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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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안돼…H-1B 두고 트럼프 신구 지지층 대결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신청자에게 10만 달러가 넘는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도화한다.1년짜리 대통령 포고령에 근거를 뒀던 정책을 부처가 마련한 공식 제도로 추진하는 것이다. 연방법원의 제동에도 강행하는 것인데, 이번에도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민·비자 |트럼프정부,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 법원 제동에도 강행 |

[전문의 칼럼] 걸음걸이 변화,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김민희 신경과 전문의   “요즘 자꾸 발이 걸립니다.” “걸음이 느려지고 몸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자주 넘어집니다.” 진료실에서 흔히 듣는 이야기다. 많은 분들이 나이가 들면 다리에 힘이 빠지고 걸음이 느려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전과 달라진 걸음걸이가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신경계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걷는 동작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뇌에서 움직임을 계획하고, 척수를 통해 명령이 전달되며, 말초신경과 근육이 실제로 다리를 움직인다. 여기에 발의 위치

라이프·푸드 |걸음걸이 변화,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IRS, 보안 서밋서 경고회계사 해킹 시도 급증고객 수천 명 정보 유출이메일 출처 반드시 확인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 국세청(IRS) 본부. IRS와 보안서밋은 최근 CPA 등 세무 전문가를 노린 피싱과 사이버 공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로이터]  연방 국세청(IRS)과 주 세무기관, 세무 업계가 참여하는 보안서밋(Security Summit)이 세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피싱 이메일과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IRS는 공인회계사(CPA), 세무보고 대행업체, 세무 전문

경제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달구는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소상공인 허브 뜬다   최근둘루스 한인타운에 프리미엄 공유 오피스 '서밋 포인트(Summit Point)'가 정식 출범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1인 기업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초 가 오픈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이곳은, 파격적인 부대시설과 유연한 임대 조건을 내세워 한인 비즈니스 업계에 새로운 업무 환경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서밋 포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예산과 규모에 맞춘 맞춤형 요금제다. 공용 공간 이용이 가능한 기본 멤버십은 월 399달러에 제공된다.

업소탐방 |맞춤형 오피스, 서밋 포인트, 1인 기업 |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주노동자들이 4년여에 걸친 소송 끝에 거액의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 는 12일 웨스트 포인트 기아 공장과 현대 모비스 공장에서 수개월간 생산라인에서 근무해던 수백명의 이주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과 관련 연방법원이 올해 초 1,150만달러 규모의 합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합의금은 기아와 현대 모비스를 비롯해 이주노동자들을 모집

경제 |조지아 기아차 공장,현대 모비스, 집단소송, 이주노동자, 전문직 비자, 단순 생산직. 집단소송, 합의금 |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암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실수가 있다.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이다. 미국 종양내과 전문의 나지브 알 할락 박사는 씻지 않은 농산물이 암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암 치료 환자,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일부 혈액암 환자는 세균·바이러스 감염이 치명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 식품을 분석한 결과 채소류가 67%(3034명)로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푸드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 |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암 진단 늘었지만 사망률은 크게 감소 추세고령화·진단기술 발달이 증가 원인으로 꼽혀유전자·바이러스·흡연 등 다양한 발병 요인표적치료·면역치료 혁명… 암 생존율 크게 향상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주변에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너무 많다. 실제로 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인가? 왜 요즘 이렇게 흔하게 느껴지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암은 전 세계

라이프·푸드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

“단백질·칼슘도 식물에서”… 식물성 식단 전문가의 건강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단백질·칼슘·오메가3 등도 식물에서 충분히 섭취“빼기보다 더하기”… 채소·콩·곡물 늘리기 권장아 보카도 토스트·렌틸콩·두부가 일상 식단“매끼니 어떤 식물을 더할지 생각하는 게 핵심” 니콜 댄드레아-러서트는 사람들이 더 많은 식물을 먹도록 만드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엄격한 식물성(plant-based) 식단을 실천하는 공인 영양사인 그녀는 더 건강한 식습관을 원한다면 자신이 ‘레이어링’이라고 부르는 방식을 실천하라고 권한다. 하룻밤 사이에 특정 식품군을 완전히 없애고 식단

