무슬림, 유대인, 히스패닉 등과 함께 주관단체로 참여해 인종차별과 아태계 미국인에 대한 폭력을 규탄하고 지난 16일 애틀랜타 연쇄총격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했다.행사 주최측은 “이 땅은 여러분과 나를 위해 세워졌고, 우리는 지지와 보호를 필요로 한다”며 연대을 제안했다.  기도와 연설을 맡은

사회 |멤피스한인회,성시용,인종차별,촛불집회 |

평화 시위 지지 ‘한인들도 함께 걸었다’

마스크, 프로틴바 시위대 제공한인봉사팀 시위지역 뒷정리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가 7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몰 일대에서 열리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관련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 한인 단체들과 ‘평화시위 지지 모임’을 결성해 참석했다.이날 미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 미주 조지아 뷰티서플라이 협회(회장 김은호), 조지아 애틀란타 뷰티협회(회장 손영표), 조지아 한인범죄예방위원회(이사 박형권), 조지아 한인 주류협회(회장 김세기), 국가안보단체협의회(회장 김기수) 등이 함께했다.

|평화,시위,지지모임 |

"한인들도 센서스 적극 참여할게요"

"한인들도 센서스 적극 참여할게요"2020 센서스 참여를 홍보하는 귀넷카운티 공식 ‘킥오프’ 행사가 지난 2일 로렌스빌 바이센터니얼 공원에서 열렸다. ‘귀넷 센서스 랠리’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마이클박, 박사라, 김엘리샤, 배현주씨 등 한인들도 참가했으며, 팬아시아커뮤니티센터(CPACS)도 참여했다. 지역 K-팝 그룹인 ‘넥스트 라이징 제너레이션'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귀넷카운티의 센서스 전수참여위원회(CCC, Complete Count Committee)측은 “다양성이 자랑인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100% 센서스에

|인구센서스,귀넷 센서스 랠리 |

〈인터뷰-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한인들도 정치참여 해야"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한인 대표 차세대 단체 한미연합회(KAC)의 전국 컨벤션이 애틀랜타에서 12년만에 열렸다. 오랜만에 애틀랜타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한인 인사들과 차세대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시민활동' 관련 컨퍼런스에는 특히나 최초의 민주당 출신 한인 연방하원의원인 앤디 김(민주·사진) 의원과 전국적으로 한인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영 김(공화) 연방하원의원 후보가 패널로 나서 많은 한인 차세대 참가자들의 귀감이 되었다. 컨퍼런스 이후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및 영 김 후보와 인터뷰 할 수 있었

인물·인터뷰 |인터뷰,KAC,앤디,김,영,연방,하원,의원,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