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가 고금리와 건설비용 상승 등의 여파로 14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30일 주택건설업협회(NAHB)의 10월 주택시장지수(HMI)는 전월보다 3포인트 하락한 29를 기록했다. 이는 2012년 6월 이후 가장 낮다. 주택시장지수는 신규 단독주택 시장에 대한 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며, 50을 밑돌면 주택 시장 상황을 ‘좋음’보다 ‘나쁨’으로 보는 건설업체가 더 많다는 의미다. 이 지수는 2년 넘게 50 아래에 머물러 있다.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