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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싱버그' 옮기는 중남미 풍토병 샤가스병, 감염 급증

감염 초기 발열·부종 등 나타나…CDC "흡혈 빈대 노출 피해야" 권고  WHO 홈페이지의 샤가스병 설명. 사진은 이 병을 옮기는 흡혈 곤충.[WHO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흡혈 빈대가 옮기는 중남미 풍토병 '샤가스병'의 감염 사례가 크게 늘어 보건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9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발간한 학술지 '새롭게 등장한 감염병'에서 '키싱 버그' 병으로도 알려진 샤가스병이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샤가스병은 사람의 얼굴을

사회 |키싱버그, 샤가스병, 감염 급증 |

'살 파먹는 구더기' 인체감염 중남미 거쳐 미국서 발견

NWS 메릴랜드서 치료중…과테말라에서 미국으로 입국중미에서 2023년 유행 시작해 북상중…북중미 축산업 비상   2025년 6월 11일 파나마 파코라 소재 생식불능 나사벌레 생산공장에서 촬영된 나사벌레 유충의 모습. (파코라 <파나마>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동물의 살을 파먹는 '신세계 나사벌레'(New World Screwworm)의 인체감염 사례가 미국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전했다.로이터는 이번 발견이 미국에서 나사벌레 인체감염이 확인된 첫 사례라고 처음에는 보도했다

사회 |살 파먹는 구더기,인체감염 중남미 거쳐 미국서 발견 |

중남미 출신 50만명 추방위기

대법원, 정부 추방계획 허용바이든 재임 때 입국 이민자하급법원 보호 결정 뒤집어 연방 대법원이 30일 바이든 행정부 때 입국한 중남미 출신 이민자 50만 명 이상을 추방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을 허용하는 결정을 내렸다.대법원은 이날 쿠바, 아이티,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등 4개국에서 온 50만 명 이상의 이민자에 대한 인도주의적 체류 허가를 유지하도록 한 하급 법원의 명령을 취소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전체 9명의 대법관 중 보수 성향 판사가 6명, 진보 성향 판사가 3명이어서 보수 우위인 대법

이민·비자 |추방위기, 연방대법원, 중남미 출신 |

‘합법 입국’ 중남미 이주민도 추방 준비

CBS, 정부자료 입수 보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합법적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중남미 출신 이민자 수십만명도 쫓아낼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CBS 방송은 지난달 31일 자체 입수한 정부 서류를 바탕으로 이같이 전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쿠바, 아이티, 니카라과, 베네수엘라에서 합법적으로 미국에 온 이민자 다수의 법적 지위를 박탈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내 후원자에게서 재정적 지원을 약속받는 조건으로 해당 4개국 출신 이민 희망자 53만명의 입국을 허용했

이민·비자 |법 입국,중남미 이주민, 추방 준비 |

중남미서 가장 술 많이 마시는 나라는?

아르헨, 1인당 연간 8리터중남미 1위… 2위는 브라질 세계보건기구(WHO)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중남미에서 연간 1인당 음주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아르헨티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1인당 연간 8리터의 술을 소비해 7.7리터를 기록한 브라질을 제치고 중남미 1위에 올랐다. 현지 일간 클라린은 비록 2018년에 기록한 1인당 9.7리터와 비교해 소비량이 다소 감소했지만, 아르헨티나는 수년간 음주량 중남미 선두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아르헨티나의 높은 주류 소비량은 문화적인

사회 |아르헨,중남미서 가장 술 많이 마시는 나라 |

‘K-씨푸드’ 인기 “미국 넘어 캐나다·중남미까지”

부에나팍서 무역상담회“250여건 상담·MOU 체결” 2024 K-씨푸드 LA무역상담회에서 참가 업체들이 MOU를 맺고 있다.  한국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가 한국의 우수한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주최한 ‘2024 K-씨푸드 LA무역상담회’에서 249건의 1대1 상담 및 양해각서(MOU)가 체결되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수협 LA 무역지원센터가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부에나팍에 열린 무역상담회에는 한국에서 참가한 15개의 우수 수산식품업체와 함께 북미 지역과 멕시코, 볼리비아 등 중남미에서 온 50여 개 바

