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 참을 수 없는 가려움…‘건선’ 관리, 이렇게
피부건조증·습진 등과 초기증상 유사가을·겨울철에 증상 악화되기 쉬워“완치 어려워… 꾸준한 치료·관리 필요”<사진=Shutterstock> 건선은 피부에 발생하는 면역학적 만성질환이다. 은백색 각질이 붙어있는 홍반성 병변으로 나타나며 정상 피부와 경계가 명확하게 구분된다. 얼굴을 비롯해 전신 어디에나 생길 수 있지만 두피·팔꿈치·무릎·엉덩이 등 자주 자극을 받는 부위에 더 잘 생기는 경향이 있다. 특히 두피는 전체 건선 환자의 약 50~80%를 차지할 정도로 자주 발생하는 부위다. 심한 경우 두껍고 딱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