라이프·푸드 |단백질·칼슘도 식물에서, 식물성 식단 |

가주 최고 연봉 직종은… 의사·조종사

조지아주의 심장 전문의 평균 연봉은 61만6,040달러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평균 연봉을 받는 직업은 안과의사(Ophthalmologist)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문 의료직뿐만 아니라 주 정부 고위직 및 공공기관 투자 책임자 등 공공 부문에서도 민간 기업 못지않은 파격적인 초고액 연봉을 제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목된다. 연방 노동통계국(BLS)이 최근 공개한 2025년 5월 기준 임금 자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안과의사의 평균 연봉은 34만7,690달러에 달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전체 평균 연봉인 8만690달러의

경제 |조지아주, 심장 전문의, 평균 연봉 61만6,040달러 |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듣는다’지중해식 식단·운동·명상·숙면이 뇌 건강 좌우블루베리·연어·다크초콜릿, 뇌 보호 단백질 생성“새로운 배움이 뇌 키운다”… 운동·취미활동 중요 나이가 들수록 우리의 뇌에는 한 가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바로 뇌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 같은 뇌 위축(brain atrophy)은 어느 정도는 정상적인 노화 과정의 일부이지만, 보통 30~40대부터 시작돼 70세 이후에는 더욱 가속화된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이나 기타 치매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뇌 용적

라이프·푸드 |뇌도 늙는다, 젊은 뇌 유지 비결 |

해외 한국학 활성화… 전문가 펠로십 공모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해외 교육기관에서 한국학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외국인 또는 재외국민을 국내로 초청하는 펠로십을 공모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한국학의 저변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해외 대학에서 연구 주제가 한국학과 관계있는 분야의 석사 과정 재학생 및 수료생과 박사과정 재학생이 대상이다. 한국 국적의 재외국민은 초중고 및 대학을 전부 외국에서 이수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펠로십에 선정되면 오는 9월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간 한국학 대학원 소속 교수를 지도교수로 지정해 연구 주제에 대해 개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사회 |한국학중앙연구원, 전문가 펠로십 공모 |

장내 미생물이 건강 좌우… 전문가의 하루 식단의 비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섬유질·발효식품·불포화지방·폴리페놀… 핵심 4요소초가공식품은 영양 불균형 불러와 대사 건강 악화오트밀·요거트·균형 잡힌 저녁 식단 일상 속 실천을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것은 장 속에 사는 수조 개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기타 미생물로 이루어진 공동체인 장내 미생물군(gut microbiome)을 통과한다. 이 미생물들은 우리의 건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이들이 단쇄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s)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화합물은

라이프·푸드 |장내 미생물이 건강 좌우, 섬유질·발효식품·불포화지방·폴리페놀 |

박지훈 “하루 사과 한 개로 버텼다”… 전문가 뜯어말린 이유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300만 명을 넘기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단종을 연기한 배우 박지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박지훈이 배역 준비를 위해 하루 사과 한 개만 먹으며 15㎏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박지훈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먹는 걸 좋아하지만 배고픔이 느껴져야 그 감정이 얼굴에 담길 것 같았다”며 “싫어하는 과일이 사과라 식욕을 없애기 위해 선택했다”고 밝혔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체중 감량을 위한 극단적인 식단은 다양한 부작용

라이프·푸드 |하루 사과 한 개로 버텼다,전문가 뜯어말린 이유 |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 ‘빛났다’

북동부 애틀랜타 메트로 부동산 협회(NAMAR) 주최 '2025 서클 오브 엑셀런스' 시상식에서 한인 전문가들이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미 주류 시장 내 위상을 높였다. 상업용 부동산 분야는 마스터 리얼티 김영자 브로커가 1위를 차지했고, 파트너 팀 부문에서는 켈리 최 대표 팀이 1위, 김성희 부동산 팀이 톱 프로듀서에 올랐다. 다수의 한인 수상자가 유튜브 등 미디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신뢰를 쌓은 점이 돋보였다.

