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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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즐겨 먹는데 어쩌나”…7월엔 계란 하나 먹을 때도 조심해야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7월에는 식중독 주범인 살모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워 닭과 달걀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올 7월은 평년보다 평균기온과 강수량이 모두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고온 다습한 환경은 세균 및 곰팡이의 증식을 촉진하고,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할 경우 오염된 농작물 등을 통해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도 더 커질 수 있다.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통계를 보면 7월에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식중독 주원인으로는 살모넬라가 꼽힌다. 2024년에는 살모넬라가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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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산타 사기’ 조심하세요!

■ 소비자단체, 연말연시 주요 범죄 사례 공개"30초만 의심해도 300달러 지킨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reau)는 올해도 ‘연말연시 사기범죄’(Scams of the Holidays) 사례를 공개하며 “특히 올해는 온라인 샤핑과 배송, 기부, 구직 관련 사기가 많다”고 경고했다. 11월부터 12월 사이에 접수된 사기 피해 신고는 평소보다 2~3배 늘었으며 급하게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소비자들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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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저릿저릿… 신경병증성 통증 조심하세요

낮은 기온으로 혈관 수축만성화할 경우 우울증 우려 날씨가 추워질수록 신경병증성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계 손상이나 질환이 생겨서 발생하는 통증을 말한다. 만성화하면 작은 자극에도 과하게 반응해 심한 통증을 느끼는 통각과민이나 살짝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이질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기온 저하와 높은 습도 등은 이러한 통증을 유발·악화하는 원인이 된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높은 습도는 부종과 염증을 유발해 신경 민감도를 높이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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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황달·식욕부진 앓는 당뇨병 환자,‘췌장암’조심해야

췌장암, 높은 사망율 악명수술 가능 비율 10% 불과정기적 CT로 조기발견 중요<사진=Shutterstock> 당뇨병이 몰고 올 합병증 중 하나는 높은 사망률로 악명 높은 췌장암이다. 2017~2021년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평균 15.9%에 그쳤다. 췌장암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5년 안에 사망했다는 뜻이다. 전체 암 생존율(72.1%)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가 난다. 췌장 기능이 80% 정도 망가지기 전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도 췌장암 생존율을 낮추는 요인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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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낙상, 오히려 집 안에서 조심해야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낙상환자가 3배가량 증가한다. 겨울철은 기온이 낮아져 몸이 경직되고 움츠러들어 더욱 쉽게 넘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미끄러운 빙판길도 낙상의 주요 위험 요소지만, 오히려 낙상은 집 안에서 흔하게 일어난다. -노년기에 낙상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낙상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넘어져 다치는 것을 뜻한다. 나이가 들수록 균형 감각이나 유연성, 근력 등이 감소해 쉽게 넘어진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신체 손상 중 절반 이상이 낙상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낙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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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는 ‘이 질환’ 특히 조심하세요!

강남세브란스병원 윤영원 심장내과 교수 날이 추워지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질환이 심혈관 질환이다. 다양한 연구에서 늦가을과 초겨울에 심근경색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추위와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은 뚜렷하다.-겨울철에 심혈관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은 급격한 온도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한다.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체온 방출을 방지하고, 몸의 떨림 등으로 열을 생산한다. 이때 영향을 미치는 교감 신경계의 작용으로 혈압과 맥박도 같이 올라가는데, 이러한 혈관 수축과 혈

라이프·푸드 |추운 날씨,심혈관 질환 |

출산 전 우울증 있었다면‘산후우울증’조심해야

출산은 산모의 호르몬 변화를 유발할 뿐 아니라 일상생활 변화에 따른 큰 심리적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국내에서 출산 후 우울감을 경험하는 산모는 5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치료해야 하는 산후우울증의 유병률은 12.9%로 알려졌다. 그러나 산후우울증 관련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비율은 1~2%에 불과하다. - 산후우울증의 증상은.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4주 이내에 시작되는 우울한 기분과 일상 활동에 흥미가 떨어지는 게 대표적인 증상이다. 불면, 무기력, 식욕 저하, 집중력 저하, 과도한 죄책감 등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자

라이프·푸드 |산후우울증 |

“가짜 체크 조심하세요”

최근 워싱턴지역 한인 업소에서 가짜 체크가 발견돼 주의가 요망된다.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K 모 씨는 5일 아침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 온라인 계좌에서 조작된 체크가 입금된 사실을 발견했다.K 씨는 “체크에 적힌 금액이 9,842달러였고, 분명히 내가 발행하지 않은 체크였다”며 “우리 비즈니스 계좌에서 발행하던 체크임에도 불구하고 금액이 다르게 되어 있었고, 날짜도 위조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가 발견한 체크는 지난 10월18일에 발행된 것으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날짜가 10월 31일로 위