경제 |K-씨푸드 인기 |

성탄절에 십자가 들고…목숨 걸고 미국행 오른 중남미 이민자들

 베네수엘라·중미 등 출신 1만여명 규모…1차 목표는 멕시코시티 24일 멕시코 치아파스주 타파출라에서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가기 위해 도보로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미국으로 들어가려는 중남미 이민자 1만여명이 한꺼번에 멕시코 남부에서 북쪽을 향해 머나먼 여정의 걸음을 내디뎠다.25일 멕시코 일간지 밀레니오와 로이터·EFE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멕시코 치아파스주 타파출라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이민자들이 도보 이동을 시작했다.베네수엘라, 아이티, 니카라과, 쿠바, 과테말라, 브라질 등 20여개국 출신 미국행 캐러밴은 붉

이민·비자 |목숨 걸고 미국행, 중남미 이민자들 |

중남미 국가원수들 이민 문제 대처 정상회의

 중남미와 카리브해 국가들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난민 및 불법 이민자수가 급증한 가운데 이들 국가 정상들이 지난 22일 멕시코에서 이민과 난민 문제 대처를 위한 정상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상회의에는 멕시코, 쿠바, 온두라스, 콜롬비아, 아이티, 베네수엘라 등 6개 국가가 참여했다. 이날 각국 정상들과 외교장관들이 회의를 갖고 있다. [로이터]

이민·비자 |민 문제 대처 정상회의 |

"미주다일공동체가 중남미 선교 전적으로 담당"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애틀랜타 방문8일 오후 연합장로교회서 20주년 예배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미주다일공동체 창립 20주년을 맞아 3년 만에 애틀랜타를 방문했다.8일 오후 6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미주다일 20주년 감사예배 및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찾은 최 목사는 지난 6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향후 미주다일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목사는 먼저 “미주다일공동체가 20주년을 맞아 20년을 돌아보고 2

사회 |미주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창립 20주년 |

임시 취업비자 확대

미주정상회의 선언 바이든 정부가 미주 지역 내 이주 문제 해결 차원에서 향후 2년간 중·남미 지역 국가 출신의 난민 2만 명을 수용하기로 했다. 또 미국 내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미 지역 국가로부터 농업 근로자를 고용하는 것을 지원키로 했으며 비농업 임시취업 비자 발급도 확대키로 했다. 백악관은 10일 정상회의에서의 ‘이주 및 보호에 관한 LA 선언’ 채택에 앞서 각국과 협의한 이런 내용의 논의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미주 국가의 불법 이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LA 선언과 관련한 각국의 계획을

이민·비자 |2년간 중남미 난민 2만명 수용 |

바이든 ‘중 견제’ 새 경제협정 제안했지만… 중남미엔 되레 반미 확산

막오른 미주정상회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9회 미주정상회의에서 개막 공연에 참가한 아이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조 바이든 대통령이 8일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남미 국가들을 상대로 새로운 경제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지난달 동아시아 순방에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를 출범시킨 데 이어 ‘텃밭’인 중남미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하지만 실질적인 교역 규모에서 중국이 미국과의 격차를 더 벌리고 있는 가운데 중남미 국가의 상당수는 미국에

정치 |미주정상회의 |

멕시코로 몰려든 미국행 중남미 이민자들

멕시코로 몰려든 미국행 중남미 이민자들 미국으로 가기 위해 멕시코로 몰려드는 중남미 이민자들의 행렬이 끊이지를 않고 있다. 이달 들어 멕시코 체류증 및 통행권 성격의 QR 코드를 받기 위해 멕시코 타파출라 지역의 이민청 사무소 앞에 물려든 이민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민·비자 |미국행 중남미 이민자들 |

자원부국인데 원자재 랠리 무색…정치 불안·자본유출마저

♦포퓰리즘에 경고등 켜진 중남미 경제작년 구리가격 25% 뛰었지만최대수출국 칠레 화폐가치 급락페루 등 좌파 진영 속속 집권  레 산티아고에서 리튬 개발에 대한 정부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구리·철광석·리튬 등 자원 부국인 중남미 국가의 경제가 심상치 않다. 원자재 랠리에도 불구하고 수출 효과는커녕 통화가치 급락, 자본 유출까지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포퓰리즘 성격이 강한 정책을 펴는 좌파 정권이 중남미에 대거 등장하면서 가뜩이나 불안한 경제의 혼란과 혼

