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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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중간선거 수주 앞 다가오면서안전∙신뢰확보대책 마련 부심 최악상황 가정 도상훈련 실시 중간선거가 수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및 지방정부 선거 당국이 비상상황 대응 훈련과 투표소 비상버튼 설치까지 긴장 속에 선거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경우 선거를 둘러싼 긴장이 전국은 물론 조지아에서도 이어지면서 안전과 선거 신뢰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23일 AJC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국무장관은  선거과정에 대한 유권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주와 공화 양당 인사와 카운티 선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준비, 투표소 비상버튼 비상대응훈련, 도상훈련, ICE개입설, 비상사태 선포설, 긴장, 부정선거 |

캐나다 최대 어학원 돌연 폐업… 한인 유학생 ‘날벼락’

유학비자 규제에 학생 급감30년 넘은 LI AC 파산신청학비 완납하고도 발 묶여 30년 넘게 운영돼온 캐나다 최대 사설 어학원이 예고 없이 문을 닫으면서 한국인 유학생들의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 22일 C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가 2024년 유학 비자 상한제를 도입하면서 현지 어학원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다. 새로 입국한 유학생 수는 2024년 29만3,000명에서 지난해 11만5,000명으로 반토막 났고 올해 1~7월에는 2만8,000명에 그쳤다. 전체 국제 유학생 수도 2023~2024 학년도 이후 4

이민·비자 |캐나다 최대 어학원 돌연 폐업 |

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구글이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서던컴퍼니 자회사 조지아파워가 운영하는 조지아주 원자력 발전소 2곳의 발전용량 증설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증설로 보글 및 해치 원자력 발전소 발전 용량이 약 96메가와트(MW) 늘어날 전망이다. 조지아 파워는 새 원전을 짓는 대신 원자로의 장비와 계측기 등을 업그레이드해 원자로 출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기로 했다. 구글은 자사에만 적용되는 맞춤형 특별 전기 요금제를 신설해 이번 증설 비용을 부담하게

경제 |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Korean Law Enforcement Conference, NAKLEC)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La Quinta Inn & Suites. 3450 Venture Pkwy. Duluth, Georgia 30096)에서 열린다.올해 행사는 시카고 일리노이 한인 경찰 그룹(Korean Ame

사회 |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 조지아주 둘루스 |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대상으로 한 법 집행 조치 가능성이 제기되어 한인 동포사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에 우려를 낳고 있다.국토안보부 국경 정책 대행이 작성한 12월 19일 자 이메일에는 "유권자 관련 혐의 기소 요건을 개괄하는 형사 체크리스트"가 언급되어 있다. 체크리스트 자체는 검게 가려져 있지만, 이 이메일에는 영어 외의 언어로 투표용지를 인쇄하도록 요구하는 주별 지역

정치 |국토안보부, 외국어 선거자료, 한인 밀집지역 |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는 16세부터 65세 사이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 숙련도를 평가했다. 조지아주는 성인 읽기 점수 260.4점을 기록해 전체 39위에 올랐다.조지아주의 점수는 지역 및 전국 상위권 주들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다. 뉴햄프셔주는 278.9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미네소타주가 278.8점으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인근 남동부 주들 중에서는 버

사회 |조지아주,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자금 투입은 자신의 재선 확보뿐만 아니라 투표용지 상·하단의 민주당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이 지출은 지난 2주 동안 이루어졌으며,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소프가 직접 개편을 주도한 주 당 조직에 얼마나 깊이 개입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증거 중 하나다..이번 조치는 공화당 연방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를 상

정치 |존 오소프 상원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주 민주당 이전, 민주당 설계자 |

자진 출국 조지아주 이민자 상반기에만 6천명

추방재판 구금 및 기간 피하려 선택 지난 3월, 캐럴 카운티의 한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떠나던 헤베르 오반도는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감됐다. 오반도의 아내인 베일리 에스피노자에 따르면 이민 법원에서 오반도의 추방에 맞서 싸우려 하면 수천 달러의 법률 비용이 발생하고, 오반도는 기약 없는 기간 동안 스튜어트 구치소에 갇혀 지내야 했다. 가족은 오반도가 고국인 과테말라로 돌아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그리하여 오반도는 추방 절차에 직면한 이민자들이 스스로 출국하기로 동의하는 '자진 출국

사회 |자진 출국, 이민자, ICE 구금 |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재정전문 매체 월렛허브(WalletHub)는 '2026년 미국에서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전체 10위에 올렸다. 이번 순위는 평균 주당 근로 시간, 고용률, 부업을 가진 근로자 비율, 하루 여가 시간 등 10가지 지표를 활용해 50개 주를 비교하여 산정됐다.조지아주는 총점 52.

