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캅.더글라스 공공보건 책임자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조지아 수사국(GBI)은 지난 16일 밤, 캅 카운티 경찰이 총기를 내려놓으라는 수차례의 명령을 거부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고 18일(화) 발표했다. 수사 결과, 사살된 남성은 미국 내 불법 체류 중이었으며 이미 유효한 추방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당초 브래들리 애비뉴 인근 주택가에서 총성이

사건/사고 |캅 카운티 남성, 추방명령, 경찰 사살 |

더글라스빌 부부, 새는 변기에 '수도요금 폭탄' 환불 받아

변기서 물 새, 두 달 1500불 부과돼 더글라스빌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수개월간의 전화와 이메일 끝에 치솟는 수도 요금 문제로 온라인 부동산 관리 회사로부터 1,500달러를 환불받았다고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가 보도했다.니나 워커 씨는 남편과 함께 평소 수도 요금으로 약 50달러를 지불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개의 변기에서 소리 없이 물이 새면서 다음 달 수도 및 하수도 요금이 800달러를 넘어섰다. 그 다음 달에는 거의 70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어 총액이 1,500달러에 육박했다.워커 씨는 고지서를 받자마자 공과금

생활·문화 |수도요금 폭탄, 환불 |

신호등 고장...같은 상황 다른 대응 '눈길'

애틀랜타 북부 지역에서 신호등 고장 시 지역별 대응 방식에 큰 차이가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경찰 방치로 교통 혼잡이 장시간 지속되었으나, 샌디스프링스는 수백대의 카메라와 엔지니어가 상시 근무하는 교통관리센터 운영, 시민경찰 아카데미 프로그램 활용 등 적극적인 대응을 보였다. 샌디스프링스 경찰은 북부 지역의 교통량을 고려해 투자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회 |신호등 고장, 대응방식, 교통사고, 교통흐름, 더글라스 카운티, 샌디스프링스, 주순찰대 |

캅카운티 중학교 미식축구 경기 중 총격 발생

1명 부상 ∙∙∙ 14세 용의자 체포지역사회 “이런 일이 또” 충격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애틀랜타에서 중학교 미식축구 경기 도중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총격 사건은 21일 밤 9시께 캅 카운티 사우스 캅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발생했다.당시 경기장에서는 조지아 중학교 체육협회 주최로 사우스 캅  중학교와 읠튼 불루 중학교 8학년 미식축구 경기가 벌어지고 있었다.캅 경찰은 현장에서  총격사건 용의자로 14세 소년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체포된 소년에게

사건/사고 |총격사건, 캅 카운티, 사우스 캅 고등학교, 중학교 미식축구 경기 |

공청회 도중 “하일 히틀러” 구호

캅카운티 선관위 공청회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에서 히틀러를 찬양하는구호가 등장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공청회는 결국 중단됐다.9일 캅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선거 관련 새로운 규칙 제정  중단을 촉구하는  주 선거관리위원회 결의안을 검토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그러나 공청회 도중 참석자 중 누군가 “하일 히틀러”를 외쳤고 공청회는 일시 중단됐다. 구호를 외친 참석자가 누구인지 현장에서 밝혀지지 않은 상항에서 토리 살라스 선관위원장이 해당 발언자는 즉시 공청회장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  하지

정치 |하일 히틀러, 캅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공청회 |

캅카운티 2세 남아 찜통 차량에서 숨져

아직 책임있는 자에 대한 기소 없어 2일 저녁 캅카운티 주택가에서 2세 남자 아이가 차량 안에서 발견된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곧 사망판정을 받았다.캅카운티 경찰은 오후 5시 30분 직후 윈디 힐 로드 인근 원단 서클 800블록으로 출동했다. 신고자는 한 어린이가 의식이 없이 차량에 남겨져 있다고 신고했다. 그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경찰은 현재로서는 책임있는 자에 대한 기소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아이가 ‘장시간’ 그곳에 방치됐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아이가 차량 안에 남겨졌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2세 남아 사망, 찜통 차량, 기소 안이뤄져 |

양복선 관장, E-Plex 태권도 부서 책임자로 부임

43년 경력, 공인 8단. 8년 연속 미국 국가대표지도 학생들 전원 미 주요 대회에서 입상 실적 43년의 태권도 경력과 8년 연속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 중인 양복선 관장이 존스 크릭 H 마트 옆에 위치한 E-Plex 에듀케이션 콤플렉스 태권도 부서 관장으로 부임했다.양복선 관장은 태권도 공인 8단, 한국 국기원 7단의 소유자로서 5세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해 지금까지 태권도계에 몸담아 온 태권도 통이다.양복선 관장이 E-Plex에 스카우트되어 새롭게 태권도 부서를 맡아 운영한 지 2주가 채 지나지 않았는

