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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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기관이었던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지난달 30일로 문을 닫고 재외동포청으로 통합·흡수되면서 직원 절반이 실직 위기에 놓였다. 2023년 재외동포청이 출범하면서 재외동포 업무를 해오던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은 문을 닫았다. 이 과정에서 동포재단 직원 일부는 경력경쟁 채용을 거쳐 청으로 흡수됐고, 나머지 직원은 고용안정과 사업의 지속성

사회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리더들과 경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함께 모여 인프라와 경험을 모으는 ‘세계한인주간’이 재외동포청 주최로 지난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세계한인주간에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등 그 동안 개별적으로 개최하던 주요 동포 행사들을 묶어서 개최한다. 국가와 지역, 분야와 세대를 넘어 동

사회 |세계한인주간, 재외동포청, 인천 송도,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 |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구체적인 부상 경위에 대해 ICE는 지역경찰과 다르게 설명한 것으로 드러나 은폐논란도 일고 있다.AJC가 24일 조지아 주순찰대(GSP) 보고서와 관계 당국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9월 17일 새벽 알바니에서 일어났다.당시 ICE 요원들이 지나가던 밴 차량을 정차시키자 차량에 타고 있던 3

사건/사고 |ICE, 단속, 검문, 도주, 중상, 골절, 충돌, 불법체류자, 추방, 알바니, 도허티 경찰, 조지아 주순찰대 |

“코리안 페스티벌, 지역사회 유대 넓혔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 상세 소개 “한-귀넷 경제교류 역할”평가도 “귀넷 한인사회가 한국 전통문화부터 음식, K팝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자역사회와의 문화적 유대를 넓혔다”귀넷 지역 매체 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19일과 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며 이 같이 평가했다.귀넷 데일리 포스트는 23일자 기사를 통해 “한국인들이 대화를 시작할 때 사용하는 ‘안녕하세요’라는 다섯 음절은 귀넷 한인들이 미 동남부 지역사회에 건네는 한인축제 정신을 상징한다”고 전했다.이어 매체는

사회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데일리 포스트, K팝,문화, K음식, 문화적 유 |

공항 통신 문제로 수백편 취소…캐나다 총리 유엔 일정 차질

뉴욕 포함 북동부 공항 통신선 대란…오후부터 일부 운항 재개  21일 항공교통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통신선이 끊겨 미국 북동부 공항들에서 항공편 수백편이 취소됐다.연방정부 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21일 라과디아 공항과 존 F. 케네디 공항 등 뉴욕시 권역의 모든 주요 공항이 영향을 받았다. 특히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는 상업용 항공편이 한동안 거의 중단되고 출발·도착을 통틀어 600여편이 취소됐다. 항공편을 추적하는 '플라이트레이더24' 사이트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께부터 오후 5시 20분께까지 이 공항

사건/사고 |공항 통신 문제로 수백편 취소 |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교육연구기관 NWEA가 유치원생부터 한국의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8학년 학생들의 읽기 성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사이 성적이 개선되면서 팬데믹 이후 벌어진 학업 격차의 약 3분의 1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NWEA의 메건 쿠펠드 성장모형·분석 담당 국장은 팬데믹 이후 4년간 읽기 성적이 사실상 정체돼

교육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

차은우 겨냥 테이블 도청장치 50대 여성 수사받아

배우 차은우[촬영 진연수] 경찰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도청한 혐의로 50대 여성을 수사하고 있다.1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여성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용산구 카페의 테이블 아래에 도청 장치를 부착해 차씨와 지인의 대화를 엿들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설치했던 도청 장치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공범 여부와 도청 장치 입수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연예·스포츠 |차은우 겨냥 테이블 도청장치 50대 여성 수사받아 |

빌보드 싱글 차트서 제니 '드라큘라' 6위…캣츠아이 2곡 진입

앨범 차트서 몬스타엑스 신보 118위로 데뷔…캣츠아이 3개 앨범 차트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블랙핑크의 제니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와 동일한 6위로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15일 빌보드에 따르면 '드라큘라'는 '핫 100'에서 50주째 이름을 올렸다. 또한 16주 연속 '톱 10'을 달성해 K팝 가수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버터'(Butter)로 기록한 15주 '톱 10'

연예·스포츠 |빌보드 싱글 차트, 캣츠아이, 제니, |

인텔, CPU 수요 폭발에 미소… 차세대 노광기술도 첫 결실

내달 PC용 CPU값 10% 인상 추진가격결정력 회복…수익성 개선 무게 인텔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부활 전략이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발 반도체 활황에 힘입어 과감하게 가격 인상을 단행했고 차세대 기술 선점에도 적극 나서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8일 대만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가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텔은 올 10월 PC용 중앙처리장치(CPU) 가격을 약 10% 추가 인상할 계획이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인텔 주가는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경제 |인텔, CPU 수요 폭발에 미소 |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물론 조지아주 애틀랜타에도 한국어로 글을 읽고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글을 배우고 쓰면서 잃었던 감성도 찾고 자존감도 회복하는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동포들이야 말로 디아스포라 문학을 이어가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열매를 맺을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더구나 교포들의 문학작품을 눈여겨봐 주는 한국 문단은 몇 개에 불과합니다. 이런

