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종우 이한기(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문대용 수석고문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모임은 홍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송효남 회장은 인사말에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지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참전용사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회원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모임에서는 신입 회원으

사회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송효남 회장 |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들을 위로하고 조국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전 참전용사 10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신혜경 애틀랜타총영사관 보훈영사,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송효남 회장 등이 참석했다.권태형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심만수 회장은 “우리가 젊어서 피땀 흘려 나라를 위해

사회 |6.25 참전용사회, 76주년 한국전쟁 발발 기념식 |

향군 미 남부지회장에 장경섭 연임 확정

단독출마, 7일 전원 찬성 당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제11대 회장 선거에서 장경섭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은)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벤처 드라이브 컨퍼런스 룸에서 제11대 미남부지회 회장 선거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장경섭 제10대 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했기 때문이다.박효은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 결과 보고를 통해 “40명의 참석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표를 던져 장 후보가 제11대 미남부지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장경섭

사회 |장경섭, 연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모든 여권 2달러씩 수수료 인상 여권발급 수수료 인상을 위한 여권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2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인상된 수수료는 3월부터 적용된다.앞서 정부는 여권 제작 원가 상승과 장기간 수수료 동결에 따른 재정 부담을 반영해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며, 이후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개정안에 따르면 10년 유효 복수여권(58면)은 50달러에서 52달러로, 26면 복수여권은 47달러에서 49달러로 각각 미화 2달러 인상된다. 5년 복수여권과 단수여권, 긴급여권 등도 2달러씩 오른다.

사회 |대한민국 여권 발급 수수료 인상 |

향군 미 남부지회, 조지아 보훈처장과 간담회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는 지난 22일 조지아주 보훈처를 방문해 패트리샤 로스 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 귀넷 법원 기념비의 'Korean Conflict' 문구 정정 요청, 한국전 기념 거리 명칭 추진, 한인 2세 사관학교 진학 추천서 지원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박윤하 학생이 참석해 관련 정보를 공유받았다.

사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조지아 보훈처장 간담회 |

애틀랜타문학회 출판기념회 연기

날씨 문제로 연기 애틀랜타문학회(회장 권요한)는 25일 오후 5시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애틀랜타문학 출판기념회와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연기 이유는 애틀랜타 및 조지아 북동부에 발효된 얼음폭풍 경고 발령 때문이다. 문학회는 추후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 장소를 공지하겠다고 알렸다. 박요셉 기자      

생활·문화 |애틀랜타문학회, 출판기념회 연기 |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까지 주미대사관에서 근무하면서, 미 동남부지역과 이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에 대해 듣고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6개 주에 걸쳐 넓게 펼쳐진 동남부 곳곳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어 오신 동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오늘의 한인사회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동남부 한인사회의 일원이자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로서 동포 여러분을 만나게

사회 |이준호 총영사 신년사 |

〈한인타운 동정〉 '다올 평생문화교육센터 회원모집'

다올 평생문화교육센터 회원모집한인노인회가 운영하는 센터는 55세 이상 등록할 수 있으며, 겨울학기는 1월 14일-2월 26일(접수마감은 1월 7일). 회원 가입비 1년 100달러이다. 노인회원은 수강료 무료. 수업장소는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이며, 프로그램은 컴푸터반, 영어 & 시민권반, 인문학 강의, 사물놀이, 한국무용 체조 등이다. 문의=404-556-8377(채경석), 678-480-2239(김양희).  코리아 가든 K-BBQ 스페셜찐 돼지갈비 1인분 32.99달러, 한국산 장어(솥밥, 된장찌개 포함) 1인분

사회 |한인타운 동정 |

세븐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그룹 세븐틴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북미 월드투어 중인 정한과 원우가 시상식에 참석하여 트로피를 받았으며, 이는 K-팝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세븐틴은 데뷔 이후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발자취를 남겼으며,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활동과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참여 등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현재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U.S.'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연예·스포츠 |세븐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

미쉘 강 후보, 월남전 유공자회 방문

미쉘 강 후보는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를 방문하여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차기 선거에서의 지지를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이민자 보호, 차일드케어 지원 확대 등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AJC는 강 후보를 내년 중간선거 승리 가능성이 높은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사회 |미쉘 강 후보, 월남전 국가유공자회 |

인기 체중감량제 ‘위고비’ 할인 판매

코스코가 노보 노디스크의 인기 체중 감량제 '위고비'와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을 회원들에게 할인가격에 판매한다. 위고비는 반값에 제공되며, 환자는 의사 처방전이 필요하다. 코스코의 신뢰도를 고려한 노보 노디스크의 결정이며, 할리웃 스타들과 운동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유럽심장학회 연구에 따르면 위고비 복용 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4주 분량 주사펜 가격은 499달러이며 보험 적용되지 않는다.

