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제대로 된 재정 습관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들이면 에너지 안정적3~4시간 간격 규칙적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 피로 예방<사진=Shutterstock>   하루 종일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세 번째, 네 번째, 심지어 다섯 번째 커피를 마시는 대신 자신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부터 살펴보자. 식단이 우리의 몸 상태와 컨디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

라이프·푸드 |늘 피곤하다면, 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 |

미 재정적자 2조달러, 2021년 이후 최대

전년보다 12% 크게 늘어국채 이자부담 사상 최대 올해 미국 재정적자가 약 2조달러에 육박하며 5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정부 지출이 세입보다 빠르게 늘어난 데다 국채 이자 비용 증가와 관세 환급 등이 적자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16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방연 재무부는 2026회계연도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1조9,92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약 12% 늘어난 수치로,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집행됐던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경제 |미 재정적자 2조달러, 2021년 이후 최대 |

[이민법칼럼] 영주권 스폰서의 부담, 재정보증서(I-864)

김성환 변호사   가족이민에서 재정보증은 필수 요소이다. 재정보증을 하면 법적 책임도 오랫동안 따라 다니게 된다. 실제로 법적 책임을 지는 일은 없지만 마음에 부담까지 없을 수는 없다. 이 재정보증 때문에 가족이민 스폰서가 되는 것을 꺼리는 일도 있다. 재정보증 이유를 정리했다. -재정보증서(I-864)는 무엇인가?▲재정보증서(Form I-864)는 이민법에 따라 스폰서가 서명하는 연방법상 강제력이 있는 계약이다. 재정보증서를 제출한 이민 스폰서는 두 가지 책임을 진다. 첫째, 이민자가 연방 빈곤선의 125% 이상 소득 수

이민·비자 |영주권 스폰서의 부담, 재정보증서(I-864), 이민법칼럼 |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 ‘CSS 프로파일’… 1일부터 접수

사립 명문대 등 300여 대학 활용FAFSA보다 상세한 재정정보 요구문항 200개 이상…충분한 시간 필요가족의 특수한 재정상황 기재 가능 <사진=Shutterstock>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라면 ‘CSS 프로파일’(CSS Profile)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CSS 프로파일은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지원 외에 대학이나 장학재단 등이 제공하는 비연방 재정보조를 신청하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다. 대학입학표준시험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관리하며, 매년 1

교육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CSS 프로파일 |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Concert)'가 조지아주 둘루스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되어 학자금, 은퇴, 절세 등 한인 가정을 위한 핵심 자산 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호스트의 사회로 문을 연 이번 재정 콘서트는 분야별 금융 전문가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치며 현지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첫 순서로 나선 미국공인학자금 재정전문가

사회 |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재정콘서트, 미국공인학자금 재정 전문가, 저축플랜 |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 [로이터] 미국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한인들에게 소셜 시큐리티 은퇴연금을 언제 신청할지는 중요한 재정 결정이다. 하지만 “무조건 빨리 받는 것이 좋다”거나 “70세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식으로 일률적으로 결정하기는 어렵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기대수명, 현재 생활비, 401(k)·IRA 등 은퇴자산

경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

JJ에듀, 재정보조 세미나 연다

9월 26일 오후 2시 JJ 에듀 입시 명문 JJ에듀케이션은 오는 9월 26일 오후 2시부터 오는 10월 1일 오픈되는 FAFSA와 CSS Profile을 앞두고, 12학년 학부모님들을 위한 특별 재정보조 세미나를 개최한다.해마다 대학 학비 부담이 커지고 재정보조 제도 역시 계속 변화하는 만큼, 이번 세미나에서는 FAFSA와 CSS Profile을 비롯한 재정보조 신청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안내한다.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교육 |JJ에듀, 재정보조 세미나 |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USCIS, I-864 양식 개정 크레딧 점수 요구 가능구체적 기준은 아직 없어전문가들 “영향 지켜봐야” 가족을 초청해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재정보증을 서는 사람에 대한 심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가족초청 영주권 신청에 사용되는 재정보증서(I-864) 양식을 개정하면서 재정보증인의 신용정보를 소비자 신용정보기관에 요청할 수 있는 조항을 새로 포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재정보증인의 소득과 자산이 주된 심사 기준이었다면 앞으로는 크레딧 점수 등 개인 신용정보까지 심사 과정에서

