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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팜, 50억불 현금배당 시작

지난해 차보험 가입자 대상  대형 보험사 스테이트팜이 총 50억달러에 이르는 현금배당금 지급을 시작했다.최근 스테이트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미 수백만명의 고객이 배당금을 수령했고 나머지 고객들에게도  배당금 지급이 진행 중이다.현금 배당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어느 시점이든 스테이트팜 자동차 보험 가입 고객이다. 따라서 현재 스테이팜 자동차 보험 가입 고객이 아니더라도 해당 기간 가입했던 경우라면 배당  대상이 된다.스테이트팜은 현재 이메일 주소 등록 고객에게는 배당금 지급 사실과 지급 방법을

경제 |스테이트팜. 보험회사, 현금배당, 자동차보험 |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7월 5만1천명

공항·법원·교통거점 넘어국립공원 등지까지 단속단순 신분위반도‘저인망’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이 새로운 방식으로 확대되면서 지난 7월 한 달간 체포된 이민자가 약 5만1,000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2기 들어 강화된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최근들어 ICE는 전통적인 직장이나 주거지 단속에서 벗어나 공항과 법원, 교통 거점은 물론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국립공원 계곡에 검문소를 설치하는 방식까지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이민·비자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

대법, 트럼프 재심요청 기각 ‘캐럴에 500만불 배상’ 확정

연방 대법원이 작가 E. 진 캐럴에 대한 성적 학대와 명예훼손 책임을 인정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500만 달러를 배상하도록 한 민사소송 판결을 다시 심리해 달라는 트럼프 측의 최종 요청을 기각했다. 연방 대법원은 17일 트럼프 측이 2023년 배심원 평결에 대한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지난 6월의 결정을 재고해 달라며 제출한 재심 요청을 기각했다. 대법관들은 별도의 설명 없이 결정을 내렸다. 연방 대법원이 이미 내린 상고 기각 결정을 재고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에 따라 캐럴에게 500만 달러를 지급하도록 한

사회 |대법, 트럼프 재심요청 기각 ‘캐럴에 500만불 배상’ 확정 |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오전 7시 50분경 로운즈카운티 소속 경관들은 I-75 남행 차선에서 교통 단속을 실시하던 중 교통법규를 위반한 검은색 닷지 램 프로마스터 밴 차량을 포착했다.당국은 즉시 해당 밴을 정차시키고 운전자인 용 판(Yong Pan)에게 다가가 신원을 확인했다.검문 진행 중 경관들은 차량을 수색할 수 있는 법적 근거(probable c

사건/사고 |데마초 운반, 용 판, 로운즈 카운티 |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

슈가로프 한인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성료반세기 복음 여정, 새로운 100년 비전 선포남침례교 주요 인사 대거 참석 스와니에 위치한 슈가로프 한인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을 주제로 9일 오전 11시 감사예배를 드리고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최창대 담임목사의 예배를 위한 기도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시편 23편 낭독과 이은성 안수집사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특송('주 하나님', '살아계신 주') 순으로 진행됐다.설교를 맡은 최봉수 원로목사는 “지난

종교 |슈가로프 한인교회,최창대 담임목사, 최봉수 원로목사, |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54개국 1,325명 25%↑

미국 등 해외에 수감된 한국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인 수형자는 54개국 1,325명이다. 이는 2022년 1,055명 대비 약 25.6%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424명)이 가장 많았으며, 일본(254명)과 베트남(204명), 미국(138명), 필리핀(61명), 캄보디아(54명), 태국(43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베트남 내 한국인 수감

사회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 |

“기업들 이익 성장률 5년만에 최대”

2분기 주당순익 47.4%↑빅테크·에너지 등 호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구성 기업들이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 압박 속에서도 최근 5년 내 최대 분기별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은 지난달 31일 현재 S&P 500 지수 구성 기업들의 61%가 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들 기업의 실적치와 아직 발표하지 않은 기업들의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토대로 한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47.4%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2

경제 |기업들 이익 성장률 5년만에 최대 |

“하루 500달러 보장”… 여름 부업 사기 기승

소비자 보호단체 경고 “쉽게 버는 돈은 없다”선입금·개인정보 요구문자·SNS 채용도 경계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아르바이트와 부업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노린 취업 사기가 미 전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기 둔화와 높은 생활비 부담으로 단기간에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부업이나 프리랜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기범들의 활동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비자보호기관 BBB(Better Business Bureau)는 최근 여름철 구직자를 겨냥한 각종 부업 및 재택근무 사기

경제 |여름 부업 사기 기승, 소비자 보호단체 경고 |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팬데믹 이후 33%나 급등 육류부터 모든 품목 올라장바구니 지출 비중 최고중·서민층 고통·타격 집중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식료품 가격이 50년래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로이터]  남가주 등 미 전국에서 식료품 가격이 2019년 초 대비 올해 33%나 치솟아 지난 50년간 가장 큰 폭의 인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식료품값 상승은 중·서민층의 재정에 집중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주면서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거나 굶주림 현상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제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

연쇄 칼부림 증오범죄 피해자는 50대 한인

뉴욕 센트럴팍 인근서 흉기에 찔려 중상 피해 지난달 뉴욕 맨해튼서 발생한 연쇄 증오범죄 피습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 50대 한인 남성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브루클린 한인회는 지난달 23일 오후 1시30분께 맨해튼 센트럴팍 웨스트와 84가 인근 노상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등을 찔리는 중상을 입은 아시안 남성은 한인 성모(57)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당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주로 외치는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성씨를 공격한 직후 약 두

