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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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대학 학비에 학자금 대출 필요성 높아져

‘예상 상환액·산정 기준’ 알아야‘원금·이자율·상환 기간’‘공립·사립’대학 유형‘연방 vs 사설’대출 기관‘표준·소득기반’상환방식대학이나 대학원을 선택할 때 졸업 후 매달 갚아야 할 학자금 대출 상환액을 미리 예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부담하게 될 학자금 대출 규모와 월 상환액을 계산해 봐야 현실적인 재정 계획을 세울 수 있다.<사진=Shutterstock>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대학 졸업생의 월 상환액은 일반적으로 200~299달러 수준이지만, 실제 부담 금액은 개인에 따라 큰 차이가 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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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2 공립이냐 사립이냐… 학비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의 교육적 필요에 맞춰 선택과목 다양성·학급 규모 살펴야교사의 자격과 전문성도 중요학비 차이도 꼼꼼히 따져야 교육 전문가들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가운데 선택할 때 무엇보다 자녀 개개인의 교육적 필요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로이터]  자녀의 학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많은 학부모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사이에서 고민한다. 교사의 자격 요건과 교육 과정, 학비, 입학 조건, 정부의 감독 여부 등 여러 측면에서 두 학교 시스템이 서로 다른 특징을 보이기 때문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학교를 선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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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거주자 학비 적용 폐지하라”

  트럼프 행정부, 뉴저지 주정부 제소“불체학생에 학비보조금 제공은 타주 출신 미국 시민 역차별 정책” 주정부 등“지역사회 불안조성”비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저지주정부를 상대로 불법체류 대학생에게 거주민 기준의 저렴한 학비 제공 및 보조금 수혜 자격을 부여하는 ‘드림 액트' 폐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30일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불체 대학생에게 거주민 학비를 적용해주는 등의 주법 폐지를 요구했다.뉴저지주는 주내 고등학교를 최소 3년 이상 다니고 졸업한 학생이 뉴저지 소재 주립대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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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주내 거주자 합격률은 28%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조지아텍이 합격자를 확정했다.학교 측인 지난 27일 모두 6만7,895명의 지원자 중 8,700여명의 합격 통보를 발송했다고 발표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합격률은 주내 거주 지원자의 경우 28%, 타주 거주 지원자는9%로 집계됐다.합격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주내 136개 카운티와 미국 내 50개주 그리고 전세계 97개국에 달한다.출신 고등학교는 3,000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합격자의 전공 희망 분야는 공학이 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순수 과학(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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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대 '학부생 공짜 학비시대' 연다

연소득 20만불 이하 가정 출신 학부생내년 가을학기부터 등록금 전액 장학금  에모리대가 연소득이 20만달러 이하인 가정 출신 모든 학부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새로운 장학금 제도를 시행한다.에모리대는 17일 “내년 가을학기부터 새로운 장학 프로그램인 ‘에모리 어드밴티지 플러스’를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에모리 어드밴티지 플러스 프로그램은 신입생뿐만 아니아 재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리아 워드 시어스 에모리대 총장직무대행은 “등록금 부담으로 원하는 학교 진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면서 “우리는

교육 |에모리대, 에모리 어드밴티지 플러스, 학부생, 전액 장학금 |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거주자 학비 혜택 안 된다”연방 법무부 잇단 소송 제기 강경 이민 단속 정책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의 거주민 학비 혜택까지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UCLA 캠퍼스 모습. (기사 내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박상혁 기자]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법무부를 통해 텍사스·켄터키 등 여러 주를 대상으로 “서류미비 학생에게 거주자 학비를 허용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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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그랜트’ 자격 제한… 조지아 대학가 술렁

지원 조건 연 30학점으로연방하원 개편안 확정시조지아18만명 타격입어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방정부 무상 학비지원 프로그램 ‘펠그랜트’(Pell Grants) 수혜 자격을 대폭 제한하는 개편안이 가시화되면서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다.지난달 22일 연방 하원을 통과해 현재 연방 상원에서 계류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감세법안에 포함된 펠그랜트 개편안은 수혜자격을 크게 강화시킨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현재 펠그랜트는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에게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무상 학비보조금으로 현재는 최대 연간 지원금을 받기 위