이민·비자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

소득 높아서 재정보조 못 받을 것?… 대표적인 오해들

스티커 프라이스 실제 학비와 달라FAFSA 외에도 CSS 프로파일 제출경제 상황 변경 시 재심사 요청해야재정보조 신청 마감 기관별로 달라<사진=Shutterstock>  대학을 선택할 때 학비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이다.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 메이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 진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은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다. 재정보조에는 무상보조금, 장학금, 학

교육 |대학진학, 학비, 학자금대출 |

해변 제대로 즐기려면… 나부터 ‘민폐 피서객’ 되지 않아야

타인 공간 존중하기모래 구덩이 메우기야생동물 먹이 금지 가져온 쓰레기 수거 해변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 해변에서는 다른 사람의 개인 공간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이다. [로이터] 해변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다른 사람 바로 앞에 파라솔을 설치하거나, 붐비는 해변에서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어놓는 행동은 대표적인 민폐 사례다. 본인은 즐거울지 몰라도 주변 사람들의 휴식을 방해할 수

기획·특집 |해변 제대로 즐기려면, ‘민폐 피서객 되지 않아야 |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34명 고용한 베이커리연말까지 25만 달러 모금 필요 로렌스빌에 위치한 장애인 고용 베이커리 '스페셜 니즈 앤 트리츠(Special Kneads and Treats)'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 지역사회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현재 스페셜 니즈는 장애인 34명을 고용해 케이크와 각종 간식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생일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도 이어오고 있다.하지만 2026년 들어 재정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자, 공동 창업자인 마이클 콜러와 템파 콜러 부부는 베이커리 운영을 지

사회 |스페셜 니즈 앤 트리츠, 장애인 고용 베이커리, 재정난 |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들이 긴축재정에 들어가고 있다.WABE는 13일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 대부분이 2026~27회계연도 예산을 확정한 가운데 많은 학군들이 교직원 신규 채용을 중단하거나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조지아 주감사원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 전체 세입과 지출은 2018년부터 2024년 사이 약 50% 늘었다.학군들이 자유재량으로 사용할

교육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 재정긴축, 학생 수, 적립금, 교사 신규채용, 재산세, 교육지원금 |

중년의 습관들이 뇌 건강·치매 여부 좌우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치매는 증상 15~20년 전부터 시작…“중년이 예방 골든타임”운동·수면·식단 관리만으로도 위험 최대 45% 감소 가능학습·독서·사회활동이 뇌 회복력↑…“인지 예비력”이 열쇠전문가들“50대 이후도 늦지 않지만, 시작 빠를수록 좋다” 신경과학자 미이아 키비펠토 박사 박사의 평생 연구 주제는 치매 예방이었다. 이제 52세가 된 그녀는 자신의 치매 위험성에 대해서도 생각하기 시작했다. 최근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의 예일대 간호대학에 신설된 ‘웰에이징 센터’ 초대 소장으로 부임한 키비펠토 박사는 “

라이프·푸드 |중년의 습관들, 뇌 건강·치매 여부 좌우한다 |

“내 소셜연금 괜찮나”… 재정악화 가속

이민자 감소·감세 등 영향노령자·유족급여 등 기금2032년 4분기 고갈되면월 수령액 22%까지 삭감 연방 사회보장제도(Social Security)의 노령연금 재원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천만 명의 은퇴자와 근로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회보장 신탁기금이 오는 2032년 고갈될 경우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는 한 연금 수급액이 자동으로 약 22% 삭감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사회보장 신탁기금 관리위원회는 최근 연례 보고서를 통해 노령·유족보험(OASI) 신탁기금이 2032년 말 고갈될 것으로