교육 |양복선, E-Plex |

대형 영화 및 TV 제작 단지, 더글라스 카운티에 들어온다

조지아 영화·미디어 산업의 허브 예상3,000명 고용 창출 기대 대형 영화제작업체 라이온스게이트(Lionsgagte)가 조지아 더글라스 카운티의 50만sqft 부지에 2억 달러를 투자해 거대 영화 및 TV 제작 단지를 건설한다. 더글라스 카운티 켈리 로빈슨 커미셔너는 “이번에 영화 및 미디어 산업을 더글라스 카운티에 유치하게 돼 흥분된다. 더글라스 카운티는 이것을 통해 새로운 경제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을 위해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더글라스 카운티에 조성될 영화 제작 단지

경제 |그레이트 포인트 스튜디오 |

대큘라 남성, 아내 이혼소송 변호사 살해

사무실 방화, 변호사 시신으로 발견 귀넷카운티에서 개업 중인 한 변호사 사무실에 화재가 발생한 후 변호사가 시신으로 발견됐다.더글라스 루이스 변호사의 시신은 7일 오후 5시 30분쯤 로렌스빌 스톤마운틴 스트릿에 있는 사무실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발견됐다. 출동한 경찰은 화상을 입은 한 남성이 건물을 빠져나가는 것을 발견하고 긴급 체포했다. 나중에 대큘라에 사는 앨런 태예(사진)로 신원이 밝혀진 이 남성은 살인 및 1급 방화 혐의를 받고 귀넷 구치소에 보석금 책정 없이 구금됐다.귀넷 법원 기록에 의하면

사회 |더글라스 루이스 변호사, 이혼소송, 방화, 살인 |

친한파 노리스 장군 소장 진급 예식 열려

9일 노크로스 그리심 소망교회에서한인 부인 둔 미육군 정보보안 장군 미 육군 사이버보안 책임자이자 최고 정보보안 사령관인 잰 노리스 장군(Jan C. Norris, Brigadier General) 소장진급 예식이 9일 노크로스 그리심 소망교회에서 거행됐다.이날 행사는 행사 주무관인 로렌스 브록 예비역 육군소장과 진급자인 노리스 장군이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돼 그리심 소망교회 유성준 담임목사가 기도했으며, 브록 장군이 축하의 말은 건넸다. 이어 사회자가 모든 회중이 일어선 가운데 “미 대통령의 명령 및 육군

사회 |잰 노리스 소장, 사이버보안 책임자, 그리심 소망교회 |

BofA(뱅크오브아메리카) 기업금융·투자은행 총괄 책임자에 한인 선임

마이크 주 COO 승진, 북미 지역 GCIB 총괄마이크 주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글로벌 기업금융 및 투자은행(GCIB) 최고 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는 한인 1.5세 마이크 주(한국명 주희찬)씨가 뱅크오브아메리카 북미 지역 GCIB 총괄 책임자로 승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매튜 코더 GCIB 회장은 최근 마이크 주 COO 책임자의 총괄 책임자 승진 발탁을 발표하며, 이번 임명으로 주씨는 월가 투자은행에 근무하는 한인으로는 가장 높은 직위에 오른 인물이 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금융 및 투자

경제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은행 총괄 책임자에 한인 선임 |

북미 최고층 엘리베이터 타워 캅카운티에

420피트 높이TK엘리베이터 본사 캅카운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 트루이스트 파크 맞은편에 북미 최고층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가 세워졌다. 다국적기업 TK엘리베이터(TKE)는 지난 9일 북미 본사를 새로 세워진 캅카운티 엘리베이터 타워로 이전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 엘리베이터 타워는 420피트 높이로 캅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북미에서 가장 높은 엘리베이터 타워 건물이다. 타워는 1만1,000스퀘어피트의 LED 스크린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미국 건물의 LED스크린 중 최대 규모이다.

