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코인 채굴 정상 운영

“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대한항공 계획서 제출공정위 승인 아직 없어‘독과점 우려 해소해야’통합비율 등은 변함없어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한 뒤에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제도가 한동안 따로 운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마일리지 통합방안 심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독과점 부작용 우려를 해소할만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정정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지연 가능성을 명시했다. 대한항공은 신고서에서 “합병

경제 |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미주한상대회와 9월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준비 등에 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김미경 미주한상총연 이사장, 존 박 글로벌 베이스 캠프 애틀랜타 센터장, 최연철 미주한상총연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황병구 회장은 “국민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춰 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을 민간에 이양한

경제 |황병구 회장, 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주요 7개국(G7) 국가 정상들과 유럽연합(EU) 지도부가 모인 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가 1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렸다. 뒷줄 왼쪽부터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이재명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앞줄 왼쪽부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사회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이에 해결되지 않을 전망이다.에너지 전문가들은 에너지 기업들이 전 세계 수요를 충족할 수준으로 운영을 재개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원유의 운송 및 정제 과정이 더디게 진행되는 데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의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해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전쟁 발발 전 전 세계 석유 및 휘발유 공급량의

경제 |전쟁종식 합의, 유가하락, 정상화 수개월 걸려 |

“중동전 끝나면 정유시설 곧 정상화”

해싯 국가경제위원장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핵심참모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24일 이란과의 전쟁이 끝난 뒤 1∼2개월 안에 전 세계 모든 정유시설에 필요한 양의 원유가 공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일단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 유조선들은 다시 돌아갈 것이고, 거의 즉시 정유시설들에 원유를 다시 채워 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유조선은 하루에 약 300해리(약 556km)를 간다. 그래서 해협과 가까운 인도나 파키스탄

경제 |중동전 끝나면 정유시설 곧 정상화 |

'손흥민 풀타임' LAFC, 정상빈 뛰는 세인트루이스에 1-2 패

손흥민, 13경기째 리그 마수걸이 득점 실패…팀은 2연패 손흥민이 리그 13경기째 마수걸이 득점에 실패한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정상빈이 뛰는 세인트루이스 시티에 완패했다.LAFC는 13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2연패를 당한 LAFC는 서부 콘퍼런스 4위(승점 21)에 자리했다. 올 시즌 당한 두 번째 연패다.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에서 뛰는 정상빈이 전반 45분을 소화하면서 한국 공격수 간 맞대결이 펼쳐졌다.

연예·스포츠 |세인트루이스 시티 sc 대 엘에이 fc, 손흥민 |

미 대통령 9년만의 방중…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9년 만에 중국을 방문,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자신의 1기 임기이던 지난 2017년 이후 다시 중국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밤 베이징에 입성, 2박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양국 정상은 14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베이징 톈탄(천단)공원을 함께 참관하고 저녁에는 국빈 만찬도 한다.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이 환영을 받고 있다. [로이터] 

사회 |미 대통령 9년만의 방중 |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들이 치료사에게 지급하는 비용을 크게 삭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29일 WABE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3곳 중 2개 업체가 최근 치료사 지급 비용을 최대 20% 삭감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용 증가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이들 업체의 설명이다.이 중 한 업체는 5월 11일부

정치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지급비용, 삭감, 치료사, 물리치료, 심리치료, 저소득층 아동, 조지아 |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고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욱 회장이다. 그는 현재 애틀랜타 탁구동호회장, 산사랑 산악회장으로 섬기고, 또한 음악 활동 모임인 KCMC 회원으로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8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캔톤하우스(Canton House)에서 열린 생일 기념 콘서트에는 정 회장과 가깝게 지내는 12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으며, 정 회장의 노래

정치 |정상욱 회장, 생일 기념 콘서트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가 찾는 한상대회 준비임기 중 3회 기업 트레이드쇼 개최 올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임명됐다.재외동포청은 지난 3월 23일 인천에 있는 동포청 회의실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임명장 전달식을 열었다. 황병구 회장은 앞서 지난 2월 25일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우리 정부는 2002년부터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했지만, 운영위원장은 정부 몫이었다. 이에 대해 황병구 위원장은 “‘국민주권 정부’

경제 |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세계 에너지 시장 정상화에 최소 넉달”

올해 석유생산량 3% 감소 이란 전쟁이 당장 끝난다고 가정해도 실제 에너지 시장이 정상화하기까지 4개월 이상이 걸릴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석유 및 가스 시장은 최소 4개월간 공급 부족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로 인해 올해 전 세계 석유 생산량은 당초 목표치 대비 3%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액화천연가스(LNG) 생산량 역시 매달 700만t씩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연간 LNG 공급량의 약 2%에 달하는 손실이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의 여파로 전 세계 원유

