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조지아 공립대

(조지아 공립대) 관련 문서 27건 찾았습니다.

조지아 공립대, 백인 줄고 아시안∙히스패닉 급증

올해 전체 등록학생수는 역대 최대 올해 조지아 공립대학의  학생 등록수가 크게 늘어났다.조지아 공립대학교 위원회가 1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 26개 공립대학의 2024년 가을학기 등록 학생수는 36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과 비교해 2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증가율로는 6%로 전국 평균 증가율 3%의 두배 수준이다.등록 학생수 증가에는 조지아 최대규모의 조지아텍 기여도가 컸다. 조지아텍은 온라인 석사학위 프로그램 등록 학생수 증가에 힙입어 전체 등록 규모가 11% 늘어난 5만3,

교육 |조지아 공립대, 등록학생수, 조지아텍, 조지아 공립대학 위원회, 2년제 공립대학 |

조지아 공립대, 2026년부터 SAT/ACT 의무화

조지아텍, UGA, 케네소 등 7개 공립대2026년 가을학기부터 적용 조지아의 주요 공립대학이 2026년부터 SAT 또는 ACT 시험 점수 제출을 다시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조지아대학시스템은 5월14일 이사회 투표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부터 일시적으로 시험성적 제출을 면제했던 조치를 철회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번 승인된 정책 변경에 따라 2026년 가을부터 조지아텍, UGA, 조지아 주립 대학교(GSU), 조지아 칼리지 및 주립 대학교, 어거스타 대학교, 케네소 주립대학교, 조지아 서던대학교 등 7

교육 |조지아 공립대, SAT/ACT 대학 입시 |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6년만에 인상

2024-25학년도부터 2.5% 인상SAT/ACT 성적제출 유예 1년 더 지난 6년간 동결됐던 조지아 공립대학교의 등록금이 2024-25학년도부터 2.5% 인상된다. 소니 퍼듀 조지아 대학 시스템 의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진행된 인플레이션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조지아 대학 시스템의 공립대학의 운영비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조지아 공립대학의 수준높은 교육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 조지아 공립대학들은 2019년 가을 2.5%의 등록금을 인상한 이후 그동안 등록금을 동결해 왔다. 미들

교육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

조지아 공립대, FAFSA 지연으로 등록마감일 연장

GT, UGA, GSU 등 5월로 연기에모리는 연기 안해 연방정부의 FAFSA 처리가 상당 기간 지속돼 대학 입학 과정에 큰 혼선이 발생한 가운데  조지아의 많은 대학들이 등록 마감일을 연기하는 조치를 취했다. 일반적으로 대학들은 신입생에게 5월 1일경에 등록 보증금을 납부해 가을학기 입학을 확정짓도록 요구한다. 그러나 올해 일부 학교에서는 FAFSA신청이 지연되어 등록 마감일을 연기하도록 결정했다. 미구엘 카르도나 미국 교육부 장관은 금요일 전국 대학 지도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입학 결정과 등록 마감 기한을 연기해 줄 것을

정치 |조지아 공립대, FAFSA 지연, 조지아 대학 등록마감일 |

조지아 공립대 SAT 의무제출 여부 곧 결정

올해 늦은 봄 의무제출 결정할듯에모리 등 사립대는 여전히 선택  조지아 대학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유물인 SAT 또는 ACT 시험 성적을 의무화하지 않고 선택사항으로 지정한 입학 정책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팬데믹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응시자 그룹에 대한 시험 관리가 어려워지자 2020년 주와 전국의 수많은 학교에서 ACT 또는 SAT 의무화를 중단했다. 이제 조지아 대학 시스템을 관장하는 조지아 대학평의회는 26개 학교 중 23개 학교에서 시험 요건을 계속해서 면제해야 할지, 아니면 2025년 가을 입학 지원자들을

교육 |조지아 공립대, SAT, ACT, 의무제출, 옵션 |

조지아 공립대학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2022년 201억달러 경제효과16만개 일자리 제공상위 5개 기업 일자리 해당 조지아의 26개 공립대학이 조지아 경제에 한 해 200억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를 유발한다는 발표가 나왔다.소니 퍼듀 조지아 대학 시스템 의장은 조지아의 공립대학들이 2022년 회계연도에 전년도에 비해 8억달러(4.14%) 증가한 201억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조지아주에 가져왔다고 8일 발표했다.조지아대학 시스템은 201억달러의 경제 효과에는 26개의 조지아 공립대학이 직접 지출한 142억달러의 예산 지출과 그 예산 지출로 인해 지역 사회