교육 |펠그랜트, 학비지워느 연방하원 |

혼자서는 살기 힘든 메트로 애틀랜타

1인 가구주, 연 1만여 달러 추가부담주택구매 기회도 커플보다 훨씬 적어  애틀랜타에서 혼자 살려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경제적 부담을 감내해야 한다. 부동산 전문 온라인 사이트인 질로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단독 가구주들은 연간 1만여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추가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로우는 최근 전국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1인 거주자가 추가로 부담해야 비용을 분석한 자료를 내놨다.질로우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 혼자서  원룸 아파트를 임대할 경우  2인 이상이 함께 임대할 경우보다 연 9,452달러를 더

경제 |질로우, 싱글세, 단독가구주, 1인 거주자, 애틀랜타 |

‘주·대학’학비보조 놓치지 않으려면… FAFSA 제출 서둘러야

 ‘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공식 접수가 작년 12월 1일 시작됐다. 대대적인 내용 변경으로 접수 시작이 약 세 달 지연됐던 작년보다 빨라졌으나 대개 10월 1일 시작됐던 예년보다는 여전히 약 두 달 늦은 시기다. 2025~2026학년도 FAFSA는 접수 시작만 조금 늦어졌을 뿐 작년과 같은 기술적 오류나 이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평 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FAFSA 접수 마감은 접수 시작 뒤 18개월 뒤다. 일반적인 접수 시작일인 10월 1일을 기준으로 할 때 올해의 경우 6월 30일까지 FAFSA접수를

교육 |FAFSA 제출,주·대학,학비보조 |

“학비보조 속여 박사학위 수강생 모집” 논란

동국대 LA 캠퍼스 대상한인 등록자 주당국 신고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LA 캠퍼스(DULA)가 박사과정 학생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자격 조건을 충족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연방 학자금 보조신청서(FAFSA)’를 받을 수 있다며 신입생을 유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캘리포니아주 교육 당국이 동국대 측에 행정조치를 내리고 벌금을 부과했지만, 학교 측은 교육국의 탁상행정으로 인한 행정처리 오류일 뿐 기만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제보자 A씨는 DULA가 지난 2022년 3

사회 |동국대학교 LA 캠퍼스,학비보조 속여, 박사학위 수강생 모집 |

명문대 학비보조 혜택 늘린다

유펜·MIT 등 명문사립대학비 전액보조 대상 확대 전국의 명문대들이 잇따라 무상 수업료 제공 등 학비보조 혜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아이비리그 소속인 펜실베니아대(유펜)는 등록금 무료 수혜 대상 기준을 종전 연소득 14만 달러 이하에서 20만 달러 이하 가정에 속한 학생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 가을학기부터 시행되는 이번 확대 방안은 신입생 뿐만 아니라 재학 중인 모든 학부생들에게도 적용된다. 유펜은 이미 2023~2024학년도부터 연소득 7만5,000달러 이하 가정에 속한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료와 함께 기

교육 |연소득 20만불,학비 무료,유펜·MIT |

"북부서 남부 대학 진학 급증…학비싸고 환경·취업전망 좋아"

미국에서 대입 수험생들이 북부의 전통적 명문대 대신 사우스캐롤라이나나 조지아, 앨라배마주 등 남부 지역 공립대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역사적으로 하버드 등 아이비그(북동부 명문 사립 8개교)를 위시한 북동부 지역의 대학들의 위상이 높았고 학생들도 선호했으나 최근에는 남부 학교들이 저렴한 학비와 온화한 날씨, 유리한 취업 전망 등에 힘입어 인기가 높아졌다는 것이다.듀크, 툴레인, 에머리, 밴더빌트 등 남부 명문 사립대들의 선호도도 꾸준히 높아졌지만 최근 남부 대학들의 인기는

사회 |남부 대학 진학 급증 |

명문대들 학비보조 늘린다

다트머스·밴더빌트 등등록금 면제대상 확대인종고려 금지 후 대책 아이비리그 사립대 등 명문대학들이 갈수록 학비 보조 혜택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대입전형에서 인종 요인 고려가 금지된 이후 학생 다양성 강화를 위해 재정 지원 대상을 넓히는 대학들이 늘어나는 추세다.다트머스대는 최근 수업료와 기숙사 및 식비까지 포함되는 무상 등록금 수혜 대상을 연소득 기준 6만5,000달러에서 12만5,000달러로 두 배 가까이 늘렸다. 밴더빌트대도 수업료 전액 면제는 물론 소득에 따라 장학금까지 제공하는 ‘오퍼튜니티 밴더빌트’ 프로그램

교육 |명문대들, 학비보조 늘린다 |

취직도 안 되는데 학비는 비싸고 “대학은 뭐 하러 가나요?”

