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존 클라크(영국) UC 버클리 교수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니치 선정 2027 순위2위는 미시건·3위 버지니아데이비스 14위·어바인 21위 UCLA가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교로 선정됐다. 대학 평가기관 니치(Niche)가 발표한 ‘2027 미국 최우수 공립대’ 순위에서 UCLA가 전국 1위에 올랐다. UCLA가 미국 전체 공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은 UC계 대학들이 공립대 평가에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목되는 결과다. 니치는 연방 교육부 자료와 학생·졸업생들의 수백만 건에 달하는 평가를 바탕으로 학업, 입학, 재정, 학생생활 등을 종합해 순위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교육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 조지아텍 |

UC가 직접 전하는 ‘합격 에세이’ 작성법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줘야리더십·창의성·재능도 평가 대상진솔한 경험과 성장 과정이 핵심자신만의 이야기로 승부해야 UC는 개인 통찰 질문을 통해 지원자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 개성을 보다 솔직하게 들여다보려고 한다. 답변에 어떤 경험을 했는지보다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자신의 목소리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Shutterstock>  UC는 가주는 물론 미국 전역의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공립대학이다. 최근에는 세계 대학 순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UC 캠퍼스가

교육 |UC가 직접 전하는,합격 에세이 작성법 |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대학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존스홉킨스대 연구원이 국내선 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발생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공항 내 이민 단속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릴랜드대와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약학대학 강사인 에티오피아 출신 버하누 키브레트 박사는 지난 7월21일 텍사스주 달라스-포트워스 국

이민·비자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

‘존스법 유예’ 추가연장…개솔린값 잡기에 ‘총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내 항구 간 운송권을 자국 선박에만 주는 ‘존스법’의 추가 유예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개솔린값이 다시 치솟자 이를 완화하기 위해 외국 선박에도 미국 내 연료 수송을 더 허용하려는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20년 제정된 존스법의 적용을 이란 전쟁 이후인 지난 3월 18일 60일간 유예했고, 4월 말 이를 다시 90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5개월이 지난 오는 16일 만료되는데, 이는 존스법이 적용되지 않

경제 |존스법 유예 추가연장 |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그룹 에스파[롤라팔루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기 K팝 걸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처음 출연해 무대를 장악했다.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해 약 60분간 무대를 선보였다고 SM엔터테인먼트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4일 각각 밝혔다.지난 2일 알리안츠 스테이지에 오른 에스파는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와 히트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 '아마겟돈'(Armageddon), '슈퍼노바'(Supe

연예·스포츠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 |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메이슨 에일스톡(사진)이 사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사임한 에일스톡은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센추리온 재단 사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센추리온 재단은 지난주 디캡 카운티 터커에 있는 노스레이크몰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에일스톡은 지난 2020년부터 로웬재단의 초대 CEO로서 로웬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경제 |로웬단지, 메이슨 에일스톡,사임, UCB, 노스레이크몰, 센추리온 재단 |

BTS, 영국박물관과 협업해 한국 문화유산 알린다

'아리랑' 테마 프로그램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 진행  방탄소년단, 영국박물관 협업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대영박물관과 손잡고 한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Korea Gallery Trail)을 23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연다고 소속사 하이브가 8일 밝혔다.'코리아 갤러리 트레일'은 월드투어 런던 공연을 계기로 열린 오프라인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런던'(BTS THE CITY ARIRANG-LONDON)

연예·스포츠 |BTS, 영국박물관과 협업해 한국 문화유산 알린다 |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교수들은 일부 신입생들이 초등학교 수준의 기초 수학 실력조차 갖추지 못한 채 입학하고 있다며 현행 ‘표준시험 배제’ 정책의 재검토를 요구했다.올해 들어 UC계 수천 명의 교수들은 공개서한에 서명하며 SAT와 ACT 등 표준화시험을 입시에 다시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UC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교육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2020년 SAT·ACT 제출을 선

교육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

“이민자 보호는 인간 존엄의 의무”

교황 레오 14세 메시지 교황 레오 14세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미국인들에게 이민자를 환영하고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 시카고 출신인 레오 14세는 이탈리아 최남단 난민 관문인 람페두사를 방문해 발표한 메시지에서 “이민자를 연민과 관용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자선 행위일 뿐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부여된 존엄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오 14세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반이민 정책을 ‘비인간적’이라고 비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이번 메시지에서도 미국 가톨릭 신자들과 국민들에게 생명을 보호하

이민·비자 |“이민자 보호는 인간 존엄의 의무” |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North Hillbrooke Trace)에 위치한 자택에서 아버지 리처드 홀러데이가 아내 오유경(마사 홀러데이)씨를 총으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사건 당시 집 안에는 12세, 15세, 17세인 세 아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자녀 중 한 명은 부모가

사회 |존스크릭, 오유경, 마사 홀러데이, 고펀드미, 세 아들 |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근 해당 학교 학부모들에게 서한을 보내 결핵 노출 가능성을 알리고 관련 정보와 검사 절차를 안내했다.이번 조치는 학교 내 결핵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보건국은 현재 누가 감염 위험에 노출되었는지에 대한 추가 세부 정보를 파악 중이다. 보건국 서한에 따르면,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에게는 결핵 검진에 관한 상세 내용이 담긴 2차