사건/사고 |연쇄 칼부림 증오범죄 피해자는 50대 한인 |

500만불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LA 홈케어서 허위 청구최우선 지명수배자 명단14년째 한국 도피 추정  연방 메디케어 사기 사건으로 유죄를 인정한 뒤 선고를 앞두고 잠적한 한인 간호사가 14년째 도피 중인 것으로 나타나 연방 당국이 그녀를 최우선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리고 공개수배에 나섰다. 연방 검찰과 연방 보건부 수사국에 따르면 한인 간호사 김지혜(57·사진)씨는 지난 2011년 의료보험 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당시 LA 지역의 홈헬스케어 업체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며 메디케어 사기 행각에 가담한 혐의를 받았다. 김씨는 법원에

사건/사고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 좋은 이유… 쉽게 실천 5가지 방법

‘채소·과일·콩류·통곡물’ 중심섬유질 풍부·염증 및 혈당 감소일주일 두 번 생선과 해산물고기는 곁들이는 재료 정도로 최근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에 의한 장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은 농산물을 익혀 먹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로이터] 지중해식 식단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식사법 가운데 하나다. 수십 년에 걸친 임상시험과 대규모 연구를 통해 심혈관 건강 개선은 물론 암과 제2형 당뇨병 위험 감소, 조기 사망 위험 감소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입증됐다. 연구에 따르면

기획·특집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 좋은 이유, 쉽게 실천 5가지 방법 |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FBI, 국제조직 적발·체포“해킹·환불 오류”속임수현금·선물카드 송금 유도 연방수사국(FBI)이 500명이 넘는 노인들로부터 4,00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국제 전화금융사기 조직을 적발해 대대적인 검거 작전을 벌였다. 연방 법무부와 FBI 샌디에고 노인사법 태스크포스는 지난해 11월5일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연방 및 주 수색·체포영장을 집행해 사기 조직과 연루된 1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인도와 두바이에 콜센터를 두고 미국 내 자금세탁 조직과 연계해 범행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당국에

사회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중동 불확실성 불구 경제 견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를 이같이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올해 1월, 3월, 4월, 6월에 이어 5차례 연속 동결조치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새로 취임한 이후로는 2연속이다.이번 금리 동결은 FOMC 위원 12명 가운데 찬성 9표, 반대 3표의 표결로 결정됐다. 지난 6월에는 만장일치로 동결했다.연준은 "중동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됐음에도 경제 활동은 견고

경제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

50대부터 시작되는 뼈 건강 비상…“단순 골감소증도 주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폐경 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골밀도 급격히 저하체중부하 운동과 근력운동, 단백질 섭취가 핵심칼슘·비타민D 보충해야 흡연·전자담배는‘금물’방치하면 골다공증 진행… 고관절 골절 위험 ↑<사진=Shutterstock>  지난 3월, 52세의 멜리사 그레이빌은 69세인 어머니가 말에서 내리다 발을 헛디뎌 넘어진 뒤 힘겨운 회복 과정을 시작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정말 단순한 낙상이었는데 다리가 산산조각이 났다. 수술도 두 번 받았고, 다리에 금속 고정 장치도 많이 들어갔는데

라이프·푸드 |50대부터 시작되는 뼈 건강 비상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8만7천건… 57년래 최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돌며 5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7월 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2,000건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1969년 8월 31일∼9월 6일(18만2,000건) 이후 최저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2,000건)도 밑돈다.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월 5일∼11일 주간 179만6,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000건 줄었다. 이 같

경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8만7천건… 57년래 최저 |

한국, 내년 펫푸드 수출 5억달러 목표

북미·아시아 등 공략정부, 검역 협상 지원 한국 펫푸드(반려동물 식품) 업체들이 미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로 글로벌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정부도 검역 협상과 수출 지원을 확대하면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펫푸드 수출액은 8,08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펫푸드를 ‘K-푸드 플러스(+)’ 10대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내년까지 수출 5억달러 달성을 목표

경제 |한국, 내년 펫푸드 수출 5억달러 목표 |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로그램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이 저축 계좌는 자녀와 가족들의 대학 학자금 또는 은퇴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모든 가정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특히 지금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나 계좌에 등록된 신생아에게는 연방 정부의 시드 머니 명목으로 1,000달러가 자동 입금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백악관에서 해당 프로그램

경제 |트럼프 계좌, 시드머니 1000달러, 529플랜 |

조지아 고용시장 호황...530만명 돌파

실업률 3.4%로 전국 평균 1% 낮아 조지아주 노동 인구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지아주 노동부(GDOL)는 지난 6월 기준, 주 전체 노동 인구와 실제 취업자 수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지아주의 실업률은 3.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1%포인트 가까이 낮은 수치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실업률이 3.3%였던 것과 비교하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바바라 리베라 홈즈 조지아주 노동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조지아주의 노동 인구와 고용 규모가 6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제 |조지아 노동인구, 취업자 수, 역대 최고 |

“부도 5일전까지도 개미투자자들에 채권 팔았다”

■중앙그룹 개인투자자들 법적대응 본격화“부도확률 1%라더니”“암 치료비인데”호소이 복현 전 금감원장 선임…“채권사기”주장“만기연장 돌려막기… 피해액 300억원 넘어” 한국시간 지난달 28일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JTBC·중앙일보 채권피해자연대 주최로‘중앙그룹 기획부도 규탄 및 채권자 피해 보상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  “부채비율이 2,600%를 웃돌고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부실 회사가 회생 신청을 닷새 앞두고도 개인들에게 채권을 팔았습니다.”JTBC 등 중앙그룹이 발행한 회사채와 전자단기사채(전

경제 |중앙그룹 개인투자자들 법적대응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