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집을 팔 계획

'연구용 시신 빼돌려 팔다니…' 하버드 의대,5천300만달러 배상

대학 소속 전직 영안실 관리자가 범행…유족 47명, 집단소송 미국 하버드대 의학전문대학원이 연구·교육 목적으로 기증된 시신의 일부 부위를 빼돌려 판매한 전직 대학 영안실 관리자와 관련된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유족에게 거액을 배상하기로 했다.20일 AP통신에 따르면 하버드대 의학전문대학원 학과장인 조지 Q. 데일리와 버나드 S. 창은 지난 18일 학내 구성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집단소송과 관련해 시신 기증 유족들에게 5천3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데일리 학과장 등은 "기증된 시신 일부를 빼돌린 것은 비열

사회 |연구용 시신 빼돌려 팔다니, 하버드 의대, 737억원 배상 |

290만명 팔로워 'galandjosh' 코페 홍보대사 위촉

코페재단에 1만 달러 기부한국문화 세계 홍보 앞장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GalandJosh'의 박은하수(Galaxy Park)와 김준호(Joshua Kim)가 17일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에 1만 달러를 기부하며 재단의 최연소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코리안 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galandjosh’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들은 코미디, 챌린지, 여행 콘텐츠를 중심으로 틱톡에서 29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도

정치 |galandjosh, 박은하수, 김준호, 코페 기부, 홍보대사 |

“고객사 우선순위 오판”… IBM, AI 인프라도 안 팔렸다

■ 주가 25% 급락… 58년래 최악2분기 잠정 실적 예상치 밑돌아고객사“더 오르기 전 컴퓨팅 확보”추론특화 대형서버‘z17’마저 뒷전SW주 약세… 위기론은 과도 분석도   미국의 대표 기술기업인 IBM 주가가 하루 만에 25% 폭락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가 칩플레이션(반도체 가격 인상)에 제때 대처하지 못했다며 매출 부진을 고백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정보기술(IT) 예산이 칩 확보에 집중되면서 IBM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외면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IBM은 14

경제 |IBM, AI 인프라도 안 팔렸다 |

“부도 5일전까지도 개미투자자들에 채권 팔았다”

■중앙그룹 개인투자자들 법적대응 본격화“부도확률 1%라더니”“암 치료비인데”호소이 복현 전 금감원장 선임…“채권사기”주장“만기연장 돌려막기… 피해액 300억원 넘어” 한국시간 지난달 28일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JTBC·중앙일보 채권피해자연대 주최로‘중앙그룹 기획부도 규탄 및 채권자 피해 보상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  “부채비율이 2,600%를 웃돌고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부실 회사가 회생 신청을 닷새 앞두고도 개인들에게 채권을 팔았습니다.”JTBC 등 중앙그룹이 발행한 회사채와 전자단기사채(전

경제 |중앙그룹 개인투자자들 법적대응 본격화 |

메타플랜트, 로봇 확대 속 인력 고용 “계획대로”

현재 로봇 300여대 이상 투입2028년엔 휴머노이드 로봇도 인력고용 작년말 기준 3,800명“2031년까지 8,100명 고용” 서배나 인근 현대 메타플랜트가 로봇의 대대적인 생산라인 확대 투입에도 불구하고 인력 고용도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6일 특집기사를 통해 메타플랜트가 현재 진행 중인 로봇 생산라인 투입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전했다. 또 이 과정에서 제기되는 인력 고용 축소 우려에 대한 회사 측의 입장도 함께 다뤘다.보도에 따르면 현재 메타플랜트 생산라인에 투입된 로봇은 300대

경제 |메타플랜트, 로봇, 아틀라스, AJC, 인력 고용,메타프로, 현대차, 자동화 |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514채까지 감소했던 매물은 현재 100만 채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의 주택시장은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다. 부동산 분석업체 ‘애톰’(ATTOM)에 따르면 2022년 주택 매매 수익률은 무려 63.5%로 정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당시 시장은 정상적인 상황으로 볼 수 없다. 팬데믹에 따른 공급망 차

부동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

‘워크아웃’ 한국 중앙일보 경영권 팔린다

 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복수 인수자와 논의중” 자회사·부동산도 매각계열 4곳 법정관리 개시 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작업)을 신청한 한국 중앙일보의 경영권 매각이 추진된다. 지난달 30일 서울경제신문이 단독 입수한 ‘중앙일보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채권자 소집통지 참고 자료’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 계획으로 대주주의 경영권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중앙그룹 전체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계열사 간 신용위험을 분리해 재무적 독립성을 확보하고 신규 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매각은