사회 |내 소셜연금, 월 수령액 22%까지 삭감, 재정악화 가속, 이민자 감소·감세 등 영향 |

이홍기측 은행거래 내역 확보...재정비리 밝혀질까

한인회 2분기 정기이사회 개최계좌 거래내역 확보해 분석중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8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에서 2026년도 2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나온 상반기를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강신범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는 참석 17명, 위임 7명 등으로 성원이 됐다. 박은석 한인회장은 “취임 이후 한인사회 발전만을 바라보고 전쟁하는 심정으로 쉼없이 달려왔다”며 “지난 주말 동남부체전에서 우리 애틀랜타가 당당히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고, 선수단과 집행부, 그리고 후원자 모두에게 감사

사회 |애틀랜타 한인회, 정기이사회, 소송 관련 보고 |

‘젊은 당뇨병’, 제대로 관리하면 완치도 기대

10~30대 젊은 환자 급증합병증 겪을 위험 높아 ‘젊은 당뇨병’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0, 30대에 발생하는 젊은 당뇨병 환자가 크게 늘어나자 ‘청년 당뇨병 전략적 팀(TFT)’까지 꾸렸다. -젊은 당뇨병 현황은▲한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2012년 12.4%에서 2020년 19.2%로 증가했는데, 특히 1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가 가파르게 늘었다. 당뇨병 진단 후 6개월 이내 병원을 찾은 이는 70대는 47.5%였는데 30대는 19.9%에 그쳤다. -증가 원인은▲고열량·고지방 등 서구화된 식

라이프·푸드 |젊은 당뇨병, 10~30대 젊은 환자 급증 |

‘못 받을거야’ 섣부른 짐작 금물… 대학 재정보조 신청 요령

대학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정보조 신청은 필수다. 전문가들은 재정보조 대상이 아닐 것이라 단정 짓지 말고 반드시 FAFSA를 제출할 것을 권고한다. 등록금 액면가보다 실질 부담액인 '순비용'을 확인하고, 소액 장학금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또한 재정보조 신청 마감일을 엄수하고, 가정 형편 변화가 있다면 학교 측에 재심사를 요청하는 '어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교육 |대학 재정보조 신청 요령, FAFSA 반드시 작성·제출 |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대학원들이 학생유치에 적극 나선 것은 미 행정부의 엄격한 비자 정책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급감해 대학원 지원자가 많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미 대학들은 특히 인공지능(AI) 발달로 일자리 유지에 위협을 느끼고 있 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겨냥해 AI 교육에 특화된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 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퍼듀대 미치 대니얼스 경영대학

교육 |MBA 학위파격할인,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고?”… 위암 수술의 오해와 진실

■ 서원준 고려대구로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조기 위암, 수술·내시경절제 시 5년 생존율 90% 이상수술 직후 합병증 생겨도 장기적인 삶의 질 영향은 미미두려움 때문에 수술 포기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나서길 몇 년 전 60대 초반 남성 환자가 조기 위암 진단을 받고 외래 진료를 찾았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10명 중 9명이 수술 후 5년 이상 생존한다. 내시경과 조직검사 결과에 비춰볼 때 전형적인 조기 위암으로, 수술만 잘 받으면 완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환자는 “수술이 너무 무섭다”며 치료를 포기했고, 자신

라이프·푸드 |위암 수술의 오해와 진실 |

장애인 자녀 평생 재정 계획 어떻게?

“내가 없을 때도 우리 아이는 안전할까”장애인 재정 관리 전국 컨퍼런스 열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장애인 재정관리 전국 컨퍼런스(Special Needs Planning National Conference)에 한인 전문가들도 참석해 지적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평생 재정계획, 공적 혜택, 신탁, 세금, 메디케이드, 소셜 시큐리티 관련 주요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한인사회에서는 아틀란타 매스뮤추얼 소속 천경태, 정한울 재정어드바이저가 참석해 최신 정보와 실제 사례들을

정치 |장애인 평생 재정관리, 천경태 |