교육 |조지아 대학, 조지아 공립대 |

조지아 공립대 교수들, "급여 불만족"

평균 연봉 124,000달러. 2/3가 불만30%는 타주 타 대학으로 전직 고려 조지아 공립대학의 교수들이 급여 수준, 임기, 조지아주의 정치 환경 등에 대해 광범위한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미국 대학 교수 협회 조지아 지회가 지난 7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교수진 1,450명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교수들이 조지아에서 교수 생활을 추천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약 28%는 내년에 타주의 다른 대학에서 교수직을 위해 인터뷰를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Glas

교육 |조지아 공립대 교수, 미국 교수 연봉 |

조지아공립대학 등록률 감소세 지속

학부 백인 줄고, 대학원/아시안·히스패닉↑조지아텍, UGA, GSU, Augusta 약간 상승 조지아 공립대학들의 학생 등록수가 2022년에 이어 금년에도 감소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 대학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봄 학기 26개의 조지아 공립대학의 학생 등록수는 31만1,484명으로 2022년 봄학기에 비해 0.9%가 하락했다. 조지아 공립대학의 등록 학생수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꾸준하게 증가세를 유지해오다 2019년에는 단 500명의 학생 만이 증가했고, 2020년부터

교육 |조지아 공립대 |

조지아 공립대 26개 SAT/ACT 제출 면제

GT, UGA, GSU는 제출해야 조지아 대학 시스템(USG)이 조지아의 26개 공립대학의 금년 입학 심사에서 SAT와 ACT 시험 성적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일단 2024-25 학년도까지 시행된다. 하지만 입학 경쟁율이 가장 높은 조지아텍과 조지아대, Georgia College & State 대학은 시험 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조지아대학시스템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시험 성적표 제출 의무화를 완화해 면제했다. 조지아대학시스템 의장 소니

교육 |조지아공립대 수업료 |

조지아 공립대 수업료 오르나

의회서 예산 감축. 인상 논의공립대 학생수도 감소 추세 조지아의 공립대학 수업료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조지아 대학시스템의 행정 관계자는 지난 조지아 의회 회기 때 내년도 학기에 대한 공립대학 교육 예산이 예상치 않게 삭감되었기 때문에 줄어든 예산을 보충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고, 그중 수업료 인상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조지아 의회는 지난 회기 때, 조지아 대학 시스템의 예산을 7,700만 달러 감액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현재 이 법안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서명을 남겨두고 있다.&nbs

교육 |조지아공립대 |

DACA 청소년 조지아 공립대 수업료 인하 추진

조지아 10년 이상 거주 고교졸업자 해당 공화 의원 발의, 아태계 코커스도 적극적 조지아 공화당 케이시 카펜터 하원의원이 청소년추방유예자(DACA)들이 조지아 공립대에 입학할 경우 주내 거주(In-state) 수업료만 낼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현재 서류 미비 자녀들은 조지아 공립대에 입학할 경우, 인스테이트 수업료보다 3배 비싼 수업료를 지불해야 한다. 하원 법안 131로 제출된 이 법은 서류 미비 청소년이 처한 상황에 따라 조지아 공립대 수업료를 인스테이트 수업료에다 최소 1%, 최대 10%만

교육 |다카, DACA, 수업료 인하, 불체자 자녀 |

조지아공립대 입학 내년에도 SAT 점수 불필요

GT, UGA는 시험점수 제출해야나머지 24개 공립대는 불필요 내년에 조지아주 공립대학에 지원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SAT 또는 ACT 시험을 볼 필요가 없게 됐다.조지아대학시스템(USG) 소니 퍼듀 의장은 8일 학문적인 엄격성을 추구하는 조지아텍과 조지아대(UGA)를 제외한 나머지 24개 대학은 2023-24학년도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시험점수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퍼듀는 시험점수 제출 면제에 찬반 양론이 있는 것을 알지만 다른 주로 조지아 학생들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시험점수 제출면제를 다시 연장했

교육 |조지아 공립대, SAT, ACT |

조지아 공립대학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주(State) 지원금 대폭 증가 조지아대학평의회(GBR)은 지난 12일 조지아공립대학시스템(USG) 소속의 26개 대학이 다음 학년도 등록금 인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조지아공립대학시스템에는 조지아의 모든 공립대학이 소속돼 있으며 학생 수만 34만명에 이른다. 지난 주 주의회는 USG에 대한 자금지원을 약 31억달러, 거의 27% 증가시킨 이번 회계연도 주 예산을 통과시켰다. 소니 퍼듀 대학평의회 의장은 성명에서 “주 전역의 공립 고등교육 기관에 기록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교육 |조지아 공립대학, 등록금 동결 |