경제 |세계 에너지 시장 정상화에 최소 넉달, 올해 석유생산량 3% 감소 |

"가뜩이나 어려운데..." 가게 돈 들고 튄 40대 한인 남성

   당구장 종업원 7천 달러 훔쳐 잠적업주 현상금 걸고 범인 신고 요청 둘루스 ‘뉴코아 당구장’ 종업원으로 일하던 40대 한인 남성이 가게 운영자금을 훔쳐 달아나 업소 측이 현상금을 내걸고 용의자를 쫓고 있다.사건은 지난 19일 오전에 발생했다. 정오에 가게 문이 열려야 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아 업주가 가게로 급히 나왔는데 이미 용의자는 가게에 있던 현금을 챙겨 달아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뉴코아 당구장 정우영 사장은 즉시 방범 카메라를 확인해 보니 19일 오전 10시 36분쯤 용의자가 가게에서

사건/사고 |박세호, 가게 운영자금 들고 도주, 현상금 |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운영자 체포...노인 10명 구조

뒷마당 창고에 노인 방치 조지아주 라즈웰의 한 주택가에서 노인들을 창고와 거실 등에 몰아넣고 자산을 착취해 온 무허가 요양원이 경찰에 적발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라즈웰 경찰은 무허가 개인 요양 시설을 폐쇄하고 운영자를 체포하는 한편, 시설에 거주하던 노인 10명을 안전한 곳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지난 수요일, 경찰은 운영자 데보라 캘러웨이(58)를 노인 착취(2건), 노인 인신매매(2건), 금융 거래 카드 사기(1건), 절도(1건), 3급 위조(1건) 등 다수의 중범죄 혐의로 체포했다.이번 수사는 지난 1월 초,

사회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끝에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을 운영위원장, 윤덕창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번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졌다.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위원장)과 김점배 아프리카중동한상연합회장(부위원장)이 러닝메이트를 이뤄 기호 1번을 받았

경제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위원장, 황병구 |

대법 관세 위헌판결 파장과 향후 전망… “통상질서 정상화 계기 vs. 트럼프, 대안 찾을 것”

 ‘트럼프 독주’에 제동 효과 기업 반환소송 ‘봇물’ 예상 338조·122조 우회적용 전망 해외 기업·국가들 불확실성↑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 번째부터) 대통령이 20일 백악관에서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헌 판결 이후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가 20일 연방 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화됐음에도 무역·관세 전문가들과 각국 정부와 기업

경제 |대법 관세 위헌판결 파장과 향후 전망 |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 DC에서 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한인사회 역할 강화를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방향과 실천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운영위원회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는 ‘백악관에 편지 보내기 캠페인’이 공식 안건으로 상정돼 통과됐다. 해당 캠페인은 평화 시민단체와 연대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

사회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

멈춰 선 조지아, 빠른 회복 속 혼란 여전

주말 아이스 폭풍이 지나간 후 조지아주 전역에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나 블랙아이스와 정전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26일 기준 3만 7,000여 가구가 정전 상태이며, 애틀랜타 공항의 항공기 결항도 잇따르고 있다. 기온 하락에 따른 추가 결빙 우려가 있어 운전자와 여행객의 주의가 필요하며, 대부분의 학교는 27일부터 정상 수업을 재개할 전망이다.

사회 |아이스 폭풍, 블랙 아이스, 정전, 항공편 결항, 지연, 수업재개, 정상수업 |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로그램인 ‘다올 평생문화 교육원(Daol Lifelong Learning & Cultural Project)’를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은 한인 및 아시안계 이민 시니어들이 언어·문화·정보 접근의 장벽을 극복하고 미국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평생학습·문화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컴

사회 |한인노인회, 다올평생문화교육원 |

〈포토뉴스〉 김형률 평통 운영위원 이 대통령에 임명장 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운영위원으로 임명된 김형률 전 애틀랜타 평통 회장이 지난 2일 코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출범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김형률 운영위원은 제18-20기 민주평통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출신으로 애틀랜타 지역의 평통 회장을 3회 역임했으며, 이번 운영위원 임명을 통해 전 세계 50명(해외 6명) 이내의 운영위원단에 포함됐다. . 박요셉 기자   

사회 |김형률, 평통 운영위원, 이재명 대통령 |

'셧다운발' 국내선 항공편 감축 해제…오늘부터 정상화

지난 7일부터 5천500여편 취소·2만3천편 지연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업무정지(셧다운)가 40여일 만에 종료됨에 따라 미 국내선 항공편 감축 조치도 끝나게 됐다.로이터통신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연방항공청(FAA)은 일요일인 16일 밤 성명을 내고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월요일인 17일 오전 6시를 기해 국내선 항공편 감축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셧다운에 따른 관제사 부족으로 지난 7일부터 항공사에 항공편 감축 조치를 부과한 지 열흘여만이다. 감축 조치에 따라 5천500여편이 취소되고 2만3천편이 지

사회 |셧다운발, 국내선 항공편, 감축 해제,오늘부터 정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