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트럼프는 중국사업 악재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밀경호국 요원들[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백악관을 향해 총기를 발사한 괴한이 경호 요원들의 대응 사격에 의해 사살되는 사건이 벌어졌다.사건 당시 백악관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머물고 있었으며, 비밀경호국(SS)과 연방수사국(FBI) 요원, 경찰관들이 현장을 봉쇄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SS는 엑

사건/사고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

“트럼프는 집에 가라” 미 전역 700곳서 또 대규모 반대 시위

워싱턴·뉴욕 등에 수천명 운집…2주만에 다시 동시다발 집회이민·경제·연방정부 구조조정 등에 분노…”트럼프 독재자 됐다”  반트럼프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민들 [로이터]  19일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토요일이자 독립전쟁 발발 250주년 기념일인 이날 수도 워싱턴 DC와 뉴욕, 시카고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고 각 주의 크고 작은 도시에서도 시위가 이어졌다.지난 5일 전국적으로 50만명 이상이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사회 |미 전역, 700곳서, 대규모 반대 시위 |

초조한 해리스 ‘흑인맞춤’ 공약… 트럼프는 “취임 첫날 시추”

격전지 펜실베니아 격돌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4일 펜실베니아주 북서부 이리에서 연설하고 있다. (위쪽사진)같은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인근 오크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니아에 동시에 출격했다. 해리스는 “트럼프는 자신에 반대하는 국민을 처벌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할 것”이라며 날을 세웠고 트럼프는 펜실베니아의 경제와 직결된 화석연료 시추 문제를 들고 나왔다

정치 |해리스,트럼프,펜실베니아 |

“해리스, 전국서 3%p 앞서… 트럼프는 러스트벨트 일부 주 우위”

이코노미스트·유거브 조사 “해리스 48% vs 트럼프 45%”“경합주 미시간·위스콘신 트럼프, 오차 범위내 리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  오는 11월5일 대선을 30여일 앞둔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경쟁자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전국에서 오차범위 내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에 의뢰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성인 1천6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정치 |해리스, 전국서 3%p 앞서 |

노동시장 냉각…하반기 증시 악재로 작용하나

경제 침체 우려 고조전국 실업률 4.0%까지  그동안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던 고용시장이 빠르게 냉각되면서 뉴욕 증시는 물론 미국 경제에 침체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로이터]  그동안 견조한 흐름을 보였던 노동시장이 하반기에 냉각될 경우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는 것은 물론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도 커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1일 “노동시장이 지나치게 빨리 식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구직이 어려워지면 상반기 고공행진을 벌였던 증시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경제 |노동시장 냉각,하반기 증시 악재 |

“바이든 은행주·트럼프는 중국사업 악재”

후보별 업종 손익 계산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로이터] 오는 11월 5일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들과 기업인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시나리오를 달가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블룸버그 통신은 주식시장 투자자들이 선거가 장기간의 분쟁으로 이어지거나 정치적 폭력으로 끝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며 최악의 경우 최종 결과가 늦게 나오면 불안한 장세가 지

경제 |바이든 은행주,트럼프는 중국사업 악재 |

바이든 ‘민주주의’·트럼프는 ‘고물가’…첫 TV토론 공략 포인트

경제·이민은 현직 바이든이 수세…트럼프 약점은 사법 리스크불안정한 국제정세 논하면서 대북 정책 입장차 드러낼지 주목바이든은 고령 논란·트럼프는 불안정한 이미지 극복이 관건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대선 TV 토론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각종 여론조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두 후보는 이번 토론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왜 자신에게 표를 줘야 하는지 확실하게 인식시키는 한편, 아직 표심을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설득할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있어 치열

정치 |바이든,트럼프,첫 TV토론 |

유나이티드헬스 악재에도 1분기 실적 호조…주가 급등

 유나이티드헬스[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가 사이버공격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시장 우려보다 나은 실적을 냈다.유나이티드헬스는 16일 1분기 매출이 998억달러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9억달러(8.6%)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시장정보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992억달러)를 웃돈 수치다.1분기 순손실은 14억1천만달러(주당 1.53달러)로 집계됐다. 브라질 사업 부문 매각에 따른 손실 처리와 사이버 공격에 따른 손실이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브라질

경제 |유나이티드헬스,실적 호조,주가 급등 |

“트럼프는 신앙 회의적이나 기독교인 잘 대변”

기독교인이 보는 트럼프 대선 후보 최근 설문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신앙과 상관없이 기독교계 잘 대변할 것 같다는 기대 때문에 그를 선호하는 미국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이하 트럼프)의 절대적인 지지층은 보수주의 기독교 복음주의자들이다. 두 번의 이혼, 세 번의 결혼, 잦은 성 추문과 같이 복음주의 기독교 교리와 반대되는 삶을 산 그를 기독교인들이 왜 대통령으로 선출했고 여전히 열렬히 지지하는지가 의문이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기독교인들은 트럼

종교 |트럼프는 신앙 회의적,기독교인 잘 대변 |

부통령 당선인도 코로나19 백신 접종…트럼프는 아직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CNN방송에 따르면 해리스 당선인은 이날 오전 TV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워싱턴DC의 한 의료센터에서 제약회사 모더나가 만든 백신의 1차 접종을 끝냈다.해리스 당선인은 "나는 모든 이들이 백신을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싶다"며 "별로 아프지 않다. 정말 빨리 (접종이) 끝나고, 안전하다"고 말했다. 또 "나는 과학자들을 믿는다. 백신을 만들고 승인한 것은 과학자들"이라며 "백신 접종은 여러분과 가족, 공동체의 생명을 구하는 것에

사회 |해리스,코로나,백신,접종 |

바이든 내주 코로나 백신 접종…트럼프는?