사회 |조지아주, 일 많이 하는 주 |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GSMST는 이 매체의 '최우수 고등학교(Best High Schools)' 순위에서 조지아주 1위, 전국 7위를 차지했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워싱턴 D.C.)에 있는 27,000개 이상의 공립 고등학교 데이터를 평가했다. 주(州) 단위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와 대학 진학 준비도 등 6가지 핵심 요소를 기준

교육 |귀넷공립고 조지아주 순위 |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해야 했던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씨가 뉴욕 주지사의 사면을 받았다. 이번 사면으로 어린 시절부터 평생을 살아온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법적 절차에 중요한 돌파구가 마련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 28일 박씨의 보석 중 도주와 마약 소지 관련 유죄 판결을 사면했다. 박씨는 이날 사면을 받은 6명 가운데 한 명이다. 호컬

사회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해 최대 1억 3,500만 달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합의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운영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변경하도록 요구하고 있다.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은 수요일 이 합의 내용을 발표하며, 이를 1990년대 담배 소송을 제외하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주 정부 소비자 보호 합의라고 밝혔다.조지아주는 초

정치 |메타 플랫폼스, 조지아주, |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능력 검증이 강화된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 영어 능력 문제로 단속을 받은 한인 트럭 운전자가 면허 정지 절차까지 밟게 되는 등 이민 1세대 운전자들의 생업에 미치는 영향이 현실화되고 있다. 17년 경력의 60대 한인 트럭 운전사 존 김씨(가명)는 지난 7월 말 프리웨이를 운전하던 중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의 단속을 받았다. 트레일러

사회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영어 못한다고 |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자금도 늘어났다.순 세수입은 25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10만 달러 증가했다.이러한 3.1%의 증가세는 개인 소득세 수입이 전년 대비 2.1%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된 것이다.개인 소득세 수입이 작년 7월보다 2,710만 달러 감소한 것은 법인 소득세 수입이 34.3%(1,840만 달러) 급증하며 상쇄됐다.개인 소득세 수입

경제 |조지아주, 세수 증가, 7월 |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조지아주 마일스톤 시험 결과 조지아주 마일스톤(Milestones) 시험 결과, 교사들이 수년 전에 개정된 표준 교육과정에 적응하면서 수학 성적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어 과목을 제외한 2023~2024년 학년도의 전 과목 성적은 6일에 일제히 공개됐다.조지아주 교육부는 영어(ELA) 과목의 경우 최근 교육 표준이 개정되었고 학생들이 지난 학년도에 이에 따른 첫 시험을 치렀기 때문에, 대중에게 공개하기 앞서 점수를 평가하는 데 오는 11월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조지아주는 2019년부터 수학 표준

교육 |조지아주 마일스톤, 수학 점수 상승 |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우스에서 한국전쟁 휴전 73주년을 기념해 미군 참전용사 헌화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서는 한국과 한국인을 지키기 위해 한국전에 참전했다 희생된 740명의 조지아 출신 미군들을 추모하고 생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2년부터 매년 계속된 한미우호협회의 한국전 기념식에서 마이클 박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기수단 입장에 이어 아틀란

사회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헌화행사 |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에 단 4일만 등교하기 때문이다.금요일은 채투가 카운티 교육구의 새 학년도 첫 등교일이었다. 조지아주 북서부에 위치한 이 교육구의 미셸 헬리 교육감은 이번 학기가 교육구 역사상 가장 이른 개학 중 하나라고 밝혔다.그는 채널 2 액션 뉴스 디스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캘린더상에서 모든 월요일을 쉬기 위해서는 학교에 조금 더 일찍 돌아와야 한다”며, “

교육 |채투가 카운티, 헤럴슨 교육구 |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미국의 홍역 발병 추세가 8월 이전에 이미 작년 전체 발병 건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CDC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조지아주 유치원생들의 필수 예방접종 완료율은 86.8%에 그쳤다. 이는 보건 전문가들이 홍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접종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같은 데이터에서 예방접종 면제 사례 또한

사회 |홍역 백신 접종률, 홍역 재유행, 조지아 |

조지아주 '심한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급증

상추나 샐러드 꼭 물에 씻어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조지아주 내에서 심각한 위장 질환을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 사례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고 경고했다.CDC가 발표한 감시 지도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s) 확진 사례는 현재 11~3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1~10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 만에 눈에 띄게 증가한 수치다.CDC의 최신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확인된 사이클로스포라증 확진 사례는 1,600건이 넘으며, 5,100건 이상의 사례

생활·문화 |설사 유발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

옐로스톤서 들소 돌진… 방문객 들이받혀 공중 날아가

65세 남성 손자와 촬영중900kg 바이슨 공격 받아공원국“절대 접근금지”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900kg에 달하는 거구의 야생 들소(바이슨)가 관광객을 들이받아 공중으로 날려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브리지 베이 캠프그라운드 인근에서 65세 남성 칼 아이섬-맥대니얼이 손자와 함께 들소 사진을 찍다가 공격을 당했다.영상에는 들소가 풀밭에 누워 있는 모습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사진을 찍으려는 장면이 담겼다. 그러나 잠시 후 들소는 갑자기 몸을

사건/사고 |옐로스톤서 들소 돌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