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주말 가볼 만한 곳

애틀랜타 곳곳서 주택 향해 ‘묻지마 총격 난사’

귀넷∙디캡 등서 잇따라 발생한 주택 향해 수십발 총격도주민들 “공포∙불안감” 호소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일반 주택을 향한 총격 난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특정한 이유없이 총격난사가 이뤄지는 경우도 많아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이달 6일 귀넷 스넬빌 지역 한 주택가에서는 갑자스런 수십발의 총성으로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이 총격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3채가 총탄 피해를 입었다. 이 중 한 주택은 무려 50여발의 총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경찰 조사 결과 같은 주택단지에 살고 있던

사건/사고 |총격난사, 메트로 애트랜타, 스넬빌, 디캡. 리소니아, 아파트 단지, 불안감 |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가 변경되어 애틀랜타 남서부 구간이 대상이다.조지아주 교통국(GDOT)은 이번 주말 애틀랜타 남서부 지역의 I-285 고속도로 7번 출구(캐스케이드 로드)와 9번 출구(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사이의 북행 및 남행 양방향 차선이 전면 통제된다고 채널 2 액션 뉴스의 마이크 쉴즈 기자가 보도했다.남행 차량을 위한 우회로는 I-20 동쪽 방면으로

사회 |I-285 통행금지, 캐스케이드 로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

눈 깜짝할 사이에 끝… 요즘 대세 ‘마이크로 이사’

짐 줄이고 가까운 곳으로 빠르게 이동좋은 집 나오면 하루 만에 계약·입주직장 이동 잦은 MZ세대 중심 확산 이케아, 웨이페어 등에서 판매하는 조립식 가구는 운반 비용보다 새로 구입하는 비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아, 많은 사람들이 이사 대신 새 제품을 선택하는 편이다. [로이터]  직장 이동 잦은 젊은 세대, 작은 집 또는 은퇴 단지로 옮기는 고령층 사이에서 규모가 작은 초단기 이사인‘마이크로 무브’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로이터]이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부터 쌓인다. 아무리 준비해도 끝나지

부동산 |마이크로 이사, 부동산, 좋은 집 나오면 하루 만에 계약·입주, 짐 줄이고 가까운 곳으로 빠르게 이동 |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국립기상청은 이 기간 동안 조지아와 앨라배마 북부지역 상공에 머물고 있는 장마성 정체전선이 다량의 수증기를 끌어 오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강수량은 2~4인치 정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체로키와 홀, 포사이스 카운티 등 모두

생활·문화 |국립기상청, 홍수주의보, 조지아 북부. 천둥번개 |

애틀랜타 주말마다 ''틴 테이크오버' 극성

지난주 14명 체포·총기10정 압수경찰, 기마 순찰대까지 투입 단속  애틀랜타가 주말마다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Teen Takeover)’로 몸살을 앓고 있다.애틀랜타 경찰은 지난주 토요일인 7일 밤 노스 애비뉴 인근지역에서  총격신고를 받고 출동해 5명을 체포하는 등 애틀랜타 벨트라인 일대 등 지역에서 총 14명을 체포하고 총기 10정을 압수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했다.체포된 청소년들은 가중 폭행과 총기소지, 도난총기 수수, 공무집행 방해, 테러 협박 등 다양한 혐의로 기소됐다.이번 체포와 총기 압수는 틴 테이크

사건/사고 |틴 테이크 오버, 애틀랜타, 주말, 체포, 기소, 애틀랜타 벨트라인, 쿰버랜드 몰 |

얼음 폭풍 이어 이번 주말엔 '눈발'

지난 주말 얼음 폭풍이 지나간 후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 지역에 다시 산발적인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은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북상하며 차가운 공기와 만나 눈이 내릴 확률이 10~50%에 달한다고 예보했다. 조지아 북동부에는 최대 0.5인치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사회 |국립기상청, 눈발, 저기압, 적설, 메트로 애틀랜타 |

주말 애틀랜타서 곳곳서 ‘ICE OUT’ 시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ICE 요원의 총격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열렸다. 시민들은 ICE 퇴출과 정의 구현을 촉구했으며, 시위는 대체로 평화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유족을 위한 모금액은 150만 달러를 돌파했다.