경제 |코스코, 회원위한 혜택, 위고비 할인 판매 |

신인문학상 최우수상에 이미리·윤배경씨

애틀랜타문학회가 주최한 신인문학상 심사 결과, 이미리, 윤배경씨가 각각 시와 수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부문은 이미리씨의 '노란 막걸리 주전자', 수필 부문은 윤배경씨의 '시차증에 대하여'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은 작품의 전반적인 수준이 작년보다 못하지만, 미국에서 한국어로 글을 쓰는 노력은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는 12월 14일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시 부문에서도 다수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생활·문화 |애틀랜타문학회, 신인문학상 |

"대~~한민국" 동포 응원에 한국 멕시코와 선전

손흥민 동점골, 오현규 역전골 합작4천여 한인응원단 목 터져라 응원 역시 손흥민 선수는 클래스가 다른 선수였다. 전반 내내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던 한국 대표팀은 후반 주장 손흥민(33·LA FC)이 투입되자 경기 흐름을 바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8시30분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북중미 강호'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선제 실점을 기록한 한국은 후반 2-1 역전을 만들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허용해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한국은 9

연예·스포츠 |대한민국, 멕시코, 국가대표 축구, 손흥민, 오현규 |

애틀랜타문학회 신인문학상 공모

시와 수필 두 부문으로 나눠 공모어린이 글짓기대회도 함께 열려 애틀랜타문학회(회장 권요한)는 이민문학의 저변확대와 문학 활성화를 위해 제10회 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9월 30일에 마감하는 이번 공모전은 시(5편)와 수필(2편, 편당 Letter 용지 2장 이내/Font 12)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응모작은 반드시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하며, doc 또는 docx 파일로 이메일(Knewsmedia7@gmail.com)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대상(1명)에게는 상금 1,000달러와 상패, 우수상(시·수필 각 1명)에

생활·문화 |애틀랜타문학회, 신인문학상 |

대한민국도 이제는 ‘이민 국가’

한국내 외국인 인구 증가 사상 첫 200만명선 돌파 한국에서 내국인 인구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국인 유입이 증가하면서 국내 거주 총인구가 2년 연속 늘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 인구는 204만 명으로 집계 이래 최초로 200만 명을 넘겼다. 한국시간으로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총인구는 5,180만6,000명으로 전년(5,177만5,000명) 대비 0.1% 증가했다. 총인구는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감소했으나 2023년 증가로 전환한 뒤 지난해

사회 |대한민국, 이민 국가 |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정기모임 성황

제52차 정기모임 100여명 참석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달 28일 오후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2차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로서의 동지애를 다졌다.약 100여명의 회원과 부인들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김성용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문대용 수석고문이 개회 인사말을 전했다.국민의례에 이어 백사무엘 목사가 개회기도를 했으며, 송효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전용사 사망 시 미망인에게 참전수당을 승계하는 법안이 마련돼 입법화가 추진되고 있어 올해 안에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며 “고엽제 피해 및 참전

사회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정기모임 |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현충일 기념식 열어

둘루스 국군묘지 충혼비 앞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둘루스 월남참전 국군묘지가 있는 화이트 채플 메모리얼 가든에서 제70회 현충일 기념식을 개최했다.국군묘지 충혼비 앞에서 거행된 기념식을 문대용 초대회장의 개회인사로 시작됐다. 문대용 초대회장은 “미국에서 현충일 행사를 갖게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대위로 참전해 부상을 입었지만 살아 돌아온 행운아로 이런 행사를 개최하게돼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이석희 국군묘지 준비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현충일 행사를 약식으로나 묘지위원

사회 |현충일 기념식,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

대한민국,‘멤피스 인 메이’ 주제국으로

미국 3대 페스티벌의 하나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적인 문화 행사 ‘멤피스 인 메이(Memphis in May)’ 국제 페스티벌의 2025년 주제국으로 대한민국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 홍성군과 금산군이 공식 참가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알린다. ‘멤피스 인 메이’는 미국 3대 축제 중 하나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멤피스에서 매년 5월 한 달간 펼쳐지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홍성군은 삼겹살 시식 행사와 K-팝 고등학교 공연단을 통해 한류 감성을 전달하고, 금산군은 수삼 튀김 시식과 사

사회 |대한민국,멤피스 인 메이, 주제국으로 |

“방위비 약속 6월까지 이행”…트럼프, 나토 회원국에 요구

한국 분담금 압박도 커질 듯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일 미국·유럽의 집단방위 협의체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을 향해 '국내총생산(GDP) 2% 방위비 지출' 약속을 오는 6월 나토 정상회의 전까지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마이크 왈츠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나토 동맹국 중 3분의 1이 여전히 GDP의 2% 이상을 국방비로 지출한다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왈츠 보좌관은 "누군가는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우리(미국)는 다른 국내 우선순위가 있다. 도널

정치 |북대서양조약기,NATO·나토,국내총생산(GDP) 2% 방위비 지출, |

“비자 만료 한인들 갱신 서둘러야”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이민정책 강화 안전공지 “경미한 법 위반도 주의”   연방 이민서비스국 건물. [로이터]   주미 한국대사관은 15일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에 따라 한국민이 유의해야 하는 사항을 담은 안전공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대사관은 유학, 취업, 방문, 여행 또는 기타 사유로 미국 내 체류 중인 한국민에게 비자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만료가 임박했을 경우 적기에 신속히 갱신하라고 당부했다. 미국 내 여행, 체류 중인 국민도 법적 지위를 증명할 수 있는 유효한 서류를 항상 지

이민·비자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 이민정책 강화 안전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