조지아 공립대학 기록적인 학위 수여  

72,929개의 학위 수여, 역대 최고치‘모멘텀 이어·넥서스’ 프로그램 효과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 학년 조지아 공립대학시스템(USG)은 기록적인 숫자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8월 10일 발표에 의하면, 지난 6월 30일까지 12개월 동안 72,929개의 학위가 수여됐다. 이는 전년 대비 3% 상승한 것이며 90년 역사상 가장 많은 숫자이다. 테레사 매카트니 조지아 공립대학시스템 의장대행은 성명을 통해 “학생들은 팬데믹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놀라운 의지를 보

교육 |조지아,공립대,사상 최대 졸업생 |

조지아 공립대학시스템 의장대행 선출

조지아 공립대학시스템의 새 의장대행에 테레사 맥카트니(사진) 현 행정부의장이 23일 선출됐다.이로써 의장직을 노리고 강력한 운동을 펼치던 소니 퍼듀 전 조지아 주지사의 노력은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공립대학시스템을 감독하는 대학평의회(Board of Regents)는 23일 오전 회의를 열고 투표 끝에 맥카트니를 의장대행으로 임명했다. 맥카트니의 연봉은 43만8,000달러로 결정됐으며, 퇴임하는 스티브 리글리 의장을 이어 7월1일부터 직무를 시작하지만 임기는 새 의장이 선출될 때까지다. 맥카트니는 네이선 딜 전 주지사의

교육 |맥카트니,퍼듀,공립대학시스템,대학평의회 |

조지아 공립대 다음 학년도 등록금 동결

작년에 이어 연속 2번째팬데믹 경제적 고충 고려 조지아대학평의회(Georgia Board of Regents)는 조지아주의 26개 공립대학의 2021-2022학년도 대학학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재정적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지아대학평의회가 공립대학 등록금 및 수수료를 동결시킨 것은 2020-2021학년도에 이어 연속적으로 2번째이다. 평의회는 지난해 4월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은 기간 동안

교육 |조지아대학시스템,등록금,동결,2021,2022 |

조지아 공립대 'SAT/ACT 성적' 없이 입학사정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한 시험 일정으로 인해 수십 개의 조지아 공립대학이 내년도 입학 사정에서 SAT 및 ACT 시험 성적을 제출을 요구하지 않을 예정이다. 조지아대학시스템(University system of Georgia, USG)은 2021년 봄, 여름 및 가을학기 입학에 대한 시험 성적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USG엔 조지아대 (University of Georgia), 조지아공과대(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조지아주립대(Georgia State University) 등 26

|SAT,ACT,조지아 |

조지아 공립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학생, 교직원, 방문객 등 강의실 등 15일부터 시행 조지아공립대학시스템(USG)이 6일 전격적으로 오는 15일부터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캠퍼스 내 강의실과 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공립대학 시스템은 이전에 주 및 연방정부 지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에게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도록 “강력히” 권고하는데 그쳐 많은 비난이 쇄도했다. 8,700명 이상이 온라인 청원을 통해 캠퍼스 내 마스크 사용을 의무화할 것을 요구했고, 조지아텍 교수진 800명도 비슷한 청원을 했다. 조지아 내

교육 |조지아,대학교,마스크,착용,의무화 |

내년도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동결 확정

조지아 대학교육 감독기관인 조지아대학평의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재정적 어려움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회의를 열어 2020-21학년도 대학등록금 동결에 의결했다.이로써 조지아주 내 26개 대학들의 내년도 등록금은 금년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조지아 공립대 시스템의 스티브 리글리 의장은 학교들이 휴교로 재정적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약 2억달러의 기숙사비 및 식비를 환불해 더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또 여름학기 취소, 전문 프로그램 무산, 해외연수 등의 이벤트 취소로 여름이 되면 손실액은 3억 4천-3억

|조지아대학평의회,내년도 등록금 동결,2020-21학년도 |

조지아 공립대 내년 등록금 동결 예정

대학평의회 14일 결정 예정조지아대학평의회는 내주 14일 온라인 회의를 열고 2020-21학년도 산하 26개 대학의 등록금을 동결하는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스티브 리글리 대학협의회 의장은 “조지아 대학협의회 소속 대학의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가 저렴한 등록금이고,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이것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다”라며 “조지아인들에게 경제성과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대학들의 임무이다”라고 말하면서 등록금 동결을 시사했다.지난해 8월 대학평의회는 산하 26개 대학의 등록금을 2.5% 인상했다.

|조지아대학평의회,등록금 동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