사건/사고 |가짜 체크 조심 |

수박, 당뇨병·만성콩팥병 환자는 조심해야

혈당 급속히 올리는 식품 <사진=Shutterstock>  초여름 더위와 함께 수박을 찾는 사람도 크게 늘었다. 1∼2인 가구가 늘면서 앙증맞은 미니 수박과 잘라서 포장한 조각 수박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덩달아 커피 전문점에서는 수박 주스까지 많이 팔리고 있다. 수박은 90%가 수분이라 갈증 해소에도 좋고 칼로리가 100g당 31kcal 수준에 불과해 식사 후 디저트로 좋다. 하지만 무심코 먹은 수박이 혈당을 크게 올릴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할 사람이 있다. 당뇨병이나 만성콩팥병 환자다. 당뇨병 환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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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행사 조심하세요”

애틀랜타교회협, 교민들 주의 당부“피스 온더 블락” 위장 포교 행사 예정5월31일, 리버트플라자개인 정보 수집이 목적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 목사)가 5월31일(금), 리버티플라자에서 신천지가 주최하는 위장 포교 행사가 열린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류근준 교회협의회 회장과 이단대책 분과위원장 정정희 목사는 언론 보도 자료 배포를 통해 “신천지가 애틀랜타에서 평화행사를 가장한 위장 포교 활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피스 온 더 블락(Peace on the Block)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신천지 포교를 위한

사회 |신천지, 애틀랜타 신천지, 피스 언 더 블락 |

E-ZPass 문자·이메일 조심하세요”

메모리얼 연휴를 전후해 장거리 차량 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여행객들을 노린 유료도로 통행료 지불 시스템인 ‘이지패스(E-ZPass)’와 관련된 사기를 각별히 조심하라는 경고가 나왔다.교통부에 따르면 이지패스 관련 사기는 장거리 여행객이 몰리는 메모리얼 연휴 무렵에 특히 극성을 부리는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사기범들은 이지패스 통행료가 미납됐다고 전화 문자나 이메일을 보낸 뒤 이를 보고 클릭하거나 전화를 걸어 온 사람의 신용정보를 빼가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교통부 관계자는 “이지패스 관련

사회 |E-ZPass 문자·이메일 사기 |

“유틸리티 사기 조심하세요”

‘서비스 중단’ 공갈로 금전 사기주택 직접 방문 등 수법 대범 애틀랜타 가스 라이트(AGL, Atlanta Gas Light)사가 유틸리티 회사 직원을 사칭하여 금전을 갈취하는 사기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연방무역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발생한 금전 사기 범죄로 인해 총 26억 달러의 피해액이 발생했다.AGL의 홀리 러벳 대변인은 “사기범들이 소셜 미디어, 반복적인 전화와 문자, 이메일, 또는 직접 가정 방문 등 사기

사건/사고 |유틸리티 사기,AGL,Atlanta Gas Light |

“귀넷 아시안 상점 절도 조심하세요”

귀넷에서 10월 한 달간 60건 발생아시안 상점, 사무실 집중 타겟 귀넷 카운티 경찰국이 귀넷 지역 상가 지구에서 상점 및 사무실 절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상점 및 사무실 소유자들에게 특별한 주의와 안전 조치 강화를 당부했다.귀넷 경찰은 30일 오후 4시 귀넷 중부 지구 경찰서에서 사업주들을 초청해 특별 브리핑을 열고, 현재 급증하고 있는 상업 지구 절도 연쇄 발생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장의 안전 조치와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찰에 의하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말까지 귀넷에서 총 60건 이상

사건/사고 |둘루스 상점 절도, 귀넷 상업 지구 절도 |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 무릎·발목관절 부상 조심해야

야외 활동이나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공원이나 체육시설에서 스포츠를 즐기거나 가을 산행을 만끽하려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 근육과 관절 유연성이 낮아져 부상 예방에 주의해야 된다. 특히 체중이 불어나거나 근력이 약해졌다면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할 때 부상 위험이 크다. 실제 무릎이나 발목 등 하체 관절 손상이 생기기 쉽기에 무릎·발 부상을 줄이려면 신발도 잘 골라야 한다. 진호선 강북힘찬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낮은 강도 운동이라도 한꺼번에 무리하면 무릎·발목·발바닥 등에 무리가 갈 수 있