사회 |엘리베이트 타워, 캅 카운티, 북미 최고층 |

20대 교사가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캅 오스본고 미술교사 체포 캅카운티 소재 오소본고교 한 20대 미술교사가 학생과 학교 사무실에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체포영장과 구치소 수감기록에 의하면 이 학교 재커리 워렌 화이트(29) 그래픽 미술교사는 2건의 중범 성폭력 혐의로 지난 4일 체포됐다. 자슈아 모리얼 오스본고교 교장은 학교 웹사이트에 “최근 학교는 학교 현직교사와 학생이 비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돼 캅 경찰이 수사를 위해 학교를 방문해 교사를 체포했다”고 알렸다. 체포영장에 의하면 화이트 교사는 10월4일부터 10월

사회 |오스본, 미술교사, 체포, 캅교육청 |

캅에 미국 최고층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 선다

트루이스트 파크 맞은편 위치엘리베이터 안전성 테스트 캅카운티에 세워진 420피트 높이의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 타워의 소유주인 TK엘리베이터(TKE)는 다국적기업으로 본사를 알파레타에서 캅카운티의 엘리베이터 타워로 옮길 예정이다. 이 타워는 내년 2월 공식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TKE의 북미 본사가 된다.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는 420피트 높이로 캅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북미에서 가장 높은 엘리베이터 타워가 된다. 엘리베이터 타워를 비롯한 3개 빌딩단지에는 20만5,000

사회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 최고층,캅카운티,트루이스트 파크 |

캅 경찰관과의 커피타임

범죄예방위와 캅카운티 경찰 주최19일 9시 마리에타 스위트 헛에서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와 캅카운티 경찰서가 공동으로 오는 19일 ‘경찰관과 커피를’(Coffe With a Cop)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19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마리에타의 스위트헛 베이커리(Sweet Hut & Café, 주소: 2795 Chastain Meadows Pkwy NW Ste 900 Marietta)에서 열린다.참가 대상은 캅카운티 지역 주민 또는 사업주들이며, 경찰과 주민 사이의 벽을 허물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자는

사회 |경찰관,커피,캅카운티,경찰서 |

[바이든 취임] 새 대통령 경호 책임자는 한국계 데이비드 조

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제46대 대통령의 경호 책임자가 한국계인 것으로 나타났다.일간 워싱턴포스트(WP)를 포함해 최근 언론이 바이든 대통령의 새 경호 책임자라고 보도한 데이비드 조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은 한국계라고 한 소식통이 전했다.데이비드 조는 완벽주의 성향의 관리자로 알려져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통령 경호팀의 '넘버 2'까지 오른 인물이라고 WP가 보도했다. 최근까지도 트럼프 백악관에서 경호 계획을 감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역사적인 북미

정치 |바이든,취임,경호원,한인 |

미 백신개발 책임자 "백신, 변종 코로나에도 효과 있을 것"

미국 행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그램 '초고속 작전'의 최고책임자가 영국에서 발생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에도 이미 개발된 백신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20일 밝혔다.초고속 작전팀의 몬세프 슬라위 최고책임자는 이날 CNN에 출연해 현재 승인된 백신들이 영국에서 보고된 변종 코로나19에 효과가 없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슬라위 최고책임자는 "지금까지 백신에 내성을 지닌 단 하나의 변종도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그것을 배제할 수 없지만 지금으로선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

|변종코로나,백신,효과,코로나 |

백신개발 책임자 “내년 3월까지 1억명 코로나 면역 희망”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배포가 13일 시작된 가운데 백신개발을 책임진 당국자는 내년 3월까지 1억 명의 미국인이 면역력을 갖길 희망한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정부의 백신개발을 총괄하는 팀 '초고속작전'의 몬세프 슬라위 최고책임자는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슬라위는 연말까지 약 4천만 도즈(dose)의 백신을 미전역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날 배포가 시작된 제약회사 화이자의 백신과 이달 중 긴급사용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되는 모더나의 백신 배포 물

사회 |백신,3월까지,면역 희망 |

베다니장로교회, 코로나19 물품 기부

애틀랜타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가 8일 마리에타 소재 캅카운티 셰리프오피스를 방문해 마스크 1만장, 위생장갑 3천개, 손세정제 5백개를 기부했다. 이날 구치소 직원들은 “앞으로도 서로 함께 나누고 사는 커뮤니티를 만들자”며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를 표했다. 또 최병호 목사는 “팬데믹 속 나눌 곳이 있고 나눌 수 있는 우리가 되어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엔 박동진 코리안프리즌미니스터리 선교사, 최병호 베다니장로교회 목사 외 3명이 참석했다. 박세나 기자 애틀랜타 베다니장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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