사회 |존스크릭고교, 결핵노출 비상, 결핵검사 |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연속 모두 150만달러의 연방소득세를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암자드 이브라함(60) 변호사에게 최근 연방법원이 1년 3개월 실형과 출소 후 2년간 보호관찰령을 선고했다.이와함께 이브라함에게는 193만4,115달러 배상명령과 3만5,000달러의 벌금형도 내려졌다.1994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

사회 |변호사, 연방검찰,연방법원, 세금 포탈, 소득 은닉, 존스크릭, 탈세 |

존스크릭 40대 한인 엄마 남편 총격에 희생

세 아이 엄마 오유경 씨로 밝혀져ESOL 연락담당, 지역 상의서 활동 존스크릭 40대 한인 여성이 가정폭력으로 사망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존스크릭 경찰은 7일 밤늦게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부부 사건을 가정 내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토드 후드(Todd Hood) 경감에 따르면, 한 미성년자가 911에 전화를 걸어 부모가 가정 내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신고한 후 경찰관들이 오후 11시 37분경 존스 크릭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해당 주택은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N. Hillbrooke

사건/사고 |마사 할러데이, 사망, 세 아이 엄마 |

트레이더 조스, 존스크릭 매장 개점

11일…조지아 11번째북풀턴∙귀넷 주민 타겟 인기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스’가 존스크릭에 새로운 매장을 연다.트레이더 조스 측은 11일 오전 9시부터 존스크릭 신규 매장을 공식 개점한다고 발표했다.9,240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매장은 존스크릭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존스크릭 파크웨이 교차로 부근 메들리 복합 개발단지 안에 있다.현재 트레이더 조스는 미드타운과 벅헤드, 샌디스프링스, 로즈웰, 노크로스 등 메트로 애틀랜타에 9개 매장과 에슨스에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존스크릭 매장은 조지아 내 11번째 트레이더

경제 |트레이더 조스, 존스크릭, 신규매장, 공식 개점 |

조지아주 최고 거주지는 '존스크릭', 전국 5위

높은 삶의 가치, 우수 정주 여건 조지아주 존스크릭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며 그 위상을 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의 연례 ‘전국 최고의 거주지(Best Places to Live)’ 평가에서 존스크릭은 조지아주 1위, 전국 5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해당 보고서는 존스크릭이 비슷한 규모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거주민들에게 더 높은 삶의 가치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우수한 정주 여건이 이번 평가의 핵심 요

사회 |조지아 최고 거주지, 존스크릭 |

조지아 민주당 경선 ‘블랙 우먼 쓰나미’

19일 실시된 조지아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흑인 여성 후보들이 대거 약진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주지사 후보로 확정된 것을 비롯해 주법무장관, 주국무장관, 연방하원 후보 등 각급 선거에서 흑인 여성들의 승전보가 이어졌다. 에슨스 존슨 캅 카운티 민주당 의장은 이를 '흑인 여성 쓰나미'로 평가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투표율은 2022년 대비 48% 증가하며 공화당을 상회했다.

정치 |조지아 민주당, 예비선거, 흑인여성후보, 바텀스, 클라크, 쓰나미. 핵심 동력 |

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명문 UC 버클리가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지 83년 만에 한국학 전공 졸업생을 배출한다. UC 버클리 동아시아학과는 오는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복수 전공으로 한국학을 선택한 학생 3명이 학위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학과에 한국학 전공이 개설된 지 1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 첫 졸업생인 김소영(미국명 일리스 김)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한국학의 커리큘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 다른 졸업생인 조앤 문씨는 윤동주의 시를 공부하고 일제 식민지배와 한

교육 |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연방 법무부 조사 결과“인종 고려한 입학 지속”대법원 판결 위반 주장UC, DEI 정책 논란 확산 UCLA 데이빗 게펜 의대 건물 모습. <UCLA 의대 홈페이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UCLA 의과대학의 입학 전형이 인종을 기준으로 지원자를 차별했다며 위법 판정을 내리고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경고하면서, UC 계열 대학들을 둘러싼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 논란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고 6일 LA 타임스가 보도했다. 특히 연방 법무부는 UCLA 의대가 지난 3년간 백인과 아시아계 지원자들

교육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

BTS '아리랑' 투어에 외신 호평…英 BBC "존재감 실감"

미 빌보드 "'아리랑' 떼창, 특별한 장면"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지난 9일 고양에서 시작된 가운데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빅히트 뮤직이 16일 밝혔다.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9일과 11∼12일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전회차 매진돼 13만2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60도 무대와 경회루, 건곤감리 등 한국적 상징을 세트 디자인에 반영해 한국적 예술미를 극대화했다. 영국 음

연예·스포츠 |BTS '아리랑' 투어에 외신 호평 |

존스크릭 도심 바꿀 ‘메들리 프로젝트’ 순항

2단계 ‘앙코르’ 곧 착공복합주거단지∙상업시설1단계는 올 10월 완공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용도 개발 ‘메들리 프로젝트’가 순항하고 있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사인 토로(TORO)사는 최근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 공사 완공을 앞두고 2단계 공사인 ‘앙코르’가 곧 착공된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앙코르 단계에서는 복합주거단지 408세대와 2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1층 상업시설이 포함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2단계 공사에 소요되는 자금 조달을 위해 최근 덴버 기반 투자사로부터 9,000만달

경제 |메들리 프로젝트, 토로사, 존스크릭, 아발론 커밍시티센터, 앙코르, 2단계 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