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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최우수 대학은 ‘프린스턴’

포브스 선정 대학순위공립은 UC버클리 최상위UCLA 13위·USC 28위에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대학 500대 순위에서 아이비리그 대학인 프린스턴이 1위에 올랐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스탠포드가 2위, UC버클리가 3위에 오르는 등 17개 대학이 최상위권인 100위 안에 포함됐다. 포브스는 졸업생들의 연봉 수준, 학교에서 지급하는 학생 융자, 졸업률, 등록금 대비 소득, 재등록률, 학문적 성공, 포브스가 추적 조사한 리더십 등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했다. 한인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교육 |최우수 대학,프린스턴 |

동문자녀 특례입학 혜택…프린스턴대 유지키로

프린스턴대가 동문 자녀 특례입학 제도 ‘레거시 어드미션’을 계속해서 유지키로 했다. 프린스턴대 이사회는 27일 레거시 어드미션 유지 등을 포함한 학부 입학전형 정책 심의 결과를 승인했다.대학 이사회는 임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수개월 동안 입학 정책을 심의해 왔다. 이 결과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지원 및 입학 기회를 늘리는 동시에 레거시 어드미션에 대해서는 계속 유지한다는 결론을 냈다.위원회가 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는 전체 학부생의 70%에게 학비 보조를 제공하는 한편, 저소득층 학생을 더 많이 입학시켜야 한다는 목표가 제시됐다

교육 |동문자녀 특례입학 혜택,프린스턴대 유지키로 |

졸업 후 소득 상위 대학 유펜·프린스턴·컬럼비아

졸업생들을 부유하게 만드는 데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학교는 펜실베이니아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월스트릿저널(WSJ)이 칼리지 펄스(College Pulse)와 해당 대학의 학사 학위가 졸업생의 소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해 지난 23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는 100점 만점에 99.1점을 받으면서 1위를 차지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졸업생 급여는 이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생 연봉보다 8만4,000달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98.9점의 프린스턴 대학교, 3위는 98.4점의 뉴욕 컬럼비아

사회 |졸업 후 소득 상위 대학, 펜실베이니아대 |

최고 대학 ‘프린스턴’… 공립은 ‘버클리’

포브스 선정 최우수 대학 포브스 선정 전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 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남가주 명문인 UCLA와 USC 대학은 각각 7위, 14위에 올랐고, UC 버클리가 전체 5위로 공립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에 랭크됐다. 포브스는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020년 대학 순위 발표를 보류한 이후 2021년부터는 저소득층 학생 집계, 대학원생 소득에 관한 연방 데이터베이스 등을 추가해 순위를 매기는 것으로 기준을 변경했다. 등록금과 보조금, 장학금 등을 감안한 연간 평균 비용과 졸업생들 급여, 졸업

교육 |최고 대학,프린스턴 |

졸업생 중간연봉 탑… 뉴욕-올바니약대, 뉴저지-프린스턴대

올바니약대 12만5,798달러·프린스턴대 11만433달러렌셀리어공대·코넬대·컬럼비아대·스티븐슨공대 상위권 뉴욕 공·사립대학 가운데 졸업 후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올바니 약대로 조사됐다. 뉴저지에서는 프린스턴대가 졸업 후 중간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으로 나타났다.연방교육부가 최근 업데이트한 칼리지스코어카드(collegescorecard.ed.gov)를 분석한 결과 올바니 약대(Albany College of Pharmacy and Health Sciences) 졸업생 중간소득이 12만5,798달러로 뉴욕 내 대학 중

사회 |졸업생 중간연봉 탑 |

프린스턴대 12년 연속 ‘미국 최고 대학’ 선정

이어 MIT·하버드·스탠포드 컬럼비아대 18위로 큰폭 하락프린스턴대 12년 연속 ‘미국 최고 대학’ 선정 프린스턴 대학이 12년 연속으로 미국 최고 종합대학으로 선정됐다. 반면 지난해 공동 2위로 평가됐던 컬럼비아 대는 18위로 크게 추락했다. 12일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2~2023학년도 전국 대학 평가‘ 결과 프린스턴 대가 종합대학 부문 1위에 올랐다. 프린스턴대는 12년 연속으로 최고 대학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어 지난해 공동 2위였던 MIT가 이번 평가에서는 단독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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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 학비전액지원 확대…연소득 6만5천→10만불이하로

프린스턴대, 학비전액지원 확대…연소득 6만5천→10만불이하로명문 프린스턴대가 가족 소득이 10만 달러 이하인 학생에 대해 등록금과 기숙사 등 학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 보도했다.프린스턴대는 원래 소득 6만5천 달러 이하 학생의 학비를 전액 지원했는데 그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또 소득이 10만 달러를 넘더라도 30만 달러까지는 소득 수준에 따라 학비를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 새 제도는 내년 가을 학기부터 시행하며 프린스턴대 전체 학부생의 4분의 1 이상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교육 |프린스턴대, 학비전액지원 확대 |

