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내 소셜연금 괜찮나”… 재정악화 가속

이민자 감소·감세 등 영향노령자·유족급여 등 기금2032년 4분기 고갈되면월 수령액 22%까지 삭감 연방 사회보장제도(Social Security)의 노령연금 재원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천만 명의 은퇴자와 근로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회보장 신탁기금이 오는 2032년 고갈될 경우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는 한 연금 수급액이 자동으로 약 22% 삭감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사회보장 신탁기금 관리위원회는 최근 연례 보고서를 통해 노령·유족보험(OASI) 신탁기금이 2032년 말 고갈될 것으로

사회 |내 소셜연금, 월 수령액 22%까지 삭감, 재정악화 가속, 이민자 감소·감세 등 영향 |

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수상자에 상금 3,000달러

미주 지역 시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전이 오는 7월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해외풀꽃시인상은 시인 나태주가 설립해 운영하는 문학상으로,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등단 5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자는 신작시 5편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심사는 한국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와 시상식 일정은 추후 한국과 미국 언론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3,000달러가 수여된다. 응모 작품은 반드시 워드 파일로 작성해 이메일(pulflowerusa@gmail.com

사회 |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 |

최악 에너지 수급난에도 유가 100달러 이하 유지

중국발 수요 감소에 미국 원유 수출 급증 비축유 방출 등 영향변수는 소진되는 재고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자 세계 에너지 업계에서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를 뛰어넘는 파국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잇달았다. 그러나 개전 3개월이 지나며 세계 각국이 역대 최악의 에너지 수급난을 겪었지만, 유가는 200달러 진입은 고사하고 100달러 선을 밑돌고 있다. 당시의 경고가 무색해진 셈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의 석유 수요 감소 등 뜻밖의 호재가 일어난 데다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 |최악 에너지 수급난에도 유가 100달러 이하 유지 |

치아는 건강의 창… 구강 관리가 수명을 좌우한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구강 건강, 심장병·당뇨·치매·우울증 밀접 연관충치와 잇몸질환 방치하면 전신 건강까지 위협하루 두 번 양치·치실·물 마시기 등 습관이 핵심전문가들 권하는‘평생 치아’지키는 실천법 중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의 20세에서 64세 성인 가운데 5명 중 1명은 치료받지 않은 충치를 최소 1개 이상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치과 진료 비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사실도 한몫한다. 미국치과협회(ADA) 산하 건강정책연구소의

라이프·푸드 |치아는 건강의 창, 구강 관리가 수명을 좌우 |

귀넷, 13일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귀넷 페어그라운드에서 수거 귀넷 카운티가 올여름 다시 한번 '가정용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가정 내 위험 물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귀넷 클린 앤 뷰티풀(Gwinnett Clean & Beautiful)과 귀넷 카운티 수자원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무료 수거 행사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Gwinnett County Fairgrounds)에서 진행된다. 귀넷 카운티 주민은 최대 5개의 용

사회 |귀넷카운티,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

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

최근 실시된 전국 운전자 설문조사에서 디케이터의 폰스 데 리온 애비뉴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수동적 공격 운전이 가장 빈번한 도로로 꼽혔다. 샌디스프링스의 로즈웰 로드가 뒤를 이었다. 수동적 공격 운전이란 고의적 위협은 아니나 차선 변경 방해, 추월차선 주행 등 비협조적인 운전 행태를 의미한다. 응답자의 15%가 이러한 운전 습관으로 인해 긴장감이나 불쾌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사회 |소극적 공격 운전, 설문조사, 95.5 WSB, 폰스 데 리온 애비뉴, 로즈웰 로드 |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으로 불구속 송치…의료법 위반 혐의

싸이 측 "경찰 수사는 종결…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가수 싸이<연합뉴스>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이 대리로 수령하게 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검찰에 넘겨졌다2일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 매니저 등 총 6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9일 검찰에 모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싸이는 2022년부터 작년까지 대면 진찰 없이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수면유도제 등으로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 '자낙스'와 '스틸록스'를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이를 매니저 등 제삼자에게 대리 수령

