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제 한방차 제조 회사 '티파니'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14일 오전 둘루스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지난해 처음 실시한 창업지원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티파니’(Teapany) 로빈 심, 제니 윤 대표에게 1만 달러의 창업지원금을 시상했다.지난해 12월 최종 심사에 오른 5팀을 창업기업을 상대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해 창의성, 성장 가능성, 사업전략, 시장 잠재력, 발표력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티파니를 선정했다.심사위원으로는 엄수나 전 회장, 이경철 전 미주 한상총연 총회장, 한오동
석·박사가 아닌 ‘중퇴’‘창업신념 자격증’역할 미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창업자 학력’은 박사도 석사도 아닌 중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최근 투자자 유치를 위한 스타트업 행사 등에서 자신의 중퇴자 신분을 전면에 내세우는 창업자가 부쩍 늘었다. 이들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1분 발표 등에서 자신이 대학이나 대학원을 중퇴했다는 점을 두드러지게 강조하고 있으며, 심지어 고등학교를 그만뒀다는 사실을 내세우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자들이 학업을 마치지 않기로

어린이 투자계좌 종잣돈 마이클 델과 수전 델 부부. [로이터] 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델 테크놀로지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델 부부가 10세 이하 아동의 금융투자계좌 종잣돈 지원에 62억5,00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마이클·수전 델 재단이 2일 밝혔다. 델 부부 기부금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명 ‘트럼프 계좌’ 프로그램을 보조해 지난해 이전에 태어난 10세 이하 아동 2,500만명에게 각각 투자자금 250달러씩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앞서 연방 의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하나의

창업준비자 2명 선발 1만 달러씩1차 사업설명서, 2차 PPT 발표회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사회 청년들과 창업 준비자들을 돕는 ‘희망창업 지원사업 비전 공모전'을 개최한다.2명을 선정해 각 1만 달러씩 지원하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2025-26년 창업 예정자, 혹은 현재 비즈니스를 운영중이며 전환을 희망하는 자이다.지원 심사는 1차 서류 심사 후, 2차 파워 포인트 심사가 진행된다. 우선 공모 신청서를 작성한 후 간단한 사업 설명서를 제출하면 2차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2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가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사회 청년 및 창업자들을 위해 ‘희망창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2025-26년 창업 예정자 또는 현재 비즈니스 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제출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을 선정, 각 1만 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공모 마감일은 11월 30일이며, info@kaccga.org로 제출받는다.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는 27일 개최된다.

4일 플로리다 자택서 숨져가난한 유대인 이민자 아들애틀랜타에 첫 홈디포 매장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홈디포의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가 향년 95세의 일기로 사망했다.마커스 재단과 유족은 마커스가 4일 밤 플로리다 보카 레이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가난한 유대인 아민자의 아들로 뉴저지에서 자란 마커스는 1970년대 후반 또 다른 공동창업주 아서 블랭크와 함께 애틀랜타에 홈디포 첫 매장을 열고 애틀랜타를 제2고향으로 삼아 왔다. 마커스는 사업 초기 어려운 시절에도 2,000

치킨 전문점 등 한식당2018년 이후 450개 창업LA·뉴욕 등 대도시 집중라면·김치·콘도그 인기 K팝을 비롯한 K컬쳐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미국 외식 산업에서 한국 음식의 영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소비자 행동기관인 ‘서카나’에 따르면 미국 내 한국 레스토랑은 지난해에만 숫자가 10%나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이후 미국에서만 450개의 한국 식당이 문을 열었고, 이 가운데 36%가 뉴욕, LA,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주요 시장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서카나
이경희 변호사 미국에서 기존의 사업체를 인수하지 않고 창업을 통해 투자비자(E-2)를 신청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본인의 아이디어로 창업을 해서 투자비자를 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창업을 통해 비자를 받는 과정이 수월한 것만은 아니다. 이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창업을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데▲기존 사업체를 인수할 때보다 시간이 더 들게 된다. 우선 소셜번호가 없어 크레딧을 쌓지 못했다면 사업할 장소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할 때부터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창업을 하면서 정부로부터 인허가를 받고

브라보 이테크, 애틀랜타 사업 설명회 개최LG전자 기술력과 제휴, 미국 시장 공략 지난 15일 애틀랜타 둘루스에 소재한 스크린 골프 전문 업체 ㈜브라보 이테크가 KGOLF 프랜차이즈 북미시장 스크린 골프 사업 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 LG 비즈니스 솔루션 이덕형 팀장, 이현행 책임자가 참석해 미국 스크린 골프 시장에서 LG 전자 비즈니스 솔루션 제품의 기술력과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경험 기반의 미래 솔루션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예비 창업주들에 대한 중요 정보가 공유됐다.&n
이경희(변호사) 미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직접 투자이민(EB-5)으로 영주권을 해결하려는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취업이민 스폰서를 찾기 어렵고 취업이민 문호가 닫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족과 함께 빨리 미국에 정착하면서 영주권까지 취득하고자 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1. 직접 투자이민은 무엇인가미국 경제특구(Regional center)를 통해 프로젝트에 돈만 투자하는 간접 투자이민과 달리 신청자가 직접 사업을 하면서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이 직접 투자이민이다.2. 직접 투자이민을 하려면

