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열대선 싸게, 계산대선 비싸게”… 달러제너럴 피소
“가격 표시 불일치로 수백만불 부당 청구” 미국의 대표적인 할인 유통체인 달러제너럴(사진·로이터)이 매장 진열대에 표시된 가격보다 높은 금액을 계산대에서 청구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는 의혹으로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20개 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지난 26일 캘리포니아 등 20개 주와 공동으로 달러제너럴을 상대로 테네시주 중부 연방지방법원에 소비자 기만행위에 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소장에 따르면 달러제너럴은 수년간 매장 진열대와 상품 가격표, 광고 전단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