연예·스포츠 |싸이,수면제 대리수령, 불구속 송치 |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제기됐다. 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사우스 LA의 도르시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원고는 익명으로 제기한 이번 소송에서 당시 10학년 수학교사였던 김모씨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는 당시 30대였던 김 교사가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접근했고, 이후 계획적으로 감정적 의존 관계를 형성하는 이른바 ‘그루밍’ 과정을

사건/사고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사범 강모(66)씨를 반복적 아동 성폭행 혐의 3건과 16세 미만 아동에 대한 2급 성폭행 혐의 1건 등 총 4건의 중범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리버힐스 경찰은 이달 초 피해 아동과 부모를 면담하는 과정에서 강씨가 수년 동안 개인 태권도 교습 시간에 피해자를 성폭행해 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피해 아동

사건/사고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

수감중 1100만 달러 훔친 조지아 남성 탈옥

조지아 제섭 교도소에서 탈옥 감옥 안에서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의 거액을 가로채는 대담한 범죄를 설계했던 조지아주 출신 수감자가 연방 교도소를 탈옥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연방교도국(BOP)은 아서 리 코필드 주니어(34, 사진)가 지난 화요일 오후 브런즈윅에서 북서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제섭의 최소 보안 교도소 캠프에서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그가 교도소를 무단 이탈한 '워크어웨이(walkaway)' 상태라고 설명했다.코필드는 지난 2024년 사기 공모 및 가중 신분 도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1

사건/사고 |조지아 출신 남성, 아서 코필드, 제섭 교도소 탈옥 |

수용자 폭증·관리부실…트럼프 취임 후 ICE 구금자 자살 급증

매년 최대 1건 정도였는데…지난해 1월 이후 최소 10명 극단적 선택 사망  뉴저지주 ICE 구금시설 앞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강경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반(反)이민정책으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용된 이민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금자 숫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AP통신이 ICE 자료, 부검 보고서, 경찰 기록 등을 자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1월 이후 최소 1

사회 |트럼프 취임 후 ICE 구금자 자살 급증 |

“1,000건 넘게 수술한 의사보다 낫다”… 간 섬유화 예측하는 AI 등장

간암 환자의 수술 전략을 결정하는 핵심 정보인 간 섬유화 정도를 수술 중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간암 수술을 1000건 이상 집도한 외과 의사보다 정확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규성·오남기 이식외과 교수와 유학제 AI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2019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간암으로 복강경 간 절제술을 받은 환자 103명을 분석해 간 섬유화 예측 AI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간 섬유화는 만성적인 간 손상으로 인해 간이 흉터 조직

라이프·푸드 |간 섬유화 예측하는 AI 등장, 간암 환자 |

“외식·여행 포기… 연료비로만 수백억달러 더 지출”

이미 450억달러 추가 부담연말까지 1,720억달러↑고유가에 가계 부담 가중물가 부담 저소득층 집중   미국 내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은 수백억달러를 추가 지출하며 저축·외식·여행까지 포기하고 있다. LA지역 한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 [로이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된 후 2개월여 만에 미국인들이 가계 연료비로만 무려 450억달러를 더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이 에너지 가격 정보업체인 OPIS 가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말 개전 이후 미국인이 개솔

경제 |고유가에 가계 부담 가중, 외식·여행 포기, 연료비로만 수백억달러 더 지출 |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ian)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귀넷교육청이 공개한 각 학교의 수석, 차석 졸업자 명단에 따르면 한인 귀넷과기고 김요한 군과 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천 스쿨 안노아 군, 그리고 노틀담 아카데미 이원지 양이 수석졸업자로 선정됐다. 차석졸업자로는 브룩우드고 효원 케이 양, 밀크릭고 이민찬 군, 세킨저고 남동재 군이 선정됐다.귀넷 카운티 교육청