연봉순위… 하버드 1위·프린스턴 16위

대학정보업체 ‘온라인유’,  취업후 첫 연봉 기준 평가MIT·다트머스 2·3위 연봉순위… 하버드 1위·프린스턴 16위대학 졸업 후 받는 연봉을 비교해 이뤄진 대학 평가에서 하버드대가 최고 대학으로 나타난 반면 프린스턴대는 10위 밖으로 밀려나 대조를 이뤘다.대학정보업체 ‘온라인유’가 발표한 2022년 최고 대학 순위에 따르면 하버드대가 1위로 꼽혔다. 이 대학 순위는 전공 분야별로 졸업생이 얼마나 많은 수입을 올리는 지를 기반으로 매겨진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US뉴스앤월드리포트 등의 대학 순위는 명성 등

사회 |대학 졸업 후, 연봉순위 |

프린스턴대 한인 학생 자택서 극단적 선택

명문 프린스턴 대학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프린스턴대에 따르면 1학년생인 한인 저스틴 임(19·한국명 임세근)씨가 지난 17일 시카고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임씨의 아버지는 “아들이 정신질환(mental illness)으로 숨졌다”고 언론에 밝혔다. 시카고 명문 사립고 ‘시카고대 래보래토리 스쿨’을 졸업한 임씨는 프린스턴대 금융스칼라클럽 멤버였고, 금융공학과 오퍼레이션 리서치 분야를 전공할 예정이었다. 온라인 매체 ‘Arealnews.com’은

사건/사고 |프린스턴대 한인 학생 극단적 선택 |

프린스턴대에 한국학 기금 교수직 설치

한국국제교류재단, 5년간 500만달러 조성후 한국학 교수 임용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아이비리그 프린스턴대에 한국학 기금교수직을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양 기관은 올해부터 매년 각각 50만 달러씩 5년간 적립해 500만 달러 규모로 기금을 조성후 한국학 교수를 임용하기로 했다.프린스턴대에는 2007년 첫번째 한국학 교수직을 설치해 스티븐정 한국문화·사회학 KF 교수가 임용됐다. 이번이 두 번째로 KF는 기금교수직 확대를 통해 대학 내 한국학 연구·교육 기반 확대를 돕는다.이근 KF 이사장은 18일 뉴저지 프린스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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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 내년 봄학기 캠퍼스 복귀 허용

프린스턴대가 내년 2월 봄학기에 모든 학부생을 대상으로 캠퍼스를 열기로 했다.프린스턴대 크리스토퍼 아이스그루버 총장은 24일 “내년 2월부터 대학이 실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을 조건으로 전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프린스턴대는 4,500여 명에 달하는 학부생 중에서 3,000~4,000명이 캠퍼스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프린스턴대에 따르면 모든 학생은 캠퍼스 도착 시 2주간 격리해야 하고 학기 중에는 1주일에 2회씩 대학이 실시

교육 |프린스턴대,봄학기,캠퍼스,복귀허용 |

프린스턴대, 여교수들 급여 차별했다

아이비리그의 명문 사학 프린스턴대가 교수들의 성별에 따라 급여 차별을 한 사실이 적발돼 여교수들에게 밀린 급여을 물어주게 됐다. 1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 노동부는 지난 2012∼2014년 여성 정교수들의 급여에 초점을 맞춰 남녀 교수들의 급여 격차를 조사한 결과 여성 106명이 남성에 비해 적은 급여을 받은 사실을 적발했다. ‘잘못한 일이 없다’고 잡아떼던 프린스턴대는 지난달 30일 소송을 피하고 여교수들에게 밀린 급여을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프린스턴대는 해당 여교수 10

교육 |프린스턴대,여교수,급여차발 |

프린스턴 10년 연속 ‘최고 대학’

 US뉴스 & 월드리포트(US뉴스)의 2021 최우수 대학 평가에서 프린스턴대가 1위를 10년 연속 차지했다. 공립대학 순위에서는 UCLA가 4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14일 US뉴스가 발표한 올해 최우수 대학 평가에 따르면 1위 프린스턴대에 이어 하버드가 2위, 컬럼비아가 3위로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MIT와 예일대가 공동 4위, 스탠포드와 시카고대가 공동 6위, 펜실베니아(유펜) 8위, 칼텍, 존스홉킨스, 노스웨스턴이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밖에 대학평가 종합대 20위 안에 듀