생활·문화 |강화식 ㅡ글여울에서 보내온 글입니다 |

대한항공, 차세대 항공 인프라 공개

    대한항공은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 공정을 융합한 미래 항공 산업 생태계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WSCE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시티 박람회로,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첨단 자동화 제조, AI 항공 유지·보수·운영(MRO), 도심항공교통(UAM) 통합 관제를 주축으로 하는 차세대 항공 인프라를 구현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제공]

경제 |대한항공, 차세대 항공 인프라 공개 |

아마존 화물기, 착륙도중 활주로 이탈 차량과 연쇄 충돌…5명 사망

활주로 이탈해 차량과 연쇄충돌한 아마존 화물기 [로이터]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화물기 '프라임 에어'가 6일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해 차량과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미 연방항공청(FAA)은 이날 오후 2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착륙한 화물기가 활주로를 빠른 속도로 지나쳐 나갔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엑스(X)를 통해 발표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2명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사망자들이 화물기에 타고 있었는지, 화물기가

사건/사고 |아마존 화물기, 착륙도중 활주로 이탈,차량과 연쇄 충돌 |

"K-푸드는 문화이자 가치"

 "한국선 평범해도 미국선 특별" '정희', JIE America 손잡고 애틀랜타 진출 한국의 퓨전 한식 브랜드 '정희'를 운영하는 F&B(주)엘이이가 미국 현지 기업 JIE America LLC와 손잡고 애틀랜타를 거점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단순 한인 타운 중심의 영업을 넘어, 현지 주류 소비층을 겨냥한 '코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콘셉트로 브랜드 현지화 및 전미 프랜차이즈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F&B(주)엘이이와 JIE America LLC는 4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회동하고 '정희'의 미국

사회 |정희, 퓨전한식, 애틀랜타, 프랜차이즈 |

공공 공사로 주택피해…4건 중 1건만 보상

애틀랜타시, 보상청구 74% 거부 불량도로 차량 훼손 14%만 보상  공공사업으로 인해 주택이 피해를 입어 보상 청구를 한 애틀랜타 주민 4명 중 3명이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WSB-TV 채널2 액션 뉴스팀이  정보공개청구를 토대로 확보한 애틀랜타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접수된 주민들의 주택피해보상청구 575건 가운데 약 74%가 거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을 청구한 주민 4명 중 1명 만이 보상을 받은 셈이다.방송은 사우스풀턴에 거주하는 한  80대 여성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 이

사회 |애틀랜타시, 공공 공사, 주택피해보상, 거부, 도로불량, 차량훼손, 주택보험 |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대표 문화축제로 상향

K-POP 아이돌 5팀 초청 한류 확산7개 각종 한국 전통체험 부스 설치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매장 앞 광장에서 열린다.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8월 31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페스티벌의준비상황을 전했다. 올해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는 K-팝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이다. 빅오션, from20, 강유찬, DRIPP 등 K-팝 아이돌 팀이 5개나 초청돼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한복, 케이팝, 전통놀이, 붓글씨, 사물놀이, 한궁, 전통혼례

생활·문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귀넷 카운티 |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뉴저지 46세 한인 체포아이는 50분간 주변 배회차량서 개봉된 술병 발견 40대 한인 여성이 술에 취한 채 차량 안에서 잠든 사이 함께 있던 6세 어린이가 혼자 주차장을 돌아다니도록 방치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주 포트리 경찰국에 따르면 버겐카운티에 거주하는 이모(46)씨는 아동의 복지를 위험에 빠뜨린 혐의로 체포돼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오후 9시5분께 포트리 센터 애비뉴 2180번지 건물 뒤편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어린이와 함께 차량에 탄 채 운전석에서 잠들어 있다는 익명의 신고를 받

사건/사고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센 공방이 벌어지는 장이 됐다.이번 논란은 지난 여름 둘루스 고등학교가 히잡을 착용한 교사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이후 촉발됐다. 더블린 거주이자 해병대 참전용사인 토리 브래넘은 해당 교사의 채용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이 청구한 정보공개 청구(open records request) 건과 관련해 5만 달러의 비용 청구서를

교육 |귀넷 교육위, 무슬림 지원, 토리 브래넘 |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 도로 보수로 인해 우측 2개 차선이 통제된다. 이번 작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1억 5,500만 달러 규모의 I-285 서쪽 회랑 노후 콘크리트 도로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조지아주 교통국은 공사 구간 주변에서 서행할 것과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알기 위해 511GA 앱을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주말 I-285 공사, 차선폐쇄 |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선출, 그리고 연장교육 클래스’의 시간을 갖고 김지연 기획부장을 차차기(2028년) 회장으로 선출했다.레이첼 김 회장은 “벌써 3차 총회를 맞았고, 날씨가 무더운데 힘내시고, 연장교육과 차차기 회장 선출의 좋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인사했다.정승희 대외협력부장은 스포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 스폰서로 참여한 뱅크오브호프, SM 익스프레

부동산 |한인부동산협회, 차차기 회장 김지연 |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내리는 나탈리 하프 보좌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로 꼽히는 나탈리 하프(35) 백악관 보좌관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조지아)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하프 보좌관을 직접 거론하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부각하자

사회 |나탈리, 문고리 참모, 백악관 보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