경제 |한국 중앙일보 경영권 팔린다 |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사진=Shutterstock> 올 여름에 집을 높은 가격에 팔고 싶다면 ‘커브 어필’(주택 외관 첫인상) 투자가 중요하다. 외관 중에서도 조경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집을 팔 때 투자 대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경 공사하면 큰 비용이 들 것 같지만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여름 꽃 중에서도 일년

부동산 |주택 외관 첫인상, ‘커브 어필, 조경, 부동산 |

“은퇴 후 지출 안 줄이면 빈곤 불보듯… 지금 계획해야”

■ 노후파산 막는 생존 전략예산 시스템 재구축 시급성장주·고배당주 투자중요하락장 무리한 매도 금물3년치 생활비 현금보유해야 은퇴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경제적 삶’의 시작이다. 평생을 일해 모은 IRA(개인연금계좌)와 401(k) 잔고가 은퇴 직전 최고점을 찍었다면, 이제는 모으는 시대에서 ‘지키고 관리하는’ 시대로 모드를 전환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시니어들이 은퇴 후 소셜시큐리티에만 의존하며 고단한 노후를 맞는 현실을 목도한다. 은퇴 자금이 너무 빨리 고갈되는 것을 막고, 품위 있는 노후를 지속하기 위한 5가지 필

경제 |노후파산 막는 생존 전략, 은퇴 후 지출 안 줄이면 빈곤 불보듯 |

중앙일보·JTBC 사옥 5,500억원에 팔린다

‘코람코’ 우선협상대상자계열사들 신용등급 하락자금난 속 자산 유동화 한국의 중앙그룹이 늘어나는 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앙일보와 JTBC 사옥 등 5,500억원 규모의 자산에 대한 매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중앙그룹은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코람코 자산신탁을 자산 유동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본격적인 자산 실사 등 세부 절차에 착수했으며, 오는 8월까지 유동화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유동화 대상 자산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의 중앙일보 빌딩과 JTB

경제 |중앙일보·JTBC 사옥 5,500억원에 팔린다 |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사람 모여야 경쟁 생겨판매 기간 효율적 단축실제 모습에 신뢰감 ↑  주택 구매 의사 없이 오픈 하우스를 방문했다가 구매 계약 체결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 이처럼 오픈 하우스는 잠재 바이어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한다. [클립아트 코리아] 가상 투어의 확산으로 현장 오픈 하우스는 줄어드는 추세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실물 확인을 통한 신뢰 확보와 매수 경쟁 유도 등 그 혜택이 여전히 크다고 조언한다. [로이터]주택 시장이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주말이면 도로마다 오픈 하우스 안내판이 마치 봄꽃이 피어

부동산 |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

집 팔려면 4월 중순에 내놔라… 최적의 조건 ‘골디락스’ 주간

4월 12일~18일 비싸게 빨리 팔려동면’수요 깨어나 본격적인 봄 시즌이 시작되면서 올해 집을 팔 계획인 셀러들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늦어도 봄 철에 집을 내놔야 여름 성수기를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봄 시즌 중에서도 4월 12~18일 주간이 집을 팔기 위한 최적의 시기로 꼽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기간을 높은 매매 가격과 바이어 수요, 빠른 판매 기간,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 등 집을 팔 기에 유리한 여러 요소가 겹치는 시기로 꼽는다. 리얼터닷컴은 2018~2024

부동산 |집 팔려면 4월 중순에 내놔라 |

왜 안 팔리나 했더니… ‘기초 문제·낡은 주방·외관 미흡’ 등

기초 문제, 집값 25%까지 하락낡은‘주방·욕실’바이어 기대감↓외관 미흡, 차에서 안 내릴 수도  기초 구조 문제, 낡은 주방과 욕실, 오래된 바닥재, 부족한 외관 관리, 바꿀 수 없는 입지 조건 등이 대표적인 ‘거래 저해 요인’으로 꼽힌다. [로이터] 부동산 시장에서 집이 잘 팔리지 않는 데는 몇 가지 공통적인 이유가 있다. 기초 구조 문제, 낡은 주방과 욕실, 오래된 바닥재, 부족한 외관 관리, 그리고 바꿀 수 없는 입지 조건 등이 대표적인 ‘거래 저해 요인’으로 꼽힌다. 이런 요소들은 매매 가격을 낮추거나 거래

부동산 |안팔리는 집, 기초문제, 낡은주방, 외관미흡 |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직의 5% 이상을 차지할 때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지방간은 체중보다 허리둘레가 중요하다. 겉으로는 날씬해 보여도 허리둘레가 늘었거나 팔다리는 가는 편인데 배만 나오는 체형이라면 내장지방이 많을 가능성이 크다. 피하지방은 우리 몸에 남는 에너지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역할을 하지만, 내장지방은 문맥을 통해 지방산과 염증 신호를 간으로 직접 보내 간에