"트럼프, 의료진이 권유하지 않으면 안맞을 듯"펜스 부통령은 18일 공개 접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다음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 CNN 방송이 16일 대통령 인수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바이든 당선인은 코로나 백신을 공개적으로 맞겠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그는 78세로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에 속한다.바이든 당선인은 16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백신을 맞으려는) 줄을 앞지르고 싶지 않다"면서도 "백신을 맞아도 안전

정치 |바이든,백신,내주,접종 |

트럼프 지지자 백악관옆 대형집회…트럼프는 차안서 ‘엄지 척’

 ‘대선 불복’ 동조하며 “도둑질 멈춰라”…바이든·언론·IT업체 비난트럼프, 집회 참석 안 하고 골프 친 후 백악관 복귀 "도둑질을 멈춰라", "싸워야 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불복 움직임 속에 지지자들이 14일 워싱턴DC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트럼프 지지자들은 이날 정오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의 프리덤 플라자에 모여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선언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집회에는 '백만 마가 행진'(Mil

사회 |트럼프,지지,집회 |

바이든, 조지아도 이겨 선거인단 최종 306명…트럼프는 232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3 대선에서 절반을 훌쩍 넘는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며 승리한 것으로 집계됐다.또 막판까지 남아있던 주요 경합주에서 잇따라 승리하며 선거인단 확보 수에서 232명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한 2016년 대선의 선거인단 확보 결과와 정반대인 것으로, 민주당이 4년만의 설욕에 성공한 것이다.  CNN방송 등 외신은 13일 승패가 결정나지 않은 마지막 2개 주인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각각 바이든 당선인과 트럼프 대

정치 |바이든,조지아,승리 |

[바이든 당선] 트럼프는 졌지만 트럼피즘 남았다…”아슬아슬한 패배”

 ‘심판론’ 비등에도 7천만여표 득표…공화당 대선 후보 중 최다 기록 바이든과 격차 2.8%P…”미 우선주의·경제살리기 호소, 여전히 먹혔다” 7일 미국 대선 승리를 선언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무엇보다 분열된 미국을 하나로 통합하고 치유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지난 4년간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통치 기간 미국이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분열과 대립을 겪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바이든 당선인도 이날 밤 당선 연설에서 "분열이 아닌 통합을 추구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민주

정치 |트럼피즘,패배 |

대선 마지막 주말유세…트럼프는 펜실베이니아·바이든은 미시간

 다수 선거인단 걸린 핵심 경합주 공략에 ‘올인’ 트럼프 4곳 누비며 총력전…바이든은 오바마와 첫 동반 출격  대선을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인 3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핵심 경합주를 찾아 막판 총력 유세에 나섰다.언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에서만 4곳에서 유세 일정을 잡아 필승 의지를 다졌다. 바이든 후보는 미시간주 2곳에서 유세하면서 처음으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북부 '러스트벨트'의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정치 |대선,마지막,유세 |

[민주당 전당대회 개막 현장] “로마 불탈 때 네로는 바이올린, 트럼프는 골프”

민주당이 17일 밤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선후보로 선출하는 나흘간의 전당대회에 돌입한 가운데, 첫날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성토장이었다. 트럼프 대통령도 위스콘신을 찾아 바이든 전 부통령을 맹비난했다. 80여일 남은 미 대선이 본격적으로 정면충돌 국면에 들어섰다. ■미셸 “트럼프는 잘못된 대통령” 직격이날 밤 6시(LA시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전대 첫날 행사에는 민주당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나와 트럼프 대통령을 격렬히 비난하며 정권 교체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미셸오바마,샌더스,민주당,전당대회 |

트럼프는 "사라질 것"이랬는데…파우치 "코로나19 퇴치 안된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지구상에서 퇴치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파우치 소장은 이날 미국의 결핵 치료제 관련 비영리단체인 TB얼라이언스와 인터뷰에서 "세계 지도자와 보건당국 관리들이 협업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릴 수는 있겠지만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파우치 소장은 "훌륭한 보건 정책과 어느 정도의 세계 집단 면역, 좋은 백신, 이 세 가지를 모두 합하면 올해일지 내년일지는 확실치 않아도 이

정치 |트럼프,파우치,코로나 |

트럼프는 안 쓰는데…미 공중보건 책임자 "제발 좀 마스크 써"

"마스크가 자유 제한하지 않아"…공화당 지도부도 마스크 강조펜스는 "권고 있는 곳에서"…미 남서부 중심 코로나19 재확산  미국에서 남서부 주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재확산하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공중보건 책임자가 "제발 제발 마스크를 써달라"고 강력하게 호소했다.여당인 공화당 지도부도 마스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그러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면서도 '지역 당국의 권고가 있는 경우'라는 단서를 달았다. 30일 블룸버그통신 등

|마스크,미국 |

‘추가조치 삼가라’ 북한에 경고…트럼프는 북 언급 안 해

‘한국과 긴밀조율’ 원론 반응 이어 “역효과 추가조치 삼가라” 경고…수위는 조절트럼프, 대미무력시위로 이어져 재선가도 타격 가능성 가장 우려…상황전개 촉각  미국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 폭파를 감행한 북한에 대해 역효과를 낳는 추가적 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미국으로서는 남북관계 파국을 무릅쓴 북한 행보의 향방에 주목하면서 북미관계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국무부 대변인은 16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한 연합

|미국,북한,경고 |

‘백악관 군인’ 코로나 양성…트럼프는 음성

 백악관에서 대통령을 호위하는 파견 군인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백악관이 7일 밝혔다.호건 기들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우리는 최근 백악관 의무부대로부터 백악관 구내에서 근무하는 미군 한 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대통령과 부통령은 그 후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으며 그들은 여전히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말했다.CNN은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인 군인이 미 해군 소속이

|백악관 군인,코로나,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