스타트업계에 잘 알려진 유명 창업자가 흉기에 찔려 피살돼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2시35분께 샌프란시스코 시내 인근 지역에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캐시 앱(Cash App) 창업자인 밥 리(43)가 흉기에 찔렸다. 당시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그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리는 끝내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고, 범인도 붙잡히지 않았다. 경찰은 사망자 신분을 확인해 주지 않았지만 CNN 등은 가족들을 통해 일제히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바하마 당국이 바하마에 은신 중이던 샘 뱅크먼-프리드 FTX 창업자를 체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달 11일 FTX의 파산 보호 신청이 접수된 지 한 달 만에 사법 당국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2일 바하마 법무부장관 라이언 핀더는 “미국 당국이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해 불특정 범죄 혐의를 제기했으며 그의 인도를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필립 데이비스 바하마 국무총리는 성명을 통해 “바하마와 미국은 공익을 해치고 법을 어겼을 가능성이 높은 FTX 파산과 연루된 이들에게 책임을 묻고

우수교육생 남궁선, 구지영씨비즈니스 모델 경연 3조 1등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박남권)는 18일 오후 둘루스 소재 힐튼 슈가로프 앰버시 호텔에서 ‘2022 북미 남동부 대통합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수료식을 갖고 사흘간의 일정을 마감했다.이번 무역스쿨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총 80명이 수료했다. 스태프는 애틀랜타 11명, LA 2명, 워싱턴DC 2명, 탬파 1명이 참가했다.참가생들은 6개 조로 편성돼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경연대회를 통해 열띤

90명 참가 차세대 창업수업교류 및 네트워킹 통해 협력16일 둘루스 엠버시 스위트 힐튼 슈가로프에서 열린 2022 북미 남동부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개회식 직후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박남권)는 16일 오후 둘루스 소재 힐튼 슈가로프 앰버시 호텔에서 ‘2022 북미 남동부 대통합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개회식을 갖고 사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무역스쿨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오프라인 55명, 온라인 35명이 등록했다. 박남권 애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무역스쿨 16일부터 18일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박남권)가 둘루스 소재 힐튼 슈가로프 앰버시 호텔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2 북미 남동부 대통합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개최에 대한 기자회견을 12일 둘루스에서 열었다. 이번 무역스쿨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김형기 차세대 대표는 “3년만에 열리는 동남부 무역스쿨이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시면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 회장, 전직 회장단께 감사하다”며 “각 분야별 훌륭한 강사님들과 서로 친화되

이규성 전 칼라일 CEO 직원들에 조직문화 비판이규성 세계적인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에서 최고경영자(CEO)로 일했던 한인 이규성(58·사진·로이터)씨의 사임은 창업자들과의 알력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9일 연임이 유력시됐던 이씨가 지난 7일 돌연 사임한 배경을 보도했다. 빌 콘웨이와 대니얼 다니엘로, 데이빗 루벤스타인이 1987년 공동으로 설립한 칼라일은 KKR, 블랙스톤 등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사모펀드다. 1990년대 들어 방산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인수합병으로 몸집을
브린, 아내와 이혼소송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절친’인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의 아내와 잠깐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4일 보도했다. 이들의 잘못된 만남으로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으로 세계 최대 부호인 머스크와 8위 부자인 브린 사이의 오랜 우정이 깨진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는 브린의 실리콘밸리 자택에서 정기적으로 자고 갈 정도로 오랫동안 가까운 친구로 지냈고, 브린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생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던 머스크에게 선뜻 5
글로벌 기프트 서비스 업체인 소다기프트(대표 이윤세)가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서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200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기부의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예비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는 284개 중소기업이 지원하여 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총 60개사가 선정됐다. 소다기프트는 전 세계 어디에서든 미국, 캐나다, 한국으로 기프트카드를 선물할 수 있는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차세대 청년들에게 창업을 위한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킥스타트(KickStart) 애틀랜타 2022 창업 경제세미나’가 지난 23일 둘루스 힐튼 슈가로프 앰버시 호텔에서 열렸다.세계한인무역인협회(World-OKTA, 이하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박남권)가 주최하고 애틀랜타 옥타 차세대(위원장 한보화, 대표 김형기)가 주관한 이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서 열렸으며 약 70여명이 참석했다.개회사로 행사의 문을 연 김형기 대표는 전 세계 64개국 138개 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