정치 |ICE, 미네소타, 미내애폴리스, 르네 니콜 굿, 시위. 주말, ICE OUT, 베네수엘라, PSL, |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북중미 월드컵 치러질 과달라하라 ‘치안비상’  한국이 2026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테디엄. [로이터]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본선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에서 충격적인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장 인근에서 수백 구의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도심 한복판에서 총격전까지 벌어지며 안전에 우려를 키우고 있다.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과달라하라 인근 도시 사포판에서 지난 29일 대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건/사고 |북중미 월드컵 치러질 과달라하라, 치안비상 |

〈주말 가볼 만한 5가지 이벤트〉 '쿨레이 필드 조명 쇼'

연말을 맞아 이번 주말 귀넷 및 애틀랜타 일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섯 가지 이벤트를 소개한다. ◈쿨레이 필드 조명 쇼(Glow Light Show at Coolray Field)일시: 12월 5일부터 1월 4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장소: 쿨레이 필드, 2500 Buford Dr., Lawrenceville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고 저렴한 조명 쇼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진 신나는 조명 쇼에 푹 빠져보라.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

생활·문화 |주말 가볼만한 곳 |

"더 낮은 곳으로" 사랑의 점퍼 2025 킥오프

올 겨울 600벌의 점퍼 전달 예정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지난 8일 오후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2025 사랑의 점퍼 키오프’ 행사를 개최했다.모재한 목사의 한미 양국 국가 선창에 이어 존스크릭 호프 오케스트라가 오프닝 연주를 했으며, 미션아가페는 오케스트라에 커뮤니티 리더상을 수여했다.제임스 송 대표는 환영사에서 “지난 15년간 여러 봉사자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미션아가페는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더 낮은 곳으로, 더 소외된 곳을 향하여 나아가겠다”고 인사했다.안선홍 섬기는교회 담임목사는 설교에

사회 |사랑의 점퍼, 미션아가페 |

“경제 지표로 보는 경기… 곳곳서 침체 신호”

박스 생산량 감소저가 식료품 인기   식료품 물가가 치솟으면서 저가 식료품 매장인 알디, 월마트, 그로서리 아울렛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로이터]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단정하기엔 아직 이르다. 그러나 시장 곳곳에서는 이상 징후들이 하나둘씩 감지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여전히 지갑을 열고 있지만, 소비 트렌드는 점차 양극화되고 있다. 이른바 침체 전조로 불리는 현상들이 시장 곳곳에서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다. 최근 소셜미디어에서는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의 라인업이 예년보다 약 두 달 앞당겨졌다는

기획·특집 |경제 지표로 보는 경기, 곳곳서 침체 신호 |

주말새 항공지연 급증…관제사 무급근무 영향 가능성

미 연방 정부의 셧다운 장기화로 26일 미국 전역에서 8,6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지연됐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47% 지연, 아메리칸 항공은 36% 지연, 유나이티드·델타는 각각 27%·21%가 영향을 받았다. 지연 비중 중 44%가 관제사 부족 때문이며, 관제사들은 셧다운 기간 급여를 받지 못해 병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NATCA는 2주 단위 급여가 28일에 전액 미지급될 전망이다.

사회 |주말새 항공지연 급증,관제사 무급근무 영향 가능성 |

주말에만 운동하면 효과 없다?… 매일 운동 vs 주말 운동 비교해보니

영국, 미국, 한국 연구 결과를 종합 분석하여 매일 운동과 주말 운동의 효과를 비교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주말에 몰아 운동하는 것이 전혀 운동하지 않는 것보다 건강에 이롭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주말 운동보다 약간 더 효과적입니다. 심뇌혈관질환 및 대사증후군 위험 감소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라이프·푸드 |주말에만 운동하면 효과 없다, 매일 운동 vs 주말 운동 비교해보니 |

드래곤 콘부터 광복절 기념음악회까지...

▪노동절 연휴 한인타운 인근 이벤트 8선 노동절 연휴를 맞아 애틀랜타 곳곳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만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팝컬쳐 축제인 드래곤 콘 행사부터 야외 영화 상영, 한국 광복절 기념 음악회까지  AJC가 선정한 15개 행사 중 한인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8개  행사를 추려봤다.∆드래곤 콘 과학소설·판타지·게임·코믹스·문학·예술·음악·영화 등 팝컬처를 총망라한 5일간의 대규모 컨벤션. 월요일 오후 5시까지 매일  다운타운 애틀랜타 주요 호텔 및 아메리카스마트 빌딩에서 열린다.1일권 35달러, 전일권 175달