경제 |포퓰리즘에 경고등 켜진 중남미 경제 |

중남미 밀입국 막으려 라디오 광고까지…

“나는 아들과 함께 캐러밴(중남미 이주민 행렬)에 합류해 미국으로 갈 거야. 국경을 넘기가 더 쉬워졌다더군.” “그건 안 될 말이야. 뉴스 못 봤는가? 폭행, 납치가 빈번하고 심지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위험도 더 크다고. 잘못된 정보 때문에 아이를 위험에 빠뜨리지 말게.” 최근 중남미 국가들에서 송출되고 있는 ‘라디오 광고’의 한 대목이다. 미국 밀입국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모한 일인지 경고하는 목소리에 근심이 가득하다. 이 광고는 끝없이 밀려드는 중남미 이민 행렬을 막으려 조 바이

이민·비자 |중남미,밀입국,라디오광고 |

‘중남미에 난민 떠밀기’중단

조 바이든 행정부가 난민을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 중미 3국에 떠넘기기 위해 이들 국가와 맺은 이민 협정을 중단했다. CNN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미국은 2019년 7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와 이민 협정을 맺은 데 이어 같은 해 9월 온두라스와도 이민협정을 체결했다. 미국으로 가기 위해 이들 국가를 거치는 이민자들을 현지에서 수용하도록 해 미국으로의 이민 행렬을 막기 위한 협정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표적인 반 이민 정책 중 하나로,

이민·비자 |중남미,난민떠밀기,중단 |

중남미 캐러밴 다시 ‘미국행’ 시작

중미 온두라스인 수천 명이 ‘아메리칸 드림’ 실현을 위해 또다시 험난한 미국행 여정을 시작했다.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으로 가기 위해 전날 온두라스 산데드로술라에서 도보로 출발한 이민자들이 이날 북부 국경을 무단으로 넘어 이웃 과테말라로 진입했다.과테말라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봉쇄했던 육로 국경을 지난달 18일 다시 연 후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사람만 월경을 허용해 왔으나 이민자들은 수백 명씩 한꺼번에 밀고 들어가 경비를 뚫었다. 이날 오후 현재 과테말라로 들어간 이민자들이 3천 명을 넘겼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민·비자 |중남미,캐러밴,미국행 |

복음주의 개신교 예배 강행… 중남미 코로나 피해 키웠다

 전통적인 가톨릭 국가들이 많은 중남미에서 복음주의 개신교 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컸다고 AP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예배를 비롯한 신자들과의 접촉을 이어가다 성직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하는 경우도 속출했다.AP에 따르면 볼리비아에선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후 지금까지 복음주의 개신교 목사 100명가량이 사망했다. 신도의 감염도 심각해 수도 라파스의 한 교회는 신자 100명 중 30%가 감염됐다고 전했다.니카라과에서도 3월 이후 44명의 목사가 사망했다. 니카

종교 |개신교,예배강행 |

‘100년 역사’ 중남미 2위 항공사도 파산 신청

 중남미 2위 항공사인 아비앙카홀딩스가 미국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라 뉴욕 남부 연방파산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10일 로이터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앙코 판데르베르프 아비앙카 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비앙카는 100년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며 “이 과정에 진입하는 것은 재정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지난 1919년 설립된 아비앙카항공은 콜롬비아 국적항공사로 칠레의 라탐에 이어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크다. 네덜란드 KLM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

|100년역사,아비앙카,파산신청 |

중남미 교도소 폭동·탈옥 잇따라

 감염 위험 불안감 고조, 탈옥 과정 사망자 속출  코로나19 확산 속에 중남미 곳곳의 교도소에서 폭동과 탈옥이 잇따르고 있다.19일 칠레 최대 교도소인 산티아고 1 교도소에서 수감자 200여명이 폭동을 일으키며 탈옥을 시도했다고 비오비오칠레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수감자들은 전날 집단 탈옥을 모의한 후 이날 옷과 침구 등을 불태우며 난동을 벌였고 이 과정을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하기도 했다.경찰이 폭동을 진압했으나 12명의 교도관이 부상했다. 이날 폭동은 교도소 내부에 코로나19 감염을 막을

|중남미,교도소,폭동,탈옥 |

‘중남미 가뭄 커피’원두값 25%↑

아라비카 원두의 주요 산지인 중남미 지역을 덮친 가뭄 탓에 국제 커피 가격이 수주 만에 25% 이상 급등했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커피 선물이 지난주 1파운드당 1.1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0월 중순에는 1파운드당 0.93달러였다. 특히 지난 2주간만 12%가 올랐다.ICE 공인창고에 보관된 커피 재고량도 수주 사이에 7만8,000 자루 가까이 줄었다.무엇보다 전문가들은 아라비카 원두 생산량 세계 3위인 온두라스에서 극도로 건조한 날씨 때문에 원두 수확이 줄고 있는 점을 직접적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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