라이프·푸드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

[화제 기업]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44만달러’ 보너스

루이지애나 ‘파이어본드’ 루이지애나주 민든에 위치한 가족기업 파이버본드가 대기업 이튼에 매각되면서, 직원들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의 보너스가 돌아갔다. 기껏해야 몇 달 치 보너스를 주거나 대개 회사 주식을 소유해야 매각의 이익을 나눠주는 다른 곳과 달리 수십년간 직원을 가족처럼 여겨온 이 기업은 결국 마지막까지 모든 직원과 열매를 나눠 가졌다. 25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창업자 가족이자 최고경영자(CEO)인 그레이엄 워커는 매각 대금 17억달러 가운데 15%를 직원들에게 나누겠다는 조건을 인수 협상에 포함했다.

경제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44만달러 보너스 |

팔레스타인서 구금된 한인 여성 무사 귀환

서안지구 주민 보호 활동 벌이다 체포후 이스라엘 당국 석방 아이린 조씨 [노둣돌 제공]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주민보호 연대 활동을 하다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던 한인 여성 활동가 아이린 조씨가 추방 조치 끝에 미국으로 무사 귀환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조씨는 동료 활동가 트루디 프로스트와 함께 지난 19일 뉴욕 JFK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인 비영리단체 ‘노둣돌’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2일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라말라 인근 알 무가이르마을에서 정착민과 군의 위협에 노출된 팔레스타인 가족을 동행

사회 |팔레스타인서 구금된 한인 여성 무사 귀환 |

시신 훔쳐 팔아넘긴 하버드의대 영안실 관리자 징역 8년

2025년 5월 15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롱우드 지역에 있는 하버드대 의대 시설의 드론 촬영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과학 연구를 위해 기증된 시신을 훔쳐 판매한 미국 하버드대 의대 영안실 관리자가 재판에서 징역 8년형을 받았다.미국 펜실베이니아중부 연방지방검찰청 발표에 따르면 뉴햄프셔주 고프스타운에 사는 세드릭 로지(58)와 그의 부인 데니즈 로지(65)에게 각각 96개월과 12개월 1일의 징역형이 16일 선고됐다. 앞서 세드릭은 하버드대에서 2023년 5월 면직됐으며, 데니즈는 작년 4월에, 세드릭

사회 |시신 훔쳐 팔아넘긴 하버드의대 영안실 관리자 징역 8년 |

“안 팔리면 안 팔아요”… 집값 올리는 ‘디리스팅’

가격 인하 대신 매물 철회대도시 중심 리스팅 확산낮은 이자율 포기 못해서경제 불안 심리도 반영돼 집값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이유로 셀러들이 매물 가격을 내리지 않고 시장에서 아예 거둬들이는 현상으로 지적됐다. 집을 내놓은 뒤 일시적으로 판매를 철회하는 이른바‘디리스팅’(Delisting) 현상으로 인해 전체 주택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매물 부족 현상도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 성수기에도 매물 철회 급증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올해 9월 전국적으로 매물 ‘철회’(Delistin

기획·특집 |안 팔리면 안 팔아요 |

“가구도 별도로 팔아요”… 집 팔 때 가구 포함해 부수익

주택 매매 시 가구를 함께 판매하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어는 가구 구매 부담을 줄이고, 셀러는 처분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구 포함 판매 시 가격 책정, 품목 명시, 인테리어와의 조화 등을 고려해야 하며, 고가 가구는 별도 판매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활용도 좋은 방법이다.

부동산 |집 팔 때 가구 포함해 부수익 |

델타 승무원에 뺨 맞은 승객 “하루치 이익 내놔라” 소송

조지아 남성, 가족 앞에서 변 당해 물 요청 거절 뒤 갈등 지속 끝에 ‘팔레스타인' 관련교육 요구도  델타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으로부터 뺨을 맞은 조지아 남성이 항공사를 상대로 거액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사건은 지난 7월 29일 애틀랜타발 캘리포니아 프레즈노행 델타 항공 여객기 안에서 일어났다.당시 기내에 타고 있던 모하메드 쉬블리에 따르면  여객기가 이륙 전 지연시간이 길어지자 두살 아들이 울기 시작했고 아내가 승무원에게 물을 요청했다.하지만 해당 승무원이 물이 가져다 주지 않자 쉬블리가 직접 승무원에게 요

사건/사고 |델타항공,승무원, 소송, 손해배상, 조지아 남성, 팔레스타인, 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