교육 |최고대학,대학랭킹,프린스턴 |

하버드·프린스턴 절반만 캠퍼스 거주

 아이비리그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가 가을 학기에 절반 이하의 학부생에게만 캠퍼스 거주를 허용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전염을 우려해 철저한 방역 조처를 하는 것은 물론, 거의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6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신입생 전원을 포함해 문리대(FAS) 학부생 인원의 최대 40%까지만 9월2일부터 시작하는 가을 학기에 캠퍼스로 불러들인다고 밝혔다. 상급생들은 집에 원격수업을 위한 장비가 부족하거나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만 캠퍼스 거주를 신청할 수 있다.신입생들을 포함해 캠퍼

교육 |하버드,프린스턴 |

프린스턴대 역사상 최초 흑인 발레딕토리안 탄생

 프린스턴대학 역사상 최초의 흑인 발레딕토리안(수석졸업생)이 선정돼 화제다.주인공은 금융공학을 전공한 캐나다 출신 니콜라스 존슨으로 274년 프린스턴대 역사상 최초 흑인 발레딕토리안이 됐다.존슨은 CNN과 인터뷰에서 “프린스턴대 설립자들과 노예 제도와 관계를 감안할 때 첫 흑인 발레딕토리안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젊은 흑인 학생들, 특히 이공계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린스턴대,최초,흑인,발레딕토리안 |

"긍정의 힘"…시각장애 한인여고생 프린스턴·하버드 합격

미국 고교에 재학 중인 한인 여학생이 미국 최고 명문대학 가운데 하나인 프린스턴대와 하버드대에 동시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뉴저지주 데마레스트 소재 노던밸리(Northern Valley) 고교 12학년(졸업 예정)에 재학 중인 이영은(19·미국명 줄리아나) 양이 주인공이다. 21일 교민사회와 가족 등에 따르면 이양은 프린스턴대와 하버드대로부터 잇따라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양은 주변의 권유에 따라 프린스턴대로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이양은 선천적 시각장애를 딛고 안내견 '메기'의 도움을 받으며

|시각장애인,한인 |

하버드·프린스턴·육사 동시합격 영광

뉴저지 한인 남학생이 하버드대학과 프린스턴 대학, 웨스트포인트 등 3개 명문대학에 동시 합격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버겐아카데미고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김동연(사진·18·미국명 대니)군. 김 군은 지난 2008년 7살때 부모와 함께 뉴저지 클로스터로 이민 온 한인 1.5세로 초중고 시절 줄곧 A를 놓치지 않으며 우등생을 도맡아 왔다. 특히 김 군은 수학과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교내 수학경시 대회에서도 각종 상을 휩쓸었다.  음악적인 재능도 뛰어나 2012년에는 맨하탄 카네기홀에서 피아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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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8년연속 미 최우수 대학’

■ US 뉴스&월드리포트 순위하버드 2위·스탠포드 7위공립대는 UCLA 전국 1위GT,공립대 8위 · 공대 4위US 뉴스&월드리포트 선정하는 미국내 최우수 대학 2019년 랭킹에서 종합대학 부문에서는 프린스턴대가, 리버럴아츠 칼리지 부문에서는 윌리엄스 칼리지가 올해도 각각 1위에 올랐다.공립대학 부문에서는 UCLA가 전국 1위, UC 버클리가 2위에 연이어 오르는 등 UC 계열대가 탑10 중 5개가 포함됐다.US 뉴스&월드리포트가 10일 발표한 2019년도 미국 종합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대는 이 부문 8년 연속

교육 | |

하버드·프린스턴·MIT에 입학생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웨스트민스터 3년간 26명 최다월튼·파크뷰·밀크릭·노스뷰 순애틀랜타 소재 사립학교인 웨스트민스터 스쿨이 조지아에서 하버드, 프린스턴, MIT 등 3개 최우수 대학에 지난 3년간 가장 많은 학생을 입학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웨스트민스터 스쿨은 이 부문 전국 순위에서도 23위를 기록해 전국 탑25 안에 들었다. 웹사이트 폴래리스리스트(PolarisList)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하버드, 프린스턴, MIT에 입학생을 배출한 학생의 수를 근거로 전국 고교의 순위를 매겼다. 이 사이트는 하버드 졸업생인 사이 토 융이

|조지아 고고별 하버드,프린스턴,MIT 입학생 수 |

프린스턴 최고…리버럴 아츠 칼리지 상당수 포진

졸업때 학자금 부채 가장 적으면서 교육퀄리티 졸업률 높고 재정보조 후해  데이비슨·스워스모어·하버드대학 순 아이비리그의 명문 프린스턴대학이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대학으로 선정됐다. 소비자 경제잡지 ‘키플리어’는 최근호에서 졸업후 학자금 부채가 가장 낮은 가치 있는 대학 베스트 10(10 Best College Values With the Lowest Average Graduating Debt) 을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대학 캠퍼스를 나서는 순간 한손에는 졸업장, 또 다른 손에는 4년간

교육 |프린스턴,최고,가치있는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