부동산 |NAMAR 서클 오브 엑셀런스, 애틀랜타 한인 부동산 상패, 조지아 부동산 톱 프로듀서, 김영자 상업용 부동산, 켈리 최 장재호 팀 수상, 애틀랜타 부동산 협회 시상식 |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벗어난 한국계 베이커리 체인점 오픈도 두드러졌다.3일 AJC는 지난 2월 한달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최고 16곳의 식당이 개업했고 이 중 절반 가량이 베이커리 카페와 베이글 판매 업종이라고 보도했다.AJC는 “최근 외식업계는 풀 서비스 식당보다는 패스트 캐쥬얼과 카운터 서비스 형태의 식당이  선호되는 추세”라고 전하면서 외지 베이글 전문

생활·문화 |베이커리 카페, 외식업계, 베이글 전문점, 파리바게트, 햐얀풍자, |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신임 선출직’ 전문 교육과정에 참석했다. 조지아에는 약 536개의 시가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임 시장과 시의원 약 250여 명이 1차 교육에 참여했다. 본 과정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무를 넘어 시정 운영 전반을 다루는 체계적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 과정의 시작이다.교육에서는 ▲토지 이용 계획

정치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신임 선출직 전문교육 과정 |

암 전문의가 권장하는 암 위험을 낮추기 위한 음식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감귤류·사과·토마토 등 과일·채소 충분히 섭취를염증 낮추는 통곡물은 대장암 위험 30% 감소시켜붉은 고기·가공육 피하고, 설탕 음료도 줄여야 <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과장인 암 전문의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식단을 바꾸면 암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식단에 몇 가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암에 걸릴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며 무엇을 먹

라이프·푸드 |암 전문의가 권장하는, 암 위험을 낮추기 위한 음식들 |

[관세 위법판결] 증시호재 vs 재정폭탄 엇갈린 전문가반응

고용 영향도 상반된 의견…"트럼프, 다른 수단으로 재부과할것"상호관세 발표하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일 백악관에서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대법원이 2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판단함에 따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관세는 무효가 됐다.외신 등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철폐되면 단기적으로 기업 실적이 개선되는 등 경제와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장기적으로는 정부 재정 악

경제 |관세 위법판결,증시호재, 재정폭탄 엇갈린 전문가반응 |

“우리 아들, 포경수술 꼭 해야 할까요?” 전문가 대답은

■ 최세영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1990년대까지 당연시 여겨졌던 ‘포경수술’위생관리·성매개 감염병 전파 위험 감소에 도움의학계에선 단순 예방 목적 수술 권고되지 않아아이가 성장해 스스로 선택할 기회 남겨둬야 우리 사회에서 포경수술은 한때 ‘남자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수술’처럼 여겨졌다. 포경은 포피가 귀두를 덮고 포피의 끝(포피륜)이 좁아 귀두 뒤로 완전히 젖혀지지 않는 상태다. 포경수술은 젖혀지지 않는 포피 일부를 절제해 귀두가 완전히 드러나도록 만드는 수술을 말한다. 한국은 1980년대 중후반에서 1990년대만

라이프·푸드 |우리 아들, 포경수술 |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초가공식품 피하고 견과·생선 등 ‘건강한 지방’으로단백질 집착보단 식물성 지방… 아이스크림도 허용“음식이 약…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의 심장 처방” 심장 건강을 위해 심장 전문의는 하루에 무엇을 먹을까. 심장 전문의 다리우시 모자파리안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잘못된 식습관이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목격해 왔다. 그는 부실한 영양 섭취가 심장마비와 뇌졸중, 체중 증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수없이 확인했다. 처방전만 받아 집으로 돌아가면서도 식단을 어떻게 개선해야

기획·특집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