교육 |귀넷고교, 한인, 수석졸업, 차석졸업, 조지아, |

고물가 속 한인 가계부채·연체 ‘비상’

빚은 늘고 수입은 정체허리띠 졸라매기 ‘한계’미 전국 부채 19조달러계층 ‘K자형’ 격차 심화 중동 전쟁으로 최근 물가가 급등하면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이 늘어나고 가계 부채와 연체율이 동시에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인 비영리 봉사 단체 관계자들은 푸드 뱅크를 이용하는 한인이 최근 몇 년간 주요 인종 중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예전에는 주로 시니어들이 푸드 뱅크나 단체들의 식료품 배급 행사에 참여했지만 요즘에는 중년층 한인들도 늘고 있다.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도 생활비 압박을 받는 것은 마찬가

경제 |고물가 속, 한인, 가계부채·연체, 빚은 늘고 수입은 정체 |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연령별 자유형·배영·평형·접영21일 마감, 본 경기는 6월 6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6월 6일 개최되는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수영종목 선수를 모집하고 있다.6월 6일(토) 오전 8시부터 정오 사이에 노크로스 웨스트 귀넷 파크 &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리는 수영 경기는 연령별로 A조(14세 이하), B조(15-44세), C조(45세 이상)로 구분되며, 경기종목은 50M 자유형, 50M 배영, 50M 평형, 50M 접영 등이며, 종목별 선수는 각 한인회에서 최대 2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또한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앨라투나 호수…경보 발령접촉 시 사람∙동물 치명적  애틀랜타 인근 앨라투나 호수에 독성을 지닌 녹조류가 관측돼 비상이 걸렸다.WSB-TV가 13일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캅과 바토우 카운티 지역 앨라투나 호수 레드탑 마운틴 주변 만과 일부 수로에서 청록색을 띤 독성 조류가 확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녹조는 호수 표면에 푸른빛이 도는 막처럼 퍼져 있는 상태로 특히 레드탑 마운틴 양쪽 지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이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캅 카운티 마리에타 수자원국은 이번 현상을 ‘남조류 녹조 확산(

사건/사고 |엘리투니 호수, 독성 녹조, 경보, 가뭄, 식수, 캅-마리에타 수자원국 |

'1시간도 길다'…아마존, 수십개 도시에서 30분 배송 서비스

 아마존 나우[아마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미국 내 도시 수십 곳에서 30분 내 상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아마존은 그간 본사가 위치한 시애틀 등 일부 지역에서만 운영하던 초고속 배송 서비스 '아마존 나우'를 미 전역의 도시 수십 곳으로 확대해 고객 수백만 명에게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30분 내 배송은 신선식품과 생필품, 지역 맞춤형 상품 등이 주요 대상이다. 우딧 마단 아마존 수석부사장은 "초고속 배송이 필요한 수천 가지 상품이 준비돼 있다"며 "저녁 식사

경제 |아마존, 수십개 도시에서 30분 배송 서비스 |

오카리나 USA, 콘서트 수익금 전액 기부

한미학교, 다문화 사역, 교도소 사역 분배 음악을 통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가 지난 9일 개최한 ‘제5회 선교후원 콘서트 HOPE’를 마치고, 수익금 및 후원금 전액인 5,500달러를 선교지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오카리나 USA는 11일 콘서트 경비를 제외한 후원금 전액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 단체는 다음과 같다.▲과테말라 GGS 한미학교 ($2,000): 현지 어린이 교육 환경 개선 및 장학금 지원▲높은뜻 우리교회 다문화 사역 ($2,000): 한국인 아

사회 |오카리나USA, 수익금 기부 |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회 |캔버스, 인스트럭처, 해킹, 샤이니헌터스, 대학, 정보유출, 소셜번호, 학생ID, 2차 피싱공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