갤럽, 미국인 36%만 고등교육 신뢰 미국에서 치솟는 등록금에 비해 졸업장이 안정적인 취직을 보장해주지 않자 대학 교육에 회의적인 인식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미국에서 대학 진학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6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등교육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는 미국인은 3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5년(57%)과 2018년(48%) 보다 크게 감소한 수치다.갤럽의 2021년 조사에선 미국인 학

사회 |대학은 뭐 하러 가 |

칼스테이트 ‘5년간 학비인상’ 확정

내년부터 매년 6%씩 무기한 인상방안은 철회 미 전역 최대 규모 주립대 시스템인 칼스테이트(CSU)가 향후 5년 간 매년 6%씩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칼스테이트 이사회 재정위원회는 15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 적자를 메우기 위해 오는 2024년 가을학기부터 2029년 봄 학기까지 매년 6%의 등록금 인상안을 시행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LA와 풀러튼, 노스리지, 롱비치 등 남가주 지역 4대 대형 캠퍼스들을 포함한 칼스테이트 계열 23개 대학에 재학 중인 46만 여명의 학생들은 오는 2029년까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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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소득 이하 학비상환 면제 확대

바이든 행정부 새 학자금 상환 프로그램 조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운 소득기반 학자금 융자 상환 프로그램‘ 세이브(SAVE)’의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22일 연방교육부는 “ 연방 학자금 융자에 대한 새로운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 ‘SAVE’ (Saving on A Valuable Education) 등록 절차가 이날부터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 ‘REPAYE’를 대체하는‘ SAVE’ 프로그램은 연방 학자금 융자 월 상환액 부담을 현재보다 크게 낮추는 방안으로 이뤄졌다. 지난 6월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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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부채 탕감안 폐기’ 통과

연방하원 이어 상원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야심차게 발표한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연방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통과됐다. 민주당 내 중도파가 반란표를 던지며 공화당에 합세한 데 따른 것으로, 바이든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연방 상원은 1일 찬성 52, 반대 46으로 바이든 정부의 학자금 부채 탕감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연방 학자금 대출 상환 중단 조치를 끝내는 내용의 결의를 채택했다. 상원은 민주당이 근소하게 우위에 있지만 공화당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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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1년 학비만 무려 8만달러 치솟아

부자 학부모들 ‘스티커 쇼크’ 주요 명문대 학비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하버드·프린스턴을 제외한 나머지 아이비리그 6개 대학들의 오는 2013~2014학년도 학비가 8만달러를 웃돌면서 부자들마저도 ‘스티커 쇼크’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로드아일랜드주에 위치한 브라운대는 가장 학비가 비싼 학교로 꼽혔다. 등록금·기숙사·식비 및 부대 비용이 포함된 연간 학비는 8만4,828달러에 달했다. 코넬대(8만4,568달러)와 펜실베이니아대(8만4,570달러) 그리고 다트머스대(8만4,3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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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학비보조 펠 그랜트 7,395달러로

내년 500달러 늘어나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 자녀를 위한 연방 무상 학자금 보조금 프로그램인 펠 그랜트(Pell Grant)가 현행 6,895달러에서 내년에 7,395달러로 인상되는 것이 추진되고 있어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도 희소식이 되고 있다. 연방의회는 1.7조달러의 2023년 예산을 논의하면서 10여년만에 가장 큰 폭인 500달러를 인상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펠 그랜트를 8,670달러로 인상하는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펠 그랜트는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는 가장 큰 학업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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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 10곳 중 9곳 “입학생에 학비정보 제대로 제공안해”

GAO, 학자금 보조 제안서에 실질 학비 정확히 명시안해 미 대학 10곳 중 9곳이 입학생들에게 학비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연방의회 산하 회계감사국(GAO)이 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의 91%에 달하는 대학들에서 입학 합격자에게 보내는 학자금 보조 제안서에 실제 부담해야 하는 학비 내역을 명시하지 않거나 등록금이 낮은 것처럼 오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대학들은 입학전형 합격자에게 학자금 보조 제안서를 보낸다. 이 문서에는 일반적으로 상환하지 않아도 되는 장학금과 각종 보조금,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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