생활·문화 |노동절 연휴, 이벤트, 드래곤콘, 광복절 음악회, 가족단위, 가볼만한곳 |

가볼만한 주말 공연, K-Pop 대회와 빅오션 공연

◈ 2025 코페, K-Pop 컨테스트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이 10월 4일과 5일 슈가로프 밀스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페스티벌을 준비하며 9일 오후 6시 K-POP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오후 6-8시 둘루스 시청 앞 페스티벌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동영상 심사를 거친 12-15팀이 출전해 경쟁하게 된다. 출전자들은 노래와 춤 부문으로 나눠 경쟁한다.입상하는 5팀은 10월에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 K-POP 쇼케이스의 오프닝 무대에 초대될 예정이다.1등은 2000달러, 2등은 1000달러, 3등은 50

생활·문화 |K-Pop 컨테스트, 빅오션 공연 |

‘400년 원시림’…로켓 쏘는 나로도 옆‘신비의 섬’에 가볼까

전남 고흥군 우도·쑥섬 전남 고흥군은 2010년 나로도에 나로우주센터가 생기면서 첨단 과학 기지로 유명해졌다. 미지의 우주를 향한 로켓을 쏘아 올리는 곳인 동시에 군이 품은 230개 섬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자연이 곳곳에 숨어 있다. 바다와 갯벌, 원시림 등 신비로운 자연을 간직한 우도(牛島)와 쑥섬(애도·艾島)을 찾았다.전남 고흥군 우도 노둣길에서 바라본 갯벌에 굴이 가득 자라 있다. 뒤로 보이는 섬은 무인도 해섬.   ■하루 두 번 바닷길 열리는 우도고흥을 둘러싸고 한반도 남단을 파고든 득량만 가장 안

라이프·푸드 |전남 고흥군 우도·쑥섬 |

애틀랜타 주말부터 ‘찜통 더위’

낮 최고기온 90도 ‘훌쩍’체감온도 100도 웃돌아 올해 처음 미 중서부에서 동부 연안에 이르는 지역에 열돔(Heat Dome)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남부 특유의 찜통 더위가 시작된다.19일 국립기상청은 하지인 21일을 전후로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끈적하고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예고했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낮 최고기온은  90도 초중반대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된다. 국립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체감온도는 100도를 웃돌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따라 기상청은 실외활동 시

사회 |날씨, 찜통 더위, 열돔, 폭염 주의보, 허리케인, 국립기상청 |

〈주말 가볼만한 곳〉 '레이크 레이니어 보트 쇼'

이번 주말에 할 일을 찾고 있다면 귀넷 지역에서 시도해 볼 만한 세 가지를 소개한다. ◈레이크 레이니어 보트쇼일시: 25일 오전 11시~오후 6시; 26일 오전 10시~오후 6시; 27일 오전 11시~오후 5시장소: 마가리타빌 라니어 아일랜드 보트 부두, 7650 Lanier Islands Pkwy., Buford  참석자들은 최신 보트 모델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는 라니어 아일랜드의 마가리타빌 부두를 거닐 수 있다. 보트쇼 특별 가격으로 보트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외에도, 놓쳐서는 안 될 3일간의 봄맞이 행사에서는 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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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는 세금” 애틀랜타 곳곳에 반관세 광고

캐나다 정부 지원 디지털 광고판트럼프발 관세전쟁 대응책 일환 “관세는 성실히 일하는 미국인에게 세금입니다”, “관세는 주유소에서 내는 세금입니다”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 반 관세 내용의 디지털 옥외광고가 세워져 행인들을 주목을 받고 있다.이 디지털 광고판은 모두 캐나다 정부가 비용을 지원해 세워진 것들로 심지어는 조지아 주청사 엘리베이터 화면에도 “ 관세는 식료품 가격 상승을 초래하는 세금”이라는 광고문구가 등장했다.미국과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는 캐나다의 디지털 광고는 애틀랜타 뿐만 아니라 워싱턴 DC와 펜실베니아 등

경제 |관세, 세금, 캐나다, 디지털 광고, 애틀랜타 |

너도 나도 “법대 가볼까”… 로스쿨 인기 상승

올해 지원자 20% 증가공무원 해고 나비효과대졸자 취업난도 원인 하버드 법대 깃발. [로이터]  올해 미국에서 로스쿨에 입학하려는 지원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ABC방송은 로스쿨 입학시험을 관리하는 법학대학원입학위원회(LSAC)를 인용해 지난해에 비해 지원자 수가 20% 이상 증가했다고 25일 보도했다. 갑작스럽게 지원자 수가 늘어난 이유에 대해 일각에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의 나비효과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연방 정부 예산 절감을 이유로 대량 해고된 공무원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새 출발’을 위해

교육 |법대,로스쿨, 인기 상승,지원자 급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