라이프·푸드 |무릎·발목관절 부상 조심해야 |

“공영 주차장 사기 조심하세요”

주차장 직원 사칭 송금 요구금융 정보 노출 위험 높아 애틀랜타 경찰 당국이 애틀랜타 다운타운 공영 주차장에서 주차장 관리인을 사칭한 사기 행각을 조심할 것으로 당부했다. 애틀랜타 경찰 당국은 다운타운의 스테이트 팜 아레나, 벤츠 경기장, 시청 인근의 공영 주차장에서 주차장 요원으로 가장한 사람들이 주차 요금을 중간에 가로채고, 금융 정보를 입수해 악용할 수 있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들의 수법은 공영 주차장에 들어온 차량에 접근하여 주차 장소를 안내한 후에 주차 요금

사회 |주차장 사기 |

대장암,‘이런 질병’있으면 더 조심해야

대장암은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3위인 무서운 암이다. 10만 명당 17.5명이 대장암으로 죽는다. 다행히 대장암 치료법은 빠르게 발전해 조기 발견해 치료하면 예후(치료 경과)가 좋다.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해선 자신이 대장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지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염증성 장 질환·용종·가족력·적색육 선호 등 위험 대장암 발병의 위험 요인은 다양하지만,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첫 번째는 염증성 장 질환을 앓는 사람이다.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이 있으면 대장암의 발병 비율이 올라가고 발병 나이

라이프·푸드 |대장암 |

"레이니어 호수에서 수영 조심하세요"

올해만 7번째 익사구명조끼 착용 필수 레이니어 호수에서 올해만 벌써 7명의 익사자가 발생하면서 관계 당국이 호수 물놀이에 대한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지아주 천연자원부 관계자는 지난 26일 23세의 에드가 스티븐 크루즈 마르티네즈(Edgar Steven Cruz Martinez)가 지난 주말 레이니어 호수에서 수영을 하다가 익사한 7번째 사람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26일(토) 레이니어 호수로 수영하기 위해 들어갔고 그 이후 행방불명이 되었다. 레이니어 호수 안전 요원은 10피트 수심에서 그의 시신을 발

사건/사고 |레이니어 호수, 레이니어 익사 사고 |

“세금 보고 사기 조심하세요”

연방국세청‘스캠 경계령’IRS 사칭 등 주의 세금 보고 시즌을 맞아 개인정보를 빼내려는 사기가 극성을 부리면서 연방 국세청(IRS)이 ‘스캠 경계령’을 내렸다. IRS는 최근 개인정보를 빼내기 위해 공식 행정 이메일을 가장하거나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수법도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수법들로 은행 계좌 도용, W2 사기, IRS 사칭 등을 꼽으며 특히 이들 수법에 넘어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첫째, 은행 계좌 도용이다. 해당 수법은 납세자의

사회 |세금 보고 사기 조심하세요 |

“프렌치 불독 키우면 조심하세요”

전국서 절도 급증 지난해 연말부터 LA 지역에서 프렌치 불독 견종을 노린 절도 사건이 부쩍 증가하면서 LA경찰국(LAPD)이 애완견을 키우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제보를 당부했다. LAPD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9시15분께 8000 카시오 스트릿에서 자신의 프렌치 불독 애완견을 산책시키던 여성이 뒤따라온 괴한 2명에게 프렌치 불독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괴한들은 여성을 밀쳐 넘어뜨리고 프렌치 불독의 목줄을 빼앗아 현장에서 도주했다. 사건 당시 용의자 중 한 명은 권총을 보여주며 여성을 위협

사회 |프렌치 불독 키우면 조심하세요 |

‘인생의 가을’갱년기엔 어떤 질환을 조심해야 하나?

4계절이 있듯이 우리 몸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보통 태어나 유아기를 거쳐 청소년기를 봄에, 20~40대 청ㆍ장년기를 여름에, 50~60대 중년기를 가을에, 70대 이후 노년기를 겨울에 각각 비유한다. 사추기(思秋期)는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사춘기(思春期)에 빗댄 말로, 50세 전후 찾아오는 갱년기를 이르는 말이다. 실제 이때는 사춘기처럼 신체ㆍ정신ㆍ환경적 변화가 한꺼번에 몰려온다. 특히 여성은 이 시기 성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생리가 멈추고 생식 기능을 상실한다. 최세경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갱년기는 특히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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